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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JW크레아젠 31만주 추가취득JW신약(대표 이경준)이 JW크레아젠 주식 31만2500주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JW신약은 250억원을 들여 JW크레아젠 주식 31만2500주를 제3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추가 확보했다. JW신약 자본 400억원의 62.37%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결정으로 JW신약은 JW크레아젠 주식 76만주를 가지게 되며 지분비율은 70%로 늘어났다. 재무구조 개선과 R&D비용 확보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2017-02-10 17:23:1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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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iF 디자인 어워드 2017' 본상 수상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광동제약 CI'로 커뮤니케이션 분야 기업 아이덴티티(Corporate Identity)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수상한 광동제약 CI는 기존의 거북이 심볼을 모티브로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현대적 심볼로 간결하게 재해석 한 것이 디자인 특징이다. 광동제약은 "두 개의 붉은 교차선은 건강, 혁신, 열정을 상징하며 미래 인류과학의 핵심구조인 'DNA 이중나선'을 나타낸다. 동시에 광동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상생 협력관계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상승하는 선의 모양은 도약과 발전을 의미하며, '미래를 보는 눈'을 뜻하는 중앙부분 눈동자는 글로벌 광동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광동제약 CI는 창립 50주년에 발표한 비전과 미션의 의미를 담아 2014년 새롭게 선포한 CI다. 때문에 수상의 의미가 더욱 깊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CI 선포식에서 "새로운 CI를 시작으로 2020 Triple 비전에 어울리는 기업 이미지 변화로 새 시대 흐름에 맞춰 순항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휴먼 헬스케어 기업을 향한 의지를 강조했다. 최 대표는 그동안 디자인 경영을 강조해왔다. 광동의 비전과 가치를 전달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디자인을 택한 것이다. 그는 디자인 센터를 신설하고 인력을 보강했다. 2015년 독일 레드닷(red dot) 어워드, 2016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K-디자인 어워드 등 수상 성과로 나타났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수상한 CI는 디자인경영이 만들어낸 시작점이자 결과다. 광동제약 역사와 아이덴티티 그리고 비전 등을 반영한다"며 "사내 디자인센터에서 CI 디자인을 직접 8개월간 작업해 나타난 성과라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전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디자인 분야 오스카상으로 불린다.2017-02-10 14:57:0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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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 수익 기부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사에서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일환으로 2016년 발매한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은 동화약품이 활명수가 1800년대 민중들의 '생명을 살리는 물'로 활약했던 점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현 시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실천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동화약품 커뮤니케이션실 윤현경 상무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종화 본부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금은 전 세계 물부족 국가 식수 지원과 위생환경 개선에 쓰인다. 윤현경 상무는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활명수가 의약품으로서 역할을 물론 전 세계 물부족 국가 어린이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도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 활명수와 함께 워터 포 차일드(Water 4 Child) 캠페인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할 수 있어 보다 뜻깊게 생각한다. 