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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임박 프롤리아, 의원급 판매 '종근당'이 맡아10월 급여권 진입이 유력시되고 있는 암젠의 골다공증 치료제 ' 프롤리아(데노수맙)' 판매사가 종근당으로 결정됐다.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지난해 11월 골다공증 분야 최초의 생물학적 제제로 출시된 프롤리아의 국내 공동판매에 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종근당(대표 김영주)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내 골다공증 영역에서 다국적사와 국내사가 생물학적 제제의 파트너십을 체결한 최초 사례다. 당장 13일부터 암젠코리아는 종합병원에서, 종근당은 준종합병원 및 의원에서 프롤리아의 영업과 마케팅을 공동으로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세계적인 생명공학기업으로 꼽히는 암젠의 기술력과 국내 시장에서 오랜 영업력을 인정받아온 종근당의 만남이 프롤리아의 국내 시장확대에 시너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침 관련업계에 따르면 암젠과 건강보험공단이 약가협상을 마치고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가 진행되면서 급여등재가 임박한 것으로 확인된다. 암젠코리아 노상경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환자들에게 보다 우수하고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하려는 암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행보에도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내 시장에서 우수한 영업력과 입지를 다지고 있는 종근당과 첫 번째 파트너로 협력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양 사가 가진 강점과 역량을 결합해 국내 제약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종근당은 골관절염치료제 '이모튼', 소염진통제 '콕스비토' 등의 제품으로 근골격계 의약품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며 "이번 프롤리아 코프로모션 계약을 통해 골다공증 혁신 신약을 종근당 제품군에 새롭게 포함시킴으로써 국내 근골격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롤리아는 최초이자 유일한 RANKL 표적 골다공증 치료제로서, 6개월 간격으로 피하주사하는 약이다.2017-09-13 15:54:48안경진 -
알테오젠, 중국 레베나사와 ADC 공동개발 협약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은 12일 중국 차세대 항체 기업 레베나 바이오파마(LEVENA Biopharma)와 ADC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테오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개발 항체-약물접합(ADC) 플랫폼 넥스맙( NexMabTM )기술을 활용하고, 레베나사는 차세대 ADC 플랫폼 기술인 ADC linker-payload를 공급할 예정이다. 레베나사는 ADC 개발 및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생명공학 회사로 현재 중국 소주에 본사와 항체 ADC GMP 생산 시설이 있으며, 미국 샌디에고와 중국 난징에 연구개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그 동안 400개가 넘는 ADC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위치 특이적 접합 기술을 활용한 제휴 ADC 프로그램으로 2017년에 IND 신청서를 CFDA에 제출한 바 있다. 알테오젠 정경훈 연구소장은 “레베나사는 수백개 이상의 ADC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고 다양한 링커를 보유했을 뿐 아니라 중국의 CFDA에서 임상을 진행한 경험이 있어 알테오젠과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베나사 후이 리 박사는 “알테오젠이 자체 개발한 항체-약물접합(ADC) 기술인 NexMab 은 고유 ADC 플랫폼을 가진 당사의 입장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향후 공동 연구를 통해 좋은 결실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2017-09-13 15:50:0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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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믹스, 칼베와 500만 달러 수출 계약펜믹스(대표 김영중)가 인도네시아 최대 제약사 칼베를 통해 페니실린 제품을 동남아 5개국에 수출한다. 펜믹스와 칼베는 지난 11일 KOTRA에서 주관한 'KOREA BIO & MEDICAL PLAZA(KBMP) 2017'이 개최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국내외 140개의 제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수출계약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칼베는 동남아 유통망을 통해 펜믹스 페니실린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칼베는 의약품, 건강 기능식품, 유통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약 1만 7000여명의 근로자와 9개 의약품 국제 규격 생산설비를 보유한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제약회사다. 칼베 관게자는 "펜믹스가 국내 최대 페니실린 생산시설을 비롯해 생산에서 판매까지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이미 세계적으로 품질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의 여러 제약사에 수출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펜믹스 박동규 본부장은 "이번 계약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판로 확대 및 수출량 증대가 예상되며 동남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 시장진출을 위한 준비를 더욱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믹스는 동남아 지역 외에도 글로벌 진출을 위해 미국 FDA가 인증하는 cGMP 기준과 유럽 기준인 EU-GMP에 적합하도록 생산시설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고 있으며, R&D센터 신설, 신제품 개발, CDMO 비즈니스 강화를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현재 글로벌 제약사들과 다수의 프로젝트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cGMP 인증을 통해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 할 계획으로 이미 미국의 제약사와 개발중인 두 제품에 대해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역량을 높여 가고 있다.2017-09-13 15:34:4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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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수석장학회 장학생 12명에 4500만원 지원동아쏘시오그룹이 설립한 수석장학회가 올해 12명의 장학생을 새로 선발했다. 