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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회 회장 "공약사항 꼭 이행하겠다"한상회(한우약품) 서울도협회장은 최근 회원사에 서신을 보내 "유통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감사서신에서 "공약사항을 꼭 실천할 것을 다짐한다"면서 "힘 있는 협회를 만들어 유통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되찾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회원사들이 모두 상생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단결이 필요하다"고 역설한 뒤, "지혜를 모아 업권을 지켜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제안했다. 그는 또 "비방과 이권다툼으로 얼룩졌던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존경과 신뢰로 굳게 단합하는 협회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2006-02-06 15:24:26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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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쎄로켈' 단독투여시 조증·우울증 치료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지난 4일 자사의 비전형 항정신병 치료제인 '쎄로켈(성분명: 쿠에티아핀)'의 국내 출시 5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참석한 80여명의 정신과 전문의들은 지난 5년간의 쎄로켈 임상 경험을 발표하고 쎄로켈 처방의 적합한 용량과 증량 방법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양극성 장애 급성 조증 치료에 쎄로켈의 단독요법 국내 임상 결과가 처음으로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국내 79명의 급성기 양극성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쎄로켈은 단독 투약 요법만으로 조증과 우울증 모두에 효과적이면서 내약성이 우수한 약물임이 입증됐다. 임상결과 추체외로 증후군을 보이는 환자에 있어서는 가장 추천할 만한 약물로 평가됐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가톨릭의대 박원명 교수는 “쎄로켈은 양극성 장애의 우울증과 조증 치료에 모두 효과를 보이는 단일 치료제로서 희망을 보여준 약물이라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교수는 이어 “이번 쎄로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치료 경험과 최신 정보를 토대로 정신분열증 환자 및 양극성 장애 우울증에 더욱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승우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비전형 항정신병 약물 중 처방 1위 기록, 출시 이후 5년간 국내 비전형 항정신병 약물 시장 성장률 대비 두 배를 상회하는 높은 성장률을 보여온 쎄로켈은 정신분열증 및 양극성 장애 치료에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쎄로켈 출시 5주년을 기념하여 정신약물학회지 4월호에 쎄로켈 관련 국내외 논문을 묶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작년 10월 양극성 장애를 앓아왔다고 언론에 공개한 전자 바이올린 연주자 유진 박의 공연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2006-02-06 15:00:56송대웅 -
약국 1곳당 평균 의료급여 수입 3200만원약국 1곳당 연간 의료급여수입(약제비 포함)은 총 3,200만원으로 최근 3년 새 6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도 2,000만원의 의료급여 수입을 올려, 같은 기간 17%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약국에 지급된 의료급여비용은 총 6,440억원으로, 약국 1곳당 3,200만원의 의료급여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2,000만원(총 지급액 3,996억원), 2004년 2,400만원(4911억원)과 비교하면 3년 새 60%(1,200만원) 포인트 급상승한 것. 이 같이 약국의 의료급여비가 급증한 것은 차상위층에 대한 급여가 확대되고, 특히 만성질환자가 많은 65세이상 노인환자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게 심평원 측의 설명이다. 의원의 경우 총 5,156억원이 의료급여비용으로 지급돼 1곳당 2,000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2003년 1,700만원(총 지급액 4,203억원), 2004년 1,900만원(4,738억원)으로 3년새 17%(300만원) 포인트 상승해, 약국보다는 증가폭이 적었다.2006-02-06 14:38: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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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남양 등 5곳에 5개 그룹 낙찰삼성서울병원은 의약품 도매상을 대상으로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을 실시한 결과, 5개 업체에 5개 그룹이 낙찰됐다고 6일 밝혔다. 유찰된 그룹은 7일 오후 5시까지 신청을 받아 다음날인 8일 오후 4시 재입찰한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날 입찰은 원내 사용의약품 3,437품목을 12개 군으로 나눠, 그룹별 비율제 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5개 업체가 각 1개 그룹씩을 낙찰시켰다. 