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쥴릭 불공정거래행위 시장조사 착수
- 최은택
- 2005-02-12 07:06: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코리아리서치서 수행...공정위에 이달중 신고서 제출예정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도매업계가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서를 공정위에 제출키 위해 시장조사를 벌이는 등 쥴릭에 대한 공세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11일 도매업계와 코리아리서치에 따르면 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지난달 10일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와 계약을 맺고, 불공정거래행위 사례조사에 착수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법률자문 계약을 맺은 법무법인 태평양이 불공정행위 신고에 앞서 의약품도매유통 거래상황과 관행, 도매시장에 대한 도매업체의 시각 등에 대해 유명 시장조사기관의 조사자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함에 따라 이뤄지게 된 것.
이에 따라 도협은 우선 지난해 12월31일까지 시장조사 대상 업체 150곳을 선정하고, 시장조사 문안을 작성해 이달 18일을 기한으로 코리아리서치측에 조사를 의뢰했다.
설문문안은 조사대상 업체들이 도매업을 영위하면서 제약사나 대형도매업체(도도매) 등으로부터 불이익을 당한 사례가 있는 지 등을 골자로 해 40여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나, 주요 타켓은 쥴릭 파마코리아에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리서치 관계자는 “해당 업체 대표자와의 면접 등을 통해 150곳의 설문을 거의 마친 상태”라면서 “대부분 적극적으로 설문에 응해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설 연휴가 끼여 당초 계획보다 3~4일 늦어진 21~22일께 시장조사 결과가 완성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실제 불공정 거래행위가 다수 포착됐는 지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을 회피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시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서를 공정위에 제출할 계획”이라며 “국내 도매업계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기회에 잘못된 부분은 반드시 바로잡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 신고서가 공정위에 접수될 경우 지난해 32개 업체가 황해합동법률사무소에 위임해 공정위에 제출한 (쥴릭 거래약정서) 약관심사 청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
도매-쥴릭, 약관 불공정 공방 한층 가열
2004-12-01 12:07
-
도협, 쥴릭 거래약정서 공정위에 정식의뢰
2004-09-01 10:3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으로 들어온 AI…재고관리·처방해석·복약지도 '일당백'
- 2후보 찾고 공정 예측까지…AI, 제약 연구소·공장 바꾼다
- 3창고형 등 약국광고 제한 복지부령 폐기..국회입법 추진 여파
- 4마운자로 고용량 12.5·15mg 출시…이달 중순 유통 전망
- 5바이오기업 3곳 중 2곳 현금 증가…호실적과 자금조달 효과
- 6계약금 10위·비중 6%…한미, 돌아온 고순도 신약 기술수출
- 7700병상 규모 '위례성심병원' 복지부 사전승인 임박
- 8"역대 최고 인상률에도 배고프다"…약국 수가 구조개편 추진
- 935주 장기품절인데 이번엔 회수 조치…인데놀 수급난 우려
- 10전통제약 대거 가세…27조 듀피젠트 시밀러 개발 경쟁 가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