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 엑소스템텍 전략적 투자자 참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은 바이오벤처 엑소스템텍과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대웅제약의 DW-MSC의 줄기세포에서 엑소좀을 추출, 정제하는 기술을 확립하고 엑소좀 치료제 확장 연구 및 신규 적응증 공동 개발을 진행한다. 엑소스템텍이 보유한 파이프라인 임상 공동 개발 협력 및 기술이전도 가능하다. 엑소스템텍은 2016년에 설립돼 줄기세포 엑소좀을 기반으로 다양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다. 완성도 높은 품질관리 체계 구축 및 대량 생산 기술을 확보했다. 파이프라인은 퇴행성 관절염 엑소좀 치료제, 간섬유화 엑소좀 치료제, 광절단성 단백질 담지 기술 등이다. & 8203;& 8203;대웅제약은 엑소스템텍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해 공동개발, 해외 라이선스 아웃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2022-01-06 10:22:13이석준 -
'1880억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경찰에 체포[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회삿돈 188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자금관리 직원 이모(45)씨가 5일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5일 "경기 파주시에 있는 피의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한 결과, 건물 내 다른 호실에 은신하고 있는 피의자를 발견, 오후 9시 10분쯤 체포했다"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달 31일 이씨를 업무상 횡령(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지 5일 만이다. 체포 당시 이씨는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빼돌린 금품을 해당 건물에 숨겨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현재까지 압수수색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같은 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횡령한 돈은 경찰에서 본격적인 수사를 통해 상당부분 회수될 것으로 예상되며 재무제표 악화는 일시적인 것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횡령금액이 반환되는 대로 당기순이익은 반환금액만큼 증가할 것"이라며 "2021년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기록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입장문은 피의자 이씨가 경찰에 체포되기 전 작성된 것으로, 이씨 체포 이후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와는 별개로 오스템임플란트 소액주주와 법무법인은 회사를 상대로 소송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6일 법무법인 한누리는 "오스템임플란트가 횡령 금액을 회복해도 소액주주들의 피해 복구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이르면 이날 피해구제에 동참할 소액주주 모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영 한누리 대표변호사는 "내부 회계시스템이 불투명하고 비정상적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만큼 회사가 횡령액을 상당 부분 회복해도 이번 사건은 주가에 상당히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지난해 3분기 보고서상 재무제표가 허위일 가능성이 높고 이런 보고서에 대해 회사가 고의 또는 과실로 부실 기재한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2022-01-06 10:12:52김진구 -
신신제약, 고품질 원료 맞춤형 건기식 3종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신제약 건강 관리 전문 브랜드 '신신HL'이 신제품 3종을 선보이며 건기식 라인업을 확장했다. 출시 제품은 관절 및 연골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MSM플러스', 뼈 건강을 위한 '코랄칼슘PGA플러스', 수면 건강을 위한 '수면건강락티움플러스' 등이다. '프리미엄MSM플러스'는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MSM(식이유황)과 뼈 건강 필수영양소 비타민D, 항산화 작용으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C를 배합한 제품이다. 순도 99.9%의 프리미엄 MSM인 OptiMSM(옵티MSM)를 사용했다. MSM 최초로 FDA GRAS(미국 식품의약국 안전원료 인증제도)에 등재된 원료로 4단계 증류 공정을 통해 불순물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랄칼슘PGA플러스'는 위에 부담이 적고 체내 흡수가 용이한 청정 카리브해 코랄칼슘을 주원료로 하는 뼈 건강을 위한 제품이다. 코랄칼슘은 깨끗한 바다에서 자란 산호가 한번 소화시킨 유기칼슘이 원료로 일반 칼슘보다 소화 흡수력이 높고 위장장애 발생이 낮다. 칼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마그네슘과 칼슘 흡수 촉진에 도움을 주는 폴리감마글루탐산(PGA), 뼈 영양소 비타민D도 포함됐다. '수면건강락티움플러스'의 '락티움'은 따뜻한 우유 한 잔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된 원료다. 안정되고 편안한 상태서 느끼는 뇌파인 알파파 발생을 증진시키는 '테아닌' 성분을 배합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준다. 박재원 신신제약 신사업팀장은 "관절 및 연골, 뼈, 수면 건강은 삶의 질과 밀접한 부분으로 꼼꼼한 원료 선정과 배합을 통해 신신제약의 철학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2022-01-06 09:59:58이석준 -
