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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지비염약 ‘클라리넥스-D’ FDA 승인쉐링-푸라우는 계절성 앨러지비염 치료제로 ‘클라리넥스(Clarinex)-D’가 FDA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클라리넥스-D는 데스로라타딘(desloratadine)과 슈도에페드린(pseudoephedrine)을 각각 2.5mg, 120mg 함유한 제품. 이중층 정제 전달시스템을 사용해 개발됐기 때문에 슈도에페드린을 지속적으로 혈중에 전달할 수 있어 한번 복용으로 효과가 12시간 동안 지속된다. 이번에 승인된 적응증 내역은 12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 비충혈을 포함한 계절성 앨러지비염의 비증상 및 이외의 기타 증상에 사용하는 것이며 용법은 하루에 두번이다. 클라리넥스-D와 관련해 보고된 가장 흔한 적응증은 불면증, 두통, 구갈, 피로, 졸음, 인두염 등이었다. 미국에서 쉐링-푸라우는 앨러지철에 맞춰 오는 3월부터 클라리넥스-D를 본격 시판할 계획이다.2006-02-03 12:53:0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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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콜린 부작용을 초기 치매로 오해할 수항우울제, 파킨슨병약, 앨러지 치료제 등의 부작용을 초기 치매로 오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British Medical Journal에 발표됐다. 항우울제, 파킨슨병 치료제, 항앨러지약은 모두 항콜린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 이들 약물의 항콜린 부작용으로 혼란, 기억력 감퇴, 방향감각 상실 등을 초래할 수 있다. 프랑스의 라 콜롬비에르 병원의 카렌 리취 박사와 연구진은 치매가 없었던 372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과거의 병력과 사용했던 약물에 대해 조사했는데 조사대상자의 10% 장기간 항콜린약을 사용한 적이 있었다. 최대 8년까지 조사대상자를 평가한 결과 항콜린약을 사용해온 노인은 인지기능이 더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경증 인지장애 검사를 했을 때 진단기준을 충족한 비율은 항콜린약을 사용한 경우 85%, 사용하지 않은 경우는 35%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취 박사는 항콜린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초기 알쯔하이머 치매로 분류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콜린계는 특히 기억력과 관련된 정신기능을 상당히 규제하는 신경전달물질로 구성되어있다.2006-02-03 12:51:2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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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급성노출 치료제 ‘헤파갬’ 美승인캐나다 최대의 바이오테크 회사인 캔진(Cangene)은 헤파갬(HepaGam)이 B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급성 노출 치료제로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헤파갬은 B형 간염 사람 면역글로불린으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선택적으로 정제된 항체. 이번에 승인된 헤파갬의 적응증은 B형 간염 표면항체(HbsAg)를 함유하는 혈액에 노출되거나HbsAg 양성인 모체로부터의 출생전후에 노출된 경우, HbsAg 양성인 사람과 성적으로 접촉하거나 급성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에게 가정에서 노출된 경우이다. B형 간염은 고도의 전염성 질환으로B형 간염 환자의 혈액 접촉 및 기타 체액 노출로 전염되며 출산과정에서 모체에서 태아로 전염될 수 있다. 미국에서 헤파갬은 캔진의 최대주주인 애포텍스(Apotex)가 수개월 이내에 판매, 유통할 계획으로 알려졌다.2006-02-03 12:50:2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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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가족담합 비일비재...단속도 '골치'최근 인천 부평에서 의사 남편과 약사 아내인 부부가 3억원대를 허위청구한 사건이 터지자 친인척 의약사의 담합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친인척 관계인 경우 담합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지만 처방전 몰아주기나 가짜환자 입증자료 확보 때문에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3일 보건복지부와 의약계에 따르면, 의사와 약사가 부모와 자식, 형제, 부부 등 다양한 인척관계를 형성하며 담합행위를 일삼다 적발된 사례가 비일비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약사인 부모와 의사인 자식간에 담합의혹이 제기되는 곳이 있다. 1층 약국과 2층 의원이 있는 서울 성북구의 K약국과 L내과의원은 약사가 어머니, 의사가 아들인 경우다. 이들과 거래하는 도매업계에서는 담합의혹을 줄기차게 제기하는 곳이다. 지난해초 복지부로부터 의약사 형제간에 대체조제 사전동의 여부를 놓고 재판을 벌였던 은평구 소재 의원과 약국도 형제간 담합의혹이 제기된 경우다. 