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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삼익제약 출신 류성기 사장 영입명문제약이 삼익제약 출신 류성기 사장과 유종식 상무를 영입하는 등 제 2도약을 위한 외부인사 영입을 결정했다. 명문제약(대표 우석민, 박춘식)은 지난 해 11월 부공장장 영입 인사에 이어, 외부에서 사장/재경담당 상무 등 2명을 추가로 영입함으로써 제2의 도약을 선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11월 01일 신풍제약에서 20여년 근무한 경력이 있는 노승균 상무를 영입하여 보다 안정적인 의약품을 공급하고 신공장 증축에 힘을 보탬에 이어, 두 번째로 외부에서 영입하는 인사 단행이다. 류성기 사장은 한미약품, 대원제약에서의 풍부한 영업경험을 바탕으로 직전 8년간 삼익제약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유종식 재경담당 상무는 동아제약, 동아오츠카를 거친 회계담당 전문가라는 설명이다. 명문측은 이번 인사로 인해 기본 조직의 변화는 따로 없을 것이며, 보다 탄탄한 조직력을 갖추어, 탄력적이고 유기적인 대내외적 협력을 추구하고, Total Health Care Group 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2017-01-02 08:28:14가인호 -
비씨월드제약, 서태식 부사장 승진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 )은 1월 2일자로 서태식 영업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발령 하는 등 36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승진인사에서는 서태식 부사장과 함께 이기혁 영남사업부장이 이사로 승진했다. [인사발령] *부사장 : 서태식 *이사 : 이기혁 *위원 : 박정규, 권덕기, 김경국, 조병권 *부장 : 안태군, 한남석 *차장 : 이종선, 박영록, 구주용, 최청열 *차장대우 : 나도현, 이강태, 김기정 *과장 : 김해운, 천강용 *대리 : 최용선, 주동성, 김아람 *주임 : 안광원, 이현명, 채희원, 주홍용, 박범석, 라대호, 홍성아, 이진호, 배민희, 박성훈, 표민기, 이승현, 김택선, 한지영, 이승주, *반장 : 김미연2017-01-02 08:22:08가인호 -
CEO 10명중 4명 "올해 13%이상 성장 전망"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6년 한해를 뒤로 한 채 2017년 새해가 밝았다. 경제성장률이 2% 내외로 예상되는 만큼 저성장 및 침체 우려가 팽배하지만, 글로벌 시장을 향한 제약업계의 희망찬 날개짓은 당분간 계속될 듯 하다. 데일리팜이 신년을 맞아 국내 중상위제약사 24곳의 CEO를 대상으로 2017년도 전망 및 현황인식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5%(24곳 중 23곳)가 연구개발( R&D) 부문의 투자를 올해와 비슷한 규모로 유지하거나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전체 24곳 가운데 8개사(33.3%)가 지난 해와 비슷한 규모를, 15개사(62.5%)가 올해보다 확대한다는 답변을 제출했다. R&D 투자를 올해보다 축소하겠다는 회사는 전체 응답자 중 1곳에 불과했는데, 연매출액 4000억 이상인 상위 제약사들의 경우 투자 분야가 신약개발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지난 한해 동안 7.7 약가제도가 개선되고 실거래가 약가인하의 시행주기가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되는 등 신약개발을 촉진하는 환경이 조성된 것도 이 같은 기조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평가된다. 내년도 제약산업 경기와 관련해서는 올해와 대동소이 할 것이란 답변이 62.5%(24곳 중 15곳)로 가장 많았고, 올해보다 어두울 것이란 답변도 25.0%(24곳 중 3곳)를 차지했다. 