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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트리트, 지역 학술제 참여해 약사들 찾아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허병우)의 약국전용 온라인 쇼핑몰 팜스트리트가 지난 5월부터 경기 학술회를 시작으로 인천약사회에 이어 25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대구약사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난주 팜스트리트에서 런칭한 '5Why 구강용품 세트'를 전시, 소개했다. 현장에 전시된 치약3종(잇몸메디, 시린이메디, 구취메디), 잇몸칫솔과 '5Why 치약이 필요없는 칫솔' 등 약국 전용으로 출시된 구강 건강전문 토탈케어 상품 14종은 참가 약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팜스트리트 관계자는 "참가 약사들께서 교정기, 틀니 등을 착용한 소비자를 위한 칫솔, 치실까지 디테일한 상품 구성과 약국 환경을 고려해서 설계된 진열대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현장에서 간편하게 회원가입을 할 수 있는 찾아가는 서비스에 만족감을 보였다"고 말했다. 팜스트리트는 올해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약사들의 요구를 쇼핑몰 시스템과 서비스에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쇼핑몰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엿다.2017-06-26 15:35:23이탁순 -
녹십자, 어르신 장수 기원 사진촬영 봉사활동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4일 임직원 120명이 동참한 재능기부 나눔활동 '녹십자와 함께하는 만수무강 Green Day'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녹십자의 'Green Day'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봉사활동과 달리 회사가 임직원들에게 각자의 재능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기회를 제공하는 재능기부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본사를 비롯해 오창과 음성, 화순 공장의 임직원이 각각 '용인기흥장애인복지관'과 '음성홍복양로원', '화순나드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는 사진촬영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각자의 재능에 따라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미용조와 촬영을 담당하는 사진조로 나뉘어 초대된 120명에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잘 못했던 화장과 머리까지 단장한 채 사진을 찍은 게 처음이어서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봉사단이 찍어준 사진은 집에 걸어두고 명절때 자식, 손주들과 함께 볼 생각"이라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또한, 이날 봉사단은 독거노인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유광재 녹십자 정보시스템실 대리는 "간단한 취미활동도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음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의 큰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06-26 15:29:20이탁순 -
팜비오, 엑스자이드 크기 줄인 '헤모시록스' 발매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26일 장기 수혈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철분 중독증 치료제인 헤모시록스 확산정을 발매했다. 철분 중독증은 반복적인 수혈 과정에서 체내에 들어온 철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장기 등에 축적되어 각종 부작용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지난 24일 물질특허가 만료된 노바티스의 엑스자이드 확산정(성분명: 데페라시록스)은 수혈을 받는 환자의 내부 장기에 축적된 과도한 철분을 제거하는 약물이다. 2007년 출시 이후 획기적인 철분 중독증 치료제로 각광을 받으며 독점 판매돼 왔으며 연간 매출액은 130억원에 이른다. 헤모시록스 확산정은 위장관 장애를 유발하는 락토오스(Lacose) 등 부형제를 줄여 정제 크기를 엑스자이드보다 절반 가까이 줄임으로써 위장관 부담과 심리적 부담을 줄였다. 약가 또한 엑스자이드의 60% 수준으로 책정함으로써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수혈치료에 의존해야 하는 혈액 환자의 30%가 철 중독증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국내 추정 환자는 약 7000 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팜비오는 발매에 앞서 지난 5월 26일 대한혈액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헤모시록스 확산정을 소개했다. 이 회사 마케팅부 우동완 상무는 “"에 녹이지 않고 복용 가능한 필름코팅정도 나와 있지만, 필름코팅정은 정제 크기가 커서 소아에게 복용시키기 어렵고 가격도 높아 기존 제제 대비 환자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는 헤모시록스 확산정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2017-06-26 15:22:27이탁순 -
삼일, 인습성 개선 '텔미스' 복약순응도 높여삼일제약은 고혈압치료제의 경우 습기 많은 장마철에 눌러 붙거나 변질 우려가 있다며 자사 제품 '텔미스'는 그러한 단점을 해결한 혈압약이라고 26일 소개했다.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식중독에도 유의해야 한다. 또한, 챙겨먹어야 하는 약이 있는 경우 직사광선과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하고 실온에서 보관해야 한다. 특히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 환자들의 경우 여러 가지 약을 한꺼번에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복약순응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 605명을 대상으로 복약순응도를 조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복약지침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비율이 약 42%에 달했고 그 이유로는 '깜박 잊는 경우'가 약 78%로 다수를 차지했다. 혈압약 중 텔미사르탄 성분이 포함된 약제 중 일부는 인습성으로 인해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는 이 약을 까서 포장하면 약이 녹아 변형되거나 눌러 붙는 일이 빈번히 발생해 약효의 감소나 변질이 초래되기 쉽다. 이에 텔미사르탄 제제는 PTP 포장 그대로 조제, 보관하도록 권장되는 약제 중 하나였다. 삼일제약은 텔미스는 그러나 국내 최초로 이러한 텔미사르탄 성분의 취약점을 보완해 안정성을 개선함으로써 약포지 조제를 가능케 함은 물론, 성상을 약44% 축소시킨 원형으로 만들어 복약 순응도를 높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텔미스는 이와 관련 특허까지 획득한 상태다.2017-06-26 15:16:04이탁순 -
