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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도전, 새 가치 창조' 슬로건 내걸어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2일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7년 시무식을 갖고 정유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올해 경영슬로건을 '도전, 새 가치 창조'로 정했다.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핵심 가치인 프로그레스(Progress, 진취)와 인테그리티(Integrity, 진실)로 미래에 도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프로그레스(Progress)와 인테그리티(Integrity)를 바탕으로 역동적이고 조직문화를 창의적으로 혁신하며 품목 포트폴리오 개선, R&D강화를 통한 새 가치 창조,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역할의 충실한 수행 등 다섯 가지 중점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이정희 대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미래는 적극적으로 꿈을 꾸고 주도적으로 움직여 나가는 자의 것으로, 목표를 위해 뛰어가는 길이 험난할 지라도 초심을 잃지 말것"을 강조했다. 이어 "유한 미래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이 길에 1600여 임직원 모두 유한 100년사 창조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유한양행은 이날 신년 하례식을 통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양행은 1월 1일부로 313명의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아래는 승진자 명단이다. *임직원 승진 및 인사 △부사장: 서상훈(R&D 본부장) △전무: 사철기(개발실장) △상무: 정동균(ETC 마케팅 1부장) *승진 인사 △이사: 조민철(OTC 영업부장), 공병준(약무정책팀장), 김종춘(경남지점장),최의기(경북지점장), 박성덕(수입팀장), 김인수(생활용품영업부장), 송무영(바이오신약팀장), 강대식(개발1팀장) 외 305명이다.2017-01-02 20:20:42김민건 -
이니스트, 정유년 매출 1500억원 달성 목표이니스트그룹(대표 김국현)은 2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2017 회계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국현 대표는 시무사에서 "2017년에는 국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혼돈의 시대에 놓여 있을 것"을 예측하면서 "날랜 토끼는 위기에 피할 수 있는 굴을 세 개 가지고 산다는 교토삼굴(狡& 64050;三窟)의 지혜를 배우자"고 했다. 이어 "다름을 통한 변화와 혁신으로 가치를 창조하는 해를 만들자"며 2017년 회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혁신적인 조직문화와 근무환경 만들기,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투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모범적인 리더십 추구 라는 3가지 중점 추진과제를 밝혔다. 이니스트그룹은 작년 이니스트에스티,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이니스트팜을 합쳐 전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매출 15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이니스트 그룹은 매출성장 뿐 아니라 2016년에 분당수지유타워 사옥이전, 오송바이오폴리스(오송2단지) 사업부지 확보, 100억원 외부 투자유치, 김국현대표의 명예약학박사 학위수여 등 많은 일들을 기념하며 2017년 목표달성을 위한 전직원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의 영업본부 및 마케팅팀은 본사에서 2일부터 1박 2일간 영업전진대회를 진행해 2017년 전사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영업전략 및 마케팅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영업전진대회는 지난 2016년의 성공적인 영업사례를 케이스 스터디하고, 2017년 사업목표 성공 달성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한다고 밝혔다.2017-01-02 18:13:02이탁순 -
CLL약 '아칼라브루티닙' 사들인 아스트라, 3상승인아스트라제네카가 치료약이 드문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치료제 '아칼라브루티닙' 상업화 허가를 위한 3상임상을 승인받았다. 현재 국내 허가된 CLL약은 얀센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 에자이 심벤다(벤다무스틴) 2개뿐으로 희귀하다. 길리어드가 지난해 11월 자이델릭(이델라리시브)을 허가받았지만 품목 자진취하로 국내 시장 철수를 결정했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칼라브루티닙 3상임상을 승인했다. 임상은 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8개 종합병원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승인된 임상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만성림프구성백혈병을 대상으로 아칼라브루티닙 투여군과 자이델릭·리툭시맙 병용군 또는 심벤다·리툭시맙 병용군의 치료효과를 비교한다. CLL은 질환이 매우 희귀하고 환자 수가 극히 적어 질환시장은 작지만, 타깃 치료제도 세계적으로 희소해 미래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아칼라브루티닙은 아스트라제네카가 2015년 12월 네덜란드 제약사 아서타를 인수하면서 획득한 약물이다. CLL 등 혈액암을 기초로 각종 고형암 적응증 임상을 진행중이다. 브로톤스 티로신 인산화효소(BTK) 저해제 계열인 이 약은 각종 B세포 혈액암 치료 패러다임에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당시 아스트라제네카도 아칼라브루티닙을 거대품목 성장 가능한 약물로 내다보고 아서타를 인수했었다. 국내 처방중인 치료제도 임브루비카와 심벤다 두 품목 뿐으로 허가 성공 시 국내 처방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2017-01-02 18:01:00이정환 -
