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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혈액제제·백신 선진시장 가속화" 주력녹십자는 2일 경기도 용인 본사 목암빌딩에서 허일섭 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녹십자의 전국 공장과 사업장, 해외지사 등의 임직원이 화상중계 시스템을 통해 인사를 나누고 새해 업무에 대해 의지를 다졌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녹십자 구성원 각각이 리더가 되어야 녹십자가 리더가 된다"며 "일을 잘하고 열정이 있으며, 명확한 현실인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통찰력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허 사장은 "자신의 몫을 기꺼이 감당하고자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않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녹십자이자 녹십자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녹십자는 세계 2번째 4가 독감백신에 대한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심사(PQ) 승인을 획득하고,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가 중국 임상에 돌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과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도 주력 사업인 혈액제제와 백신의 선진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2017-01-02 14:22:06이탁순 -
대웅제약, 올해 매출 1조원 달성 목표대웅(회장 윤재승)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일 2017년 시무식에서 직원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2016년 매출 약 8000억원을 기록했고, 2017년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이종욱 부회장은 시무사를 통해 2017년 경영방침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R&D혁신 ▲고객가치 향상 ▲학습과 소통을 통한 직원성장을 발표했다. 대웅제약은 직접 진출한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8개국에서 10위 내 진입하고,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를 '바이오메카'로 삼아 '대웅 인피온 공장' 등 영업·마케팅, 생산, 연구개발의 기반을 갖추고 현지 바이오산업을 육성시키며, 또 다른 나라로 진출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R&D 혁신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와의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글로벌 제품의 연구개발 초기부터 상품화까지 협력하는 것을 주요 추진 과제로 삼았다. 면역학 분야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한 차세대 면역항암항체 개발을 비롯해 중국 심양약과대학,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 인도네시아반둥공과대학 등과 연구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웅제약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우수하고 안전한 의약품을 공급해 신뢰를 높이고, 임직원의 성장을 위해 학습과 소통을 지원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갈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시무식에서는 지난 해에 이어 2017년에도 전 임직원의 CP 준수를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지난해 급변하는 제약업계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한 결과 일하기 좋은 회사,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며 "지난해 '메로페넴' FDA 승인, '나보타' 미국 임상 3상 성공 등 고무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고객과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한 해를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2017-01-02 14:15:07이탁순 -
일동, 이맹휘·이석준 상무이사 승진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2일 이맹휘 의원영업본부장(이사)과 이석준 청주공장장(이사)을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 보직 인사도 단행했다. 일동제약은 이맹휘 이사와 이석준 이사를 각각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하고, 제품개발그룹장에는 길찬호 이사, 약국영업부장 양한근 이사, 의원영업1부장 박종개 이사 등을 임명했다. 승진 및 보직 명단은 아래와 같다. *승진 △이맹휘 상무이사 △이석준 상무이사 *보직 △제품개발그룹장 길찬호 이사 △약국영업부장 양한근 이사 △의원영업1부장 박종개 이사 △의원영업2부장 배용찬 부장 △의원영업3부장 이상윤 부장 △호남의원영업부장 서한욱 부장 △호남병원영업부장 서용완 부장 △수도권1지점장 김재현 부장 △수도권2지점장 김보형 부장 △수도권3지점장 김석태 부장 △호남지점장 최영은 부장 △OK병원영업부장 김수일 부장 △벨빅의원영업부장 정민찬 부장 △BK팀장 한재훈 부장 △CHC기획팀장 강대석 부장 △HC-CM팀장 손두호 부장 △개발기획팀장 박은희 부장 △MD팀장 성재호 차장 △OTC-CM팀장 최진우 차장2017-01-02 13:38:09김민건 -
