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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MPO '제5회 빛의소리나눔콘서트' 개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오는 25일 오후 5시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MPO와 함께 '제5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전석 무료 초청 공연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MPO는 현직 의사로 구성된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MPO)다. 한미약품과 함께 음악을 통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MPO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는 소외계층 예술교육 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음악회로 MPO의 열한 번째 정기공연으로 진행된다. 올해 콘서트에서는 말러 교향곡 제1번 D장조 중 '블루미네'와 영화 중 '포레스트검프 모음곡', 오페라 중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등 다채로운 장르의 선율이 연주될 예정이다. 메조소프라노 이아경과 바리톤 송기창이 협연하며 빛의 소리 희망기금 지원으로 결성된 성동장애인 종합복지관의 어린이 합창·합주단인 '어울림단'과 전북 익산 장애인 종합복지시설 청록원의 '블루엔젤스콰이어'가 특별 출연한다. MPO와 한미약품은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통해 조성한 자선기금을 어울림단과 청록원에 예술교육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유권 MPO 단장은 "음악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콘서트를 매년 개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PO는 서울의대 관현악단 출신 의사들이 모여 1989년 창단한 연주단체다. 서울대병원 '희망의 음악회', 정명훈과 함께하는 '어린이를 위한 희망음악회' 등 다양한 자선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2013년부터 빛의 소리 나눔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2017-02-08 11:06:2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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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이스, 일반약국 대상 경영 노하우 강의 돌입휴베이스의 경영 기법이 궁금한 일반 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세미나가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돌입했다. 휴베이스(대표 홍성광)는 7일 인천광역시 약사회관에서 약국학술경영교육 프로그램 '휴베이스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강의는 김현익 약사의 'CEM(고객경험관리, 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를 통한 데이터 약국 경영'을 비롯해 모연화 약사의 '진열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정재훈 약사의 '비타민 상담 최신 트렌드', 황태윤 약사의 '고객이 즐거운 좋은 약사들 이야기'로 진행됐다. 정재훈 약사는 비타민A와 루테인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지적했다. 정 약사는 "루테인이 카로티노이드의 한 종류라 두 가지를 함께 복용하면 비타민A 과잉증이 염려될 지 몰라도, 루테인은 비타민A로 변환되지 않아 함께 복용해도 비타민A 과잉증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정 약사는 이어 음식을 통한 비타민 섭취 필요성과 최적기준을 알기 쉬운 예로 풀이해 청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휴베이스 관계자는 "휴베이스 오픈하우스는 대한민국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강의로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정기적으로 개최된다"며 "휴베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약사 40여명이 참여했다. 휴베이스는 오는 2월 21일 서울 강서구에서 두번째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2017-02-08 10:43:34정혜진 -
휴온스, KIST 강릉분원과 천연물신약 공동연구휴온스(대표 윤성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강릉분원과 천연물 소재 기반의 공동연구 등을 위해 7일 업무 협약식 및 기술교류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휴온스는 KIST 강릉분원에서 천연물 소재의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및 의약품 개발의 R&D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연물 소재 건강기능성 식품, 화장품 및 의약품 개발 공동연구 및 산업화 촉진, KIST 보유 연구 성과 공유 및 상업화 가능성 검증, 학술 및 기술정보 공동 활용 및 자문, 공동연구를 통한 국책과제 지원 추진이 목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성태 