일동 표적항암 신약 'IDX-1197', 식약처 1상 승인일동제약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 'IDX-1197'일 식약처로부 임상1상 승인을 받았다. 올 하반기 고형암 환자 대상 임상 돌입이 예상된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26일 최근 식약처로부터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IDX-1197에 대한 임상1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중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IDX-1197의 임상1상 시험 계획'이란 제목으로 진행성 고형암 환자 대상 1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1상에서는 IDX-1197의 권장 용량 결정과 안전성 및 내약성 검토, 약동& 903;약력학적 특성, 항암활성 확인을 위한 임상시험이 진행된다. IDX-1197은 암의 생성과 관련 깊은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 효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암세포를 억제하는 'PARP 저해 기전'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일동제약은 "IDX-1197이 암세포에서만 발생하는 특정 유전자 변이 및 결핍을 표적으로 작용해 정상조직에 영향을 주지 않고 암을 억제한다"고 밝혔다. 현재 일동제약은 보건복지부 지정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함께 IDX-1197에 대한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앞서 비임상에서 유사 기전을 가진 기존 대표적 약물 올라파립(제품명 린파자) 등과 비교해 항암력과 표적선택성을 확인한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최근 글로벌 의약품 시장과 의료계에서 PARP 저해제에 대한 효용 가치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해당 물질에 대한 미국, 캐나다 특허 확보 등 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임상연구 결과에 따라 제품화는 물론, 라이선스 아웃과 같은 다양한 상용화 전략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2017-06-26 15:07:0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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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 아시아모델 페스티벌에서 모델상 수여이니스트(김국현 대표)가 지난 23일과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아시아모델 페스티벌에서 이니스트 메디블레스 상과 퓨리언스 상을 모델들에게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니스트는 이번 시상을 위해 성형외과와 피부과 전문의 등 각 분야 전문의사 20명을 메디블레스상 심사위원단으로 위촉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이상적인 외모와 피부를 가진 모델을 선정하기 위해서다. 아시아모델 패스티벌은 패션, 뷰티, 헬스, 문화 등의 산업이 어우러진 행사로 아시아 27개국에서 예선을 치루고 지난 23일 장충체육관에서 본선이 개최됐다. 22일부터 아시아 미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3일 페이스오브아시아, 24일 아시아모델어워즈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이니스트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의약품과 화장품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글로벌화를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니스트는 병원전문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메디블레스(Medibless)와 바이탈베리어, 라잇톡스 등 특허 원료와 피부 투과 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화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피부건강을 유지시켜주는 오토파지(자가포식)기술을 접목한 피부재생 화장품 브랜드 퓨리언스(purience)도 있다.2017-06-26 14:50:3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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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필리핀 의사-제약 관계자 60여 명 초청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21일 필리핀과 조지아의 의사 및 제약 관계자 60여 명을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관계자들에게 2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태평양 암학회(APCC)’의 참석을 지원하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첨단 생산 시설과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각 해당 분야의 KOL(Key Opinion Leader)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오전에 먼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세종시 공장을 견학했다. 주사제와 항암제, 고형제 라인을 중심으로 탐방하며 제조 시스템과 개량신약, 항암제 등 의약품 생산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회사 측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현황 및 한국의 의약품 규제 사항 등을 소개했다. 특히 세종시 전동면의 제1공장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기존보다 제조 공정을 간소화해 생산성을 증가시켰고 시간은 단축할 수 있어 생산 능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신속한 공정과 높은 생산성,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보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유나이티드제약과 해외 업체들의 관계가 보다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측은 발혔다. 강덕영 대표는 “한국의 우수한 기술과 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됐다”면서, “국가와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활발히 교류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2017-06-26 14:10:24가인호 -