물부족 국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식수정화 사업과 교육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기부금 사용 계획을 밝혔다. 동화약품 활명수는 1897년 처음 개발돼 3세기에 걸쳐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제품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발매 초기에는 약을 구하기 힘들었다. 사람들이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던 시절에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라는 그 이름 뜻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물'로 불렸다"며 만병통치약으로 널리 알려진 계기를 설명했다. 올해로 출시 120주년을 맞이한 활명수는 끊임없이 진화를 추구하고 있다. 현재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 미인활명수, 꼬마활명수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등 총 다섯 가지 제품이 생산 중이다.2017-02-10 14:45:59김민건 -
삼성바이오로직스 "금감위 도움 없었다"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스피 상장 과정에서 금감위 등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일 해명자료를 내 "코스피 상장 규정 변경 전에도(적자인 상태에서) 나스닥과 코스닥 상장은 가능했으며 코스피 상장으로 인한 추가 혜택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국내 한 언론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대상으로 "청와대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상장을 도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는 보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주로 해외 제약사로부터 바이오의약품을 위탁받아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는 전문회사로서 상장을 하게 된다면 바이오 이해가 높은 미국 나스닥 상장을 우선 고려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2011년 4월 설립 이후 매년 Bio International(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컨퍼런스)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등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 및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현황 및 중장기 비전을 알렸으며,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삼성바이오는 "증권거래소가 2015년 11월 5일 상장규정 변경 발표 후 코스피·코스닥 상장 유치를 위해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수차례 당사를 방문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상장계획은 없으며, 상장추진 시 나스닥과 비교하여 검토하겠다'"고만 일관된 답을 했다고 밝혔다. 이후 상장 검토 과정에서 거래소의 지속적인 권유와 여론, 국민 기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2016년 4월 28일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코스피 상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2017-02-10 12:18:28김민건 -
식약처 "임상시험 지위승계 담긴 약사법 국회심사 중"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약사 간 진행중 임상시험을 인수인계 받는 '임상시험 지위승계' 규제개선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제약계 건의를 수용해 임상 지위승계를 신설한 약사법 개정안을 지난해 국회 제출했고, 현재 심사중이라고 했다. 10일 식약처 관계자는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현재는 임상시험 시행 지위를 넘겨주는 조항이 없지만,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약사법 개정안을 꾸려 국회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임상시험 지위승계 조항이 국회 법제심사 등 절차를 통과하면 지금까지 번거로웠던 제약사 간 임상시험 인수인계 행정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제약사들은 약사법 내 지위승계 조항에 '업 허가권'과 '품목 허가권'만 포함되고 '임상승인 권한'은 빠져있어 업무상 불편을 표하고 있다. 식약처는 민원 해결을 위해 해당 조항에 '의약품 판매업자(한약업자는 제외). 임상시험 계획의 승인을 받은 자 또는 검사기관'을 넣었다. 이렇게되면 제약사들이 필요에 의해 개발중인 임상시험을 넘겨받을 때 비싼 수수료나 까다로운 행정절차 없이 임상연구 양도양수 계약서 등 서류와 소정 수수료만 지급하면 임상을 넘겨받을 수 있게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업계 불편을 해소하고 불필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임상시험 지위승계를 새로 만들었다"며 "다만 아직 국회 심사중으로 통과되면 시행할 수 있다. 제약사 임상연구 편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임상 승계 조항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삭제된 줄 알았으나, 재확인 결과 그대로 심사중이었다"며 "국민 안전과 직결된 규제가 아닌 경우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2-10 12:14:54이정환 -