휴온스 부회장은 "KIST 강릉분원은 천연물 과학 전문연구기관으로, 천연물·농업바이오 융합 신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며 "협력 확대를 통해 글로벌 천연물 식·의약·향장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상록 KIST 강릉분원 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첨단 융·복합 기술을 접목시킨 연구개발과 제품개발 및 산업화 노하우가 접목됨으로써 천연물 R&D 기술역량 강화 및 글로벌 천연물소재 개발을 통한 바이오산업의 동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KIST가 보유한 독창적인 천연물 소재 및 기반기술을 활용해 천연물 신약, 건강기능성 식품, 화장품 등의 영역에서 글로벌 수준의 신제품을 개발, 사업화하여 인류 건강 및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2017-02-08 10:02:13이탁순 -
녹십자, 액상형 구내염치료제 '페리터치' 출시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액상형 구내염 치료제 '페리터치'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페리터치는 폴리크레줄렌(Policresulen) 살균성분 액상형 구내염치료제다. 입안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균을 제거하고, 회복하기 힘든 입 안 점막조직을 제거해 감염성구내염 치료에 효과를 가진다. 녹십자 측은 "정상 피부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변성되거나 괴사된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 출시한 페리터치가 세균 등으로 인한 감염성 구내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면 기존 제품인 '페리덱스연고(덱사메타손 성분)'는 항염증 작용으로 비감염성 구내염을 치료한다. 구내염치료에 있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페리터치는 성인이 사용할 경우 증류수로 5배를 소아는 10배 이상 희석해 1일 2~3회 사용하면 된다.2017-02-08 10:01:29김민건 -
현대약품, 제53기 정기주총 개최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지난 6일 천안공장 대회의실에서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현대약품은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내/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등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현대약품은 김영학 사내이사, 이상준 사내이사와 김상우 사외이사의 중임을 확정했다. 또한김영학 대표이사는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 우리 현대약품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출액이 9% 성장한 1200억원을 달성했다"며 "신경질환, 여성질환, 호흡기질환 치료제, 수술용지혈제 및 일반의약품 부문에서뜻 깊은 성과를냈던 한 해"라고 총평했다. 이어 2017회기의 경영전략을 'New Challenge 1500'으로 정하고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이를 위한 중점추진 전략으로 ▲사업구조 혁신 ▲전문의약품 매출 목표 달성 ▲일반의약품 매출 목표 달성 ▲신제품 적기 출시 ▲품질 경영 시스템 선진화 등을 실천에 옮기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김영학 대표는 "사업혁신, 시장창출, 신제품 개발의 3대 New Challenge를 바탕으로 2017회기 경영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현대약품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7-02-08 08:50:39이탁순 -
'유통기한 10개월 이하 반품불가'…외자사 별난 규정제약사, 특히 다국적사의 도매 반품 규정이 갈수록 까탈스러워지고 있다. 통상 의약품 유통기한이 2년이란 점에 비춰 도매는 '상식적이지 않다'며 반발하고 있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국적사 D사가 유통업체에 '유통기한 10개월 이하로 남으면 반품 불가'라는 내용을 담은 계약서를 발송했다. 현실적이지 않은 반품 규정에 많은 도매업체가 계약을 보류하고 있다. 반품 가능 유효기한을 10개월로 제한한 것은 사실상 도매와 약국에서 발생한 반품을 받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D사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규정을 조정해 반품을 기피하려는 분위기가 제약사에 팽배하다"며 "이러한 조건을 내건 곳이 다수라는 점이 더 큰 문제"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최근 같은 문제로 갈등을 겪은 국내사 U사의 예를 들며 "국내사도 반품을 기피하고자 반품 규정을 갈수록 엄격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매마다 제약이 받지 않는 반품 의약품을 상당량 방치하고 있다"며 "도매업체들의 큰 고민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문제는 도매만의 문제로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반품 규정이 엄격한 D사, U사, 또 다른 국내사 D사와 같은 사례가 늘어날 수록 도매 역시 약국의 반품을 받아줄 수 없게 된다. 한 약국 관계자는 "도매 사정을 들어보면 다국적사들은 대부분 반품에 비협조적이다"라며 "이는 한국 약국과 도매업체를 업신여기기 때문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반품 거부 사례가 늘어나는 시점에, 반품을 법으로 규제해 의무화시켜야 한다"며 "반품 문제는 시장 논리에 맡겨둘 단계를 넘어섰다"고 주장했다.2017-02-08 06:14:55정혜진 -