그룹별 낙찰현황을 보면, △6그룹(‘프로그랍캅셀’ 등 254품목) 남양약품 △8그룹(‘다이아닐피디투’ 등 175품목) 남경코리아 △9그룹(‘그라신프리필드시린지주’ 등 536품목) 유니온약품 △10그룹(‘자이프렉사정’ 등 544품목) 신성약품 △11그룹(‘파브라자임주’ 등 367품목) 부림약품 등이다. 입찰에 참가한 도매상 관계자는 "진료재료를 감안하면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5개 그룹의 낙찰가가 형성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2006-02-06 14:37: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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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황반변성약 '마쿠젠' 내년 국내시판새로운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가 내년 국내 시판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는 신약 '마쿠젠'을 '마큐버스(Macuverse)'라는 이름으로 2007년쯤에 시판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최근 유럽위원회는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마쿠젠’을 최종 시판 승인했다. 습성 황반변성은 노화와 관련된 안과 질환이며, 글을 읽거나 운전 및 색상 구별을 할 때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력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화이자에 따르면 마쿠젠은 원인을 표적 치료하는 최초의 약물이며, 습성 황반변성 환자의 예민한 시력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마쿠젠은 심각한 시력 손상을 방지하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광역학적 요법 등 일반적 치료법에 비해 약 2배 이상 효과가 있다. 화이자의 최고 의학 책임자인 조셉 훼즈코 박사는 “마쿠젠은 회복하기 힘든 시력 손상의 원인인 황반변성 치료에 있어 중요한 발전을 보인 약물”이라고 밝혔다. 조셉 박사는 이어 “마쿠젠은 병소의 아형, 크기, 시력에 상관없이 모든 유형의 습성 황반변성 치료로 유럽에서 승인된 최초의 약물"이라고 강조했다.2006-02-06 14:37:3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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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최종이사회서 서울약사봉사상 시상서울시약사회가 7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서울약사봉사상 시상식을 갖는다. 이번 봉사상에는 박종규(노원경찰서 하계지구대) 경사와 불자약사보리회(회장 백경숙), 박애재가노인복지원(원장 김현훈) 3인이 수상영예를 안았다. 서울시약(회장 권태정)은 최근 2차 회장단회의를 갖고 오는 7일 열리는 최종이사회 및 서울약사봉사상 시상식과 관련해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약은 최종이사회에서 2005년도 세입세출 결산, 2006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200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분회 건의사항 처리 등을 의결한다고 설명했다. 또 제2회 서울약사봉사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상패, 메달 순금1냥과 부상으로 300만원이 수여한다. 권태정 회장은 "올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동일조제, 약사자율점검제 등을 잘 이행하여 시행착오 없이 계획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임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며 "약권이 신장되는 한해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밖에 오는 10일 약사회와 약사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한나라당 박진 국회의원을 초청, 간담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02-06 14:25:1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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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시도지부 회원사 128곳 “투표권 없어"도매협회(회장 주만길) 시도지부 정회원사 중 23%가 중앙회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회비를 미납해 이번 협회장 선거에서 투표권을 얻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도협과 각 시도지부에 따르면 전국 10개 시도지부 정회원 540개 업체 중 128곳이 중앙회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회비를 미납해 이번 31대 도매협회장 선거에서 투표를 할 수 없게 됐다. 이는 중앙회 정회원 420곳의 30%에 해당하는 숫자로, 차기 도매협회장이 협회 강화와 지부회원 끌어안기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부별로는 부산울산경남지부가 125곳 중 48곳이 투표권을 취득하지 못했으며, 서울 22곳, 대구경북 20곳, 전북 17곳, 충북 9곳, 대전충남 8곳, 인천·경기 3곳, 강원 1곳 등으로 나타났다. 앞서 도협 최종이사회에 보고 된 작년도 연회비 납부율도 69%로 저조해, 중앙회의 재정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 시도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중앙회에 가입하거나 연회비를 납부하는 것이 큰 돈이 아닐 수 있지만, 소형 도매상들의 경우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른 지부 관계자는 “협회장 선거가 끝나고 한시적으로 가입비 인하나 규모에 따른 회비차등화 등을 기대하고 있는 회원사들이 상당수 있다”면서 “신임 회장이 특단의 조치를 내릴 경우 올해 중 가입건수가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2006-02-06 14:11:06최은택 -