사이람자·파클리탁셀 병용요법, 급여권 진입릴리의 위암 표적항암제 ' 사이람자(라무시루맙)'가 출시된지 1년만에 급여혜택을 받게 됐다. 사이람자는 진행성 및 전이성 위암이나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의 2차 치료 시 파클리탁셀과 병용투여하도록 적응증을 허가 받아 지난해 1월 비급여 출시됐다. 신생혈관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갖는다. 그런데 기존 파클리탁셀에 보험적용을 받아 널리 사용돼 왔음에도 사이람자와 병용할 경우 파클리탁셀의 약값마저 환자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는 제한이 따랐다. 지난달 30일자로 고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2016-343호)'에 따르면, 진행성 위암 환자의 2차요법으로 파클리탁셀과 사이람자를 병용 시 파클리탁셀에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한국릴리 측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이람자와 파클리탁셀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3상임상 결과와 미국의 NCCN 가이드라인이 급여기준 변경에 영향을 미쳤다"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현재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는 사이람자와 파클리탁셀 병용요법이 대체요법보다 치료효과가 우월함을 인정하면서 현재 급여치료제인 파클리탁셀 단독요법과 동일한 'category 1' 레벨로 투여를 권고하고 있다. 이번 급여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2차치료제로서 사이람자와 파클리탁셀을 함께 투여받는 진행성 위암 환자들은 파클리탁셀에 대한 본인부담금이 5%까지 줄어들게 된 셈이다. 2014년 란셋온콜로지(Lancet Oncol 2014;15:1224-35)에 게재된 RAINBOW 임상에 따르면, 파클리탁셀과 사이람자 병용요법은 전이성 위 또는 위식도접합부선암 환자의 2차치료에서 파클리탁셀 단독요법 대비 전체생존기간(OS)을 2.2개월(HR 0.807, 95% CI 0.678-0.962), 무진행생존기간(PFS)을 1.5개월 (HR 0.635, 95% CI 0.536-0.752) 개선시켰다. 서울아산병원 류민희 교수(종양내과)는 "사이람자와 파클리탁셀 병용 시 파클리탁셀이 급여혜택을 받게 됨에 따라 치료현장에서 진행성 위암 환자들의 2차요법 선택에 관한 고민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이람자와 파클리탁셀 병용요법의 3상임상은 임상적 효과와 더불어 환자 삶의질(QoL)도 상당 부분 개선시키거나 유지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한국릴리의 폴 헨리 휴버스 사장은 "전이된 진행성 위암은 5년 상대생존율이 폐암과 유사한 수준인 5.7%에 불과하다. 이번 급여변경으로 이러한 환자들의 치료환경이 개선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17-01-02 12:38:06안경진 -
엑세스바이오, 말라리아진단키트 14억대 수출엑세스바이오는 2일 코트디부아르에 14억5000만원대의 '말라리라 RDT(신속진키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PFSCM(Partnership for Supply chain Management)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엑세스바이오는 4종의 RDT키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말라리아 RDT키트인 '케어스타트(CareStart)'키트는 전혈을 이용해 20분 내에 말라리아 감염을 진단해낼 수 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2월 30일부터 2017년 3월 16일까지다. 1차 선적은 오는 17일까지며 2차 선적은 26일, 3차 선적은 올 3월 16일 종료된다.2017-01-02 12:36:4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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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신약·바이오·원료약…"글로벌 도전은 계속된다"2017년 새해 제약산업 최대 화두는 또다시 해외진출이다. 국내 제약산업은 20조원 규모에 근접했지만 6년 동안 1%미만 성장률로 정체 국면이다. 제네릭, 개량신약과 다국적 제약 신제품 등이 차지하는 내수시장은 사실상 포화상태다. 새 성장 동력 발굴에 목마른 제약사들의 해외진출은 올해도 본격 진행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산업은 보톡스, 합성신약, 바이오, 원료의약품 분야서 세계 시장을 두드린다. ◆보툴리툼톡신...해외 미용성형 시장 노리는 대웅제약 대웅제약은 2020년까지 해외수출 금액이 국내 매출을 넘어서는 '글로벌 2020 비전' 전략을 세웠다. 올해 멕시코와 인도에서 출시 예정인 보툴리눔톡신 '나보타'가 전략의 핵이다. 멕시코는 보툴리눔톡신 중남미 2위 시장으로 연평균 10%대 고성장이 예상된다. 인도도 12억 인구대국으로 아시아 5위 시장으로 잠재력이 높다. 현재까지 나보타는 전 세계 60개국에서 7000억원대 수출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나보타 최종 목적지는 미국. 