의사인 형이 약사인 동생을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은평구 B의원 인근으로 약국개설을 하도록 하고 수천건의 대체조제를 해오다 1억2,000만원의 약제비를 건보공단으로부터 환수당했다. 당시 조사에서 의사인 형은 고가약을 처방하고, 약사인 동생은 이를 저가약으로 대체조제해 주변약국보다 약값이 싸다는 인식을 심어주면서 환자를 늘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이 사건을 맡았던 복지부 관계자는 "기존에 있던 주변 약국보다 약값을 싸게 사전협의를 한 사례로 담합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경북 S의원과 P약국도 형제가 의약사인 경우로 부당청구를 일삼아 오다 적발된 사례다. 동생인 P약국 약사는 지난 2000년 1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2년 동안 약국을 방문한 환자자료를 형이 운영하는 S의원에 넘겨줘 '가짜환자'를 만들어 오다 적발됐다.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급여조사 과정에서 의사와 약사간에 친인척 관계거나 부부인 경우가 많다"면서 "상당수는 의원과 약국이 같은 건물 또는 인근에 위치해 담합소지가 다분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부풀리기 청구나 처방전 몰아주기 등에 대해 입증과정이 힘들다는 점 때문에 급여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의약사가 친인척인 경우 동일건물에 개설을 금지하거나 별도관리를 해야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2006-02-03 12:35:50정웅종 -
제품군별 영업마케팅 조직 전환 확산일로지역 중심의 영업 마케팅 조직을 제품군별 조직으로 전환해 영업의 집중도를 높이는 제약회사들이 늘고 있다. 또 이들 중 일부는 실질적인 성과도 내고 있어 제품군 중심의 영업전략이 보편화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중외제약은 신장사업부와 CNS(정신신경계)사업부 독립을 통해 영업 집중도를 높였다. 지역별로 독립 운영되는 신장사업부는 리코몬, 아가메이트, 헤모트레이트 등 만성신부전 관련 제품군에 집중하고 수도권 지역을 독립시킨 전략사업팀(CNS사업 담당)은 프로비질, 키산본, 듀미록스 등 정신신경계 약물에 대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함께 ‘임상실’을 별도 설치해 마케팅전략실 소속이었던 임상업무를 담당하게 함으로써 근거(evidence) 중심의 영업·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김경복 차장은 “10억 수준이었던 CNS 부문 실적이 독립 이후 40억대로 늘어났다”며 “제품 중심으로 영업조직을 구성함으로써 영업 집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특정과목에 한정됐던 처방영역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사적인 구조조정 작업을 진행한 보령제약은 기존 지역별 영업조직을 제품군별 조직으로 전환했다. 항암치료보조제인 메게이스를 중심으로 한 항암제팀과 맥시크란 및 메이액트로 대표되는 항생제팀, 고혈압치료제인 시나롱과 혈전용해제 아스트릭스를 중심으로 한 순환기팀 등으로 영업조직을 재편하면서 집중력을 강화했다. 또 올해에는 영업조직과 마케팅팀을 연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별도 사무실에서 근무했던 영업조직과 마케팅인력을 제품군별로 같은 공간에 배치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배가시키는 전략인 셈이다. 이와함께 김광호 사장을 팀장으로 한 두 개의 프로젝트팀을 가동해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에 대한 별도의 마케팅 정책을 수립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했다. 권영삼 과장은 “항암치료보조제인 메게이스의 경우 50억이던 연 매출이 지난해 80억대까지 늘어났다”며 “영업조직 변화와 전문성 강화교육, 품목정리를 통한 집중과 선택 전략이 맞아 떨어진 결과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LG생명과학도 올해부터 국내 영업조직을 지역에서 제품별 조직으로 전환했다. 영업조직을 크게 CM(Cardiovascular & Metabolism)과 GW(Growth & Well being), ETC(Ethical)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영업력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CM은 자니딥(고혈압), GW는 유트로핀(성장호르몬제)을 담당하고 있다. 김호곤 마케팅 상무는 “이번 조직개편의 목적은 영업사원 전문화에 있다”며 “전 제품을 담당할 경우 팔기 편한 품목만 파는 경향이 생길 수 밖에 없다. 