제약기업 빠진 대통령 방미 경제인단..."많이 아쉽다"오는 28일 문재인 대통령 첫 미국 순방길에 동행하는 '방미 경제인단'에서 순수 제약기업이 제외돼 많은 아쉬움을 낳고 있다. 그나마 제약바이오협회 회원사인 녹십자셀이 포함돼 겨우 자존심은 지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방미 경제인단'에 참여하는 기업과 참석자 명단을 공개했다. 26일 공개내용을 보면, 이번 순방길에는 대기업 10개사, 중견기업 14개사, 중소기업 23개사, 공기업 2개사, 미국계 한국기업 2개사 등 총 51개사 51명의 대표자와 주관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동참한다. 이중 산업분류 상 의료/바이오분야에서는 오스템임플란트 엄태관 대표(중견), 녹십자셀 이득주 대표(중소), 뉴트리바이오텍 권진혁 대표(중소),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회장(중소), 세원셀론택 장정호 대표(중소) 등이 포함됐다. 이번 경제인단은 대한상의가 주관해 구성했다. 관료적인 인상을 준다는 지적에 따라 명칭도 경제사절단에서 경제인단으로 변경했다. 각각의 산업 모임인 협회나 단체 등이 모두 배제된 점도 특징이다. 이 때문에 제약단체인 제약바이오협회나 바이오의약품협회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또 중소기업 중 성장가능성이 높은 업체들에 무게를 둬선 지 중견 순수제약기업도 모두 제외됐다. 제약바이오협회 회원사 중에서는 중소기업으로 분류된 녹십자셀이 유일했다. 앞서 대한상의가 청와대에 제출한 초기명단에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 등이 포함됐다가 최종 명단에서는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제약계 한 관계자는 "국내 제약기업들이 대통령 순방길에서 한국기업 대표단으로 참여해 미국기업에 '어필'할 기회를 가졌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제약계 다른 관계자는 "미국시장은 국내 제약기업이 넘여야 할 큰 산이다. 새 정부 경제인단에 포함됐으면 더 힘을 받을 수 있을 텐데 기회를 놓친 것 같다"며, 역시 아쉬워했다.2017-06-26 12:14:58최은택 -
"이번엔 비타민 D"...대웅, 복합제 '썬팩타민' 출시대웅제약이 비타민D 합성이 어려운 현대인을 위해 비타민D3와 UDCA 복합으로 체내 흡수율을 높인 신제품을 선보였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비타민D 복합제 썬팩타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루사와 임팩타민에 이어 신제품으로 비타민D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다. 썬팩타민은 햇빛(Sun)에서 오는 비타민D라는 의미다. 신체 내에 필요한 비타민D₃1일 용량인 1000IU가 함유됐다. 여기에 UDCA 10mg과 비타민B₂5mg을 추가해 비타민D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면역력을 돕게 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해조류와 옥수수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식물성 연질캡슐을 사용해 온·습도 변화에 따른 품질 변화를 줄였다. 비타민D는 뼈와 근육 건강 및 면역, 호르몬 조절 효과가 있다. 부족할 경우 골다공증, 구루병, 근육경련 등 근골격계 질병과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 암, 감염성 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이 비타민D 결핍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다. 현대인에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팔과 다리를 5~30분 정도 주2~3회 햇볕에 직접 노출시키는 것이 권장된다. 그러나 실내 생활이 많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경우 비타민D 결핍 가능성이 높아 비타민D 보충제를 통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성인의 1일 비타민D 권장 섭취량은 400IU다. 비타민D에 대한 126개 연구를 분석한 논문은 800~1000IU를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질병으로 비타민D 결핍이 심각한 경우 전문가와 상담으로기준치보다 더 많이 섭취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한혜정 대웅제약 PM은 "기존 비타민D는 단일 성분의 건강기능식품이 주를 이룬다"며 "썬팩타민은 비타민D 하루 적정 섭취량 1000IU와 UDCA, 비타민B2를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체내 흡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썬팩타민은 육체피로나 뼈와 이의 발육 불량, 구루병 예방 등에 효과가 적응증이다. 만12세 이상 및 성인은 1일 1회 1캡슐 복용하면 된다.2017-06-26 11:56:3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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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서울·부산·대전서 '프리페민' 심포지엄 열어생약성분 월경불순 치료제 프리페민(종근당)이 최근 전국을 돌며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지난 2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월경불순 치료제 프리페민의 상반기 학술 심포지엄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프리페민은 아그누스카스투스 열매에서 추출한 생약성분 의약품으로 1일 1회 1정의 간편한 복용으로 여성호르몬 균형, 월경불순, 월경전증후군(PMS) 증상 개선에 효과를 나타낸다. 이번 프리페민 학술 심포지엄은 월경불순, 월경전 증후군 등 여성질환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프리페민의 약물학적 우수성과 치료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등 총 4회가 진행됐으며 매회 10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했다. 25일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류애리 순천향대 천안병원 교수는 여성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여성질환과 그에 따른 프리페민의 처방 및 치료 사례 등을 소개했다. 두 번째 강연으로 양미영 군산시 미룡종로약국 약사가 여성질환 환자의 상담 사례와 프리페민 복약상담 노하우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종근당은 이번 행사를 하반기에는 광주, 대구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확대해 우먼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페민은 동일성분 의약품 중 유일하게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WEU(Well-Established Use) 의약품으로 등록돼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1999년 스위스를 시작으로 현재 오스트리아, 호주, 헝가리, 폴란드, 일본 등 전세계 14개 국가에서 판매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복용기간에 비례해 개선효과가 증가하므로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2017-06-26 11:14:1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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