올해 FDA의 향남 신공장에 대한 cGMP급 공장 실사가 예정돼, 미국 진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보고서에서 "보톡스 경쟁은 미국에서 승부가 날 것이다"며 "FDA공장 실사는 생물학적제제의 높은 진입장벽 중 하나다. 변수는 내년 중순 예정된 FDA 공장 실사로, 성공 여부에 따라 판매 시기가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국산 합성신약과 바이오의약품 해외진출 순풍 2017년 국산 합성신약의 해외진출도 성과를 올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령제약은 중남미 총 10개국에서 시판 중인 국산신약 15호 '카나브'가 멕시코 순환기내과 월간처방 10%대를 넘기는 성과를 냈다. 올해는 러시아와 싱가폴, 말레이시아 시판을 앞두고 있다. 국가별 등록절차를 마무리하는대로 출시가 예상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카나브 해외수출액이 "연평균 19.7% 성장해 2018년 766억원을 기록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일양약품도 지난해 국산신약 14호인 위궤양치료제 ' 놀텍'을 러시아에 약 2234억원에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국산18호 신약 백혈병 치료제 ' 슈펙트'도 중남미 8개국과 러시아, 중국 등에 판권 및 기술이전 계약을 완료했다. 각 국가별 판매·허가업무가 완료되는대로 시판이 기대된다. 합성신약 못지않게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도 삼성바이오와 셀트리온이 국산 바이오시밀러 해외진출을 이끈다. 두 회사는 글로벌 빅3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레미케이드, 엔브렐 시밀러 제품을 유럽에서 시판 중이다. 2017년에는 기존 제품의 시장 확대와 휴미라 시밀러 출시 등이 점쳐지며 유럽 바이오의약품 마켓 점유율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진출을 이룬다. 지난해 약 2600억원대 램시마 초도물량을 출하하는 등 마무리 단계에 있어 1분기 실적이 주목된다. 램시마 수출을 맡는 셀트리온 헬스케어는 기업공개(IPO)를 진행 중이다. ◆신약 계약·해지에 롤러코스터 탄 제약·바이오...전망 '맑음' 한편 지난해 신약개발 관련 기술수출 이슈는 R&D리스크가 부각됐다. 한미약품은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수출한 3세대 표적항암제 '올무티닙(HM61713)' 임상시험 중단, 얀센과 체결한 당뇨 신약 'HM12525A' 임상환자 모집 일시 유예, 사노피와 맺은 랩스커버리 기반 기술 퀀텀프로젝트 시리즈 중 지속형 인슐린(LAPSInsulin115) 계약 반환 등 신약개발 이슈 중심에 있었다. 유한양행도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YH-14618' 임상 중단과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YH25448' 기술수출 해지 등 악재가 있었다. 녹십자는 A형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F' 미국 임상을 중단하고 중국으로 방향을 선회했으며, 혈액제제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SN)에 대한 FDA의 cGMP 인증 실사가 남아있다. 그러나 한미약품은 신약개발 중점인 '랩스커버리' 신약개발 중단은 아니며, 유한양행 폐암 치료제도 상대방의 불성실한 계약이행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녹십자 그린진F도 중국에서 3상이 진행 중이며, 약효 지속형으로 미국 시장에 재도전 할 계획이다. IVIG 혈액제제 공장에 대한 FDA 실사도 제조공정 보완만 받으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세계보건기구(WHO)는 녹십자 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에 대한 사전적격심사(PQ, Prequalification)를 승인해 중남미 지역에서 백신 수출이 더욱 증가할 것이란 기대다. 동아에스티는 최근 애브비에 면역항암제 후보물질(MerTK 저해제)을 483억원(계약금)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신약개발은 현재 진행형이다. 또한 C형간염 치료제를 판매하는 길리어드 외에 BMS와 머크에서도 C형간염 제품을 출시하고, 길리어드가 새로운 C형치료제 '엡클루사'를 출시하며 완제품 시장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다. 이에 따라 C형간염 치료제 원료를 제공하는 동아에스티팜과 유한화학의 신약API 수출사업도 밝다는 분석이다. 동부증권 구자용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정부의 임상3상 세제혜택 확대, 약가규제 완화, 각 부처 예산 증액을 통한 바이오 신사업 육성 지원과 기술·성장성 특례를 통한 바이오기업 상장조건 완화 등으로 VC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2017년 제약산업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2017-01-02 12:14:56김민건 -
