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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유비케어, '메디온몰' 영업권 인수이수유비케어(대표이사 김진태)가 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메디온몰' 영업권을 양수, 의약품 유통업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의약품 전자상거래 업계 1위인 팜스넷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회사는 24일 본사 회의실에서 메디온몰(대표이사 남재우)과 의약품 B2B전자상거래 사업을 위한 메디온몰 인수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회사는 메디온몰이 진행하는 의약품 전자상거래사업(메디온몰)에 대한 영업양수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의약품 B2B전자상거래 사업'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약국을 대상으로 한 유통 사업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회사는 시장점유율 40%에 달하는 약국프로그램 '@pharm(엣팜)'과 올 해 새롭게 출시된 의약품 재고관리시스템 'UBPOSee(유비포씨)'와 '메디온몰'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약국 대상 유통 사업을 더욱 확대,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태 대표이사는 "의약품 전자상거래 사업은 현재 그 성장속도와 시장 변화 상황을 고려할 때 앞으로 빠른 성장과 본격적인 활성화가 예상되는 만큼, 지금이 진출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메디온몰의 자체 운영 확대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과의 연계를 통해 고객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이수유비케어가 의약품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메디온몰'에 대한 영업을 양수한다는 계약으로 메디온몰 회사에 대한 인수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디온몰은 의약품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팜스넷에 이어 업계 2위로 알려져 있다.2006-01-24 12:23:00강신국 -
화이자, 호봉제 선택직원 부당해고 '논란'화이자 노조(위원장 왕원식)가 신입직원 4명을 회사측이 부당해고 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화이자는 신입직원들의 경우 연봉제와 호봉제 중 한가지를 택할 수 있는데 호봉제를 택한 직원들이 부당해고 됐다는 것이 노조측의 주장이다. 24일 노조측에 따르면 작년 9월 입사한 신입사원중 호봉제를 선택한 6명의 직원들의 임금계약을 무효로 하고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임의로 1개월 연장했다. 이 과정에서 1명은 회사의 사직종용으로 인해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나머지 5명중 3명은 1개월의 연장 수습기간이 끝난 후 부당한 해고를 당했다는 것. 노조측은 "해고되지 않은 2명중 1명은 조선일보에 소개된 직원이고 다른 1명은 6주간 연수교육 성적이 1등으로 해고의 명분이 적은 직원"이라고 지적했다. 왕원식 노조위원장은 "회사가 성적 불량으로 인한 수습기간 연장 대상자가 있음을 사전 고지한 일이 없다"면서 "전원이 수습기간을 종료하는 것으로 알았고 그들에게 임금제 선택권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왕 위원장은 이어 "회사는 신입사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연봉제를 강요했으며 이에 불복하고 호봉제를 선택한 6명 신입사원들의 임금계약만을 무효로 했다"면서 "사측이 수습기간을 연장한 것은 치졸한 보복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아울러 그는 "이런 부당행위는 호봉제 직원을 위주로 이뤄진 것으로 노동조합에 신입사원의 가입을 막아 근본적으로 노조의 씨를 말리려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회사측은 이런 노조의 부당해고 주장에 대해 "4명의 신입사원은 부당해고 된 것이 아니라 자진사퇴"라고 일축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3개월 수습이 끝났을 때 공정한 평가가 이뤄졌으며 기대수준에 못미친 6명에 대해 1개월 수습 통보가 이뤄졌다"며 "이 과정에서 1명은 자진 퇴사했으며, 나머지 5명은 연장된 수습기간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후 이뤄진 재평가결과 2명은 좋은 결과가 나왔고 3명은 그렇지 못했다"며 "이들 3명에 대해 해지통보는 안했으며 자진 퇴사한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연봉제와 호봉제에 대해 신입사원 수습기간중 2차례 설명회를 개최하며 정식사원으로 발령시 선택하도록 하고 있기때문에 호봉제 직원들에만 불이익을 주었다는 것은 절차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연봉제 직원도 노조에 가입이 가능하게 돼 있어 호봉제와 연봉제를 노조 문제와 결부시키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의견이다. 화이자 한 직원은 "연봉제 직원의 경우 노조가입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노조원과 비노조원 사이에 괴리감을 느낀다는 직원도 있지만 별 문제가 없다는 직원도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처럼 노조와 사측이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임금제를 둘러싼 화이자 노사의 내부갈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2006-01-24 12:19:4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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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약위반 병원4곳 또처분...