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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허가증 빠져 약제결정 시기 늦어진다"제약사들이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약제결정 신청서를 접수하면서, 기본 서류를 누락해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제약협회에 관련 안내문을 보내 “제출자료의 범위와 작성방법 등을 여러번 안내했지만, 여전히 자료보완 등으로 위원회 상정시기가 지연되고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제약사들이 누락하는 주요항목은 요양급여기준에관한규칙 10조의 2 제2항 중 제조(수입) 품목 허가증(신고증) 사본과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 제조방법 등이 기재된 서류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자료를 완비해 신청한 품목과 형평성을 고려해 미비한 자료가 다시 접수된 시점을 기준으로 급여결정 절차가 진행된다”면서 “접수지연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를 테면 약제결정신청서를 11월말에 접수했으나 일부 자료가 누락돼 반송 또는 보완조치가 내려졌고, 보완서류가 12월 1일에 접수됐다면 같은달에 접수된 다른 제네릭 제품과 동일하게 절차가 진행된다. 심평원이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접수된 신청서류를 한데 묶어 익익월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상정하기 때문이다. 이 제품의 경우 약가고시가 한달 늦춰지는 것은 물론, 다른 제네릭 제품이 전달에 접수됐다면 보험상한가도 더 낮게 상정될 수 밖에 없다.2007-11-13 12:24: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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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용기·제형 변경된 보험약 가격인하 예외동일회사 동일제품이면서 규격이나 용기 또는 제형만 변경된 제품에 대해서는 약가를 인하시키지 않고 종전 보험가격을 인정하는 규정개정이 추진된다. 복지부는 제약협회의 ‘약제상한금액의 산정 및 적용기준’과 관련한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13일 회신내용에 따르면 새 약가제도 시행일 이전에 이미 2품목 이상이 등재돼 있는 성분에 새로 급여결정 신청을 한 경우 약가는 환산가격이 적용된다. 이런 원칙은 또 동일제형의 다른 자사제품이나 원료합성, 코마케팅, 마약 등도 구별없이 모두 동일 적용한다. 복지부는 다만 “동일회사 동일제품이면서 규격, 용기 또는 제형만 변경된 제품에 대해서는 환산가격(자동인하)을 적용하지 않고, 종전가격을 인정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 중”이라고 밝혔다.2007-11-13 12:21: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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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유효기간경과 마약류 14일 폐기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가 14일 관할보건소와 함께 유효기간이 경과한 마약류에 대해 폐기사업을 진행한다. 해당 약국들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폐기신청을 해야 하며, 5시 강남구보건소에서 폐기처리하게 된다. 해당 약국의 지참물은 ▲사용기한경과마약류(제품명, 제조회사, 제조번호, 사용기한, 수량 확인) ▲개설약사도장(단, 직원이 접수할 경우에 한함) ▲사고마약류 폐기 신청서 등이다. 폐기신청서는 약사회에 방문해 작성이 가능하며, 구약사회 홈페이지 하단 ‘서식자료실’ 또는 첨부파일 다운로드해 작성하면 된다. 다만, 작성시 유의사항은 ‘신청일자’를 공란으로 비워줘야 하며, 품목이 많을 경우 별지(A4용지)에 폐기마약류를 기재해야 한다. 강남구약은 "사용기한 경과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 폐기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해당약국은 시간을 엄수해 구약사회로 폐기 신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2007-11-13 11:33: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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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세미만 영유아 무료검진 받는다보건복지부가 만 6세미만 영유아 건강검진 사업을 시작한다. 복지부는 오는 15일부터 만 6세 미만 영유아는 총 5차례에 걸쳐 본인부담 비용이 전혀 없는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검진시기는 출생 후 4개월, 9개월, 18개월, 30개월, 5세 등 총 5차례로 18개월과 5세에는 치과에서 구강검진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급여수급권자에 대한 검진은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된다.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으려면 각 가정으로 발송되는 건강검진표를 통해 각 시기별 검진이 가능한 기간을 확인한 후 가까운 영유아 건강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영유아 검진기관은 종별에 관계없이 보건복지부가 승인한 영유아 검진의사 교육을 이수한 후, 영유아 검진기관으로 신청한 의료기관이다. 구강검진의 경우 치과 병 의원 어느 곳에서나 가능하다. 검진 가능기간 및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및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7-11-13 11:20:43강신국 -
국시원 사진동호회 'in', 19일부터 전시회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이하 국시원) 직원들이 사진작가로 나선다. 국시원 직원들로 구성된 사진동호회 ‘in'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국시원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단 感’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인물, 자연 등 다양한 소재의 감각적인 사진들로 구성된다. ‘in’은 국가시험 시행에 따른 정신적 고단함과 정서적 갈증을 사진으로 해소해 보자는 취지로 05년에 구성, 지난해 첫 전시회를 연바 있다. 현재 구본학씨를 회장으로, 김선호·배미경·노혜정·조현양·이종훈·오정은·구필완·설미진·김은진·김나연씨가 활동하고 있다. *문의:02-2088-20482007-11-13 11:19:53한승우 -