품목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해 영업력의 집중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도 약세시장을 강화하기 위한 Special Business Unit(이하 SBU)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한미는 이미 SBU 시스템으로 암로디핀(고혈압), 그리메피드(당뇨), 심바스트(고지혈증) 등 순환기분야 의약품의 약진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따라서 올해에는 안과, 항암제, CNS 등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는 부문에 대한 SBU 구성으로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작년 4분기부터 구성한 항암제팀은 한미약품 신약1호로 거론되고 있는 경구용 항암제 ‘오락솔(임상1상 진행)’을 육성하는 임무도 맡고 있다.2006-02-03 12:30: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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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약대 등 해외파 국시 합격률 21%그동안 국내 약사 국가고시에 응시한 외국약대 출신자의 합격률이 평균 14%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9년간 외국 의료면허 취득자의 국사시험 합격현황'에 따르면 전체 외국약대 졸업자 661명 가운데 91명만이 합격하는 등 합격률이 겨우 평균 13.8%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3일 국시원에 따르면 올해 약사국시에서는 응시인원 42명 가운데 9명이 합격해 평균보다 높은 21.4%의 합격률을 보였고, 총합격자(1,401명)의 비율은 겨우 0.6%에 머물렀다. 이번 응시생 가운데 80% 이상이 필리핀 약대 졸업자였으며, 일본, 독일, 호주의 약대 졸업생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외국약대생의 합격률은 지난 9년간 최저 5.5%에서 최고 24.1%였으며, 지난해에는 10.5%에 불과했다. 올해 의사국시의 경우 외국의대 출신자 13명이 지난해 신설된 예비시험에 응시해 최종 2명이 합격했으며, 본고사에서도 이들 2명이 응시해 2명 모두 합격했다. 지난 8년간 외국의대출신의 의사국시는 총 261명 가운데 75명이 관문을 통과해 28.7%의 합격률을 보였다. 치과의사는 54명이 응시해 1차 필기시험에서는 11명, 2차 실기시험에는 최종 1명이 합격했으나, 본시험에서는 불합격됐다. 지난 8년간 외국치대출신의 국시 응시자는 총 1,619명이며, 합격자는 266명으로 16.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1994년 7월 국가고시와 관련된 법개정으로 인해 그 이전 외국약대(복지부장관 인정) 졸업생은 약사국시에 응시할 수 있으며, 그 이후에는 외국약대 졸업후 면허취득자에 한해 국가고시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있다.2006-02-03 12:24:2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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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도매상 삼진아웃제 적용한다"조명약품의 부도여파로 의약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대병원이 올해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을 앞두고 도매상에 대해 삼진아웃제를 적용할 것임을 공식 천명해 주목된다. 서울대병원 약제부 손인자 부장은 “일부 도매상들이 제때 약을 공급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올해부터는 납품을 제 때 못하거나 지시를 불이행한 것이 3번 이상 누적되면 삼진아웃제를 적용해 계약을 해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부장은 “그동안에는 공급차질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하는 선에서 끝냈지만, 올해부터는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대병원이 이처럼 도매상에 대한 관리방침을 강화한 것은 일부 도매상들이 공급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없이 저가낙찰로 무리하게 공급권을 따내 납품지시를 어긴 사례가 반복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대병원은 현재도 조명약품의 부도여파로 의약품 수급을 위해 상당한 고초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명약품이 지난해 연간 118억원 상당의 오랄제를 포함한 두개 그룹군을 낙찰시켜, 지난달까지 의약품을 공급하다가 부도 이후로 납품이 끊겼기 때문이다. 손 부장은 이와 관련 “이틀동안은 재고량을 소진했는 데 거의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면서 "현재 다른 공급선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이 실제 삼진아웃제를 시행할 경우, 다른 국공립병원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클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의 한 에치칼업체 대표는 “이렇게 되면 일단 낙찰시켜 놓고 보자는 식의 일부 무리한 입찰관행이 자연히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대병원 본원과 분당병원, 치과병원의 1,000억 원대 규모의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은 이지메디컴을 통해 오는 6일 오후 1시에 실시된다.2006-02-03 12:21: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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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항혈전약 투여율 높고 't-PA' 낮아비출혈성 뇌졸중 환자에 대한 항혈전약 투여비율은 58%로 높은 반면, t-PA(혈전용해제) 투여비율은 2.23%로 낮아 약제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심평원이 2003년 1년 동안의 요양기관 청구량을 근거로 약제사용 현황을 분석한 ‘뇌졸중예비평가결과’ 자료에 따르면 비출혈성 뇌출중 환자에게 사용한 전체 항혈전약 투여비율은 55.79%로 높게 나타났다. 