IPO나서는 신신제약 핵심 '유통망, 기술, 공장'58년 경력 첩부제 전통 명가 신신제약이 오는 28일 기업공개에 나서 코스닥 시장에 들어간다. 신신제약은 파스로 잘 알려졌지만 향후 성장동력은 '패치제'에서 나올 예정이다. 신신제약은 지난 7일 IPO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상장과 함께 2018년까지 OTC유통망 1만처 확보, 2019년 수면유도 패치 개발, 2020년 비뇨기계·류마티스·해열진통 패치 개발, 2021년 바이오의약품 패치제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신신제약은 전국 8000곳에 소매약국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약국 직거래 비중은 약 34%에 달한다. 오는 2018년까지 1만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OTC유통망 확대는 안정적인 수입이 가능하게 한다. 신신제약은 약국을 비롯해 도매상, 유통벤더, 의료기상, 병·의원, 수출 등 다양한 유통채널이 강점이다. 약국이 43% 비중으로 가장 많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2016년 3분기 누적 119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그 다음이 도매상 27%(118억원), 유통벤더 10%(43억), 의료기상 및 병·의원 2%(약 11억) 순이다. 특히 수출 비중이 높다. 약 20%대 비중으로 79억원대다. 총 매출도 2015년 516억원으로 2016년 3분기 기준 443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고 실적이 예상된다. 김한기 신신제약 대표는 "그동안 연평균 두자릿수 실적 증가를 이뤄왔다. 올해 약 20%대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신제약은 2011년 신신파스 아렉스 출시를 첩부제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가진 기점으로 보고 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2012년 필수안전상비 의약품으로 선정되며 약국, 편의점에서 일반의약품으로 대형마트와 온라인 시장에서 의약외품으로 판매되며 2015년 약 84억원 실적을 올렸다. 탄탄한 제조·유통망에 첩부제 수익을 바탕으로 TDDS(경피형 약물전달 시스템)를 핵심으로 하는 난용성 약물 에어로졸 가용화 기술, 천연고무연합 무용제 첩부제 제조기술, 더블 액티브 패치제 제제기술, 단일 약물층 패치 제조기술 등 첩부 및 패치제 기술을 다량 보유한 점이 중장기 R&D 전략 원동력이다. 안정적인 경영환경 속에 R&D노력은 지난해 치매완화 치료 패치제 개발 완료로 나타났다. 첩부에서 패치제로, OTC시장을 벗어나 ETC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진출하기 위한 도화선에 불을 붙였단 평가다. 김한기 신신제약 대표는 "에어로졸 제제화 등 의약품 제조에 있어 GMP기준을 맞춘 회사는 신신제약이 유일하다. 꾸준히 패치체를 연구개발해 미래지향적인 바이오 제품에 R&D를 집중하고 있다. 2021년까지 여러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고령인구 증가와 레저문화 확산으로 외용 소염·진통제 수요는 나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전 세계 30개국에 첩부제 등 제품을 수출 중인 신신제약은 지난 1월 미국 현지법인 설립으로 OEM 수출에서 직접 진출로 방향을 바꿨다. 김 대표는 "현대 단일시장 중 가장 큰 곳이 미국 시장이다. 몇년 내에 해외에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다음달 착공에 들어가는 세종 신공장을 통한 성장 가능성을 밝혔다. 그는 "신공장 완공으로 기존 대비 수익이 2.5배~3배 이상 증가할 것이다. 무엇보다 원가절감이 가능해서 많은 이익이 날 것으로 본다. 또한 아직 CMO사업을 한 번도 못 했다. 우리는 이 CMO사업도 시작할 것이다"며 신공장 완성 뒤 제대로 제품이 공급되기 시작하면 매출 증가와 함께 원가절감으로 이익 상승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신신제약은 향후 60년 100년을 저돌적, 공격적으로 미래지향적인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표명했다.2017-02-08 06:14:5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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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소르비톨 하제, 가까스로 임상시험 문턱 넘어국내 제약사가 제출한 고용량 소르비톨 성분 대장내시경 하제가 두 번의 중앙약심을 거쳐 임상시험 문턱을 넘었다. 고용량 소르비톨 하제는 국내외 사용례가 극히 적고, 진단용 외 치료용 대장내시경 시 장내 폭발 가능성에 대한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두 차례에 걸쳐 임상계획서가 부결됐었다. 다만 정부는 일단 임상시험만 허락했을 뿐, 정식 시판허가 여부는 최종 임상자료 제출 후 허가심사 단계에서 약효·안전성을 꼼꼼히 살펴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기쁨제약이 신청한 KKM-151 3상임상을 승인했다. 