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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반주사제 인터넷 과대광고 제약 적발일선 병의원, 약국을 통해 만병통치약으로 홍보되고 있는 인태반유래 의약품들의 광고위반 사례가 다수 포착됐다. 식약청은 7일 시중 유통되는 인태반 유래 의약품과 화장품의 허위과대광고 행위 일제 점검을 통해 표시기재사항을 위반한 제약사 4곳과 홈페이지에 허가외 사항을 기재한 의원들을 판매업무 정지 또는 고발 조치토록 해당 지방청에 지시했다. 이중 광동제약 '뷰라센주', 일양 '프로엑스피주', 유영 '베라센주', 롯데제약 '프라쎈액' 등 4개 제약사 4개 품목이 행정처분 의뢰됐다. 이들 제약사는 허가사항에 없는 주름개선, 세포대사촉진, 아토피 통증치료 등의 효능효과를 인터넷을 통해 과대광고해 약사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제약사들은 판매업무정지 3월 또는 광고업무정지 6월, 판매업무정지 3월 등의 처분을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태반 함유 화장품의 경우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미백효과, 아토피, 항알러지 등 의학적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하는 등 화장품법을 위반한 4개 제품군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청의 조사 후 고발조치했다. 특히 식약청은 일부 의료기관 홈페이지에 인태반유래 특정 의약품을 게재하면서 아토피, 성기능개선, 만성피로 등 허가되지 아니한 효능효과를 표시해 소비자 오인 등 우려가 있어 관할 시·도에 이 내용을 통보조치했다. 또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단체에 의료기관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특정 인태반유래 의약품 등에 대한 허가된 효능효과 이외의 효과 등을 게재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할 방침이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해 11월 인태반 유래 의약품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건강한 인태반 사용 의무화 추진 및 철저한 약사감시를 통한 사후관리 등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인태반유래 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허위과대광고 점검도 병행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2-08 10:17: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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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액상 인간성장호르몬 조성물 특허한미약품이 인간성장 호르몬의 안정화된 액상 제제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작년 12월 9일 취득했다. 7일 공시에 따르면 기존 액상제제에 통상적으로 사용하던 방부제 및 계면활성제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PEG로 안정성 및 안전성을 크게 개선했다. 한미는 총 28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이 특허개발에 투자했으며 생체내 반감기를 획기적으로 증가시켜 1~2주에 1회 투여가 가능한 지속성 후보물질인 HM-10560A를 도출해 작년 하반기부터 전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임상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08년도에 임상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6-02-08 10:16: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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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 보통주 600원...우선주 650원태평양제약은 보통주 600원, 우선주 65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각각 1.7%, 3.1%다. 한편 제24기 주주총회는 28일 오전 11시 태평양(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181) 10층 강당에서 개최하며 결산실적을 비롯해 정관 일부변경, 이사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변경 등에 대해 의결할 예정이다.2006-02-08 10:10:4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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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배당, 한독약품 280원...일성신약 400원한독약품이 주당 28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시가대비 배당률은 1.98%며 배당금 지급일은 4월 14일이다. 주주총회는 3월 17일 개최예정. 일성신약도 시가대비 0.82%인 400원을 주당배당금으로 확정했다. 주주총회는 24일 개최할 예정이다.2006-02-08 09:55: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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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대체조제 등 3대 회무지표 제시서울시약사회가 2006년도 예산을 전년과 비교해 신장없는 긴축재정을 책정하고 3대 회무운영 지표를 제시했다. 서울시약은 7일 약사회관에서 2005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2005년도 세입세출 결산내역을 보고하고 2006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2005년 세입 총예산 5억8,363만5,932원을 책정했지만 신고회원 저조로 98.45%가 세입됐다. 2006년도 세입세출 예산을 5억8,335만5,4025원으로 예산 신장없이 긴축재정을 책정했다. 권태정 회장은 "3대 회무운영 지표로 약국경영의 활로를 찾겠다"며 ▲대체조제 실현에 진력 ▲회원참여 자율점검제 획득 ▲약국경영 안정화를 그 지표로 제시했다. 권 회장은 "마지막 임기 1년 동안 침체된 약국현실을 극복하는데 모든 힘을 다 바치겠다"며 "재고약 문제 해결과 건식, 한약 등 회원대상 무료강좌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국위원회는 지난해 진행한 재고약반품 사업을 올 상반기 중으로 정산작업을 끝맺기로 하고 4월초 처방전을 일거에 수거 폐기하기로 했다. 