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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원, '브롬페리돌' 등 13종 재입찰국립서울병원이 연간 소요의약품 재입찰을 오는 8일 오후 2시에 실시한다. 입찰품목은 지난 입찰에서 유찰됐던 '브롬페리돌' 등 13종. 등록마감은 오는 7일 낮 12시까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병원 서무과(02-2204-0124)로 문의하면 된다. 다음은 입찰품목. 브롬페리돌 5mg, 브롬페리돌 10mg, 염산클로르프로마진 50mg, 리튬카보네이트 300mg, 피모지드 1mg, 퀴누프라민 2.5mg, 염산트리헥시페니딜 2mg, 벤즈포로핀메실레이트 1mg, 벤즈포로핀메실레이트 2mg, 은행엽엑스 80mg, 비오디아스타제 2000 400mg외 7종 휴먼인슐린 NPH, 100단위/ml, 오플록사신 100mg2006-02-01 15:33: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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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청장 "위기의 식약청, 일류기관 만들자"신임 문창진 식약청장이 식품, 의약품 안전성으로 인해 지속적인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식약청을 구할 '구세주' 역할을 다짐했다.특히 이날 취임식에서는 식품문제 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직원들에게 강조하면서 대내외적 위기를 기회로 삼자는 말로 긴장감을 배가시켰다.문창진(53) 신임 식약청장은 1일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현재 식약청은 위기에 처해있지만 이때가 역으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일류기관으로 도약하자고 밝혔다. 문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신뢰와 지지를 얻는것"이라며 "과거의 뼈 아픈 실패사례를 교훈삼아 신뢰받는 식의약품 안전망을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년간 만두소 사건, PPA 사건, 김치파동 등 연이은 사건들이 터질때마다 국민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아왔다"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왜 식약청이 그토록 욕을 먹는지, 왜 걸핏하면 사고나 치는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는지, 왜 정부내에서 조차 미흡한 정책사례로 도마위에 올라야 하는지 안타깝다"고 평가했다. 이에 일련의 식의약 사건에 대처하는 과정에 미흡함은 없었는지 겸허한 마음으로 반성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열가지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가지 실수를 조심하라"는 말로 취임사를 대신했다. 문창진 청장은 "현재 상황이 위기지만 어찌보면 기회"라며 "변화와 위기를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긴 안목으로 의연하게 대처해 전화위복이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다. 특히 문 청장은 "식품안전관리의 선진화는 해묵은 과제"라며 "지금 소관업무로 부처간 갈등을 빚고 있는데 일손이 안 잡힌다고 손을 놓고 있으면 순간 사고가 찾아오고 한번의 사고는 식약청이라는 함선을 침몰시킬지 모른다"며 긴장감을 높였다. 문 청장은 "식약청장직이 마지막 공직이라는 생각으로 임할 것이며 심기일전해 식약청을 일류기관으로 만들자"고 말했다.2006-02-01 14:32:05정시욱 -
융통어음 맞교환한 도매상 2곳 동시 부도서울대병원 등 국공립병원에 의약품을 납품했던 도매상 2곳이 31일자로 동시에 1차 부도를 내 파장이 예상된다. 두 도매상은 특히 융통어음을 맞교환해 동시부도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약사들은 부도여파가 다른 도매상으로까지 이어질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J약품과 H사는 31일 도래된 어음을 막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으며, 회생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H사의 경우 시티은행 서교점에서 도래한 4억원을 막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J약품은 아직 사태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채권단을 구성할 제약사들은 그러나 두개 업체 모두 부도규모가 수십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백세약품 부도 여파가 지금까지 이어진 것이라는 분석도 있으나, 경영상의 문제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한편 J약품은 서울대와 보훈, 산재 등 국공립병원 입찰에 주로 참여해 왔으며, H사는 S, J병원에 간납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2006-02-01 12:27: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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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약국보다 클리닉약국이 '알짜배기'"|약국분석| 문전-클리닉약국 처방건수 비교 하루 평균 처방전 900장이 나오는 전문종합병원 앞 문전약국과 클리닉약국 중 조제건수에서 어느 약국입지가 나을까.문전약국과 클리닉약국의 처방건수 비교에서 클리닉약국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소병원 앞 문전약국도 종합병원급 문전보다 처방건수면에서 알짜로 밝혀졌다.31일 데일리팜이 충남 천안시 순천향대천안병원 문전약국과 목포시 하당 중소병원 문전약국, 용담동 클리닉약국의 하루 평균 처방건수를 비교한 결과, 클리닉약국과 중소병원 문전이 80~90%의 처방을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의 하루 평균 처방건수는 890건. 병원 정문 앞에 약국 3곳을 포함해 주변에 소재한 약국만 모두 8곳. 약국당 처방건수를 따지면 100건을 조금 넘는다. 이들 문전약국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05년도 1분기 조제100순위'에 단 한 곳도 포함되지 못했다. 반면 목포시 용담동에 위치한 C약국. 이 약국은 1층에 H안과, 2층에 M이비인후과, 3층에 통증의학과가 형성된 전형적인 클리닉약국이다. 안과에서 나오는 하루 처방건수는 대략 300건, 이비인후과도 280건의 처방을 낸다. C약국의 하루 평균 조제건수는 500건으로 두 의원에서만 나오는 처방의 85% 이상을 수용하고 있다. 이곳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목포 하당에 위치한 H병원. 소아과,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문전인 H약국 이외에는 다른 약국이 없다. 의사 4명으로 구성된 이 병원에서 나오는 하루 처방건수는 540건. C약국은 이중 90%에 달하는 490건의 처방전을 수용하고 있다. 참고로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외래환자수에서 전국 30위. C약국이 위치한 클리닉빌딩 H안과와 M이비인후과는 각각 의원급 전국순위 37위와 49위를 차지하고 있다. 목포 하당에 있는 H병원은 전국 병원급 4위다.2006-02-01 12:25:58정웅종 -