종별로는 종합전문병원이 66.5%로 가장 높았고, 종합병원 55.8%, 병원 34.9%, 의원 20.0%, 요양병원 16.7% 순으로 뒤를 이었다. 여러 임상시험 연구에서 항혈전약은 뇌졸중 사망률과 관련 합병증, 재발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라고 보고되고 있다. 반면 비출혈성 뇌졸중 환자에 대한 t-PA(혈전용해제) 투여비율은 평균 2.23%로 항혈전약 투여율과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종별로는 종합전문 병원이 9,799건 중 4건에만 t-PA 정맥주사를 투여, 투여율이 0.04%로 매우 낮았다. 요양병원은 144건 중 단 한 건도 투여되지 않았다. 그러나 병원 7.59%, 의원 3.39%, 종합병원 2.37%로 상대적으로 투여비율이 높아 요양기관 종간 큰 격차를 나타냈다. t-PA 정맥주사는 미국 FDA는 뇌졸중 치료법으로 증상 발생 3시간 이내에 투여를 승인한 반면, 유럽에서는 증상 발생 6시간 이내에 투여토록 해 대부분의 환자들이 증상발생 3시간 이후에 t-PA 정맥주사를 맞고 있다. 특히 미국 NINDS 연구에서는 잘 확립된 지침에 따른 t-PA 정맥주사는 뇌졸중 환자의 경과를 개선한다고 보고하고 있으나, 유럽쪽 ECASS 연구에서는 편익이 없는 것으로 보고 돼 일부 논란이 존재한다. 뇌졸중의 중요한 위험요인인 심방세동 환자에 대한 항응고치료제 투여비율은 38.66%로 입원 2,147건 중 830건에 투여된 것으로 집계됐다. 종별로는 종합전문 46.19%, 종합병원 34.93%, 병원 12.41%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요양병원과 의원은 투여한 환자가 없었다. 뇌졸중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고혈압, 흡연, 심방세동 같은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전략이 필요한 데, 와파린을 처방받은 심방세동 환자의 허혈성 뇌졸중 발생의 상대위험도가 68% 감소했다는 보고서가 여러 건 제출됐다. 심평원 측은 “진료과정 지표는 약제투여시간 등 의무기록을 확인한 뒤 지료로써 수용도를 파악해야 하나 예비조사 추진일정 등을 고려해 청구기준으로 사용현황을 분석했다”면서 “차후 본평가에서는 뇌졸중임상자문위의 검토를 통해 진료기록부의 확인이 필요한 과정지표를 추가할 예정” 밝혔다.2006-02-03 12:05: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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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요양병상 확충사업 융자지원충청남도는 병원 경영난 완화와 장기요양 환자의 진료·재활치료를 위한 요양병상 확충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사업비를 융자지원 한다고 3일 밝혔다. 융자대상 사업은 ▲급성기병상을 요양병상으로 기능전환 하는데 따른 의료시설 개·보수비 ▲요양병원 신축비 ▲장기요양 환자의 치료 및 재활에 필요한 의료장비 구입비 등이다. 융자금액은 기능전환의 경우 병상당 1,000만원(의료장비 포함 총15억원 이내, 단 전환병상이 100%인 경우 총 30억원 이내), 신축(증축포함)은 병상당 2,000만원(의료장비 포함 총 30억원 이내), 의료장비는 7억5,000만원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융자조건은 분기별 변동금리 4.06%,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농협중앙회, 중소기업은행)이다. 다만 신축 또는 기능전환 사업이 완료 됐거나(준공검사를 필한 건물) 지난 1994년 이후 정부에서 농·재특 융자총액의 대출금 잔액이 금회 융자금을 포함해 60억원을 초과한 경우와 학교법인과 재벌개열별 병원(기업체 부속의원 포함)등은 제외된다. 융자신청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오는 23일까지 해당 시·군 보건소에 융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부족한 요양병상의 공급을 확충하고 병원경영난 완화와 장기요양환자의 진료·재활치료를 위한 사업인 만큼 요양병상 확충사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충남도청 보건위생과(☎042-251-2952)2006-02-03 12:03: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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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 합격자 약사면허 발급 4주정도 소요제47회 약사국시에 합격한 새내기 약사들의 약사면허증 발급기간이 신청일로부터 4주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3일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약사면허증 발급신청은 졸업증명서, 진단서 등이 필요하며 단체신청 시 대학장 명의의 공문을 제출해야 한다. 당해연도 졸업자는 학교로 면허증이 일괄 발송되고 이전년도 졸업자는 집으로 우송된다. 국시원 관계자는 "신청일을 기준으로 약 4주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면허증은 복지부에서 발급, 발송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2006-02-03 11:26: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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