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 노동자, 약사회관서 새해맞이 '훈훈'한 약사단체가 외국노동자들의 새해맞이 공간으로 약사회관을 대여해 주기로 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18일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에 따르면 관내 한 회원으로부터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새해맞이 공간을 찾고 있다는 문의가 오자 조찬휘 회장이 흔쾌히 동의했다는 것. 이모 약사는 약사회 게시판을 통해 "외국인노동자 상담활동을 하는 선배언니가 12월 31일 저녁부터 1월 1일 아침까지 외국인들이 모여서 새해맞이를 할려고 하는데 마땅한 장소가 없고 외국인들에겐 꼭 필요한 행사라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남의 나라에 와서 고생하며 사는 외국인노동자들인데 모처럼 넓고 좋은 공간에서 행사를 치루게 되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이렇게 좋은 약사들이 많은 곳임을 알아줄것도 같아 기분이 으쓱해졌다"고 덧붙였다.2005-12-18 21:56:13송대웅
-
병원약사회, 마이크로메덱스D/B 공동구매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다빈도로 사용되고 있는 DRUGDEX, POISINDEX 등을 회원 병원에서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MICROMEDEX Database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DB를 공동 구매에 나섰다. 병원약사회는 오는 20일까지 회원병원의 신청을 받아 컨소시엄을 구성, 구매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병원약사회는 "국내에서도 대형 대학병원과 정부기관, 외자 제약사 등 다수 기관이 사용중인 바, 높은 가격이 부담스러워 구입하지 못한 회원병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하여 컨소시엄을 통하여 공동구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MICROMEDEX Database는 진료, 처방, 조제, 투약 및 응급상황 등 모든 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상황에서 최적의 의료결정을 위한 해답을 신속히 제시가능한 통합 의약·의료정보 DB이다.2005-12-18 21:24:22정웅종
-
대구광역시, 공립 치매요양병원 건립키로늘어나는 노인 인구를 대비해 각 시도 차원의 치매 요양병원 설립이 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18일 오는 2007년 완공을 목표로 치매요양병원 설계심의 토론회를 개최하고 컨소시엄을 통해 적격업체 선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인성질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요양시설 확충과 시민들에게 저렴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 요양병원은 81억7300만원의 예산으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07년 3월에 준공 예정이다.2005-12-18 21:05:51정시욱
-
요양기관 3분기 재심사조정 28억원 청구지난 3분기 동안 심평원에 접수된 재심사조정청구 접수건수는 전분기 대비 22.8% 증가한 5만1,695건 28억2,300만원 규모로 집계됐다. 종별로는 종합병원·병원·의원은 증가한 반면 종합전문·약국은 감소했다. 18일 심평원에 따르면 3/4분기 동안 총 5만1,695건 28억2,300만원이 재심사조정 청구됐으며, 이중 78.7%가 인정됐다. 이는 전기 대비 건수는 22.8%, 금액은 74.2% 늘어난 수치. 인정된 건수유형은 청구착오가 60.2%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그밖에 심평원 점검착오 0.1%, 의학적 타당성 18.4%로 집계됐다. 종별 접수건수는 의원이 전체 건수의 51.8%로 가장 많았고, 병원 19.0%, 종합병원 13.8%, 종합전문 7.70%, 약국 3.2%로 뒤를 이었다. 또 종병·병원·의원은 전기와 비교해 증가한 데 반해 종합전문·약국은 감소했다. 건당 조정청구금액은 종합전문 13만6,364원, 종합병원 14만1,536원, 병원 8만4,784원, 의원 1만4,609원, 약국 1만4,406원으로 나타났다. 전기대비 건당금액은 종합전문·종병·병원·약국은 늘어났지만, 의원은 줄어들었다.2005-12-18 20:33:23최은택
-
충남 천안에 시립노인전문병원 개원충남 천안에 144개 병상을 보유한 시립노인전문병원이 16일 개원했다.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에는 총 사업비 58억 8,000만원이 투입됐고 목천읍 송전리 431번지 일대 부지 8551㎡에 연건평 428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영서의료재단에 의해 5년간 위탁관리형태로 운영되며, 전문의 5명과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간병인 등 106명의 의료진이 투입된다. 144개 병상을 갖추고 있는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은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한방과, 흉부외과 등 5개 진료과목과 치매환자 치료와 중풍환자를 위한 재활서비스, 침구치료, 언어치료, 작업치료를 하게 된다.2005-12-18 20:14:04강신국
