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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과학자 논문발표때 불이익 없어야"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세계 유수 과학저널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국내 과학단체가 뒷수습에 나섰다. 한국과학재단(이사장 권오갑)은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조작과 관련해 'Science', 'Cell', 'Nature' 등 과학저널 편집장에게 국내 과학자들이 논문을 게재할 때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의 서신을 송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국제수준에 맞는 기준을 확립, 철저한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연구가 이뤄지는 풍토가 확립되도록 노력할 계획임을 서신을 통해 각 과학저널에 설명했다.2006-01-23 22:00: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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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카 엄대식 사장 '집중과 스피드' 강조한국 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이 올 한해 경영실천과제로 '집중과 스피드'를 설정했다. 오츠카는 지난 1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창조적 조직문화 구축 및 역량증대를 기반으로 한 성과주의 정착' 이라는 제목으로 '2006년도 신년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엄대식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던 시대에서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를 잡아 먹는 시대로 돌변한 지금, '집중과 스피드'가 우리 앞에 놓인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자로 나선 변화경영연구소 구본형 소장은 '그대, 스스로를 경영하라' 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업무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의미 부여를 통한 열정 회복, 스스로에 대한 질문(4 Question)과 자아성찰, 시간 관리의 원칙 등에 대한 노하우를 강연했다. 특히 2006년부터 시행할 예정에 있는 사내 근로복지기금제도에 대한 소개의 시간에 직원들은 큰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튿날인 17일에는, 전략에 대한 영업사원들의 이해도와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하여 2006년도 제1차 'POA(Plan of Action)' 미팅(사진)을 가졌다. 이번 미팅은 무코스타(성분명: 레바미피드)와 프레탈(성분명: 실로스타졸)에 대한 집중적인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영업사원들의 미술에 대한 안목과 교양을 넓히기 위해 서양미술사에 대한 특강도 실시됐다.2006-01-23 20:51:46송대웅 -
부울경도협, 김동권씨 만장일치로 재추대부울경도협이 김동권 현 회장을 차기 지부장으로 재선출했다. 부산울산경남도협은 39차 정기총회를 갖고, 김동권(동남약품)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과 감사에 대해 만장일치로 유임시키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동권 회장과 엄태응(복산)·정도진(삼원)·최종식(우정)·주철재(세화)·윤재주(창생) 부회장, 조도석(금강)·이창도(삼보) 감사 등이 앞으로 3년간 현직을 유지하게 됐다. 협회는 또 작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2억5,700만원에 대한 결산승인에 이어 올해 중점사업계획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올해 예산안과 이사 충원 안건은 초도이사회에서 결정토록 위임했다. 아울러 아남약품 이중민 상무 등 16명에게 도매협회장·부산식약청장·부울경회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김동권 회장은 수락인사를 통해 “유통일원화, 제약사 저마진 정책, 국내 제네릭 활성화 등 험난한 과제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면밀히 검토해 전 회원사의 동참 속에서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부회장들이 맡고 있는 각급 위원회를 더욱 활성화 해 제반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주만길 도매협회장과 부산식약청 김진수 청장, 부산시 박호국 보건위생과장, 건보공단 윤여경 부산지역본부장, 심평원 조갑상 부산지원장, 경남약사회 김종수 회장, 삼원약품 추기엽 회장, 우정약품 최민일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도매협회장 표창: △모범영업관리자상-이중민 상무(아남약품) △모범세일즈맨상 이용길 부산지점장(부광약품) ▶부산식약청장 표창: 부울경도협 신순식 사무국장 ▶부울경도협회장 표창: △모범업소패-동부산약품, 명진약품, 성진약품, 알프스메디콤, 한백약품, 서전메디칼, 신창약품 △모범세일즈맨상-김영모 부산지점 이사(고려은단), 강영천 부산지점 부장(동아제약), 황원철 부산지점 부장(바이엘코리아), 최동영 경남지점장(경남제약), 강대중 부산지점 차장(유한양행) △20년 근속 공로패: 부울경도협 신순식 사무국장2006-01-23 20:28: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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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대량진단 기술 특허 받았다"진단시약 개발 전문업체인 바이오코아(대표 이경률)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유전자형 분석용 검사방법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허 내용은 여성의 자궁경부암을 유발시킬 수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진단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DNA chip과는 달리 '서스펜션어레이 마이크로스피어 비드'라는 방식을 사용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DNA chip은 유리슬라이드 위에 유전자를 올려놓고 진단하는 방법이지만 서스펜션어레이는 유리가 아닌 용액 상태로 만들어서 진단한다는 것. 따라서 한 번에 96명의 검체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자동화 장비를 통한 검사가 가능해져 노동력 감소는 물론 검사자에 의한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오코아 연구소장 김종만 박사는 “본 특허가 자궁경부암 치료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06-01-23 20:26:4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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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장용정 맥스마빌은 먹고 누워도 된다"유유의 골다공증 복합신약 맥스마빌정이 식약청으로부터 복용 후 눕지 말라는 용법규정의 삭제허가를 받았다. 맥스마빌은 장용코팅 제제라는 제형적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채 일반적인 경구용 알렌드로네이트 제제의 용법용량인 '복용 후 30분간 그리고 최초 음식물 섭취 후까지 누워서는 안된다' '알렌드로네이트는 취침전이나 기상 전에 복용해서는 안된다'는 규정을 적용 받았었다. 