제파티어, 상반기 급여예상…C형간염 시장 영향은?MSD의 C형간염 신약 ' 제파티어(엘바스비르/그라조프레비르)'가 시장진출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바이러스직접작용제제(DAA) 중에서는 4번째다. 작년 11월 대한간학회 추계학술대회 기간 중 극적으로 허가를 받은 제파티어는 내달 중순 시장공급을 앞뒀다. 현재 약가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올 상반기 안에는 급여권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우리나라의 C형간염 시장은 BMS와 길리어드가 양분하고 있는 상황. 후발주자로 C형간염 시장에 합류하게 된 '제파티어'는 과연 어떤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까? ◆투석환자도 12주치료로 94% 완치 기대= 제파티어는 2세대 NS3/4 단백분해효소 억제제(엘바스비르 50mg)와 NS5A 억제제(그라조프레비르 100mg)로 구성된 고정용량 복합제다. 만성 C형간염 환자 중 유전자 1,4형을 적응증으로 승인 받았다. 유전자형에 따른 국내 C형간염 환자 분포가 1a, 1b형을 합쳐 50%, 4형이 0.2%가량을 차지한다고 가정할 때 대략적인 시장규모가 예측 가능하다. 문제는 이들 시장에 경쟁약물들이 먼저 진출해 있다는 사실. 유전자형 1b형에는 닥순요법(다클린자/순베프라)이, 1a형과 4형에는 소발디(소포스부비르)가 이미 포진하고 있다. 구체적인 반응률(SVR12)은 다르다 해도 그 차이가 크지 않은 데다, 닥순의 경우 약값이 워낙 저렴하다보니 그야말로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의 줄임말.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의 힘으로는 격차를 줄이거나 뛰어넘을 수 없는 상대를 가리키는 말) 위용을 자랑한다. 이에 MSD는 ▲대부분의 환자에서 하루 1알을 한번 복용한다는 간단한 방식으로 12주 단기치료가 가능하다는 점 ▲중증 신장애, 특히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라도 용량조절 없이 복용 가능하다는 점을 공략해 나갈 전망이다. 제파티어의 허가근거 중 하나인 C-SURFER 연구에 따르면,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를 포함해 중증 신질환을 가진 유전자형 1형 C형감염 환자 122명 중 115명이 SVR12(12주차지속바이러스반응)에 도달했다. 그 외 ▲과거 C형간염 치료에 실패한 환자 ▲대상성 간경변증 환자 ▲HIV-1 동시감염 환자 등 다양한 유형의 유전자형 1형 및 4형 C형간염 환자에서도 12주만에 높은 반응률을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MSD 의학부 은영미 이사는 "제파티어는 페그인터페론과 리바비린 치료에 실패한 유전자형 4형 환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C형간염 환자에서 하루 1정으로 12주치료가 가능하다. 대규모 임상연구를 통해 신장애 환자에 대한 효과가 입증된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고령 비율이 높다는 국내 C형간염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볼 때, 그간 치료 사각지대에 놓여왔던 투석 환자들의 선택권이 넓어진 부분은 분명 긍정적으로 평가될 만 하다. 한국MSD 정혜미 PM은 "기존 치료제의 혜택을 보지 못했던 중증 신장애 환자들에게 효과가 입증됐고, 약물상호작용(DDI)이 적은 편이어서 위산분비억제제를 병용하는 환자들도 용량조절 없이 복용할 수 있다. NS5A 내성 관련 변이(RAV) 검사가 불필요하다는 점에서도 차별화가 가능해 보인다"며, "국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전자형 1형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변수…상반기 중 급여 예상=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시장성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급여범위와 가격이다. 의료진들도 "환자 입장에서 리바비린과 병용하지 않고 12주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은 매력적"이라면서도 "닥순요법의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약가를 잘 받지 못하면 유전자형 1b형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힘들 것"이란 견해를 내놓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MSD측도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가능한 많은 환자들에게 급여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참고로 국내보다 먼저 진출한 미국의 경우, 제파티어가 하보니의 40% 수준에 해당하는 가격을 책정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한국MSD 관계자는 "급여범위와 가격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감한다. 