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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8%'...한미·종근당, '베타미가' 제네릭 침투 시동[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미약품과 종근당이 과민성방광 치료제 '베타미가(성분명 미라베그론)' 제네릭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두 회사는 지난 3분기 합산 처방실적은 14억원이다. 이 기간 미라베그론 성분 치료제 시장에서 7.8%를 차지한다. 출시 후 첫 분기실적이었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다는 평가다. 2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한미약품 '미라벡'은 올 3분기 9억원의 원외처방 실적을 냈다. 종근당의 '셀레베타'는 5억원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6월에, 종근당은 7월에 각각 베타미가 제네릭을 발매한 바 있다. 발매 이후 사실상 첫 분기실적이다. 3분기 미라베그론 성분 치료제 시장규모는 175억원으로, 두 제품의 합산 처방액은 7.8%를 차지한다. 아직 오리지널이 압도적인 우위에 있는 상황이지만, 두 업체는 과민성방광 치료제 처방이 증가하는 겨울시즌 동안 시장침투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같은 기간 오리지널인 베타미가는 161억원이 처방됐다. 전년동기 159억원 대비 1.4% 늘었지만, 직전분기인 올해 2분기 164억원보다는 1.4% 감소했다. 매년 2분기보다 3분기 처방실적이 높게 나왔던 점을 감안하면, 직전분기 대비 처방실적의 감소는 제네릭 출시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아스텔라스 측은 제네릭 출시에 따른 약가인하 처분을 소송제기를 통해 미뤄둔 상태다. 우판권을 획득한 다른 제네릭의 사례와 비교해도 초반 분위기는 나쁘지 낳다. 데일리팜이 자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판권 제도도입 후 현재까지 140개 품목이 출시됐는데 이들의 1개 품목당 우판기간(9개월) 평균 처방액은 4억2000만원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실적으로 보면 1억4000만원 수준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처방액도 조금씩 늘어나는 모습이다. 미라벡의 처방액은 출시 첫 달 1억3000만원에서 3개월 만에 3억9000만원으로 3배 증가했다. 셀레베타의 경우 마찬가지로 1억3000만원으로 시작해 2개월 만에 1억8000만원으로 늘었다. 두 회사의 우판권 획득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베타미가 제네릭으로 출시된 제품은 미라벡과 셀레베타뿐이다. 한미약품과 종근당 두 곳만 지난 5월 4일 우선판매품목허가(우판권)를 획득했다. 우판기간은 내년 2월 3일까지다. 베타미가는 2015년 10월 출시 직후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처방실적은 650억원에 달한다. 출시 직후부터 국내사들의 특허도전이 거세게 이어졌다. 특허도전에 나선 업체만 40여곳에 달한다. 2015년 이후 물질특허·제제특허·결정형특허·용도특허 등에 무효심판과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전방위적으로 청구했다. 결과적으로 11개 업체가 물질특허를 제외한 제제특허·결정형특허·용도특허의 극복에 성공했다. 한미약품, 종근당, JW중외제약, 대웅제약, 일동제약, 인트로바이오파마, 알보젠코리아, 경동제약, 신일제약, 한화제약, 신풍제약이다. 두 회사는 베타미가 특허회피에 성공한 뒤 최초로 후발의약품 품목허가 신청까지 완료하면서, 지난 5월 4일자로 우판권을 획득한 바 있다. 함께 특허를 회피한 다른 제약사들은 한미약품·종근당보다 생동성시험 완료에 있어 한 발 늦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내년 2월 이후로는 제네릭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것이란 예상이다. 현재 경동제약·신풍제약 등이 생동성시험을 완료하며 출격 채비를 마쳤다. 특허회피에 성공한 다른 업체들도 경쟁합류를 예고하고 있다.2020-11-02 12:10:55김진구 -
GC녹십자엠에스, 3Q 영업익 6억원…흑자전환[데일리팜=정새임 기자]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가 3분기 영업이익 6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2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이는 중단사업(혈액백) 손익이 반영된 수치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진단기기 및 혈액투석액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음성 제2공장으로 주력 사업인 혈액투석액 부문이 10% 이상 성장했다. 혈액투석액 시장의 평균 성장률은 7~8%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 6월 수출 계약 체결 이후 지속된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수출이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최근 코로나19 형광면역 항원진단키트의 수출 허가를 획득해 향후 추가 수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사업 재편이 안정적인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기존 사업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호조가 더해져 향후 실적은 더욱 긍정적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엠에스는 성장동력으로 선택한 현장진단(POCT) 부문의 자체 연구개발과 함께 다양한 바이오 벤처 및 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코로나19 진단 플랫폼부터 만성질환 분야 포트폴리오 확보에 나서고 있다.2020-11-02 12:10:04정새임 -
SK바이오팜, 벤처캐피털과 신약 후보물질 공동 발굴[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바이오팜은 글로벌 헬스케어 벤처캐피털 회사 라이프사이 벤처 파트너스(LifeSci Venture Partners)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라이프사이는 2010년에 설립된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컨설팅 회사인 라이프사이 파트너스(LifeSci Partners)의 벤처투자 조직이다. 차세대 바이오 기업 투자에 주력해 우수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세계적인 헬스케어 벤처캐피털이다. SK바이오팜은 라이프사이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해 초기 신약 후보 물질과 기술에 대한 선제적 투자, 미국의 유망한 바이오벤처 업체들과의 연구 협력 등 전략적 관계 구축을 추진한다. 유창호 SK바이오팜 경영전략실장은 “펀드의 전략적 투자자로서 유망 벤처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폴 유크(Paul Yook) 라이프사이 최고투자책임자는 "글로벌 종합 제약사로서의 경쟁력을 갖춘 SK바이오팜과 협력하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수년간 쌓아온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통해 차세대 생명과학 기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11-02 11:08:2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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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 건기식 '츄어블 비타민미네랄'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영양처방기업 더좋은은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츄어블 타입 제품 ‘츄어블 비타민미네랄’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12가지 비타민과 3가지 미네랄이 함유된 건기식으로 철분 6mg이 들어 있는 게 특징이다. 