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S 노사, 설연휴 둘러싼 갈등 '일단락'회사측의 일괄적 구정연휴지정에 대해 BMS노조가 반발하며 불거졌던 노사갈등이 일단락될 전망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26일 "지난 4~5년간 관습적으로 그렇게 해왔던 것"이라며 "휴무일로 지정한 날 출근하는 직원은 연차를 공제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고 개인별 휴무 보장방침을 밝혔다. 이에 대해 유대희 노조위원장은 "아직까지 회사측 입장을 공식적으로 통보받지는 못했다"며 "향후 어떤사안을 결정시 회사측이 노조와 협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2006-01-26 17:53:48송대웅
-
신임 여약사 비둘기회장에 노숙희 씨 추대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이 여약사비둘기회 회장으로 추대됐다.26일 약사회에 따르면 여약사비들기회는 이날 낮 12시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총회를 갖고 노숙희 충남약사회장(충남마퇴본부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여약사비둘기회는 지난 21년간 역대 여약사 대상과 약연상, 금탑상 등을 수상한 여약사들의 모임으로, 회원은 대략 150여명이다.2006-01-26 17:51:16최은택 -
을지대병원, 불우이웃에 온정의 손길을지대학병원 노사협의회(공동대표 박주승·이상호)가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대전 서구 오동에 위치한 무궁화용사촌과 연광복지재단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이상호 노사협의회 대표는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선사하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을지대학병원은 매년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어 독거노인 등 지역 불우이웃에 온정을 전달해 왔다.2006-01-26 17:42:45최은택 -
중외제약, (주)중외에 100억원 유상증자중외제약이 계열사인 (주) 중외에 유상증자 방식으로 100억원을 출자하기로 지난 25일 결정했다. 중외제약은 중외의 지분 100%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총 출자금은 235억2000만원이다.2006-01-26 17:14:49박찬하
-
노원구약, 저소득층 가정에 생활비 지원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가 저소득층에 생활 보조금을 지원, 설날을 맞아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24일 노원구 보건지소가 추천한 가정 2곳에 생활 보조금을 지원했다. 구약사회는 만성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정신지체 1급 근육 위축증환자가 있는 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전한 것. 이에 보건소측은 항상 노원구민을 위해 발로 뛰는 약사회를 언제나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약사회를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2006-01-26 17:07:39강신국 -
현대약품, 매출액 감소 불구 이익구조 개선현대약품의 지난해 매출액은 1011억5896만여원으로 직전년도 대비 5.3% 감소했으나 이익폭은 오히려 늘어났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현대약품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88억8256만여원으로 30.4%, 경상이익은 93억4566만여원으로 30.3%, 순이익은 61억6944만여원으로 17.3% 각각 증가했다. 현대약품측은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으로 이익구조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약품은 2월 13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06-01-26 16:57:42박찬하
-
경기도-아주대병원, 외국인 진료시스템 구축아주대병원과 경기도가 24시간 외국인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경기도와 아주대병원은 지난 24일 도청 국제회의실에서 ‘24시간 외국인 진료시스템 구축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병원은 24시간 외국인 진료시스템 구축을 위해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의료진 및 외국인 전담 코디네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병원은 또한 외국인 신체조건에 맞는 침대, 양식메뉴 준비, 국가별 문화적 차이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해 외국인 환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병원은 앞으로 한달간 준비 및 시험가동을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2006-01-26 16:56:49강신국 -
한국슈넬제약 경영권 EHK에 사실상 이양한국슈넬제약 박경우 사장이 이호스피탈코리아(e-HospitalKorea)에 보유지분 전량을 지난 25일 매각함으로써 양측간 경영권 분쟁은 일단락됐다. EHK가 인수한 주식은 162만4285주(지분율 5.39%)로 총 매매대금은 28억원이며 계약금은 5억5000만원이다. 양측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이사회 결의가 공시되고 현 임원이 사임서를 제출한 직후 중도금 8억5000만원을 지급하며 잔금은 임시주총에서 EHK가 지정하는 인물로 임원진이 재구성되는 경우에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따라서 임원진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포함해 3건의 소송에 휩싸였던 슈넬제약의 경영권 분쟁은 EHK의 지분인수로 마무리됐다.2006-01-26 16:40:58박찬하
-
경기도약, 지역 불우이웃에 약손 사랑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설날을 맞아 지역 불우이웃에 훈훈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명희·위원장 김필녀)는 25일 화성시와 광주시를 잇달아 방문, 성금과 쌀 등을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먼저 화성시 비봉면에 위치한 독거노인 복지시설 '함께 사는 집'을 방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광주시청 가정복지과에 지역 독거노인을 위해 쌀 40포(1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박명희 부회장은 "기회가 될 때 마다 여약사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을 보살 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6-01-26 16:14:54강신국 -
두경부암, '교과서적 진료' 가이드라인 나와두경부암 환자 치료를 원활히 하기 위한 ‘두경부암 진료 권고안’이 나왔다.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두경부암 진료 권고안’을 보건의료기술 R&D지원으로 최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성인고형암치료 임상연구센터(센터장 김흥태)’에서 마련한 이번 권고안은 대한암학회, 대한두경부종양학회 등 25개 관련학회가 참여한 가운데 합의된 의견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권고안은 ‘교과서적 진료’를 위한 한국인의 진단, 치료 및 재활 지침을 제공해 최선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2006년 1월 심평원에서 발표한 항암치료 관련 공고에도 이 권고안인 활용되는 등 건강보험 효율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고안은 특히 ‘환자중심 통합치료팀’에 의한 진료를 추천하고 있다. 통합치료팀은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환자의 입장에서 최선의 진료방침이 어떤 것인지 함께 논의하고 연구하면서, 치료성적을 향상시켜 나갈 것을 목표로 한다. 진흥원은 “지난 2004년부터 성인 고형암, 허혈성 심장질환 등 10대 주요 질환에 대한 임상연구센터 지원사업을 시작해 현재 6개 센터에 연간 42억 규모의 연구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지원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경부암’은 후두, 구강, 구인두, 비강, 부비동, 비인두, 하인두, 타액선, 갑상선 등의 다양한 신체 부위에서 발생하는 종양을 일컫는다.2006-01-26 16:13:07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다산제약, 글로벌 CDMO 도약…'VISION 2030' 공개
- 9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10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