새해 개장 첫날 제약주…동아 오르고, 한미 떨어져증권시장 개장 첫날 제약주는 동아쏘시오그룹 종목이 강세인 반면 한미약품은 부진을 이어갔다. 2일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에스티팜 등 계열사 종목들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개발중인 면역항암제를 글로벌제약사인 '애브비'에 기술수출한데 이어 이날 강신호 회장이 물러나고, 강정석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면서 3세경영체계가 확립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11시 41분 현재 동아쏘시오홀딩스가 6.07% 오른 1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동아에스티는 0.95% 오른 10만6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그룹 내 원료의약품 개발·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에스티팜도 0.45% 오른 4만50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글로벌제약사 사노피와 일부 기술수출 과제가 해지된 한미약품은 부진을 털지 못하고 있다. 전체 제약주 가운데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한미약품이 5.73% 내린 2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미사이언스도 6.06% 내린 5만7400원을 기록 중이다. 제약주 전체 112개 종목 가운데 상승은 26개, 하락은 78개로 새해도 다소 침체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전일대비 0.54% 하락으로 보합세다.2017-01-02 12:14:50이탁순 -
종근당 '2017년 혁신신약 개발 박차'종근당(대표 김영주)이 2일 정유년 새해 '최상의 조직 문화 시현을 위한 원년' 다짐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목표를 '최상의 조직 문화 시현을 위한 원년'으로 밝히고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임직원 모두 자신의 업무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시키며, 자기계발에 아낌없이 투자할 줄 아는 자발적·창의적인 인재가 되어 최상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연구개발에 속도를 높여 혁신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미래 제약산업에 대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며 신약개발에 더욱 집중할 것을 밝혔다. 종근당은 지난해 '혁신'을 경영지표로 정하고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부분의 업무개선에 주력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시무식과 종무식을 겸해 각 부문별 2016년 실적을 점검하고 2017년 경영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종근당은 임원 승진을 발표했다. 승진명단은 아래와 같다. *종근당 △상무: 박경미, 고여욱 △이사: 김대형, 이미엽, 김학형 △이사보: 한경희, 이필윤, 이진오, 이범준, 천준희 *경보제약 △전무: 안광진 *종근당바이오 △상무: 김한준 *종근당건강 △전무: 박기범 *벨이앤씨 △이사: 조주환 *씨케이디창업투자 △전무: 김주영 △이사: 김형석2017-01-02 11:52:15김민건 -
비씨월드제약, 리포좀 제법 관련 유럽특허 획득비씨월드제약은 신규 리포좀 제조방법·장치에 대한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기술은 리포좀을 제조하기 위한 새로운 제조방법과 리포좀을 제조하기 위한 제조장치에 관한 것이다. 리포좀 제제는 하나 이상의 생체활성성분을 포함하고 생체활성성분에 대한 안정성과 제제 안정성을 가진다. 높은 수득률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리포좀 제제를 제조하는 방법과 제제를 제조하기 위한 제조 장치다.2017-01-02 11:48:3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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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탄력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줄기세포 치료제 ' 카티스템'의 지난해 4분기 국내 판매량이 전기 대비 42.8%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카티스템은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에 의한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로서,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원료로 사용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카티스템의 국내 판매량은 바이알 기준 500건으로 집계되며, 직전분기(372건) 및 전년 동기(350건) 대비 월등한 성장세를 보였다. 12월 한달간 판매량이 177건으로 월간 판매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점이 고무적인데, 2016년 전체 판매량은 1770건으로 전년(1236건) 대비 40% 이상 올랐다. 월평균 판매량은 식약처 허가를 받은 2012년 28건을 시작으로, 2013년 54건→2014년 80건→2015년 103건 이후 지난해 148건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 누적 판매량 4천 건을 돌파했으며, 시술 가능한 병·의원도 전국 340여 곳으로 확대됐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최근 완료된 '카티스템'의 5년 장기 추적관찰 임상시험에서 효과 지속성 및 장기 안전성을 확인한 만큼, 올해는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7-01-02 11:33:07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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