서울약대, 과기부 지정 '우수연구센터' 선정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대사 및 염증 질환 신약개발 연구센터(센터장 김상건)’가 과학기술부 지정 2007년 우수연구센터(SRC/ERC)로 선정됐다. 서울대 약대는 과기부 주관 2007년 우수연구센터육성사업 약학분야 신규센터 공모에서 본교 ‘대사 및 염증 질환 신약개발 연구센터’가 최종 선정됐으며, 앞으로 세계적 수준의 신약 발굴을 위해 연간 10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다만, 1차 연도에는 4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받게 된다. 우수연구센터는 과기부가 국내 대학에 산재되어 있는 우수한 연구인력을 특정 분야별로 조직, 체계화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선도과학자 군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육성사업이다. 한편 서울대학교 ‘대사 및 염증 질환 신약개발 연구센터’는 서울대 약대, 서울대 화학부, 덕성여대 약대, 7개 제약사, 11개 해외연구집단과 유기적 연구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 센터는 과기부의 목표인 신약 타깃 발굴(discovery)과 이를 활용할 제약사의 초기 참여 및 기술이전을 통해 신약개발을 가능케 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2007-11-13 11:06: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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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박해심 교수, 청산우수논문상 수상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학교실 박해심 교수팀(김상하, 예영민, 김현미, 이명규, 서창희 교수, 남동호 교수)이 지난 3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된 ‘2007년도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07 청산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 제목은 '췌장 추출물 흡입에 의한 병원 근무자의 직업성 알레르기에서 주요 알레르겐 규명'이다. ‘청산우수논문상’은 청산 강석영 선생님의 업적을 기려 알레르기학의 발전에 기여한우수한 논문에 수여되고 있다. 한편 박해심 교수팀은 이번 우수논문상의 상금 100만원을 아주대의료원 발전기금으로 기증했다.2007-11-13 10:53:03류장훈 -
김안과, 일본 다네기념안과와 협력 구축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이 최근 일본 오사카에 있는 다네기념안과병원(원장 토미야 마노)과 협력병원 관계를 맺었다. 김안과병원 김성주 원장과 다네기념안과 토미야 마노 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의학 및 의학기술의 협력과 직원 및 스태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결정했다. 두 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료, 수술과 의사수련 그리고 안과학에 관련된 다른 기술적인 문제들에 대해 협력하고 ▲전문적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상호 방문 연수를 적극 추진하며 ▲안과학 분야의 전반적인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다네기념안과병원은 1988년 설립됐으며 60여 병상에 의사 20여명을 포함한 100여명의 직원이 근무, 연간 외래환자 8만여명, 연간 수술건수 5000여건을 기록하고 있는 중견안과병원이다. 한편 김성주원장 취임이후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몽골, 싱가포르 등 범태평양 안과병원 네트워크 구축을 꾀하고 있는 김안과병원은 지난해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오르비타안과병원과 협력관계를 맺은 데 이어 이번에 일본 다네기념안과병원과도 협력병원 관계를 맺음으로써 이 사업이 한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2007-11-13 10:32:19이현주 -
병의원 수가조율 실패…16일 건정심 상정내년도 의원과 병원의 수가를 결정짓기 위한 공급자, 가입자, 공익대표간 논의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원점으로 돌아왔다.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는 13일 건정심에 상정할 의원, 병원 수가 조정안을 마련하기 위한 최종 논의를 펼쳤지만 끝내 합의안을 만들지 못한 채 회의를 마무리했다. 당초 제도개선소위는 건정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소위 위원들 가운데 다수가 찬성하는 조정안 정도는 만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가입자와 공급자의 수가인상폭에 대한 간극이 상당하다는 점에서 무리한 조정을 시도하지 않은 것이다. 이에 따라 16일로 예정된 건정심 본 회의에는 기존 가입자의 의원 1.29%, 병원 0.45% 수가인상안과 공급자의 의원 6.9%, 병원 3% 수가인상안이 동시에 상정돼 재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달 17일 건강보험공단과 의약계의 수가 자율계약 결렬 이후 공급자와 가입자가 최초로 제시한 안이 그대로 건정심에 상정되는 것으로 결국 제도개선소위 논의가 공허한 메아리로 그쳤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특히 공익대표들은 내부적으로 중재안을 마련했지만 수가인상폭에 대한 가입자와 공급자의 견해 차이가 너무 커 자칫 새로운 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제도개선소위에서 중재안을 제시하지 않았다. 제도개선소위에서 기본적인 수가 인상폭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보험료, 보장성 강화 방안 등 수가인상과 연동된 추가 논의 역시 진행되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제도개선소위 신영석 위원장은 “합의안이나 조정안 없이 기존 가입자와 공급자의 수가인상안이 그대로 건정심 본 회의에서 다시 논의된다”며 “전체 회의에서 공익대표의 중재안도 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가입자와 공급자의 의견이 어느 정도 좁혀질 가능성이 있을 때 중재안을 제시하는 것이 맞지만 상황이 그렇지 못했다”며 “자칫 중재안을 제시해 논란만 가중될 수 있는 우려가 있어 공익대표의 조정안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2007-11-13 10:26:2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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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있으면 입술보호제 립수리가 공짜""수험표 있으면 립수리가 공짜!" 중외제약(사장 이경하)이 2008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립수리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무료 증정 이벤트는 15일 수능당일 명동 롯데백화점 단 1곳에서만 실시하며, 수능 종료 시간인 오후 6시부터 8시(백화점 영업 종료)까지 두 시간 동안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중외제약은 실제 대학 입시생이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친구의 수험표만 있으면 5천원 짜리 입술보호제 ‘립수리’를 공짜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2007-11-13 10:08:5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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