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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강약품, 옹진보건소 소요의약품 낙찰인천시 옹진군보건소가 최근 실시한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효강약품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28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겐타마이신’ 등 372종(2억9,000만원규모)이 입찰에 붙여졌으며, 5개 업체가 참가해 예가대비 94.517% 가격으로 투찰한 효강약품에 돌아갔다. 의약품은 관내 7개 보건지소와 병원선 진료약품 등으로 사용되며, 해당 지소와 병원선에 직납해야 한다.2005-01-28 10:15: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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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 경찰병원 재입찰서 4그룹 낙찰경찰병원이 실시한 연간소요의약품 재입찰에서 아세아약품이 1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28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아즈트레오남(Aztreonam)’ 1mg 등 106종을 품목별 단가 및 그룹별 단가총액 방식으로 입찰에 붙인 결과, 아세아약품이 4그룹을 낙찰시켰으며, 1품목은 금정약품에 돌아갔다. 반면 단가품목 2종과 5그룹은 유찰됐다.2005-01-28 10:07: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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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최첨단 인텔리전트 신사옥 준공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지난 24일 신사옥 준공과 함께 입주를 완료하고 신사옥에서의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사옥옆 부지에 2003년 6월 착공, 1년8개월에 걸쳐 완공된 신사옥은 지상 10층, 지하 3층(연면적 8,897.76㎡)규모로 모든 시설이 자동제어로 통제되는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서 최적의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효율적인 업무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 신사옥의 준공으로 사세 확장에 따른 업무 공간 확보와 더불어 쾌적한 근무환경 속에서 업무의 질을 높여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진제약은 고객 지향적인 현장 밀착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고객에게 한층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 개발과 더불어 매우 엄격하고 철저한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생명존중의 기업의 기업이념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2005년을 '변화의 물결 속에 초일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열정을 가지고 목표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한 삼진제약은 공장 증축 완료에 이어 첨단 신사옥의 준공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제반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미래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엔진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마련했으며, 지식경영 및 인재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우수한 인적자원 육성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삼진제약 신사옥 준공 기념식은 2월3일(목) 오전 11시 본사 신사옥(기존 사옥과 동일한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8-8)에서 내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2005-01-28 08:17:45최봉선 -
약사대상 복약지도료 4년간 6천억 지급의약분업이후 약국에 지급된 복약지도료가 6,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7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고창·부안)에 제출한 ‘의약분업이후 약제비중 복약지도료가 차지하는 금액과 구성비’를 보면 지난해 11월말 현재 약국에 지급된 약제비 5조6,215억원중 복약지도료는 3.45%인 1,941억원으로 집계됐다. 12월 지급분까지 포함하면 복약지도료는 분업이후 처음으로 2,000억원을 넘어선 셈이다. 특히 총약제비에서 차지하는 복약지도료의 비율은 2001년 2.45%, 2002년 2.16%, 2003년 3.49%, 2004년 3.45%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약국에 지급된 복약지도료 또한 2001년 1,120억, 2002년 1,090억, 2003년 1,899억, 2004년(11월말 현재) 1,941억 등 4년간 6천억원을 훌쩍 넘었다. 김춘진 의원은 이와관련 “시민단체의 조사결과를 봐도 약사들의 복약지도에 국민들이 불신하고 있다"면서 “엄연히 총약제비 내에서 복약지도료가 지급되고 있는 이상 약사들은 충실하게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와함께 “복약지도료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심평원은 엄정한 잣대를 갖고 심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1-28 07:38:56김태형 -