수석문화재단은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쏘시오그룹 크레도스 클럽에서 2017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석문화재단은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교장과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12명의 장학생(대학원생 3명, 대학생, 2명, 고등학생 7명)에게는 45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 강수형 부회장, 민장성 사장,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등 관계자들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1987년 수석장학회를 설립하고 수석문화재단으로 전환해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까지 1678명에게 27억4000만원을 지원했다. 그룹 관계자는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인재의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대학생 지원 사업을 통해 2014년부터 미얀마 국립 양곤약대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 등이다. 이외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평생 교육 및 교육 복지 사업, 학술·문화 진흥을 위한 함춘동아의학상, 약사금탑상, 마로니에 전국 여성백일장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하고 있다.2017-09-13 15:31: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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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NIH, 레고켐바이오 항생제 LCB1-0200 1상 지원레고켐바이오의 미국 내 조인트벤처(JV) 검테라퓨틱스(Geom Therapeutics)가 글로벌 개발 중인 그람음성 항생제 LCB10-0200이 미국 NIH 임상개발 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13일 레고켐바이오는 검테라퓨틱스와 NIH 산하기관인 NIAID (국립 앨러지 및 감염병 연구소,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가 LCB10-0200 글로벌 개발 및 사업화를 전담하고 있는 검테라퓨틱스와 임상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고켐은 "NIAID가 LCB10-0200 (GT-1)의 미국 임상1상 (과제번호 HHSN272201500005I)을 주도하게 된다"고 전했다. 약 3~400만달러로 추정되는 시험비용은 NIH가 전액 부담한다. 현재 미국에서 1상 신청 단계에 있으면 내년 임상 진입을 예상하고 있다. 임상 기관은 미국 듀크대 병원이다.2017-09-13 14:57: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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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녹십자가 오는 18일부터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공채는 녹십자를 비롯해 녹십자홀딩스와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웰빙, 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 생산·품질관리(QM), 연구개발(R&D) 관리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recruit.greencross.com)'에서 오는 27일까지 접수 받는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이다. 합격자들은 지원부문별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후 12월 해당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윤석일 녹십자홀딩스 인력운영팀 차장은 "녹십자는 회사의 성장과 미래를 이끌어갈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찾는다. 스펙보다는 직무에 대한 역량과 이해, 열정을 중점적으로 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이번 하반기 공개채용에 앞서 지난 5일부터 주요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채용설명회, 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인재 확보에 나섰다.2017-09-13 14:18:33어윤호 -
2017 바이오플러스인천 컨퍼런스 개막인천 송도에서 전문가를 위한 바이오신약 개발 과정과 글로벌 노하우가 소개된다.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7 바이오플러스인천 컨퍼런스가 개막했다고 밝혔다. 2회째 맞이한 2017 바이오플러스인천 컨퍼런스의 주제는 '글로벌 바이오신약 개발의 모든 것'이다. 총 8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후보물질의 발굴 ▲원료 의약품 생산과정 제형화 ▲완료의약품 생산 ▲의약품 주입 의료기기 ▲임상시험 ▲허가등록 ▲문서화다. 두 기관은 지난해 1회 행사를 통해 인천시를 글로벌 COM 클러스터로 입지를 강화했다고 평가하며, 2회 행사에서는 COM 클로스터를 넘어 바이오의약품 전문 클러스터로서의 출사표를 던진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신약개발 핵심 과정인 8개 세션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 담당자가 노하우를 발표하고, 국내 유관 바이오기업에서 좌장을 맡는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실제 바이오신약 개발의 이슈와 선진 경험 및 정보를 공유학 된다"고 설명했다. 후보물질의 발굴 세션에서 자가면역 및 획득면역 물질에 대한 연구개발 과정 소개와 실제 개발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원료 의약품 생산과정 세션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의약품 생산 노하우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아스트라제네카 합작사인 아키젠바이오텍의 실제 개발 시 이슈와 시장 선점전략이 다뤄진다. 제형화 세션에서는 성공적인 바이오의약품 생산개발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과 컨셉 소개, 원재 개발의 글로벌 전략에 대한 내용과 이슈를 들을 수 있다. 외에도 완료의약품 세션은 성공적인 완제생산을 위한 초기 전략, 실제 생산에서의 고려점과 경쟁력 확보 등에 대한 이슈를 공유한다. 의약품 주입의료기기 세션은 글로벌 자가주사 제제와 원재 생산에서 실제 상품화 및 인허가시 이슈 등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바이오협회는 "전문가를 위한 세션인 만큼 임상 개발 주제와 허가등록, FDA와 EMA 승인을 위한 준비사항 등도 다뤄진다. 