-
대학생 10명중 3명 "의약대 다시 가고파"대학생 10명중 3명은 다시 전공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면 의·약대를 선택하겠다고 답해 대학 재학생 사이에서도 의약대 인기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www.joblink.co.kr)가 전교학신문과 함께 대학생 1,8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학생 31.2%(381명)가 '다시 전공을 선택한다면 희망하는 분야'로 의·약·한의대를 꼽았다. 이어 '컴퓨터 기계 등 공학분야' 25.8%(316명)로 뒤를 이었고 '경영 회계 등 상경분야' 19.2%(236명), '사회 문헌 행정 등 사회과학분야' 9.7%(119명), '영어 일어 등 어문분야' 7.6%(93명), '기타분야'는 6.5%(80명)로 집계됐다. '전공 선택시 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는가'를 묻는 질문에 '부모님이나 친척들의 권유'가 29.6%(548명)로 가장높았고 '본인의 의지' 26.3%(487명), '매스컴의 영향' 17.4%(323명) 순으로 조사됐다.2005-12-18 19:43:41강신국
-
베링거인겔하임, 전년比 20%이상 고성장베링거인겔하임이 3분기까지 전년대비해 20%가 넘는 고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베링거인겔하임의 3분기 누적 전세계 순매출이 69억유로로 작년도 동기간 매출인 57억유로에 비해 22% 성장을 기록했다. 이중 전문의약품이 53억유로로 24% 성장했으며 일반의약품은 761백만유로로 10% 성장했다. 모빅이 매출1위를 기록했으며 스피리바, 미카르디스가 뒤를 이었고 이들 주요제품 매출은 7% 성장해 전문 의약품 매출액의 72%를 차지했다.2005-12-18 19:35:34송대웅
-
경남 남해군약, 군청에 향토장학금 전달지역 분회 회원들이 향토후진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 화제가 되고 있다. 경상남도약사회 남해군분회(분회장 변원수) 회원일동이 지난 15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남해군향토장학회 이사장인 하영제 남해군수에게 후진육성을 위해 떠 달라며 향토장학회 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분회는 "지역사회에 뭔가 뜻있는 일을 하자는 의견을 모아 향토장학회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05-12-18 19:19:07정웅종 -
당뇨환자·의료진 모여 질병극복 의지다져당뇨환자와 의료진들이 함께 모여 당뇨병관리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삼성서울병원 당뇨교육실은 지난 15일 병원내 당뇨인 모임인 샛별회 회원들과 의료진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당뇨인 송년의 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샛별회 회원들과 의료진들이 당뇨병관리 성공사례담을 공유하고 당뇨병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기 위해 마련된 것. 강당 앞 로비에서 혈당검사와 체지방 측정을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스트레칭 체조를 실시하며 행사를 시작했다. 이후 행사 이전에 공모한 당뇨병관리 생활수칙 ▲나의 버려야 할 생활수칙 ▲나의 따라야 할 생활수칙 부분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순서를 가졌으며 식사요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당뇨식 뷔페 저녁식사사를 했다. 김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당뇨는 생활에 제한을 주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생활로 이끄는 것이며 자신으로 인해 가족까지 건전한 건강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축복”이라며 “당뇨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5-12-18 19:14:36송대웅 -
인천藥, 연수교육 열고 약사직능 향상 다짐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17일 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회원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5년도 2차 연수교육을 열고 약사직능 향상을 다짐했다. 이날 교육에는 ▲약사 윤리교육(김사연 회장) ▲약사법 강의(전평환 인천시 보건행정과장) ▲복약지도 실무(신용문 약사) 등이 소개됐고 한마음체육대회 실황이 DVD로 방영됐다. 김사연 회장 "시약사회 힘을 외부에 표출시키기 위해 한마음체육대회 같은 행사가 필요하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남동구약 조상일 회장의 사회로 화합의 장을 마련해 교육 참가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16일 경인일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2005-12-18 19:09:16강신국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