올해만 50곳향정신성의약품 취급 과정에서 부실이 확인된 병원들이 식약청의 기획단속에 적발되는 등 의료기관에 대한 정부의 마약류 감시활동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부산지방식약청(청장 김진수)은 지자체와 합동으로 지난달 부산 울산 경남지역 3차 진료기관, 공립병원, 보건소의 마약류 취급 의료기관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을 위반한 병원 4곳을 행정처분 조치했다. 이는 지난해 말 향정 식욕억제제 원내조제 병의원 46곳을 행정처분한 이후 곧바로 시행된 조치로 향정약 사용의 적정성을 기하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이번 단속에서는 마약을 판매하는 종합병원에서 마약류 관리대장에 마약류(마약)의 판매 등에 관한 내용을 일부 기재하지 않은 경우와 향정신성의약품의 재고량이 관리대장에 있는 재고량과 차이가 있는 경우 등이 포착됐다. 또 잔여 마약류 폐기 관리 및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 관리가 부적정하게 관리된 경우도 적발되는 등 병의원, 약국 등 취급업소의 향정약 관리가 한층 강화되는 실정이다. 단속결과 부산 연제구 소재 A의료원의 경우 잔여 마약류 폐기관리 부적정과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관리 부적정으로 행정처분됐다. 울산 남구소재 B병원은 관리대장에 마약류의 판매 등에 관한 내용을 일부 기재하지 않았고, 경남 진주소재 C의료원은 잔여 마약류 폐기 관리 부적정과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관리 부적정으로 처분 조치됐다. 경남 진주의 D병원도 향정신성의약품의 재고량이 관리대장에 있는 재고량과 차이가 나 이번 기획단속에 걸렸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의약품 등 모든 단속을 규제에서 예방으로 감시행정의 패러다임 전환 방침에 따라 사전에 점검대상 업소별 개별 통보와 의약전문지 보도를 통해 마약류 관리에 대한 주의를 고취시킨 바 있어 적발된 위반업소가 적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해 11~12월 시도와 합동으로 향정신성의약품 취급업소 중 거래량이 많은 157개업소에 대해 마약류관리에 관한법률에 의한 관리의무 이행사항을 점검한 결과 총 59개 업소를 적발, 고발 등 행정조치한 바 있다. 당시 위반업소 중 의약분업 규정을 어겨 처방전에 의하지 않고 투약한 원내조제 병의원이 총 46곳으로 가장 많았다.2006-01-24 12:10:1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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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복지장관 내정자 내달 8일경 취임우리당·민노당 '단독청문회'...한나라 '보이콧' 복지부장관으로 내정된 유시민 의원(재경위)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다음달 6일경 진행되고, 8일경 정식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인사청문회 법정기간이 다음달 10일까지인데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은 한나라당의 불참에도 불구, 인사청문회라는 절차를 통해 유 내정자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입장이기 때문.열린우리당 및 민노당 관계자들도 23일 “인사청문회는 설 연휴가 끝난 직후보다는 그 다음주인 6일경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사청문회 기간은 3일이지만 통상 하루 정도가 진행되고, 다음날 경과보고서가 채택되는 것을 감안하면 유 내정자의 장관임명은 이르면 8일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열린우리당과 민노당은 2월 첫째주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를 열고, 구체적인 청문회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 우리당·민노당 "의료시장개방-공공의료확충 집중 검증" 열린우리당은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유 내정자가 그간 의료시장 개방 및 민간보험 도입 등에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던 만큼 이를 집중 검증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의료시장 개방과 관련 유 내정자가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코드라는 것이 부담이지만,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경우 의료시장 개방 자체에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 이 문제를 확실히 짚고 넘어가겠다는 입장이다. 민노당 역시 그간 유 내정자의 언행 등 장관으로서의 자질을 검증하는 한편 보장성 강화와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철학을 꼼꼼히 짚어볼 계획이다. 