가능한 적응증과 동일한 환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이 적용될 수 있도록 본사를 설득하는 단계"라며, "구체적인 가격이나 시기를 밝힐 순 없지만 최대한 급여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급여와 관계없이 3월 중순 시장공급을 서두르는 것도 그와 무관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범유전자형 치료제가 활발히 개발 중이고 수년내 C형간염이 완전히 박멸되겠지만 국내에는 진단되지 않은 잠재환자들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복지부가 이르면 올 상반기부터 생애전환기 건강진환 대상자에게 C형간염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발표한 만큼, 당분간 C형간염 치료제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C형간염 시장에는 옴비타스비르와 파리타프레비르/리토나비르 복합제에 다사부비르를 추가한 애브비의 경구요법제도 지난해 식약처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2017-02-10 12:14:54안경진 -
노바티스 아성 속 토종 '일양 슈펙트' 성장세 주목노바티스의 아성은 건재하지만 가능성은 보인다. 토종 백혈병 신약 '슈펙트'가 성장을 시작했다. 10일 데일리팜이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만성골수성백혈병(CML, Chronic Myelogenous Leukemia) 치료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4종의 주요 신약들은 530억원대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4.2% 하락한 수치다. 4개 약물중 특허가 만료돼 제네릭이 출시된 제품은 '글리벡(이메티닙)' 뿐이다. 제네릭의 시장 점유율이 2% 미만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시장 규모가 약간 축소된 것으로 판단된다. 아직까지 노바티스의 지배력은 상당했다. 이 회사는 글리벡이 330억원, '타시그나(닐로티닙)'가 150억원대 매출을 올려 CML 시장에서 500억원 가량을 유치했다. 다만 주목할 것은 두 약물 모두 전년대비 4%대 하락률을 보였다는 점이다. 또한 BMS의 '스프라이셀(다사티닙)'도 10% 가량 매출이 하락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액수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만 '슈펙트(라도티닙)'의 성장은 고무적이다. 대웅제약이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이 약은 2배 넘게 처방액이 증가했는데, 지난해 연초 1차약제 진입에 의한 성과가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슈펙트는 허가 당시부터 타시그나와 스프라이셀과 어깨를 견줄 품목으로 주목받은 국산 신약이었지만 2차약제로 승인돼 현재까지 사용에 제한이 있었다가 지난해 1차약제로 본격적인 처방권에 진입했다. 여기에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슈펙트의 약가는 현재 1일(600mg) 5만3334원, 1개월(4주) 149만3352원으로 이른바 '슈퍼 글리벡'이라 불리는 2세대 표적항암제 타시그나와 스프라이셀 대비 20% 이상 저렴하다. CML 분야 최고 권위자인 김동욱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는 "1차치료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한 3상에서 슈펙트는 글리벡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뛰어난 효능을 보였다. 향후 활용도는 더 높아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2017-02-10 12:14:52어윤호 -
비급여 DUR 목록서, 센트룸·뮤코스탑 등 대규모 삭제한국와이어스 센트룸정과 GSK 아반디아정, 한올바이오파마 뮤코스탑정 등 2015~2016년동안 허가취하됐던 비급여 약제들이 비급여 DUR 시스템에서 대규모 정비돼 목록에서 삭제됐다. 점검 대상에서 빠지는 약제들만 총 2040여 품목이다. 반면 노바티스 자카비정10mg 등은 새롭게 점검 대상에 추가됐다. 심사평가원은 약국 일반약과 주사제·전문약 등 비급여로 구분된 이달 신규 DUR 적용 약제 목록을 최근 공고했다. 적용 약제는 총 1만3990개 품목으로 92개가 추가된 반면 삭제된 약제는 2043개 품목이다. 9일 적용목록을 살펴보면 먼저 노바티스 자카비정10mg, GSK 박셈힙, 한국BMS제약 엠플리시티주, 한국MSD 제파티어정, 한독테바 테바프레가퀄캡슐은 목록에 새롭게 추가됐다. 유한양행 안티푸라민하이드로24카타플라스마, 동아ST 오늘비타정, 삼성제약 게라민주, 대한뉴팜 바이타비플러스정, 한풍제약 팩티비타비백정과 모아타민골드비백정, 한국콜마 베시캄정, 환인제약 네오팻정, 알리코제약 모아코프에이연질캡슐도 점검 대상이다. 유니메드제약 렌즈스타점안액, 녹십자 녹십자티디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 동성제약 징코린정120mg, 부광약품 훼로바맘스케어정과 이엔탁스에프캡슐, 현대약품 나프젠크림, 보령제약 보령콜린알포세레이트정, 일양약품 조인탑800정, 한국파비스제약 테라제로연질캡슐도 DUR 시스템 상에서 점검받는다. 반면 허가취하나 일부 양도양수 등을 이유로 2043개 품목이 대거 목록에서 빠진다. 한국와이어스 센트룸정, GSK 아반디아정과 스티마이신겔, 한국릴리 베이사글라퀵펜100단위/ml,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젠보야정, 한국스티펠 올레이툼샤워겔과 이소트렉스크림0.05%, 쉐링푸라우코리아 설마이신이식제, 한국와이어스 프리멜정이 삭제됐다. SK케미칼 빔스크정, JW중외제약 펜토탈소디움0.5g주, 일동제약 디캐롤정400mg과 일동파모루비신알.디.에프.주사50mg, 동아ST 테리본피하주사56.5μg, 삼천당제약 로제로우정, SK케미칼 에스케이일본뇌염백신주, 유한양행 리카바정, 안국약품 아니스카연고도 점검 대상에서 빠졌다. 종근당 제라믹스정과 안토베리정, 유한양행 메카트로스연질캅셀, 대웅제약 치크린좌약, 제일약품 제일파프에스카타플라스마, 한미약품 원그린연질캡슐, 한올바이오파마 뮤코스탑정 등도 이에 속한다.2017-02-10 12:14:50김정주 -