허강 삼일제약 회장, 허승범 사장에 35만주 증여허강 삼일제약 회장이 주식 35만2941주를 허승범 사장에게 증여했다. 이 회사는 2일 이에 따라 허 회장은 64만7052주, 허 사장은 60만 9828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허승범 사장은 허강 삼일제약 회장의 장남이자 타계한 창업주 허용 명예회장의 손자다.2017-01-02 17:21:5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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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세계 시장"…제약사들 해외진출 속도 낸다제약산업 3.0 시대. 더이상 내수시장만으론 제약기업들의 허기를 달래기 힘들어졌다. 정유년(丁酉年)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주요 제약사 경영진들이 하나같이 '글로벌 진출'을 외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일지도 모른다. 2일 시무식을 가진 제약기업들은 일제히 세계 시장에 걸맞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각사별 목표와 전략이 좀 더 구체화 됐다는 점인 듯 하다. 녹십자는 주력사업인 혈액제제와 백신으로 올 한해 선진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녹십자는 세계 2번째 4가 독감백신에 대한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심사(PQ) 승인을 획득하고,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가 중국 임상에 돌입하는 등 지난 한해 동안 글로벌 시장공략을 위한 토대를 다져놓은 상황. 2일 시무식에 참석한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명확한 현실인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통찰력 있는 리더가 회사에 필요하다"며, "자신의 몫을 기꺼이 감당하고자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않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녹십자이자 녹십자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올 한해 세계 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그룹 중 하나는 대웅제약이다. 지난 한해 동안 80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한 뒤 2017년 1조원 매출 달성을 목표하고 있는 대웅제약은 2일 시무식에서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이 밝힌 2017년 경영방침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연구개발(R&D) 혁신 ▲고객가치 향상 ▲학습과 소통을 통한 직원성장이다.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직접 진출한 8개 국가에서 10위권 내에 진입하고,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인도네시아를 '바이오메카'로 삼은 뒤 국내외 전문가와의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차세대 면역항암항체를 비롯한 글로벌 제품의 R&D 혁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부회장은 "'메로페넴'의 FDA 승인과 '나보타' 미국 임상3상 성공 등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삼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고객과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종근당이 공개한 정유년 새해의 다짐은 사뭇 남달랐다. 최상의 조직문화를 시현하는 원년이 되겠다는 것. 블록버스터급 당뇨병 치료제를 비롯한 3개 품목의 판권도입 소식을 전하며 영업부문에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었던 작년과는 차별화된 모습이다. 물론 지속적인 신약개발 의지도 빼놓지 않았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임직원 모두가 자신의 업무를 끊임없이 고민, 발전시키고 자기계발에 아낌없이 투자할 줄 아는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인재가 되어 최상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올해는 연구개발에 속도를 높여 혁신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미래 제약산업에 대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다가올 큰 변화를 슬기롭게 맞이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강신호 명예회장은 "나의 직급, 업무, 타파해야 할 기업문화에 갇히게 되면 리더(leader)가 되지 못하고 뒤에서 따라가는 팔로워(follower)만 될 뿐"이라며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일을 스스로 꾸밀 줄 아는 사람, 동료들에게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다"고 말했다. 이어 동아쏘시오그룹을 이끌어갈 리더 양성을 위해 임직원들에게 나이, 직급, 업무에 상관없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구성원들이 주체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임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동아쏘시오그룹에게 2016년은 그룹의 가능성과 저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린 한 해였다.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에보글립틴'의 기술 수출과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MerTK 저해제 기술 수출로 글로벌 시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았다. 일동그룹은 급변하는 환경과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목표를 달성하자는 취지로 2017년 경영지표를 '고객 가치 중심, 혁신과 도약'이라고 잡았다. 그에 따른 세부 방침은 '품질 최우선'과 '프로세스 혁신', '이익 중심'으로 정했다. 올해는 경영 전문화와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 등으로 기업분할을 감행한 일동그룹이 기업과 주주가치 극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르는 첫 해이기에 더욱 어깨가 무겁다. 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은 2일 시무식사를 통해 "올해는 기업분할 이후 맞이하는 본격적인 사업연도로서, 각 회사들의 경영지표 실현과 목표달성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고객 가치와 기업의 수익추구가 조화롭게 양립할 때 지속 가능한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있다. 