안철수 "제네릭 가격인하" 주장…탈모약 급여 공약 맞불[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탈모치료제 제네릭의 가격을 낮추겠다는 공약을 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탈모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검토'에 건보재정 악화를 우려하며 대안을 내놓은 것이다. 안철수 후보는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후보의 탈모치료제 건보적용 공약을 언급하며 "곧 고갈될 건보재정은 어디서 만들 것인가. 결국 건강보험료 대폭 인상밖에 더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건보적용만이 해답이 아니다"라며 "탈모치료제 제네릭의 가격을 30~40% 수준으로 떨어뜨리면 건보재정을 사용하지 않아도 가격 부담을 대폭 경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피나스테리드 성분 탈모치료제를 예로 들면 오리지널 제품인 '프로페시아'는 1정당 1800~2000원 수준이다. 이에 반해 프로페시아 제네릭인 '모나드'의 경우 1정당 1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를 1정당 600~800원 수준까지 떨어뜨리면 건보재정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환자 부담을 대폭 경감할 수 있다는 게 안철수 후보의 주장이다. 그러면서 "미국의 경우 제네릭이 19개면 오리지널의 6%까지도 가격이 떨어지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탈모치료제뿐 아니라 다른 의약품 전반에서 제네릭 가격인하의 필요성을 강조한 대목이다. 이와 함께 안철수 후보는 탈모치료제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을 약속했다. 안철수 후보는 "전 세계 탈모 관련 시장은 56조원으로 연평균 4%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저렴하고 효과 좋은 탈모신약 개발에 대한 연구개발을 대폭 지원하면 산업발전에도 도움이 되고 탈모환자에게도 더욱 싼 가격으로 치료제를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2022-01-06 09:51:30김진구 -
SK바이오팜, 희귀약 '카리스바메이트' 글로벌 3상 돌입[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바이오팜은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치료제 ‘카리스바메이트’가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임상 3상은 소아와 성인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환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미국·유럽 등 60여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약물의 유효성, 안전성, 내약성 등을 평가한다. 레녹스-가스토 증후군은 여러 종류의 발작 증상이 나타나는 희귀 난치성 소아 뇌전증으로 발달 장애와 행동 장애를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질환은 완치법이 없고 치료 예후도 좋지 않아 환아의 약 85%가 성인이 된 후에도 발작을 지속 경험한다. 미국에서 약 4만8000여명이 이 질환을 앓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약 100만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카리스바메이트는 광범위한 발작 조절 효과와 복용 안전성이 기대되는 약물이다. SK바이오팜이 뇌전증치료제 ‘세노바메이트’, 수면장애 치료제 ‘솔리암페톨’에 이은 차세대 신경질환 신약으로 개발 중이다. 2025년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카리스바메이트는 지난 2017년 미국 FDA 희귀의약품(Orphan Drug Designation)으로 지정되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희귀의약품은 우선 심사 신청권·세금 감면·허가신청 비용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임상 3상에 성공해 허가를 획득하면 7년간 시장 독점권이 부여된다. 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은 “카리스바메이트의 빠른 상용화를 위해 임상 3상 속도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새로운 치료 옵션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22-01-06 09:33:01천승현
-
쎌바이오텍 듀오락, 2022설날 선물대전 실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의 ‘100% 한국산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이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2022 설날 선물대전’을 실시한다. 변종 코로나 확산으로 비대면 선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예년보다 이른 1월 6일(목)부터 2월 3일(목)까지 약 한 달간 듀오락 몰에서 진행한다. 먼저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유산균 섭취를 돕고자 추가 제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베스트셀러 제품인 ▲듀오락 골드 ▲듀오락 골드 캡슐 ▲듀오락 베이비 ▲듀오락 에이티피 ▲듀오락 얌얌플러스 ▲듀오락 얌얌 등 구매 시, 최대 20일분을 추가 증정한다. 듀오락의 스페셜 케어 ▲민감한 장을 위한 ‘듀오락 스탑’▲소화효소가 함유된 ‘위청장쾌’ 제품의 추가 증정과 체험용 증정 혜택도 준비했다. 또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온가족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7 등은 6개월분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유기농 골드 ▲유기농 베이비 ▲키즈 유산균 ▲아기 유산균등은 3개월분을 20% 할인 판매한다. 이 외에도 ▲마이크로바이옴7프리미엄 ▲위장간 케어 제품은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외에도 ▲달콤한 초코볼 형태로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듀오락 생유산균 초코볼’ ▲우유 1L로 약 1조 7천억 마리의 유산균을 만들 수 있는‘듀오락 요거맘’ 제품도 최대 20% 할인한다. 