마크로젠, 사상 최고 실적...매출 911억원마크로젠(대표 정현용)이 지난 9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6년도 매출 911억원, 영업이익 33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마크로젠은 직전해 매출 795억원 대비 15% 증가한 911억원 매출을 올리며 사상 최고 매출을 갱신했다. 영업익은 전년 42억 대비 20% 감소한 33억,당기순익은 전년 101억원 대비 61% 감소한 39억원이다. 마크로젠 측은 "글로벌 경제 불안정과 국내 경기침체에도 불구 2016년 연매출 911억원, 4분기 264억원 매출 실적을 달성하며 연매출 1000억원과 분기 매출 300억원 실현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3분기 분기 매출 200억원을 최초로 돌파한 후 6분기 연속 200억원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해외매출도 2015·2016년 2년 연속 매출 비중 7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성장 잠재력과 수출 증대 공로로 지난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월드클래스 300기업'으로 신규 선정됐다.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서비스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인증'을 받기도 했다. 2015년 대비 이익 지표들이 다소 약화된 것에 대해서는 "해외 전략 시장을 중심으로 서비스 현지화 강화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시설 및 IT 인프라 투자강화, 차세대 성장동력 임상진단 및 소비자 유전체 서비스 상용화 연구개발 활동 강화, 서비스 기반 확보 위한 국내 주요 병원과 정밀의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투자가 잇따랐다. 마크로젠은 "생물자원정보 보호정책 강화에 대응 일환으로 2015년부터 해외 주요 전략 시장에 대해 철저한 서비스 현지화 전략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배경을 밝혔다. 연구자 대상 서비스 뿐만 아니라 임상진단 서비스 기반 확대를 위해 각 국가별 규제에 맞는 실험실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 신뢰도 향상을 위한 글로벌 서비스 품질 표준화 추진 등 서비스 경쟁력을 보완하고 있다. 미주법인이 북미 임상 유전체 분석 서비스 시장에서 지속 성장하고, 일본법인은 지난해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설비와 IT 인프라에 투자에 적극 나섰다. 마찬가지로 지난해 설립한 중국합자법인도 올 상반기 국제 수준 임상진단 실험실을 구축한다. 하반기부터 현지 병원 네트워크를 통해 중국 임상 유전체 분석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정현용 마크로젠 대표는 "2017년은 창립 2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이다. 지난해 해외 전략 시장 서비스 현지화 강화, 정밀의학 기반 임상진단 및 소비자 유전체 서비스 사업화 성과가 2017년 본격 가시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02-10 12:00:2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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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2016년 매출 278억원...실적 개선파미셀(대표 김현수·김성래)이 줄기세포 기반 바이오 제약사업 부문 성장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278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9일 잠정공시했다. 파미셀 2016년 매출액은 278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0% 증가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63%, 89% 축소되면서 수익성이 증가했다. 파미셀 관계자는 "실적이 호전된 것은 줄기세포전문 의료기관 설립과 제품 다각화를 통한 매출처 확대 등 바이오제약 핵심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2015년 바이오제약사업 매출은 47억원이다. 올해 37% 증가했다. 셀그램-AMI 판매 증가와 화장품 수출 비중 확대 결과다. 바이오케미컬사업 부문 뉴클레오시드(Nucleoside)와 저유전율수지 매출도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매출처 다변화와 영업·마케팅 역량을 체계적으로 연계시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2017-02-10 11:44:5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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