동일상권 약국간 호객행위 둘러싸고 마찰동일 상권내 두 약국간 호객행위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서울 은평구의 Y약국은 31일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인근 H약국이 카운터를 동원해 호객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Y약국에서 약 5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H약국은 카운터 2명을 교대로 투입, 바로 옆 의원에서 나오는 환자를 상대로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 Y약국의 J약사는 "처음에는 종업원들이 환자들의 동향 정도를 살펴보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약국을 찾은 환자들로부터 H약국이 호객행위를 통해 환자를 유인하고 있다는 정보를 듣고는 망연자실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여러차례 H약국에 직접 항의를 해보기도 했다"면서 "구약사회에도 민원을 냈지만 같은 약사로서 일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아 민원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H약국 행태에 화가 나지만 안내문을 붙이고 약국의 환경 개선과 복약지도를 강화하는 등의 서비스와 노력을 통해 호객행위에 맞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H약국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일축했다. H약국 관계자는 "호객행위는 말도 되지 않는다"며 "30여년 동안 한 자리에서 약국을 운영하면서 신뢰를 잃어버릴만한 행동을 한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랜 기간 약국을 운영하면서 단골을 많이 확보해 주변 경쟁약국에서 폄하시키려는 의도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측도 사태 파악에 나섰지만 뚜렷한 묘수가 없는 상황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Y약국에서 호객행위에 관한 민원이 들어온 바 있지만 분회에 정식으로 접수되기 전 당사자간 대화를 통해 해결하기로 합의해 민원이 취하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행 약사법에는 약국 개설자가 현상품, 사은품 등 경품류를 제공하거나 소비자, 환자 등을 유치하기 위한 호객행위를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 경고·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는다.2006-02-01 12:24:48신화준 -
케토톱-트라스트, 지하철 광고서 붙었다“앗, 이런 광고도 있었네” 충무로역 근처 극장으로 영화를 보러가던 대학생 박수진씨(가명& 183;20)는 지하철역내 에스컬레이터를 타면서 재밌다는 표정을 지었다. 충무로역 1,2번출구로 나가는 에스컬레이터의 손잡는 부분에 부착된 '계단만 보면 힘빠지는 무릎엔 力시 트라스트'라는 광고문구를 봤던 것. 또한 고속터미널역의 에스컬레이터에는 경쟁제품인 '케토톱'의 광고가 나가고 있다. 이처럼 '핸드레일 광고'는 작년 8월부터 새로 도입 된 것으로 에스컬레이터의 손잡는 양측공간을 이용하고 있으며 '트라스트'와 '케토톱' 광고는 작년 11월 중순부터 설치돼 운영되어 오고 있다. 이러한 핸드레일 광고는 유동인구가 많은 환승역에 설치돼 노출 효과를 높이고 있다. 충무로역은 3호선과, 4호선, 고속터미널역은 3호선과 7호선이 교차한다. 특히 케토톱과 트라스트를 많이 사용하는 관절염 환자들이 계단보다는 에스컬레이터를 주로 이용한다는 점에서 높은 광고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같은 새로운 광고에 대해 가시거리가 짧다는 단점도 있지만 새롭고 신선하다는 평가가 많다고 한다. 지하철 1~4호선 핸드레일 광고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대성브레일 이명근 팀장은 “기존의 광고매체가 갖지못한 신선함이 있으며 가시거리가 짧으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손을 잡고 보면 굉장히 크게 보인다”며 “또한 강제적으로, 반복적으로 보게되어 광고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 핸드레일에서는 가소제 성분의 기름때가 나올 수 있으나 광고를 하게되면 코팅을 하게돼 깨끗해 졌다는 반응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팀장은 “새롭게 시도한 광고라 얼마나 효과가 있을 지 검증하고 있는 단계”며 “제약업계 종사자들에게도 문의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제약사측은 광고예산이 책정되어 있지않아 당장 집행하기는 어렵지만 실질적인 효과를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SK케미칼 홍보팀 김성우 과장은 “업체측으로부터 트라스트 핸드레일 광고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싶다는 제의가 들어와 동의한 것”이라며 “정식계약을 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태평양제약 홍보팀 남영성 차장도 “2월달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해 본 후에 광고효과를 보고 정식계약유무를 검토할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다만 케토톱 광고를 대행하는 업체인 BBDO코리아 허정민 차장은 “광고매체 개발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주변에서 광고를 봤으며 기발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며 긍정평가했다.2006-02-01 12:21:10송대웅 -
