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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크리스탈리아사와 LOI 체결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이 브라질 크리스탈리아사와 약효시간을 일1회에서 주 1회로 늘린 성장호르몬 바이오베터인 'hGH-NexP' 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을 위한 LOI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본 LOI는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지역에 hGH-NexP를 출시하기 위한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을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크리스탈리아 사는 남미 의약품 규제기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개발 및 미케팅 전략을 검토할 예정이다. LOI는 양사가 6개월 이내에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논의를 완료하고 본 계약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본 계약이 체결이 되면, 크리스탈리아사는 우선적으로 알테오젠과 같이 브라질의 ANVISA를 통하여 소아 임상 및 허가를 진행하고 이후에 순차적으로 남미 지역에도 판매를 위한 허가를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성장호르몬의 세계시장규모는 약 4조, 국내는 약 800억원으로 추산된다. 최근 국내 5개년 매출 성장률이 7%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소아 성장호르몬 결핍증뿐만 아니라, 터너증후군과 관련된 단신증, 신부전증 및 성인의 성장호르몬 결핍증이나 노화예방으로도 적용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시장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분야다. 지속형 성장호르몬에는 특정 단백질을 약물과 결합시켜 체내 지속성을 높이는 기술인 알테오젠의 NexPTM 플랫폼 기술이 적용되었는데, 알테오젠은 이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지속형 혈우병치료제(Factor VII) 등을 순차적으로 개발하고 있다.2017-04-26 13:14:1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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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약사들 "한국 바이오벤처 기술 글로벌 수준"일본 제약사들이 국내 바이오벤처 기술을 '우수'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국내 바이오벤처의 일본 제약시장 진출 전망을 밝게 했다. 일본 제약사들은 국내 바이오벤처가 일본 보다 "기술 수준이 높다"거나 "과거에 비해 환자 관점에서 개발하며 독특한 신약개발 노력이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마케팅 등 판매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도 지적했다. 코트라(KOTRA) 오사카 무역관은 지난 3월 국내 개최 혁신기술 수출상담회 신약개발관 참가에 참가한 일본 대형 제약사 6곳 대상으로 한 '일본 수요 증가 의약품, 한국 의약품 기술현황과 일본 진출 가능성 등을 묻는 설문조사의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일본 제약사들은 현재까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생활습관성 병에 대한 치료제 인기가 높으나 앞으로 고령화에 따른 치매환자 증가 등 노인성 질환과 암, 신경계, 희귀성 질환 등의 의약품 수요가 일본 내에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코트라는 일본 제약사가 "암 관련 제품과 파킨슨병 등 신경계 질환 관련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며 국내 제약사의 일본 진출 유망 분야를 꼽았다. 이에 대해 일본 제약사들은 국내 바이오 벤처 기술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다. 설문에 응답한 6개사 중 4개사는 "한국의약품의 일본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다. S제약·E제약사는 "한국 바이오 벤처 기술 수준이 일본보다 높아 기대된다"며 국내 바이오벤처를 일본 바이오벤처 보다 우수하다고 봤다. F사는 "한국 바이오벤처간 기술 수준 격차가 크다. 수준 높은 기업은 '글로벌 수준'에 가깝다"고 했다. K사·T사는 "과거보다 안전성이나 효과 측면에서 환자 시점에서 개발하려는 노력이 강해졌다"거나 T사는 "일부 기업 및 학계에서 신약개발 관련 독특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글로벌 제약기업의 관심대상'과 '우선순위 평가기준'에 대해 정확한 이해와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며, 개념증명 임상시험(POC, Proof of Concept) 성공과 실제 메커니즘에 따라 작용 여부를 증명하는 POM(Proof Of Mechanisim)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야 할 점은 개선사항으로 지적했다. 코트라가 공개한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7억2060만(약 8132억원) 달러를 수출할 만큼 2000년 이후 일본은 우리나라의 최대 의약품 수출국이다. 최근에는 일본 수출비중 77%를 차지하는 원료 의약품 수출 증가가 전체 의약품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2013년 4억459만달러에서 2015년 5억5490만달러로 전년 대비 23% 성장했다. 