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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21일 1천억대 의약품 입찰1,000억대 규모의 서울대병원 연간소요의약품 통합입찰이 오는 21일 실시된다. 서울대병원 입찰대행업체인 이지메디컴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의 연간소요의약품 통합구매 입찰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13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등 3개 병원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아세타졸아미드(항경련제)’ 등 1566종은 그룹별 단가총액 및 그룹별 비율제 방식으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단독으로 사용하는 ‘알파칼시돌(부갑상선 호르몬 및 관련제제 )’ 등 280종은 그룹별 단가총액제 방식으로 입찰에 붙이기로 했다. 공통사용 의약품은 단가총액 23개, 비율제 1개 등 총 24개 그룹으로, 단독사용 의약품은 5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현품설명회는 오는 17일 오후2시 이지메디컴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등록마감은 18일 오후 6시까지다. 또 응찰은 21일 오전 10시~오후 2시, 개찰은 같은 날 오후 2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마약류는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납품실적이 있는 업체로 참가자격이 제한되며, 낙찰업체에게는 전자상거래에 따른 거래 금액당 서비스 이용률 0.9%가 부과된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지메디컴 홈페이지(www.ezmedicom.com)를 참조하거나 전화(02-3016-7721)로 문의하면 된다.2005-02-13 10:15: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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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보건소, 소요 진료·한방의약품 입찰강원도 삼척시보건소가 연간 진료의약품 및 한방진료의약품 입찰을 오는 22일 실시한다. 13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일반진료의약품은 삼척시 보건소와 보건출장소 등 보건기관의 연간소요의약품으로 22일 오후 1시 보건소 행정실에서 개찰한다. 추정가격은 1억8,800만원 상당. 보건소는 또 4,300만원 상당(추정가)의 한방진료의약품 입찰을 같은 날 오후 3시에 연달아 실시한다. 참가업체는 지역이 제한되며, 입찰설명서 등은 보건소 보건행정부서에서 열람할 수 있다. (문의: 033-573-2003)2005-02-13 10:00: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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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제약·한국콜마 주가급등 공시요구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유가증권 시장종목인 근화제약과 한국콜마에 대해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한 사유를 밝히라며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회사측은 12일 오후 2시까지 이에 대한 답변을 해야한다. 근화제약과 한국콜마의 주가는 11일 기준으로 각각 15,950원, 8,000원으로 10일전보다 52%와 6.2%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대해 한국콜마는 12일 공시를 통해 "당사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과 관련하여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2005-02-12 11:12:2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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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신도시 의원·약국 틈새개설 늘었다경쟁이 심화되면서 지방 신도시를 찾아 개설하는 의원과 약국이 크게 늘고 있으며 이 같은 현상이 점차 눈에 띄고 있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04년도 시군구별 요양기관 현황자료(12월 기준)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의원은 742곳, 약국은 576곳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경기권이 의원 234곳, 약국 137곳이 신규 개설해 가장 많이 늘었으며, 다음으로 서울이 의원 117곳, 약국 120곳이 증가했다. 이 중 지난 1년 동안 약국 10곳 이상이 신규 진입한 시군구를 살펴보면, 서울지역은 강남, 관악, 동작, 은평, 송파구 등 5개 지역, 경기지역은 성남분당, 용인, 화성시 등 3개 지역에서 약국 개설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어 경남지역은 김해시, 진해시, 양산시 3곳이, 충남지역은 천안시, 대전은 서구가 약국 10곳이상이 새로 개국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 지역 중 지방 신도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해 지난 한해 약국개설이 이들 신도시 틈새 의료수요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지방 신도시의 의원 약국의 동반 증가현상도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경기 용인시는 주변 대단지 개발에 따른 신규 의료수요 창출로 인해 의원 47곳, 약국 14곳이 새로 문을 열었으며, 인근 성남 분당구도 의원 31곳, 약국 11곳이 늘었다. 대전 서구 역시 지난 1년간 의원 22곳, 약국 14곳이 늘어 대전지역 전체 의원& 183;약국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은 김해시, 진해시 등에서 의원과 약국이 10곳 이상씩 늘었다. 한편 약국 1곳당 의원수를 나타내는 약국대 의원 비율은 서울 강남구가 2.33으로 가장 높아 전국에서 신규 약국 진입이 제일 수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부산진구 1.76 ▲대전서구 1.74 ▲울산남구 1.57 ▲경북구미 1.55 ▲성남분당 1.51 순으로 드러나 이들 지역이 의원 수에 비해 약국 수가 부족한 것으로 밝혀졌다. 2004년 12월 기준으로 전국 의원수는 2만4,301곳, 약국은 1만9,838곳으로 집계돼 약국 1곳당 의원 수는 평균 1.22곳으로 나타났다.2005-02-12 07:30:56정웅종 -