더좋은 제품개발 담당자는 “츄어블 비타민미네랄은 용법용량은 1일 기준 어린이는 1정, 성인은 2정이다. 1병으로 온가족이 맛있고 간편하게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영국산 비타민C, 판토텐산, 프랑스산 비오틴, 비타민E ,독일산 비타민B₁, 비타민B₂, 비타민B& 8326;, 철, 미국산 아연, 망간, 스위스산 비타민A, 엽산, 비타민B₁₂, 비타민D를 사용했고, 포도엑기스도 국내산 원료를 첨가했다. 어린이의 과잉 섭취를 방지하기 위한 2중 구조의 안전캡을 적용한 포도맛 츄어블 건기식 ‘츄어블 비타민미네랄’ 제품은 1,500g*90정 규격, 3개월 섭취 용량이다.2020-11-02 10:54:12노병철 -
보령-녹십자, '뉴라펙' 공동판매로 분기 매출 230% 성장[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보령제약(대표 안재현·이삼수)은 GC녹십자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을 공동판매 한 지 2년 만에 분기 매출 230% 성장(아이큐비아 기준)을 이뤘다고 2일 밝혔다. 뉴라펙은 지난 2015년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다. 양사는 지난 2018년 10월 뉴라펙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의 코프로모션으로 뉴라펙은 빠르게 성장했다. 계약을 체결하기 이전인 2018년 2분기 뉴라펙의 매출실적은 약 10억원 규모였으나 올해 2분기에는 약 33억원을 기록했다. 약 230% 성장한 것. 현재 국내 2세대 호중구감소증치료제는 뉴라펙을 포함해 4개 제품이 출시되어 있다. 국내 시장은 분기 기준 약 112억원 규모로 형성돼 있다. 보령제약은 GC녹십자의 R&D역량을 바탕으로 개발된 뉴라펙의 우수한 임상적가치와 국내 항암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자사의 항암분야 영업마케팅역량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것으로 분석했다. 김영석 보령제약 항암부문장은 "그동안 보령제약은 국내외 제약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며 "이번 뉴라펙의 성과도 GC녹십자와의 사업적인 측면을 넘어 더 많은 환자와 의료진에게 우수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치료성과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2020-11-02 10:11:10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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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난임 치료제 '고날에프' 바이오시밀러 허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달 29일 벰폴라프리필드펜(벰폴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입판매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벰폴라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고날에프는 머크에서 판매 중인 대표적인 난임 치료제 제품으로, 여성의 난임시술 중 난포 성숙과 과배란을 유도하는 재조합-난포 자극 호르몬(r-hFSH, recombinant human Follicle Stimulating Hormone) 성분의 자가주사제이다. 특히 유영제약은 해당 품목에 대해 우선판매품목허가권(우판권)을 획득, 10월 30일부터 내년 7월 29일까지 9개월간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됐다. 이는 유영제약이 2018년 머크를 상대로 등재 특허에 대한 권리범위 확인 심판을 제기해 승소했기 때문이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벰폴라는 유럽의 게데온 리히터(Gedeon Richter)로부터 유영제약이 도입한 수입의약품으로, 유럽에서는 2014년에 허가되어 유럽 4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며 “기존의 다회용 펜인 고날에프 대비 벰폴라는 단회용 펜으로써 용량 조절 등이 익숙하지 않은 환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한편 보존제를 포함하고 있지 않아 안전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발매할 수 있도록 출시 절차를 서둘러 난임 시술을 준비하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2020-11-02 10:01:28노병철 -
경동제약, 그날엔 아이유와 '두통X' CF 반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은 일반의약품 '그날엔' 모델 아이유와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시리즈 마지막 편인 '두뇌과열 편'을 선보인다. 11월 2일부터 온에어 되는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두뇌과열 편'은 두통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원인과 해결 방법을 다루고 있다. CF 속에서 아이유는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또 일한다고요? 그러다 과부하오면 진짜 열나요!"라며 걱정스러운 안부를 전한다. 이어 "그날엔이 있어도 오늘은 꼼짝 말고 드라마나 보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그날엔 SNS 통증X 상담소에 당신만의 통증X법을 남기고 아이유의 방콕 시청권도 만나보세요'라는 자막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마지막인 '두뇌과열 편' 이벤트는 그날엔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kdpharma)과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dpharma)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경동제약은 올 하반기 진행한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시리즈를 통해 단순히 제품 정보를 전달하기보다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통증을 극복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유할 수 있도록 SNS에 소통의 장을 마련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날엔 모델 아이유는 SNS 이벤트 영상을 통해 "지금은 다른 어느 때보다도 몸과 마음의 건강이 중요한 시기"라며 "서로 간에 양질의 상담과 좋은 정보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저 역시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통증X법을 보고 건강관리 잘해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2020-11-02 10:00:58이석준 -