스티펠, 여드름약 '듀악겔' 런칭 심포지엄한국스티펠(대표 권선주)은 여드름 치료 외용제인 오는 17일 '듀악 겔(DUAC GEL)' 런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랜드인터컨티넬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여드름 치료의 최근 동향(서울의대 서대헌 교수)과 여드름 관리의 새로운 치료법에 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스티펠측은 "듀악겔은 미국내 여드름 외용제 중 처방 1위인 제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며 "하루 한번 도포하는 간편한 제품이며, water-base gel 로서 효과는 증대되고 자극은 현저히 감소시켰다"고 밝혔다.2006-02-06 14:10:3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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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호르몬대체요법제 소송 첫 공판일 잡혀미국에서 호르몬대체요법제(HRT)와 관련한 첫 제품책임 손해배상소송 2건이 오는 7월 31일부터 시작된다. 현재 호르몬 대체요법제와 관련해 제기된 소송은 미국에서 약 5천건. 머크의 바이옥스 소송만큼 주목되고 있지는 않으나 대부분의 사용자가 폐경여성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소송 규모가 더 커질 수도 있다. 7월 31일 공판 예정인 2건 중 1건은 모건 앤 와이즈브로라는 법률회사가 헬렌 러쉬(71)라는 원고를 변호하는 소송. 와이어스, 화이자, 기타 호르몬 대체요법제 제조사를 상대로 제기됐는데 알캔사스 리틀 록 미국 지방법원에서 공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여성은 1989년부터 1999년까지 호르몬대체요법을 받았다가 1999년 여름, 오른쪽 유방에 암이 진단되어 약물사용을 중단했는데 이후 2002년 7월 미국 국립보건원은 위민즈 헬스 이니셔티브라는 대규모 연구에서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틴 혼합제가 유방암 위험을 26% 높이는 것으로 보고됐었다. 호르몬 대체요법제는 유방암 이외에도 심질환 위험을 22%, 뇌졸중 위험을 41%, 심장발작 위험을 29%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연구가 중단됐고 이후 호르몬 대체요법제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처방을 자제하도록 권고되어왔다. 러쉬의 변호사는 장기간 제약회사들이 과학을 곡해하여 위험에 대한 증거를 은폐하고 혜택만 과다하게 강조해왔다면서 특히 와이어스의 경우 유방암 위험에 대한 장기간 연구도 없이 호르몬 대체요법에 대한 광고 캠페인을 벌이다가 현재 저용량 호르몬 대체요법으로 광고 캠페인을 전환해 감소된 매출보전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과거에 와이어스가 호르몬 대체요법제가 심혈관계 효과가 있다면서 승인되지도 않은 부분에 대해 판촉하여 FDA가 이런 오프라벨 판촉을 중단할 것을 1991년 지시했었다고 덧붙였다.2006-02-06 14:09:5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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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의약갈등, 국민건강 입장서 해결"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는 6일 의약계 갈등과 관련 "의료인력 공급의 증가와 한정된 재원에서 경쟁이 심화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유 내정자는 또 "일부 시민단체들은 선택진료제 등 의료제도에 대해 소비자의 입장을 강하게 대변하면서 보건의료인단체와 대립양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이날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이 의약계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기준과 원칙에 대해 서면질의한 것과 관련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특히 첨예한 의약계 갈등 해소와 관련 "무엇보다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책결정 과정에서 의료인과 시민단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는 노력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갈등해소 방안에 대해 "일단 발생한 갈등에 대해서는 의료공급자의 이해보다는 국민건강 증진을 기본 잣대로 삼을 것"이라며 "관련 이해집단과 지속적인 대화와 합의를 통해 갈등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02-06 14:09: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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