200억 청구 '타이레놀ER' 내달 약값인하연간 보험청구액이 200억대에 달하는 한국얀센의 대표적인 해열진통소염제 타이레놀이알서방정의 약값이 내달부터 17원 인하된다. 11일 관련 기관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약가재평가 결과 약가인하요인이 발생한 의약품 225품목 가운데 타이레놀이알서방정 등 해열진통소염제 14품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이들 의약품을 인하하는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상정(서면결의), 내달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얀센의 타이레놀이알서방정은 81원에서 64원으로 인하된다. 특히 타이레놀이알서방정 등 4개 의약품은 지난해 감사원 감사를 받으면서 “퇴장방지의약품(사용장려금지급대상)으로 지정댔다는 사유로 재평가결과 인하요인이 발생했어도 상한금액을 조정하지 않아 25억원의 재정을 절감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 약값인하가 예고 됐었다. 따라서 타이레놀이알서방정이 약가인하 됨에 따라 해열진통소염제 13품목이 동반인하되는 현상을 가져왔다. 해열진통소염제 인하내용을 보면 ▲한림제약 엔시드이알서방정650mg(59→50) ▲한미약품 서스펜이알서방정(64→50) ▲한국넬슨 토스판이알정650mg(64→50) ▲코오롱제약 트라몰서방정650mg(74→58) ▲삼아약품 세토펜이알서방정(66→52) ▲삼아약품 코코펜현탁액(16→15) ▲부광약품 타세놀이알서방정(66→52) ▲동화약품 비아손캅셀200mg(108→105) ▲동화약품 샤트펜이알서방정(81→64) ▲대우약품공업 타스펜이알서방정650mg(70→55) ▲대웅제약 쿠울펜이알정(81→64) ▲아주약품공업 타놀정(215→208) 등 11개 제약 13품목으로 전해졌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약가재평가 결과를 16일까지 건정심 서면결의를 거쳐, 내주안에 고시할 예정이다.2005-02-12 07:24:5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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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약사 취업 올해도 수도권 집중될 듯새내기 약사 1300여명의 본격적인 취업시즌이 임박한 가운데 올해도 수도권은 구직난에 지방은 구인난에 허덕일 것으로 보인다. 12일 약국가와 예비약사들에 따르면 병원 약제부, 약국, 제약사, 공직약사 등 취업 활로는 넓어졌지만 근무지 위치가 여전히 취업조건 1순위로 꼽히고 있다. 먼저 약국가 취업구도는 지방의 경우 임금 메리트가 있지만 여전히 구인난에 허덕일 것으로 보여 지방 약업계의 신입약사 기근 현상은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영남대 졸업예정인 한 새내기 약사는 "근무약사가 평생직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일단 서울에 있으면 제약사, 병원약사 등 선택의 폭도 넓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지방약대의 경우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연고를 둔 학생들이 상당수 되는 것도 지방 약업계의 구인난을 부채질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지방이탈은 근무약사 경험은 서울에서 쌓고 개국할 때는 지방으로 회귀하는 악순환을 낳고 있는 것. 경북의 한 약사는 "서울 등 타 지역보다 월등한 조건을 제시해도 새 근무약사를 구하려면 평균 세 달은 족히 걸린다"며 "전반적인 사회풍토도 무시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병원약국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전국 병원약제부의 올해 채용계획을 보면 총 90여명의 모집 인원중 서울·인천 등 수도권 병원은 단 27명에 그쳤고 약 70% 지방 병원 약제부에 집중돼 있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신입약사의 경우 서울의 대학병원 약제부를 상대적으로 선호한다”며 “이중 지방약대 출신 지원자도 상당수 된다”고 귀띔했다. 숙명 약대의 한 새내기 약사는 “배울게 많은 병원 약제부로 진로를 잡았지만 서울 지역 병원들의 채용규모가 크지 않아 걱정”이라며 “안되면 약국 근무약사 취업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약국가의 장기불황과 제약사의 긴축경영이 맞물려 있어 신입약사들의 취업은 쉽지 만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2005-02-12 07:15: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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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의·약사 리베이트 근절 방안 모색"부패방지위원회가 제약사가 병의원·약국과 거래시 제공하는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안을 마련, 복지부에 권고할 예정이여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1일 부방위에 따르면 물류, 의약품, IT 등 3개의 대외신인도 분야에 관한 기획조사가 마무리 됨에 따라 조만간 구체적인 제도개선안이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이중 의약품 제도개선 권고안은 작년 11월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에서 복지부가 밝힌 의약품유통 투명성 제고방안을 보완하며 제약산업의 전반적인 인프라 개선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전해졌다. 부방위측은 이를 위해 지난해 리베이트 관련 조사를 시행했으며 언론 등을 통해 이미 알려진 부분을 제약협회, 병원협회, 심사평가원 등 관계기관을 통해 확인하는 차원이였으며 병의원·약국의 개별조사는 실시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방위 관계자는 “이번 권고안은 작년말 복지부가 밝힌 의약품종합정보센터·의약품구매전용 카드 도입 등을 핵심으로 하는 의약품 유통 개선책을 보완하는 차원”이라며 “약가 사후관리 등 제약업계의 인프라 개선에 관한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에서 보는 국내상황인 대외신인도 분야라고는 하지만 다국적제약사도 예외는 아니다. 