특히 무상의료에 대해서는 유 내정자가 지난 2004년 TV토론에서 “무책임한 꿈”이라고 민노당의 정책을 정면 반박한 바 있어 치열한 설전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유시민은 럭비공, 2월 임시국회서 보자" 한나라당은 2월 임시국회라는 형식을 빌어 인사청문회에 준하는 수준으로 유 의원을 검증한다는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황우석 사태와 관련 정부의 책임론과 함께 ‘코드인사’라는 문제를 집중 제기할 것이라는 게 한나라당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특히 한나라당 의원들은 유 내정자를 '럭비공'에 비유하는 등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어, 정책질의보다는 정치적인 질의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회 등원 여부를 확정짓지는 않았지만, 지난 18일 개최된 야4당 원내대표회의에서 야당 참여하에 청문회가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합의한 바 있어 마냥 보이콧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따라서 한나라당이 현재 사학법 문제로 인사청문회 참여를 거부하고 있지만, 명분싸움이라는 점에서 참여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한편 정부 일각에서는 유 내정자의 장관 임명과 함께 송재성 차관의 교체설이 흘러나오고 있으며, 후임으로는 유 내정자와 코드가 맞는 김창순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이 거론되고 있다.2006-01-24 12:04:38홍대업 -
'엘리델' 등 발암 경고...2세미만 투약금지그간 논란이 되어왔던 한국노바티스의 아토피치료제 엘리델 등 4품목이 발암 위험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처방시 2차 선택약으로 최종 권고됐다. 식약청은 24일 '의약품 안전성 속보'를 통해 아토피성 피부염치료제 '피메크로리무스' 제제(상품명: 엘리델)와 '타크로리무스' 제제(상품명: 프로토픽)의 사용으로 잠재적인 발암 위험성이 증가했다는 미FDA 정보사항에 따라 관련 내용을 허가사항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국내 전문약으로 허가된 '피메크로리무스' 외용제(2005년 수입실적 26억원) 2품목, '타크로리무스' 외용제(수입실적 7억원) 2품목이 직접적인 대상이 된다. 이번 조치는 현재까지 이들 제제의 발암성에 대한 명확한 인과관계가 확립된 것은 아니지만 동물실험 결과 발암성이 확인되었고, 미국에서의 시판후 사용조사 결과 소수의 환자에서 암과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유해사례가 보고됨에 따른 것. 식약청에 따르면 이들 제제를 처방투약할 경우 환자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성과 유익성을 고려해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의 2차 선택약으로 단기간 또는 간헐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2세미만 소아에는 투여금지토록 조치했다. 앞서 식약청은 지난해 3월 의약사에게 안전성 서한을 배포하고 사용시 주의토록 조치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이들 제제의 사용에 따른 암 발생 등의 심각한 이상반응이 보고된 바 없다고 밝혔다.2006-01-24 11:35: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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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동안 아프면 1339로 연락하세요"설 연휴기간 동안 아프면 1339로 연락하세요." 복지부는 24일 설연휴기간 동안 환자발생시 진료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하고,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진료가능한 병원과 약국을 안내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지정되는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 434곳에는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게 된다. 현재 복지부는 당직의료기관은 3,400여곳을, 당번약국은 8,200여곳, 공공보건의료기관은 1,000여곳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며, 현재 시·도에서 지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복지부는 또 집단환자 발생에 대비, 전국 병의원과 약국 등 1만9,430곳의 질병모니터망을 운영하고, 전염병 오염 국가로부터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저소득층 지원대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소외계층 현장방문, 아동급식 관리 강화대책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2006-01-24 11:23: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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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등 질병치료 허위광고업소 292곳 적발식품을 의약품인 것처럼 허위광고하는 행위가 매년 급속히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대구지방식약청은 24일 암, 고혈압, 당뇨병 등 특정 질병의 예방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한 292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고발 조치토록 관할 기관에 통보했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허위과대광고 모니터링 전담반을 운영해 인터넷, 신문, 잡지, TV, 전단지 등 대중매체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로 지난 2004년 196개소에 비해 100여 곳이 늘었다. 