작년한해 밀수적발 비아그라 '318건' 최다작년한해 밀수품목 중 비아그라가 318건이 적발돼 단일품목으로는 최다건수를 기록, 이에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밀수된 가짜 비아그라의 경우 제품의 효능및 안전성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가 당부된다. 27일 관세청 조사총괄과는 '2004년 밀수·불법회환 등 대외거래사범 적발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비아그라는 318건이 적발돼 시계(139건), 인삼(113건)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02년 263건, 2003년 250건에 비해 27%이상 크게 늘어난 수치로 비아그라의 불법반입시도가 다빈도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수있다. 금액상으로 살펴보면 작년 한해동안 56억원어치의 비아그라가 밀수품으로 적발되어 전년도보다 약 40%로 증가했으며 이는 금괴(182억), 대두(85억), 고추류(70억)에 이어 높은 수치이다. 구체적인 적발사례로는 2004년 11월 9일 여수해경 합동단속반이 제주도 남동방 해상에서 중국어선으로부터 비아그라 6만2천정을 소형어선에 옮겨 싣고 여수항에 입항하는 것을 검거했다. 이외에도 의료광학기기의 불법반입이 251억원치 적발되어 전년도 비해 35% 증가해 적발 품목 전체순위중 6위를 기록했으며 반면 한약재는 57억원이 적발돼 20%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한편 마약사범은 280억원어치가 적발되어 전년도 비해 85% 감소했으며 이중 메스암페타민(일명 히로뽕)이 246억원으로 가장많이 적발됐다. 관세청은 “수급사정에 따라 국내외 시장가격 차이가 심하거나 양허관세 적용대상 여부에 따라 적용 관세율이 크게 차이가 나는 물품인 농수산물·금괴·인삼·녹용·일부 의약품 등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행위는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의약품의 밀수 행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원인을 분석했다. 또한 “항만을 통한 컨테이너이용 직접밀수가 점차 어려워지자 공해상에서 소형선박에 밀수품을 옮겨 싣고 소규모 항·포구를 통해 국내로 밀반입 하는 해상분선 밀수 등 고전적수법의 밀수가 재출현하고 있으며, 컨테이너 검색기에 의한 적발을 회피하기 위해 동일품목을 적재치 않고 여러 화물에 혼적, 반입하는 지능적 밀수수법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5-01-28 07:19:3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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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보는 약국서비스 품질은 몇점일까의약시장 개방 및 약국법인 법제화 등에 대비하기 위해 약국 서비스에 대한 품질 평가연구가 진행돼,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28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고객이 지각하는 약국 서비스 품질의 차원을 파악하고 자본개방 및 약국법인화에 대비하고자 '약국 서비스 평가 연구용역'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서비스 품질에 따른 약국선택 요인 ▲현 약국서비스의 취약점 파악 ▲고객이 지각하는 약국 서비스 품질 등을 알아낸다는 복안이다. 약사회는 연구결과를 의약시장(자본)개방 및 약국법인 법제화 등의 급변하는 약국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지표로 활용할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 서비스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지표들이 그동안 없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고객들이 약국에서 받고 싶어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지표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방법은 공인된 서비스 측정 방식으로 알려진 SERVQUAL, SERVPERF, 비차감방식 등이 이용된다. 연구용역 사업은 서울대 약대 권경희 교수를 책임자로 오는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2005-01-28 07:19: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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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체 유통 의약품 포장단위 실태조사소포장 의무화를 앞두고 약국가 등에 실제 유통되고 있는 의약품 포장단위에 대한 세부실태조사가 전 제약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의약품 포장단위 세부실태 조사는 소포장 공급 실태 파악을 통해 품목군 선정시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등 향후 소포장 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분석되고 있다. 27일 식약청은 제약협회에 