또 한약정책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예산증액을 요구하는 건의가 접수됐다.2006-02-08 09:53:5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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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취업포털 '팜인포' 회원 1000명 확보제약회사 전문 취업포털 '팜인포(www.pharminfo.co.kr)'가 개설 2개월만에 회원 1000여명을 확보했다. 일 평균 500명 이상 방문한다는 팜인포는 제약회사를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과 약사, MR 인증자 등이 많이 등록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50여개의 제약회사가 구인등록하는 등 성사율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염상복 사장은 "제약회사만을 전문으로 하는 취업사이트는 없는 것으로 안다"며 "출범 2개월이지만 개발부나 마케팅 분야 구인업체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2006-02-08 09:34:0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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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이종근 선대회장 13주기 추도식종근당(대표 김정우)은 고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선대회장의 13주기 추도식을 7일 경기도 시흥시 소래묘소에서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종근당 및 계열사 임원과 유족들이 참석했다.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한 이종근 회장은 국내 제약 최초 미국 FDA승인, 동양 최대규모 항생제 원료합성공장 및 한국 최대의 미생물 발효공장을 순수 민족자본으로 완공했다. 또 국내 최초로 항생의약품 원료를 해외에 수출하는 등 국내 제약산업의 현대화와 국제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 특히 73년에는 장학사업을 위한 고촌재단을 설립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도 앞장섰으며 이를 인정받아 86년에는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2006-02-08 09:22:2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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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자기주식 50만주 16억원어치 취득광동제약이 자기주식 50만주를 15억9000만원에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주식취득은 자기주식 가격안정을 위한 40만주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주식교부 10만주를 합해 총 50만주다. 50만주 취득결정 이전의 자기주식 수는 총 201만500주며 전체의 3.84% 수준이었다.2006-02-08 09:14:3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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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식대 보험적용, 조만간 해결할 것"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는 "식대의 건강보험 적용문제를 조만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유 내정자는 7일 오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이 "당초 식대에 대한 보험적용이 올해 1월부터 실시하겠다는 방침이 아직도 지켜지고 있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유 내정자는 "식대 문제는 이미 예산되 책정돼 있고, 나도 실시하는 것으로 알았다"면서 "다만 보험적용 과정에서 식대의 질이 천차만별이고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게 어려운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강 의원은 "식대를 비롯 상급병실 이용료 등 유 내정자가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주장해온 만큼 이를 직접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2006-02-08 09:01:5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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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말 많은 약사금탑연말만 되면 방송국 시상식과 관련 뒷말이 무성하다. 공동수상이나 자사 프로그램 알리기에 시상식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상을 남발하면 그 시상식의 권위는 오히려 떨어진다. 자질이 부족한 인물에 상을 주면 그 상도 가치가 떨어진다. 최근 이같은 일이 약사회에서도 벌어지고 있어 걱정이다. 대한약사회 제32회 약사금탑 수상자 선정과 관련 회원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과거보다 수상 인원이 5명에서 7명으로 늘어나 수상을 남발한다는 지적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수상자 인물에 대한 이유가 더 크다. 일선 약사들은 "인정할 수 없는 인물이 수상자 명단에 포함됐다"며 "약사금탑의 권위를 약사회 스스로 무너뜨렸다"고 불만이 크다. 약사금탑 시상식이 대부분 회원이 외면한 채 시상자 1인, 수상자 7인의 잔치가 돼서는 '금'이란 말을 쓸 수 없다는 게 일선 약사들의 요지다. 수상자를 선정한 약사회 윤리위원회의 "지부장을 역임했다는 것만으로도 일선에서 약사발전 공적이 인정된다"는 말이나, "개인적인 흠결까지 어떻게 알아내겠느냐"는 해명은 회원약사들을 설득하기에는 역부족이다. 현직 지부장이 추천하고 전직 지부장이 상을 받고, 16개 시·도별로 윤번제로 받는 것 아니냐는 뼈있는 민초약사들의 질문에 약사회는 답해야 한다. 약사금탑상 운영 전반에 걸쳐 수상자 선정기준, 절차, 관련규정을 공개하고 회원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 수상될 때 금탑은 명실상부한 약사사회의 영예가 될 수 있다.2006-02-08 09:00:2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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