일본 의약품 시장은 일본 정부의 제네릭 의약품 보급 확대 정책으로 약가인하 등 시장 축소 요인이 있지만 고령화 시대로 인해 2017년 9조5071억엔(약 96조원)에서 2021년 10조839억엔(약 100조원)으로 완만히 성장할 것이란 코트라 분석이다. 일본 정부는 2017년까지 제네릭 의약품 사용 비율 70% 이상, 2018년부터 2020년 사이 8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네릭 의약품 보급확대로 의료비 절감과 특허만료 의약품 수익을 줄여 제약사들의 신약개발을 유도하는 것으로 국내 바이오기업 및 제약사에게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제약업계와 정부는 이미 특허만료 의약품 매각, 벤처기업 투자, M&A실시 등 신약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월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AMED)가 세계 최초 치매 치료제 실용화를 목표로 시오노기 제약과 오노 약품 등 5개사의 공동 기술개발에 대해 연구비 절반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시오노기 제약은 지난해 12월 특허만료 의약품 21개를 매각해 치매치료제 신약 등 개발자금으로 확보했다. 다케다 제약은 다국적제약사 테바와 공동출자 회사를 설립하고 특허만료 의약품 사업에 나섰으며, 암 분야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미국 암치료 제약사 '아리아드(ARIAD)'를 6200억엔(약 6조원)에 인수하기도 했다. 일본 후지필름은 2016년 다케다로부터 재생의료사 '와코약품'을 사들이는 등 일본 내 2016년 M&A 건수는 사상최다(100건 초과)를 기록할 만큼 적극적인 M&A가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신약개발 연구비 절감을 위해 벤처기업과 연구소 등 제휴도 확대되는 추세다.2017-04-26 12:14:5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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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타존+메트포르민 경쟁 본격화…특허장벽 무너져글리타존과 메트포르민이 결합된 당뇨복합제 시장이 신규 제품 출현으로 술렁이고 있다. 이 시장은 다케다의 액토스메트가 유일했는데, 종근당이 신약 듀비메트서방정을 작년 허가받은데다 올해는 액토스메트 제네릭까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에없는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액토스메트 제제특허에 대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에서 경동제약, 한국글로벌제약, 삼진제약, 씨제이헬스케어, 한국콜마, 콜마파마, 다림바이오텍, 한국휴텍스제약 등 국내 제약사들이 지난 24일 승소했다. 액토스메트의 다케다는 2023년 10월 만료예정인 해당 제제특허만 식약처 특허목록에 등재해 놓은 상황. 따라서 이번 특허회피에 성공한 국내 제약사들은 제네릭약물을 출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미 경동제약과 한국콜마가 지난 1월 생동성시험을 승인받고 제네릭 개발에 나서고 있다. 허가절차가 무난하게 진행되면 액토스메트 제네릭은 연내 출시도 가능해 보인다. 액토스메트는 당장 종근당의 듀비메트서방정과의 경쟁에도 힘겨운 모습이다. 지난 1분기 액토스메트는 11억6300만원의 원외처방액(유비스트)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동기대비 4.8% 하락한 금액이다. 같은기간 듀비메트는 약 1억원의 원외처방액을 올리며 본격적인 판매 시동을 걸고 있다. 글리타존 계열의 당뇨약은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당뇨병을 개선시키는 장점에도 체중증가, 방광암 등 이상반응 논란으로 잠시 시장에서 고전해왔다. 하지만 최근 부작용 논란을 종지부시키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발표되면서 국내 시장에서 글리타존 계열 약물들이 다시 각광받고 있다. 의료현장에서는 체중증가 위험을 감소시키고자 저용량 글리타존과 메트포르민을 병용처방하곤 하는데, 복합제가 많아지면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2017-04-26 12:14:55이탁순 -
비타민C 산학연구회 '비타민C 항피로 연구' 발표광동제약은 후원 중인 한국식품과학회 비타민C 산학연구회(위원장 백형희 단국대 교수)가 지난 25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제6회 비타민C 산학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비타민C의 항산화 활성을 통한 초파리의 수명 연장을 비롯해 비타민C가 피로 현상을 개선한다는 최신 연구결과들이 발표됐다. 고려대 식품영양학과 서형주 교수는 '비타민C 함유 음료의 초파리 수명연장 및 산화스트레스 제거' 주제 발표에서 "1% 비타민C를 섭취한 초파리는 카페인과 타우린을 섭취한 초파리에 비해 수명이 연장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비타민C 섭취가 항산화 활성을 통해 초파리의 수명 연장과 생존에 효과를 준다"고 밝혔다. 한양대 의대 약리학교실 강주섭 교수는 ‘'만성피로증후군에서 타우린과 비타민C의 항피로 효능 비교 연구’를 통해 "피로를 유발한 실험동물의 피로 관련 대사물질의 농도를 측정한 결과 비타민C는 피로 현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확인하는 등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한국식품과학회 비타민C 산학연구회 백형희 위원장은 "비타민C 연구의 최신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국민건강에 장기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타민C 산학연구회를 후원하는 광동제약 구영태 전무는 축사에서 "세미나 발표와 토론으로 도출되는 연구 결과를 제품품질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비타민C 산학연구회는 2013년 3월 설립 이후 비타민C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통한 국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7-04-26 11:52:3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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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레보투스 개량신약 7월 발매유나이티드제약과 광동제약 JW신약 등이 공동개발한 레보투스 개량신약이 7월 본격 발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8년간 연구·개발한 진해거담제 레보드로프로피진(levodropropizine) 개량신약 '레보틱스CR서방정'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레보드로프로피진은 급만성 기관지염의 기침을 가라앉히는 진해거담제로, 국내 시장 규모는 약 250억 원이다. 