당초 1월15일까지 보고를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약 50~60%정도 보고에 그치고 있어 제약업소에 실태 조사자료 제출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소포장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포장단위 세부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내달 2일 소포장 3차회의시까지 관련 데이터를 확보해야 소포장관련 품목 선정시 차질이 없다"며 “미보고 제약사들은 속히 대한약학정보화재단(www.pharm.or.kr)을 통해 보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의약품소포장 제도는 현재 단계적 시행이 확정적인 가운데, 오는 2월 2일 소포장 T/F 3차 회의를 열고 우선 품목군 선정 작업 등 구체적인 사항등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식약청은 소포장 포장단위 실태조사와 함께 지난 1월 고시한 '의약품 낱알식별제도'가 원활하게 시행 정착됨으로써 오 투약의 방지 등 안전하고 합리적인 의약품 사용관행을 조성하기 위해 '낱알식별표시 등록품목별 시판여부'를 보고토록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의약품 낱알식별표시 등록품목별 시판여부는 총 대상품목 5,000여 품목 가운데 약 3,000여품목에 대한 보고가 완료된 것으로 파악됐다.2005-01-28 07:17:36전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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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정보 DB구축..제약산업육성 다각화"개량신약 개발과 천연물신약 개발에 연구비가 지원되고, 해외 특허정보 D/B가 구축되는 등 제약산업 육성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이 다각화되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26일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복지부와 식약청 등 관련 정부기관과 공조체계를 강화, 의약품산업 진흥을 위한 3대 추진전략 및 15개 추진과제를 실행키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R&D 중심기업으로의 제약산업의 혁신, 바이오신약 등 신성장엔진 발굴 및 집중투자, 해외시장진출 지원 등을 올해 의약품산업분야 역점사업으로 선정하고, 보건산업진흥을 위한 50대 실천과제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 원장이 제시한 제약산업 육성전략은 △임상시험세터 설립 및 운영지원 △성장가능 제품분야 집중지원 △신약개발 국제공동연구과제 지원 △해외시장진출 지원 등 4개 사업으로 압축된다. 먼저 오는 2014년까지 선진국수준의 임상시험센터 15곳을 구축한다는 목표아래 지난해 2개 센터에 20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4개 센터에 40억원을 연구비로 지원키로 했다. 또 국내 제약사의 성장가능 제품분야를 개량신약과 천연물신약, 바이오신약 등으로 보고, 이를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를 위해 개량신약개발과 천연물신약개발에 각각 18억3.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오는 2010년까지 국제경쟁력을 갖춘 개량신약 20건과 천연물신약 8건을 개발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국내기업과 국외 연구기관간 신약개발 국제공동연구과제를 선정, 연구비를 지원키로 했으며, 기존 스코틀랜드 이외에 미국과 일본, 독일, 영국, 스위스, 프랑스 등으로 대상국가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미 지난해 공모를 통해 LG생명과학과 CJ-대웅제약 컨소시엄을 국제공동연구 과제 참여업체로 선정해 올해에만 4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또 의약품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시키기 위해 수출입정보은행을 구축, 제약사들이 해외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 분석해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과 일본, 미국, 인도, 브라질, 필리핀, 대만, 베트남 등 주요수출대상 8개국에 대한 수입제도 및 시장정보를 작성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인도네시아와 독일, 홍콩, 태국, 벨기에,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이탈리아, 멕시코, 영국 등 10개국의 정보를 추가로 수집,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완제의약품 수출 대상국가 중 4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라질을 남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설정하고, 의약품 산업시장 및 정책, 제도 등을 심층 분석키로 했다. 이 원장은 “그동안 국내 제약산업이 해외시장을 공략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해당 국가의 시장현황과 제도, 국제시장 동향 등에 대한 정보부족이었다”면서 “앞으로 대상국가에 대한 제반정보를 수집, 체계적인 데이터를 구축함으로써 해외시장 진출에 다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선진국의 신약개발과 특허정보 등을 데이터화 하기위해 기획연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향후 개량신약과 퍼스트 제네릭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흥원은 올해를 보건산업의 고속성장엔진(50대추진과제) 가동 원년의 해로 정하고, 보건산업진흥을 위한 5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산업계의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한 2단계 보건산업발전방안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2005-01-28 07:10:38최은택 -