적발내용을 살펴보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음료, 다류, 인삼, 건강기능식품 등이 암, 당뇨병, 관절염, 동맥경화, 고혈압 등 각종 질병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한 업소가 246곳으로 가장 많았다. 또 신문, 생활정보지 및 전단지 등을 통해 음료, 다류 등이 혈액순환촉진, 노화방지, 호르몬조절 등에 효과가 있다는 의약품으로 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허위과대광고가 46곳으로 집계됐다. 대구청은 올해에도 허위과대광고 모니터링 전담반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많이 구입되는 건강식품을 전화, 전단지, 떳다방 등의 방법으로 판매하면서 허위과대광고 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인 단속을 펼 방침이다.2006-01-24 10:23:4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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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영화 '강적' 촬영지로부산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이 영화 촬영지로 각광 받고 있다. 병원은 영화 '강적'(감독 조민호) 촬영지로 선정돼 병원 10층 특실과 1층 로비, 응급실, 복도, 비상계단, 지하 1층 탈의실 등 병원 곳곳에서 촬영이 진행됐다고 24일 밝혔다. 영화 '강적' 촬영에는 박중훈, 천정명 등 주연배우와 스탭 등 80여명이 참가했고 영화촬영 현장을 보기위해 병원 입원환자 및 보호자, 인근주민이 병원으로 몰려들었다고. 조민호 감독은 "영화 촬영장소로 등장하는 병원은 깨끗하면서도 밝은, 고급스런 이미지가 필요했는데 좋은강안병원을 보자마자 바로 촬영지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병원 관계자는 "지난 7월 영화 '강력3반' 촬영 이후 두 번째로 영화촬영지로 병원이 선정됐다"며 "입원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위해 주말과 휴일 낮 시간을 이용해 촬영했다. 환자들이 촬영에 적극 협조해준 덕분에 별다른 문제없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편 '강적'은 누명을 벗으려는 탈옥범(천정명)과 형사(박중훈)의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4월말 개봉될 예정이다.2006-01-24 10:05:13강신국 -
"의료기관 병상확충 위한 융자신청하세요"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24일 의료기관 기능보강 융자 희망병원에 대해 내달 25일까지 관할 시도에 융자를 신청하도록 회원 병원에 공문을 발송하고 접수를 받기로 했다. 이는 복지부가 응급의료시설 및 요양병상, 농어촌지역병상 확충 등 의료기관 기능보강사업사업에서 병원 선정심의 업무 중 대상기관 선정업무를 병원협회에 위탁한데 따른 것. 복지부의 ‘2006년도 의료기관 기능보강 사업계획’에 의하면 올해 의료기관 기능보강을 위한 응급의료기관 시설확충 70억원(응급의료기금), 요양병상 확충 200억원(재특) 및 농어촌지역병상확충 25억원(농특) 등 모두 295억원이 지원된다. 올해 융자사업 가운데 응급의료시설 확충 사업은 전국 430여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5년거치, 10년상환, 3.5%금리가 적용되며, 요양병상 확충 사업은 전국 50~600병상의 종합병원 및 병원 등이 대상이며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농어촌지역 병상확충 사업은 대상이 군지역으로 조건은 5년(군 지역 8년) 거치 10년 상환, 4%이다. 2006년도 융자추천대상 의료기관 선정절차는 응급,요양,농어촌 병상확충 사업을 동일화해 병원협회에 설치운영될 예정인 1차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복지부 재정융자심사위원회에서 융자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한편 복지부는 병협에 ‘융자사업추진단’을 구성운영해 3개 융자사업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의료기관에 대한 대출을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06-01-24 09:52: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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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고객센터'에 장애인 19% 채용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오는 4월 ‘건강보험 고객센터’ 개소를 앞두고 상담원의 19.1%를 장애인으로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고객센터는 국민들의 건강보험에 관한 복합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단순 전화응대 기능에서 전화, 인터넷, 단문자 메시지 서비스(SM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 엠피씨와 텔레서비스, 한국신용평가정보 등 3개 업체에서 수탁 운영하며, 전체 상담원 600명 중 공단 전문상담원 180명을 제외한 420명 중 81명이 장애인으로 충원됐다. 이는 공공기관 법정의무 고용인력 2% 범위와 비교하면 획기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센터에 장애인 고용비율을 20% 이상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1-24 09:50: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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