품질관리와 프로세스 혁신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7년에는 일동제약(의약품)과 일동바이오사이언스(프로바이오틱스 등 바이오원료사업), 일동히알테크(히알루론산 원료 및 제품생산) 등이 각 영역에서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영업·마케팅 등에서 상호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2020년까지 매출 2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달성한다는 의미에서 '70+5'를 새로운 비전으로 정했던 JW중외그룹은 2017년 경영방침을 '스마트JW '로 정립했다. ▲시장경쟁력 확보 ▲지식소통 확산 ▲방법론 발굴 등을 정유년 중점 과제로 삼고, 지속적 성과를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경하 JW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지난 5년간 JW Way를 바탕으로 우리만의 일하는 방식을 정립하는 등 기본기를 다져왔다"며 "70+2를 맞이하는 지금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스마트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마트한 JW로 가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의식의 변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지식의 소통과 공유를 통해 조직을 상향평준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방법을 찾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령제약그룹은 창업 60주년, 2017년은 새로운 도약의 해를 선포했다. 김승호 회장은 "창업 60주년을 맞는 2017년 더욱 새롭고, 도전적으로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 매출 성장을 통한 도약발판 마련, 신성장동력 발굴, 글로벌 경쟁력 배가를 통해 100년 보령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령은 지난 60년 도전정신과 성과들을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자는 의지를 담아 2017년 경영방침을 '60의 도전, 100년의 도약'으로 정했다. 특히 창업 60주년을 맞아, 기업 가치 체계도 새로 정립했다. 우선, 기업비전을 '삶의 질', '삶의 모든 순간'마다 고객에게 궁극의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기업 정신을 담아 '최고의 임상의과학으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Lifetime Care Company'로 정했다. 삼진제약은 변화와 도전정신으로 회사 가치를 극대화 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결의하고 2017년 핵심 경영기조로 '도전과 변화'를 정했다. 이성우 대표는 2016년 목표를 조기 달성한데 대해 임직원을 격려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제약 업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전과 변화'를 2017년 핵심 경영 기조로 삼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경기 침체와 정치적 리스크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중심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 갚진 성과를 이뤘다"며 "정유년 새해 역시 대내외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임직원 모두가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회사의 가치를 높이자"고 격려했다.2017-01-02 16:27:49안경진 -
삼진, 신제품 시장안착 주력...R&D 강화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이 시무식을 갖고 변화와 도전정신으로 회사 가치를 극대화 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고 2일 밝혔다. 2017년 핵심 경영기조로 '도전과 변화'를 정했다.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는 2016년 목표를 조기 달성한데 대해 임직원을 격려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제약 업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전과 변화'를 2017년 핵심 경영 기조로 삼는다"고 발표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경기 침체와 정치적 리스크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중심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 갚진 성과를 이뤘다"며 "정유년 새해 역시 대내외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임직원 모두가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회사의 가치를 높이자"고 격려했다. 삼진제약은 새롭게 교육훈련, 노인성 질환시장 점유율 확대라는 목표를 임직원에게 부여했다. 먼저 지난해부터 공을 들인 임직원대상 교육훈련을 강화한다. 개개인과 조직의 업무 능력을 높이고, 기존과 다른 새로운 발상의 업무 프로세스를 만드는 창의적 도전정신으로 변화하는 영업환경에 적극 대처하겠단 것이다. 고령화로 인한 의약품 시장 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주력 제품 강화 전략도 제시했다. 치매치료제 '뉴토인'과 뇌대사 개선제 '뉴티린' 등 노인성 질환 치료제 매출을 늘려 급속히 성장하는 노인성질환 시장에서 지배력을 높이겠단 방침이다. 여기에 최근 출시한 고혈압 복합제 'ARB-TS' 조기 안착을 노린다. 주력 품목인 플래리스(항혈전제)와 스타틴 계열 제품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순환기계 점유율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성장동력 확보와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 분야와 원료의약품, 제품에 대한 해외 진출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진제약 임직원은 경기도 화성 라비돌 리조트에서 1박 2일 신년 워크숍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와 축하, 생산 공장 및 영업소 소통, 김창옥 교수 등 명사 초청 인문학 특강, 용모 관리 등 자기계발 강연 등 프로그램으로 신년 맞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2017-01-02 16:11:5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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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2017년 리포락셀 시판에 집중"대화제약(회장 노병태)이 2일 서울교통문화원에서 2017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에는 노병태 회장과 김은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노병태 회장은 행사에서 "지난 한 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오랫동안 연구해온 경구용항암제 리포락셀이 식약처로부터 국내 시판허가 승인을 받았다"며 연구개발 성과에 대해 만족해 했다. 