다국적사의 경우 전반적인 마케팅이 국내사에 비해 무리가 없을지 몰라도 해외학회 지원 등 문제가 있을 수 있다”라며 다국적사를 포함한 제약계 전반의 제도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국민에게 돌아가야 할 혜택이 일부 의·약사에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제약사들이 과당 경쟁을 지양하고 조화롭게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번 권고안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구체적인 제도개선 권고안은 오는 15일 위원회를 개최해 심사한 후 22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2005-02-12 07:11:1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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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쥴릭 불공정거래행위 시장조사 착수도매업계가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서를 공정위에 제출키 위해 시장조사를 벌이는 등 쥴릭에 대한 공세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11일 도매업계와 코리아리서치에 따르면 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지난달 10일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와 계약을 맺고, 불공정거래행위 사례조사에 착수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법률자문 계약을 맺은 법무법인 태평양이 불공정행위 신고에 앞서 의약품도매유통 거래상황과 관행, 도매시장에 대한 도매업체의 시각 등에 대해 유명 시장조사기관의 조사자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함에 따라 이뤄지게 된 것. 이에 따라 도협은 우선 지난해 12월31일까지 시장조사 대상 업체 150곳을 선정하고, 시장조사 문안을 작성해 이달 18일을 기한으로 코리아리서치측에 조사를 의뢰했다. 설문문안은 조사대상 업체들이 도매업을 영위하면서 제약사나 대형도매업체(도도매) 등으로부터 불이익을 당한 사례가 있는 지 등을 골자로 해 40여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나, 주요 타켓은 쥴릭 파마코리아에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리서치 관계자는 “해당 업체 대표자와의 면접 등을 통해 150곳의 설문을 거의 마친 상태”라면서 “대부분 적극적으로 설문에 응해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설 연휴가 끼여 당초 계획보다 3~4일 늦어진 21~22일께 시장조사 결과가 완성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실제 불공정 거래행위가 다수 포착됐는 지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을 회피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시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서를 공정위에 제출할 계획”이라며 “국내 도매업계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기회에 잘못된 부분은 반드시 바로잡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 신고서가 공정위에 접수될 경우 지난해 32개 업체가 황해합동법률사무소에 위임해 공정위에 제출한 (쥴릭 거래약정서) 약관심사 청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2005-02-12 07:06: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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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인슐린 바이알 개별 바코드 부착일라이 릴리는 휴물린(Humulin)과 휴마로그(Humalog) 등 인슐린 제품의 각개 바이알에 바코드를 부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원래 릴리의 인슐린 제품의 바코드는 제품의 바깥 포장지에 표시되어 왔다. 인슐린 각개 바이알의 바코드 부착은 의료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한 것으로 2004년 2월 미국 FDA는 새로 시판되는 모든 의약품에 바코드를 부착하고 기존에 시판되는 의약품은 향후 2년 이내에 바코드를 부착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릴리는 마감기한에 18개월 앞서 9개 인슐린 제품의 바이알에 바코드를 부착한 셈이다. 처방약의 바코드 부착은 향후 20년간 의료사고를 약 50만건 감소시킬 것으로 추정되며 의료사고로 인한 비용을 약 930억불 절감시킬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2003년 미국 약전 조사 결과에 의하면 병원에서 가장 의료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의약품으로 인슐린 제품이 꼽혔었다.2005-02-11 20:35: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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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시 항우울제 복용 태아 금단증상 유발임신기간 중 패록세틴(paroxetine), 플록세틴(fluoxetine) 등 항우울제를 사용한 여성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경련 및 기타 금단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Lancet誌에 보고됐다. 스페인 라 라구나 대학의 연구진은 세계보건기구(WHO)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약물 부작용 발생건수에 대해 조사했는데 항우울제를 사용했던 여성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금단 증상이 발생한 경우를 93건 찾아냈다. 특히 팩실이라는 상품명으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패록세틴의 경우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로 인해 금단증상을 겪는 신생아 2/3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동반 사설에서 예일 대학의 소아연구센터의 블라디슬라브 러츠킨와 안드레 마틴은 “패록세틴이 신생아 금단증상과 가장 관련이 있었다고 해서 다른 항우울제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는 미국에서 가장 흔히 처방되는 항우울제로 연간 매출액은 약 110억불이다. 최근 소아청소년 자살기도 위험 및 기타 부작용과 관련하여 미국 및 유럽 보건당국은 경고를 강화하고 부작용 발생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2005-02-11 20:34:2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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