"약국 직거래 확대위해 전담인력 보강"|신년특집| 도전! 2005, 일반약 마케팅 전략- 제일약품 편 국내 전반의 내수부진이 계속되면서 제약업계는 올해에도 매출이나 수익성에 어려움이 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일반약은 전문약과는 달리 의약분업 이후 좀처럼 하향곡선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영역이기에 데일리팜에서는 "도전! 2005, 일반약 마케팅 전략'이라는 타이틀로 상위제약사 마케팅본부장들로부터 올해의 일반약에 대한 전략을 들어본다. "분업이후 일반약 매출을 올리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이것은 단지 제일약품뿐만 아니라 대부분 제약사들도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을 것 입니다." "그래서 올 일반약 매출목표를 국내 전반의 내수부진 등을 감안하여 현실적으로 잡아 전년도 255억원에서 10% 상승한 282억원으로 설정을 했습니다." 제일약품의 영업을 총괄하는 유승철 영업본부장(48)은 특히 "외용제 전영역에 최대 브랜드를 보유한 만큼 외용제 전문회사로의 위상을 구축하는데 최대 역점을 둘 계획입니다." 그가 밝힌 올 일반약 영업목표는 외용 첩포제 제품 가운데 케펜텍 류는 200억원 목표중 일반약 부문에서 '케펜텍'과 '케펜텍엘'을 통해 135억을 올린다는 것이다. 여기에 제일파프, 사니크린, 쿨텍스, 찜질파프, 한방파프, 케이, 진황파프, & 54054;킨스, & 54054;센스, 미니센스 등 다양한 파프류 제품에서 1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했다. 그외 농축 드링크인 '진녹천'을 통해 6억을, 어린이 영양제 '미스터 투미'로 2억의 매출을 올린다는 구체적인 매출계획을 공개했다. 유 본부장이 인터뷰 초반부터 올해를 외용제 전문회사 위상 구축을 강조한 것은 올 상반기 중 피록시캄 패취제인 '무르페'라는 신제품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피록시캄 패취제인 '무르페'는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빠르면 3월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 첫해의 목표는 30억원으로 잡았습니다." 제일약품은 신제품으로 내놓는 무르페 발매로 패취, 플라스타, 습포제류 등 총 15종의 제품을 보유하므로써 외용제 전영역에 최다 브랜드를 보유하게 됐다. "약국영업을 맡고 있는 의약사업부 인력은 현재 150명이 있고, 이와 별도로 30여명의 전문인력을 두고 있는데 올해는 직거래 약국을 확대하기 위해 약국 전담인원을 보강하여 우량 거래처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직원들의 약국방문 횟수를 늘려 디테일을 강화하여 분업이후 약국을 홀대하고 있다는 약사님들의 불만을 해소하는데 역점을 두어 고객만족을 시현시키고, 제일약품은 매출을 증대하는 Win-Win전략을 구사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세분화된 고객관리차원에서 거래 규모별, 품목별 특성을 파악하여 지속적인 정보제공과 특화된 판촉지원 활동을 펼치겠다는게 유승철 본부장의 생각이다. 여기에 직원들의 교육도 한층 강화된다. 제품교육뿐만 아니라 SFA( Sales Force Automation ) 시스템을 활용한 세분화된 거래처 관리로 1차 고객인 약국과의 Relationship 강화에 역점을 둔다는 것이다. 그가 밝힌 세부적인 약국영업 내용은 먼저 '고객의 제안 수용 시스템'이 있다. 분기마다 1회씩 100개의 약국을 선정하여 제일약품의 제품과 정책에 대한 평가를 설문조사하여 문제점을 발견, 개선하는 등의 쌍방향 Communication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이다. POP(Point Of Purchase)를 확대할 예정이다. 약국에 첩포제류 진열대를 제공하여 다양한 제품별 사용 용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미 많은 약국에 POP를 위한 진열대가 제공되고 있다. 또한 주력제품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강화한다. 시즌에 적합한 소비자용 Free Gimmick 제공을 확대하여 케펜텍, 제일파프와 같이 잘 알려진 제품에 대한 소비자 친숙도 상승시킨다는 것이다. 유승철 이사는 연세대 체육학과 출신으로 84년 제일약품에 입사하여 경기, 인천, 대전, 부산지점장 등을 역임하는 등 20년간 영업일선에서 뛰었고, 지난 2003년부터 영업본부장을 맡고 있다.2005-01-28 06:31:29최봉선 -
병 걸린 건강보험공단▶감사원의 건강보험운영 감사결과 발표에 언론은 연일 '방만' '무법' '탈법' 표현이 난무. ▶그도 그럴 것이 보험료 올랐지, 기아차 노조의 '취업장사' 때문에 화난 여론에 '노조전임자 넘친다' '100억대 성과급'라는 지적은 국민감정에 기름 부은 격. ▶병 고치라고 만들어놓은 공단이 정작 조직운영에 병 걸렸다는 따끔한 질책은 그래서 새겨들어야. ▶동시에 평균 나이 44살에 민원인 상대해야 하는 4급 대리가 태반인 답답한 공단직원들 마음만은 보듬어줘야.2005-01-28 06:30: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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