이어 "방배동 사옥 매입, 향남공장 현물출자, 중동·북아메리카 등에 400억원대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바쁜 한해였다며 이를 잘 마무리한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노 회장은 "2017년에는 리포락셀의 약가 확정 및 국내시판, 해외기술수출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자"고 독려하는 한편 "계획된 목표달성을 위해 선택과 집중, 혁신을 통해 새로운 대화제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화제약은 장기근속표창 및 2017년 정기인사를 단행해 이상태 경영관리본부장을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2017-01-02 15:56:04김민건 -
신성약품 "지난해 거울 삼아 한 해 노력하자"신성약품(대표 김진문)은 2일 김포 고촌 본사에서 시무식을 가지고 올 한해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은 "이제 우리 앞에는 또 새롭게 시작되는 2017년이 있어 지난 일들을 거울삼아 내년에 지금처럼 한 해를 마무리 할 때에는 후회보다는 기쁨이 넘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매일 매일 최선을 다 하자"고 말했다. 이어 영업부, GPO, 관리부, 물류부 등 부서 별로 담당자들이 신년 다짐을 발표했다. 영업부 김주상 대리는 "2017년 불확실한 경제여건 속에서 우리 회사 발전을 위해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기본 마인드로 가지고 가겠다"고 강조했다. 병원GPO부 어준 차장은 "품목 통합 정비를 통해, 다양한 시장 가격 조사를 기반으로 통합 구매 업무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당사 수익 창출 및 거래병원에 보다 향상된 구매 대행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물류부 이동건 주임은 "순간적인 스피드를 가진 치타보다 먹잇감을 놓치지 않는 의지와 끈기를 가진 사자가 되겠다"며 "보다 신속, 정확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관리부 조현준 사원은 "직원 상호간 적극적인 업무협력과 의사소통으로 후배는 선배에게 '존경'으로 선배는 후배에게 ‘사랑’으로 다가간다면 업무 능력은 크게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1-02 15:49:2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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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알리서치, 싱가포르 임상개발 서비스 시작씨엔알리서치(대표 윤문태)가 지난 1일 싱가포르 바이오폴리스센터에서 플랫폼 사무소 형태로 인큐베이팅 센터 운영을 시작하고,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지역 내 임상개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바이오폴리스센터에는 약 100개의 바이오 연구기관과 글로벌 제약사 플랜트가 구축된 상태다. 씨엔알리서치는 이로써 싱가포르에 구축된 최적의 인프라 활용과 아세안(ASEAN0지역의 임상 및 인허가 등 임상개발 서비스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제약 바이오 및 의료기기 기업을 지원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중국 지사를 설립·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측되는 ASEAN 지역 비즈니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씨엔알리서치 관계자는 "궁극적으로 글로벌 CRO로서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윤문태 씨엔알리서치 대표는 "싱가포르 사무소 운영을 계기로 싱가포르를 포함한 ASEAN 지역 내에서 수행 역량을 확보했다"며 "한국의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개발사들이 원활히 진출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1997년 설립 이후 씨엔알리서치는 초기 임상개발(Early Clinical Development) 컨설팅 및 지원, 계량약리학(Pharmacometrics) 기반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해외 기업 간 기술이전 및 파트너링 지원, 임상시험교육(Academy) 등 임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2017-01-02 15:14:53김민건 -
JW그룹 "70+2 달성은 스마트JW로"JW그룹(회장 이경하)이 '비전 70+5' 달성을 위한 2017년 경영방침을 '스마트JW : 지속적 성과'로 정립하고 새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JW중외 그룹은 정유년 중점 추진과제로 ▲시장경쟁력 확보 ▲지식소통 확산 ▲방법론 발굴 등을 제시했다. 이날 이경하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5년간 JW Way를 바탕으로 우리만의 일하는 방식을 정립하는 등 기본기를 다져왔다"며 "70+2를 맞이하는 지금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스마트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한 JW로 가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다시 한번 의식의 변화에 집중하는 것이며, 지식의 소통과 공유를 통해 조직을 상향평준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방법을 찾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며 의식의 전환과 실천적인 행동을 강조했다. JW그룹은 이번 시무식이 업무 효율화 차원에서 공식적인 행사 없이 진행됐으며, 각사 사장단이 공장에 방문해 직원들과 악수와 함께 덕담을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2017-01-02 14:56:0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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