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 10일경 임명장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가 10일 전후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가 31일 오전 원내수석부대표 회담을 열어 이달 7일부터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9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경과보고서를 채택키로 합의했기 때문.이 경우 국회가 경과보고서를 정부로 송부하는 시간 등을 감안하면 최종 10일경 유 내정자에 대한 임명장이 수여될 것이라고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전했다. 여야, 2일 인사청문회 일정 최종 확정 특히 국회가 20일내 경과보고서를 정부로 송부하지 않을 경우에도 대통령이 국무위원을 임명할 수 있다는 인사청문회법 조항도 불참입장을 견지해온 한나라당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여야는 이날 오후 비공식접촉을 통해 청문회 일정을 논의했지만, 실시기간을 놓고 미묘한 입장차를 보여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열린우리당은 8일 인도 대통령의 국회연설이 예정돼 있는 만큼 당초 6일 실시를 목표로 했다가 최종 7일 하루 동안만 청문회를 실시하자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심도있는 청문회를 진행하기 위해 7, 8일 이틀간 개최해야 한다고 맞섰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위 소속 여야 간사는 1일 오후 국회 본회의 개회식 직후 접촉을 갖고 향후 인사청문회 일정과 증인채택 문제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2일에는 전체 상임위를 열고, 유 내정자의 인사청문회에 대한 세부적인 일정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복지위를 비롯한 5개 상임위는 인사청문회 개최 5일전에 안건 및 일시, 장소, 증인 등 필요한 사항을 공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 '방어전' 주력...야 '서울대 프락치 사건' 쟁점화 예고 그간 국회 등원을 거부해온 한나라당의 입장 선회로 보건복지위원들의 청문회 준비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황우석 사태 등을 집중 부각시키는 한편 유 내정자의 서울대 프락치사건을 고리로 증인채택을 요구하는 등 형식(?)적인 요식행위에는 머무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열린우리당은 의료시장 개방 문제를 질타하겠다는 방침이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것 이상을 벗어나지는 못할 전망이다. 민노당의 경우 무상의료실현과 공공의료확충, 보장성 강화 등 정책사안을 집중 추궁함으로써 유 내정자를 검증하겠다는 생각이다. 한편 이날 15개 부처의 차관급 인사에서 복지부 송재성 차관이 제외된데 대해 유 내정자의 장관 취임 이후 교체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기획예산처 인사가 후임으로 발탁될 것이라는 풍문도 흘러나오고 있다.2006-02-01 12:18: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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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세포이식 연구종류·범위·대상 규제 착수국가생명윤리위원회는 2일 오전 올해 첫 회의를 열고 황우석 교수 연구의 윤리문제에 대한 안건을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민간위원 및 정부위원, 유전자전문위원회 및 배안연구전문위원, 생명윤리교육평가전문위원회 위원장,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장 등이 참석한다. 다만 위원회는 정규원 위원을 황우석 사태의 이해당사자로 판단, 회의참석 불가를 서면으로 의결했다. 이날 회의의 주요안건으로는 △치매·비만 유전자 검사에 대한 금지 및 제한지침 의결 △체세포이식행위를 할 수 있는 연구의 종류, 대상, 범위에 관한 대통령령 및 시행규칙 제정 △황우석 교수 연구 윤리문제 조사경과 보고 등이다.2006-02-01 12:11: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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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임상약학 대학원 신입생 추가모집경성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은 2006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추가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임상약학과 약학석사학위과정 18명이며 원서교부 및 접수는 오는 7일부터 16까지 임상약학대학원 행정실(과학관 113호)에서 실시한다. 합격자발표는 22일이며 개별 통지한다. (전화문의: 051-620-4889,4802)2006-02-01 11:55:4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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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교육비 특별공제 검토대상 확대재경부는 1일 근로자들의 의료비와 교육비 등을 공제해주는 특별공제가 중장기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근로자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의료비와 교육비는 본인에 대해 전액 공제를 해주고 있다. 그러나, 가족 의료비에 대해서는 연 급여액의 3% 초과분에 대해서만 500만원 범위 내에서 공제해주고 있으며, 가족의 유치원 및 초·중고생은 연간 200만원 한도에서, 대학생은 700만원 내에서 각각 공제를 해주고 있다. 따라서 재경부는 소득구간에 따라 일정비율을 무조건 공제하는 근로소득공제는 축소하는 대신 의료비와 교육비의 특별공제는 점차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재경부 관계자는 "의료비와 교육비 등이 중장기적으로 특별공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지만, 당장은 아니다"라고 말했다.2006-02-01 11:45:3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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