레보틱스CR서방정은 1일 2회 복용의 90mg 서방형 제제로, 속방층과 서방층의 2중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기존 정제보다 편의성과 복약 순응도를 높였기 때문에 급만성 기관지염 환자들의 치료 효과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개발은 보건복지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신약개발 비임상 임상시험 지원, 2014.7~)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으로 레보틱스CR서방정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광동제약(대표 최성원), JW신약(대표 백승호)과 지난해 7월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고,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레보틱스CR서방정의 출시 예정일은 7월 1일이며 올해 매출액은 약 50억 원으로 예상된다. 강덕영 대표는 "이번 성과는 정부의 지원과 지속적인 R&D 투자로 이뤄진 것"이라며, "개발에 도움을 준 보건복지부 및 정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2017-04-26 11:04:32가인호 -
녹십자랩셀, 1분기 영업익 9억 달성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2017년 1분기 영업이익이 9억10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0.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5% 늘어난 103억5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8억4000만원으로 27.3% 증가했다. 녹십자랩셀은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주력인 검체검진서비스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8% 늘었고, 지난 2015년 말에 신설된 바이오물류 부문의 매출 성장률은 151.6%에 달했다. 회사 측은 NK세포치료제 'MG4101' 임상 진행에 따라 연구개발비가 지난해보다 18% 늘었지만 매출호조에 따른 규모의 경제와 고정비 절감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올해에도 견실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인 세포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7-04-26 10:53:1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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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트리겔, 온라인 야구중계 가상광고 전개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위장약 '트리겔'이 2017 프로야구시즌을 맞아 온라인 야구중계 가상광고로 본격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트리겔의 가상광고는 2017 KBO 프로야구 리그가 절정에 이르는 여름시즌인 6월까지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상 광고 속에서는 트리겔의 모델인 배우 '김대명'과 위통, 위산, 위염을 뜻하는 몬스터 캐릭터들이 등장해, '빠르고, 편하고, 오래가는' 트리겔의 '트리플액션'을 표현한다. 김선홍 대원제약 일반의약품 사업부 과장은 "야식 섭취 및 음주가 잦아지는 야구관람 시즌에는 식도염, 위염 등으로 인한 속쓰림과 위통이 잦아질 수 있다"며 "이번 가상광고를 통해 800만의 야구팬들이 보다 편하고 오래가는 위장약 트리겔을 기억하기 바라며, 올 시즌 전개될 다양한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트리겔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가상광고 외에도 트리겔은 브랜드 페이스북을 통해 자사 '대원씨'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컨텐츠로 직장인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한 2016년에는 인기웹툰 '가우스전자'의 곽백수 작가와 함께한 브랜드 웹툰 '속 편한 신입사원'을 통해 직장인의 희로애락과 함께 위장병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재치 있게 풀어갔다는 평을 받았다. 트리겔은 기존 제산제 성분에 위산분비 호르몬 자체를 억제하는 ‘옥세타자인’을 더해 통증완화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위장약으로, 통증완화시간이 평균 4분으로 나타나 기존 단일제보다 3배이상 빠른 진통 완화효과를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7-04-26 10:48:39이탁순 -