소르비톨 함유량도 제약사가 제출한 75.8g 그대로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임상은 대장내시경 환자의 고용량 소르비톨 함유제 KKM-151 복약 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이 약은 두 차례에 걸쳐 임상신청서가 제출됐지만, 두 번 모두 임상 타당성을 놓고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 상정됐었다. 고용량 소르비톨 안전성을 확인하지 않은 식약처가 국민 안전을 위해 보수적인 결정을 내린 것이 약심 자문 배경이다. 현재 소르비톨 함유 대장내시경 하제는 CTC바이오 세이프렙액이 유일하다. 세이프렙은 소르비톨을 활용해 기존 하제 복용량인 4L를 2L로 크게 줄여 환자 복약편의성을 높였다. 세이프렙도 소르비톨에 대한 보수적인 식약처 입장으로 인해 임상3상을 모두 끝내고도 한 차례 약심 회부돼 허가 여부를 놓고 자문이 이뤄졌었다. 국내 환자 대상 임상자료와 학회 측 안전성 소견, 국내외 의약품 안전 자료 등을 제출해 최종 시판허가에 성공했다. 이번에 임상승인된 KKM-151은 세이프렙 대비 소르비톨량을 크게 늘려 다시 한 번 안전성 논의 대상이 됐다. 세이프렙은 54.6g의 소르비톨이 담긴데 반해 KKM-151은 75.8g이 함유됐다. KKM-151 임상승인을 놓고 열린 약심에서 위원들은 찬성 3표, 반대 2표, 기권 1표를 표명해 임상승인계획 불승인 견해를 내놓은 바 있다. 개발사는 추가 안전성 자료와 강화된 임상시험계획서를 작성해 재차 임상승인에 도전했고, 두 번째 약심을 거쳐 고용량 소르비톨 임상을 착수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아직까지 임상에서 고용량 소르비톨의 장내 복발 안전성을 입증하지 않아, 임상 종료 후 정식 시판허가를 획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식약처 관계자는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둬야하기 때문에 고용량 소르비톨 임상을 보수적으로 살폈다. 기허가 품목 대비 함량이 높아 최초 임상계획서에 대한 추가·보완 데이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개발사가 재차 임상계획서를 제출했고, 약심을 더 열어 안전성 자문을 구했다"며 "일단 고용량 소르비톨 임상을 승인하기로 했다. 허가 여부는 임상에서 얼만큼 안전성을 입증할지를 심사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2-08 06:14:51이정환 -
지오영그룹 "올해 매출 목표는 3조8천억원"지오영이 올해 매출 목표를 3조 8000여억원으로 정하고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지오영 그룹(회장 이희구, 조선혜)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여주 마임비젼빌리지에서 2017년 사업계획 발표회를 가졌다. 지오영은 슬로건을 '변화와 혁신'으로 잡고, 2017년 매출목표를 전기 대비 13.6% 상향한 3조8045억 원(개별 회사 합산 기준)으로 수립했다. 이희구 회장은 "지오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큰 만큼, 지오영 임직원 모두가 자질과 실력을 열심히 키워야 한다"며 "이를 위해 우리는 '꿈', '꼴', '끼', '깡', '끈' 5가지 요소를 갖추고 목표달성을 위해 구체적 방법과 지속적인 실천을 고민하자"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그룹 영업팀장 이상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해 1박 2일 동안 목표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수도권 지오영네트웍스를 비롯해 강원지오영, 대전지오영, 호남지오영, 청십자약품, 경남청십자약품, 및 케어캠프 등 계열사 사업부별로 2016년 실적현황 및 분석, 성공 및 실패사례를 발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 등을 발표했다. 또 한스 컨설팅 한근태 대표를 강사를 초빙해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조선혜 회장은 "지난해 17%에 달하는 실적 성장을 이룬 데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가 있어 가능했다"며 "올해 슬로건인 '변화와 혁신'이 구매, 물류, 영업, 마케팅 모두에서 일어나 빠른 시간 내에 매출 5조원를 달성하자"고 강조했다.2017-02-08 06:00:0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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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생동시험 관리기준, 임상규정에 흡수"정부가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계획 변경 등 관리기준을 임상시험 규정에 포함하는 행정절차 정비에 착수한다. 지난해 생동성시험 제출 자료를 임상시험과 동일한 수준으로 규정하는 '의약품 안전 규칙'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의약품 임상시험 계획 승인 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27일까지 의견조회 후 확정한다. 이로써 제네릭 시판허가 시 활용되는 '생동성시험 관리기준'이 규정중인 생동시험 계획 변경·보완요구 등 내용이 의약품 임상시험 규정으로 통합된다. 이번 개정안에는 임상시험계획서에 포함됐던 임상시험자자료집, 시험대상자 동의서 서식 등을 제출하는 규정도 반영됐다. 지난해 식약처는 생동성시험을 임상시험에 흡수시켜 일괄 관리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잇따라 발의한 바 있다.2017-02-07 16:33:0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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