이와 더불어 이벤트 기간 내 총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약 5만원 상당의 세라믹 프라이팬을 추가 증정(500명 한정)한다. 또한 듀오락 몰 신규 가입자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8000원 상당의 쿠폰 혜택을 제공, 신규회원 추천인 아이디 입력 시 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도 동시 운영된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올해 설 명절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직접 방문보다는 선물로 감사 인사를 전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베스트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담아 행사를 준비한 만큼, 소중한 가족 및 친지를 위한 좋은 선물로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27년간 ‘100% 한국산 유산균’만을 연구해온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이다. 한국인 인체 유래 균주에 대한 특허 기술과 한국인 대상 임상데이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듀오락’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 ‘락토클리어’ ▲맞춤형 장 건강 헬스케어 서비스 ‘쎌바이옴’ 등 마이크로바이옴에 특화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2022-01-06 09:25:09노병철 -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프리미엄 마스크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 김석진)은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성인/어린이 전용 제조 기계로 국내 제작한 프리미엄 마스크 ‘드시모네마스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KF94’ 등급을 취득한 보건용 마스크다. 평균 0.4마이크로미터(0.4㎛) 크기의 입자를 94% 이상 차단시켜 미세먼지, 황사 등 입자성 유해 물질과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줄 수 있다. 드시모네 마스크는 성인과 어린이 각각 맞춤형 전용 제조 기계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은 성인과 얼굴 크기와 눈, 코, 귀 등 간격의 비율이 성인과 달라 동일한 기계에서 제조될 경우 얼굴 밀착도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전용 제조 기계에서 생산된 드시모네 마스크는 들뜸 현상을 최소화해 초미세먼지나 감염원 유입 차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아이들이 사용하면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안면부흡기저항을 식약처 기준70Pa의 절반인 34Pa로 낮춰 밀착된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숨쉬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했다. 공기를 들여 마실때 먼지를 걸러주는 분진포집효율은 기준치인 94보다 높은 99로 나타났으며, 마스크와 얼굴사이 외부 환경의 공기 인입 정도를 나타내는 비율인 누설률은 기준치인 11%이하보나 낮은 5.54%의 평균 수치를 보였다. 이밖에도 사용자의 얼굴에 최적화된 사이즈를 찾을 수 있도록 드시모네 홈페이지에서 사이즈 측정카드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마스크는 구매 후 사용자의 얼굴에 사이즈가 맞는지 별도 착용해야만 알 수 있었지만, 드시모네 프리미엄 마스크는 마스크를 직접 써보지 않아도 본인의 사이즈에 맞는 마스크를 정할 수 있도록 사이즈 측정 카드를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사용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스펀본드 겉감과 MB필터를 적용했으며, 기저귀, 생리대 등에 사용되는 고급 원단인 써멀본드(Thermal Bond) 소재를 안감으로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아이들은 마스크에 들뜸 현상이 있어도 이를 잘 인지 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마스크를 주고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며 “성인부터 아이들까지 얼굴에 사이즈에 최적화된 마스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조 기계를 세분화하고 전용 사이즈 측정카드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드시모네 마스크는 론칭을 기념해 30매입 구매 시, 추가 5매입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리그램 및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2022-01-06 09:18:54노병철 -
부광, 100억 유산균 BK포스트바이오틱스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부광약품은 듀폰다니스코(DupontDanisco Probiotics) 유산균을 원료한 보장균수 100억의 프리미엄 유산균 BK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BK포스트바이오틱스는 1세대 유산균인 장내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와 2세대 유산균인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가 함유된 3세대 유산균에 배양건조물까지 추가한 4세대 유산균 제품이다. 프리+프로+포스트바이오틱스면서 여기에 아연을 더해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BK포스트바이오틱스의 1캡슐당 보장균수는 식약처 권장 섭취량의 최대치인 100억 CFU로써 하루 한 캡슐로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를 통해 장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 소화가 잘되는 식물성 캡슐을 사용하였고, 습기에 취약한 유산균의 특성을 고려하여 습기는 물론 공기, 빛 차단이 우수한 알루알루(Alu-Alu) PTP 포장을 적용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BK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은 세계적인 유산균 기업인 듀폰다니스코의 생균을 원료로 사용했다. 유산균이 먹이를 먹고 만들어 낸 대사산물인 배양건조물을 직접 포함하고 있어 기존 1, 2, 3세대 유산균의 장점을 합쳤고 아연까지 함유해 장건강은 물론 면역력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유산균”이라고 설명했다.2022-01-06 09:13:42노병철 -