'복어독'이 든 가짜약 암환자에게 판매한 일당 적발인체에 치명적인 복어독 성분인 '테트로도톡신'이 고농도로 함유된 의약품인 일명 '복어독'을 무허가로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식약당국에 적발됐다. 이들은 중증질환 암 환자에게 특효가 있다고 광고하고 2130만원 상당을 팔아치운 혐의를 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테트로도톡신' 함유 의약품을 무허가로 제조·판매한 제조업자 권모 씨(남·62세)를 약사법 위반으로 적발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테트로도톡신은 복어의 난소나 간장에 많이 들어 있는 맹독성 신경물질로, 성인은 0.5mg이 치사량이며 독성이 청산나트륨의 1000배에 달한다. 식약처 조사결과, 권 씨는 2012년 12월경부터 지난해 6월경까지 인터넷 카페 '복어독의 신비'를 개설하고 해당 카페에 방문하는 암환자 등에게 무허가 의약품인 복어환이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하면서 약 100kg(250명분)을 제조해 2130만원 상당에 판매했다. 권 씨가 제조한 복어환 1개(0.8g)를 검사한 결과 복어독 성분인 '테트로도톡신 0.0351mg이 검출됐는데, 14개(11g)를 함께 복용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정도로 치명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무허가 의약품의 불법 제조와 유통·판매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4-26 09:49: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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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 헛개나무로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25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들이 헛개나무를 직접 심는 '건강한 숲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CJ헬스케어가 지난 3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2017년 임직원 서울봉사 프로그램 운영MOU' 체결 이후 처음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CJ헬스케어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노을공원 시민모임과 연계하여 '건강한 숲, 편안한 숨'을 주제로 도시 숲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도 봄철 황사와 배기가스 등 증가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서울시 온도 1도를 낮추자는 목적에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활동에 앞서 '씨앗을 뿌리다. 생명을 살리다' 주제 강의를 들었다. 이후 나무 심는 방법을 교육받고 노을공원 내 CJ헬스케어 숲에 헛개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숲'을 조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웰빙 헛개수의 원재료인 헛개나무를 직접 심으며 건강한 숲을 만드는데 기여했다"며 "지난해 10월 심은 꾸지닥, 사철나무 등과 함께 서울 시민들에게 맑은 공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J헬스케어는 이번 헛개나무 심기 활동 이후웰빙 헛개수 페트병을 벽걸이 화분으로 만들어 도시 공기정화에 도움을 주는 '버티컬 가드닝'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4-26 09:32: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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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병원전용 마스크팩 '닥터클라로' 출시JW신약(대표 백승호)이 세포치료제 기술을 활용해 피부 재생 효과를 보이는 마스크팩 '닥터클라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닥터클라로는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서 사용하는 시술 전용 마스크팩이자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R&D) 노하우를 접목시킨 신개념 마스크팩이다.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인 자회사 JW크레아젠이 독자 개발한 CTP(Cytoplasmic Transduction Peptide) 약물전달기술을 적용했다. CTP는 고분자 물질을 세포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기술로 피부재생물질인 EGF(상피세포성장인자)와 결합해 빠른 피부 재생을 돕는다. JW신약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아스타잔틴과 달팽이 점액물질, 다양한 식물성 추출물을 함유해 손상된 피부 DNA를 회복시키고, 거칠어진 피부를 생기 있게 만들어준다"고 밝혔다. 120시간 수분증발 차단 효능을 공인받은 AMF(Artificial Moisturizing Factor)와 히알루론산 성분도 포함해 수분 지속력을 높이는 기능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품의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5,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은 피부 속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미백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JW신약 관계자는 "10가지 성분이 함유된 고기능성이라는 제품 때문에 피부과 등에서 애용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일반 소비자용 제품은 '더마이리스’라는 브랜드다.2017-04-26 09:24:49김민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