세션 후에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은 "CMO 클러스터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한 인천시가 바이오신약 개발 메카로서 자리매김하는데 오늘 바이오플러스인천 컨퍼런스가 그 시작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2017-09-13 12:00: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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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알헬스케어, 싱가포르 자산운용사와 MOU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이 싱가포르 자산운용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싱가포르 플랫폼을 런칭할 계획이다. 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대표 윤병인)은 지난 12일 싱가포르 대표 자산 운용사 Golden Equator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 설립된 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은 국내 CRO기업인 씨엔알리서치(회장 윤문태)의 자회사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은 Golden Equator 인큐베이팅센터인 스펙트럼 내에 바이오 헬스기업을 위한 공간(Korea-Singapore Healthcare Incubator)을 오픈한다. 씨엔알헬스케어는 "글로벌 진출 희망기업을 발굴하고 직접 투자지원 및 제품화를 지원한다. Golden Equator의 핵심파트너를 활용하여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오는 9월말 홈페이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싱가포르 Golden Equator는 2012년 설립된 싱가포르의 자산운용사로 기업 인큐베이션, 투자, 컨설팅 등을 포괄하고 있다. 최근 약 850억원 규모(SGD 100M)의 이노베이션&기술 펀드2(Innovation & Technology Fund II), 메자닌 특화 투자펀드 등을 만들고 한국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기관투자자 유치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씨엔알리서치 윤문태 회장은 "양기관의 상호 보완적인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바이오 헬스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체결식에 참석한 이상덕 싱가포르 대사는 "싱가포르는 자본, 마케팅, 글로벌 거점이라는 측면에서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가 양국의 미래성장동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씨엔알헬스케어는 지난 1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싱가포르 지사 중소기업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 바이오허브 협력사이기도 하다. 현재 헬스케어 중소기업 인큐베이션, 투자지원, 제조, 유통 등 글로벌 비즈니스를 통한 해외진출 및 성장지원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중소기업의 전략적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2017-09-13 10:42:02김민건 -
비만시장 '술렁'…신약 '큐시미아'는 알보젠 품에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이 신약 도입으로 뜨거워지고 있다. 일동제약이 2015년 '벨빅(로카세린)'을 도입하고, 작년 광동제약이 '콘트라브(부프로피온+날트렉손)'를 선보인데 이어 이 시장 전통적 강자인 알보젠코리아도 신약을 확보했다. 알보젠코리아(대표 장영희)는 13일 현재 미국에서 시판중인 큐시미아(Qsymia)의 국내 독점판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알보젠코리아는 큐시미아를 개발한 미국 제약회사 비버스(Vivus)사와 국내판매 독점권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알보젠코리아는 큐시미아에 대한 국내 인허가와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큐시미아는 펜터민과 토피라메이트 성분의 복합제로 2012년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의 비만환자 또는 고혈압, 제2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다른 위험인자가 있는 체질량지수 27㎏/㎡ 이상인 과체중 환자의 체중조절을 위한 식이 및 운동요법의 보조요법으로 승인 받았다. 근화제약 인수를 통해 한국시장에 진출한 알보젠코리아는 지난 2015년 한화그룹 계열사인 드림파마를 인수하면서 비만시장 강자로 우뚝섰다. 드림파마가 보유했던 향정 계열 비만치료제 푸링, 푸리민과 올리엣을 확보하면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올라섰다. 하지만 최근 벨빅, 콘트라브 등 신약 출현으로 알보젠 비만약들은 침체의 늪에 빠져있다. 큐시미아는 알보젠 비만약 부활에 선봉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큐시미아의 등장으로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더욱 뜨거운 경쟁이 펼쳐져 기존 구도와는 다르게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2017-09-13 10:40:1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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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한독학술상 극동대 성지연 교수 수상제22회 한독학술상(대한임상병리사협회 우수 논문상) 수상자에 극동대 임상병리과 성지연 교수가 선정됐다. 한독은 13일 한독학술상 우수 논문상에 극동대학교 임상 병리과 성지연 교수가 '충청지역의 사람과 닭으로부터 분리된 프로테우스 속에 속하는 균주에 존재하는 항균제 내성유전자의 유전형 분석' 연구를 진행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한독학술상은 한독과 대한임상병리사협회가 임상병리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매년 임상병리 분야의 우수 논문을 심사해 대한임상병리사협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정한다. 성 교수는 1999년 충남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충남대 의대 진단검사의학과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극동대 임상병리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독은 "대한임상검사학회와 한국임상보건과학회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술지 편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7-09-13 10:20:0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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