회사측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복용 후 눕지 말라는 용법 삭제를 요청한 결과 지난 17일 맥스마빌 관련 제한규정이 모두 삭제됐다고 밝혔다. 유유 관계자는 "모든 알렌드로네이트제제는 복용 후 접촉성 식도염 등 부작용이 우려돼 눕지 말라는 제한규정이 있다"며 "복용 후 눕지 말라는 제한 규정이 삭제됨으로써 환자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동시에 처방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1-23 20:17:5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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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미생물 발효공법 히알우론산 발매동국제약이 히알우론산제제의 골관절염치료제 '히야론 프리필드 주사'를 발매했다. 히야론 프리필드 주사는 기존 히알우론산 제제들이 닭벼슬 추출 원료를 사용한 것과는 달리 미생물 발효공법을 이용해 생산한 히알우론산을 그 성분으로 하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조류단백질 등에 의한 알러지 반응 및 감염 가능성은 없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닭벼슬 추출 제제와 달리 다단계 여과과정이 필요없이 고순도 및 고분자량의 히알우론산을 생산함으로써 고점탄성의 특징을 나타내 효과가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히야론 프리필드 주사의 히알우론산 분자량은 1,000kDa으로 생체내 존재하는 히알우론산의 분자량(300~2,000kDa) 범위 내에 있으며 분자량이 2,300kDa이 넘는 히알우론산은 관절활액의 회복에 효과가 떨어진다는 연구를 감안할때 가장 적당한 분자량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히야론 프리필드 주사는 주1회, 5주 연속 투여로 6개월에서 1년 동안 효과가 지속되며 냉장상태로 배송된다.2006-01-23 20:08:42박찬하 -
폐의약품 급증...해법찾기 심포지엄 개최불용재고약 해법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문 의원은 다음달 24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환경오염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 주제는 '급증하는 폐의약품, 이대로 쌓아둘 것인가'이며, 발제자나 주제발표자, 토론자는 아직 선정되지 않았다. 다만 주제발표자로는 폐의약품과 환경문제에 대한 전문가로 식약청 및 환경부 관계자, 광주과학기술원 김상돈 교수 등을 검토하고 있다. 또, 이승민 시민환경연구소 연구원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담당자, 안상섭 감염성폐기물협회 상무, 대한약사회 및 의사협회 관계자 등에 토론참여를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국회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 등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2006-01-23 17:41: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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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두개저학회장, 뇌동맥류 수술 시연김한규 대한두개저학회 회장(을지대학병원 신경외과 주임교수)이 ACNS(Asian Conference of Neurological Surgeons) 초청으로 26~29일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제6회 아시아 신경외과 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한다.ACNS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학회 중 하나로, 매년 신경외과 부문 최신 지견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가져왔다. 김 교수는 이번 학회에 초청교수 자격으로 참석해 아시아 신경외과의사를 대상으로 뇌혈관 분야 뇌동맥류 수술기법을 강의하고, 워크숍에서 최신 수술기법을 시연하게 된다.2006-01-23 16:13:28최은택 -
의약품바코드·구매전용카드 활성화 논의리베이트 척결을 주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복지부는 오는 26일 오전 의약품종합정보센터설립과 관련 ISP 연구용역을 수행한 결과를 토대로 마련된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정보시스템 구축계획(안)'에 대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복지부는 이날 회의에서 의약품구매전용카드제 도입과 의약품바코드제 활성화 등에 대한 전문가회의 논의사항에 대한 보고도 함께 진행된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회의개최안을 건강보험공단, 심평원, 진흥원,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등 관련단체 관계자에게 통보했다. 한편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근거와 관련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이 약사법 개정안을 마련, 조만간 발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올해 센터설립 예산으로 15억원이 책정됐다.2006-01-23 15:54: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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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장기 수급현황, 필요량의 4%에 불과국내 장기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문 희 의원(보건복지위)는 23일 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 필요한 장기는 현재 1만5,012개이지만, 국내에서 공급돼 시술된 장기는 2,071개로 14%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 국내에서 환자가 필요로 하는 장기는 △신장 5,846개 △간장 1,905개 △췌장 175개 △심장 161개 △폐 50개 △골수 3,160개 △각막 3,685개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식받은 장기수는 2005년을 기준으로 △신장 760개(13%) △간장 595개(31%) △췌장 12개(7%) △심장 26개(16%) △폐 8개(16%) △골수 305개(10%) △각막 365개(10%)로 파악됐다. 이식받은 장기의 공급비율로 보면 간장이 31%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폐와 심장으로 16%를 차지하고 있다. 췌장이 7%로 가장 낮았으며 골수와 각막이 10%로 적은 공급량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장기기증 희망자 등록 현황은 2005년 뇌사 1만6,016명, 사후기증 9,760명 등 총 13만2,233명이 등록돼 있으나, 이는 전국민의 0.27%로 1,000명 중 3명에도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문 의원은 “최근 장기가 부족해 중국 등으로 마지막 생존을 위해 불법의료 시술을 더나는 사람들의 피해가 알려지면서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이에 따라 “국민들의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시민단체 등과 함께 장기기증 캠페인에 적극 참여, 국내에서 필요한 장기는 국내에서 공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2006-01-23 15:43: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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