신신, 미야리산U '꽝 없는 행운 福권' 이벤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11월을 맞아 겨우내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일 될 수 있도록 미리 만나는 겨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미야리산U, 꽝 없는 행운 福권 이벤트’는 최대 22%의 제품 할인 혜택과 함께 총 10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11월은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인 데다 각종 모임이 늘어나는 연말을 앞두고 있어 장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장 건강을 개선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꾸준한 섭취가 확실한 효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발 빠른 준비가 필요하다. 신신제약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겨울 이벤트를 한발 빠르게 실시하기로 했다. 이벤트 기간도 한 달 동안 여유 있게 진행하면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30일까지 미야리산U 구입 시 최대 22%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제품과 함께 100% 당첨 행운 복권이 배송된다. 행운 복권 내 QR코드를 찍으면 당첨된 경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총 1000명에게 미니 공기청정기(5명), 신신메디큐어 KF94 황사마스크 10매(8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915명) 등의 경품이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미야리산U, 꽝 없는 행운 福권 이벤트’는 미야리산U 온라인 공식 판매처인 소다팜이 운영하는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된다. 네이버스토어팜, 쿠팡, 11번가, G마켓 등에서 판매되며, 일부 기타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진행되지만 판매 페이지 내 ‘소다팜’ 마크가 있어야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신신제약 ‘미야리산U’는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위산, 항생제에도 살아남는 강한 생존력과 장내에서 99.9% 발아하여 증식하기 때문에 장내 유익균을 늘려 장 건강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대부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이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는 반면, 미야리산U는 의약외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묽은 변, 변비, 복부 팽만감 등 장 트러블에 관한 효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소화를 돕고 간 노폐물을 배출시킨다고 알려진 UDCA(우르소데옥시콜산)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장뿐만 아니라 소화기능 개선 및 간 노폐물 배출 등에도 효과가 있다. 신신제약 정경재 브랜드매니저는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은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한 시기이며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가격 할인 및 경품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미야리산U를 체험하고 풍성한 경품과 겨울철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2020-11-02 10:00:55노병철 -
동화약품, 액상 간기능 개선제 '헬민리버스액'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화약품은 액상 간기능 개선제 '헬민리버스액'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헬민리버스액은 1982년 출시됐던 동화약품 '헬민200연질캡슐'의 브랜드 컨셉을 잇는 신제품이다. 헬민리버스액은 UDCA(우르소데옥시콜산) 50㎎과 비타민B1·B2를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간 기능장애로 인한 육체피로·전신권태 증상의 개선에 효과가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헬민리버스액은 간 기능 장애로 피로에 지친 현대인의 특성에 맞춘 제품"이라며 "헬민리버스액으로 육체피로와 전신권태를 개선해 현대인들의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헬민리버스액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기능 개선 효능& 8729;효과를 인정받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20-11-02 10:00:1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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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채용 연계 인턴십 2기 모집[데일리팜=정새임 기자] HK inno.N(HK이노엔)은 오는 8일까지 채용 연계형 인턴십 'MR Start up Program(MR 스타트업 프로그램)' 2기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전문의약품 영업(MR)부문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역에서 활동할 인턴을 모집한다. 서울, 경기(인천, 광교), 강원(원주), 충청(천안아산, 청주, 대전), 경상(대구, 포항, 안동, 부산, 울산, 창원), 전라(광주, 전주), 제주 지역이 대상이다.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4년제 학사 학위 수여자가 지원 대상이며 남자의 경우 병역 의무를 마쳤거나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가 대상이다. HK inno.N MR 인턴십 2기 전형은 서류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진 및 임원 면접, 인턴십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인턴십은 11월 30일부터 12월 24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우수 수료자의 경우 내년 1월 4일 입사 일정으로 정규직 채용 기회가 부여된다. 인턴십에서는 4주간 질환, 제품, CP(Compliance Program)교육을 받고 멘토와 영업현장을 함께 경험하는 활동 등을 경험한다. HK inno.N 채용 담당자는 "지난 8월 진행한 인턴십 1기의 경우 총 41명 중 약 70%의 인턴사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라며 "이번 2기도 지난 인턴십과 유사한 규모로 모집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HK inno.N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K inno.N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0-11-02 09:10:19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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