강철부대 최영재, 네츄럴라이프 VAP 전속 모델 발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네츄럴라이프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VAP'가 광고 모델로 최영재를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네츄럴라이프는 한화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로 비타민 '얼라이브'의 공식 수입원이다. 현실판 '태양의 후예'라 불리는 최영재는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한 채널A 밀러터리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서 마스터로 출연했다. 최근엔 JTBC 해방타운에서 사격의 신 진종오와 클레이 사격을 펼치며 요가, 산행을 이어가는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VAP는 '최영재 마스터' 모델 발탁에 맞춰 눈 건강 영양제 '아이마스터'와 국내 최초 옥타코사놀 함유 '옥타프로틴'을 시작으로 마스터 라인업을 강화하고 프로틴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VAP 관계자는 "최영재의 철저한 자기관리성과 지치지 않는 강인함이 VAP가 추구하는 컨셉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2022-01-06 07:55:51이석준 -
3제복합 천식신약 '에너제어', 빅5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데일리팜=어윤호 기자] 3제복합 천식치료제 '에너제어 브리즈헬러'가 종합병원 처방권에 진입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의 ICS(코르티코스테로이드)·LABA(베타-2작용제)·LAMA(지속성항콜린제) 조합 3제복합제 '에너제어브리즈헬러(모메타손·인다카테롤·글리코피로니움)'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빅5 상급종합병원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tee)를 통과했다. 지난해 9월부터 보험급여 목록에 등재된 이후 빠르게 시장 진입을 노리는 모습이다. 에너제어는 중간 또는 고용량의 ICS 및 LABA 병용 유지요법에도 불구하고 12개월 이내에 한번 이상 중증의 악화 경험이 있는 성인(만 18세 이상) 천식환자의 유지요법에 대해 급여가 인정된다. 에너제어는 표준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천식 환자에서 기존 2제(ICS·LABA)는 물론이고 3제 병용치료(ICS·LABA·LAMA)와 비교해서도 ▲폐기능 개선 ▲악화 감소 ▲천식 조절 ▲삶의 질 개선 모두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 이 약의 폐기능 개선 효과는 고용량 ICS·LABA(플루티카손·살메테롤, 모메타손·인다카테롤)와 비교한 IRIDIUM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연구에서 고용량 에너제어는 26주차에 고용량 어택트라브리즈헬러(ICS·LABA) 대비 1차 평가변수인 최저 1초간 강제호기량(FEV1)을 76mL, 65mL 개선시켰으며 1, 2차 분석에서도 1일2회 고용량 플루티카손·살메테롤( FLU·SAL) 대비 유의미한 최저 FEV1 개선(199mL)이 관찰됐다. 26주차에 확인된 FEV1개선 효과는 52주 차까지 유지됐다. 천식 악화에서도 고용량 에너제어는 고용량 FLU/SAL과 비교해 52주 차에 연간 중등도-중증 악화율을 36%, 중증 천식 악화율을 42%로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천식 조절 측면에서도 고용량 에너제어는 4주, 12주, 52주차에 천식 조절설문-7(ACQ-7, Asthma Control Questionnaire-7)에서 최소한의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인 0.5점 이상 반응을 보인 환자 비율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한편 에너제어는 ICS·LABA 복합제에 LAMA를 더한 3제요법과 비교해서도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보였다. 천식 조절이 되지 않는 환자에서 1일 2회 FLU/SAL과 1일1회 티오트로피움(TIO) 투여 대비 삶의 질 향상 효과를 비교한 ARGON 연구에서, 중용량 및 고용량 모두 천식 관련 삶의 질 평가(AQLQ, Asthma Quality of Life Questionnaire)에 있어 비열등성을 확인했다. 에너제어는 ARGON 연구에서 1차 평가 변수인 24주 후 AQLQ 기준선 대비 총점 변화에서 비열등성을 충족시켰으며 2차 분석에서는 고용량 FLU·SAL·TIO 대비 중용량 및 고용량 에너제어의 천식 조절(ACQ-7 측정, -0.124)과 폐기능(최저 FEV1 측정, 96mL)의 개선을 보여줬다.2022-01-06 06:21:57어윤호
오늘의 TOP 10
- 1위기 자초한 영업 외주화…제약사 옥죄는 '자충수'됐다
- 2춤·노래·그림까지…"약사들의 끼와 재능 한번 보시죠?"
- 3약국 개척사업?…법원 재판서 드러난 종업원의 경영 개입
- 4고가 전문약 구매 수단으로 악용되는 온누리상품권
- 5대원, CHC 사업확대 속도…2028년 매출 1천억 목표
- 6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 독점권 내년 1월까지 연장
- 7'엔허투', 치료 영역 확대…HER2 고형암 공략 속도
- 8SK바팜, 신약 전략 재정비…RPT·TPD 투트랙에 집중
- 9"AI 툴 약사가 직접 만들어라"...바이브코딩에 답이 있다
- 10적응증별 약가제 도입 검토...공단, 재정영향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