매출 성장률은 3% 미만(20.8%)부터 4~6%(8.3%), 7~9%(20.8%), 10~12%(12.5%), 13% 이상(37.5%)에 이르기까지 회사별로 다양했지만, 신년 답게 낙관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다. 내년도 매출액 대비 R&D 비중은 5~10%란 답변이 43.5%(24곳 중 10곳)로 가장 많았고, 10~15%를 투자하겠다는 기업들도 39.1%(24곳 중 9곳)나 됐다. 신년에 최우선적으로 집중할 사업분야를 묻는 질문에도 '연구개발 강화'란 답변이 41.2%(24곳 중 7곳)를 차지해 동일한 기조를 읽을 수 있었다. 매출규모가 2000억원 미만인 중견 기업들은 영업·마케팅 강화에 우선순위를 두는 반면, 그 이상인 기업들은 연구개발을 비롯 수출시장 개척·확대와 오픈이노베이션 등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 차이를 보인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24곳 중 12곳, 52.2%)이 새해에 일반의약품(OTC)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39.1%(24곳 중 9곳)는 현상유지, 8.7%(24곳 중 2곳, 1곳은 무응답)는 일단 관망하겠다는 입장을 취해 대부분의 국내 제약사들이 OTC 시장 진출에 대한 필요성을 자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설문에 참여한 기업들 모두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미용·성형, 의료기기, 진단 등 다양한 분야의 비급여 시장계획을 가지고 있어, 제약업계의 사업다각화 경향도 한층 물이 오를 것으로 예상 가능하다. 한편 2017년도 신규인력 계획에 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73.9%(24곳 중 17곳)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는 입장이었는데, 21.7%(24곳 중 5곳)가 올해보다 축소한다고 답했으며 올해보다 확대하겠다는 기업은 24곳 중 1곳에 불과해 취업난을 실감케 했다.2017-01-02 06:14:59제약산업팀 -
2016 코스피 제약 시총 4조 증발…새해는 되 찾을까?제약사 별 표정이 극명하게 갈리는 한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약주들은 호재와 악재가 공존했음을 보여줬다. 데일리팜이 2일 34개 코스피제약사 2016년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전체 규모면에서 이들 회사는 2015년 종가 대비 시가총액이 4조원 가량 감소했다. 다만 수직상승한 제약사들도 많았다. 특히 영진약품은 3783억원이었던 시총이 1조5666억원까지 치솟았다. 2015년 종가 대비 무려 3배 넘게 오른 셈이다. 이 회사는 KT&G생명과학과의 흡수합병 승인 소식이 알려지면서 요동쳤다. 명문제약, 제일약품 등 제약사들도 100% 넘게 상승했으며 신풍제약, JW중외제약, 삼진제약, 현대약품 등 회사들이 30% 이상 시총이 올랐다. 문제는 크게 하락한 업체들도 많다는 점이다. 가장 크게 시총이 하락한 회사는 삼성제약으로 약 80% 떨어졌다. 이 회사는 지난해 신화아이엠과 젬백스 피인수 계약 소식에 주가가 폭등했었는데,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이어 왔다. 두번째로 시총 하락폭이 큰 회사는 화제의 중심인 한미약품이다. 2015년 종가 대비 57% 금액으로만 4조원 이상 시총이 날아갔다. 이 회사는 지난해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 체결로 제약주 돌풍을 이끌었지만 올해 베링거인겔하임과 '올리타(올무티닙)'에 대한 계약 해지 소식에 이어 연말 사노피에 기술수출한 당뇨신약 연구개발 과제 '퀀텀 프로젝트' 중 1개 과제에 대한 계약이 해지됐음을 알렸다. 이 밖에 지주사 분할을 진행한 일동제약을 비롯, 유유제약, 동아에스티, 광동제약, 이연제약 등 업체들도 20% 이상 시총이 하락했다. 이중 한미약품과 함께 임상 중단(YH14618)과 계약해지(YH25448)를 공시한 유한양행 역시 32% 시총이 떨어졌다. 유한과 한미는 이번 부정적 소식을 개장 전 시간에 공시했다. 계약해지 소식을 9시29분에 공시한 한미의 늑장공시 의혹을 논란 이후 업계의 신속한 공시 풍토가 자리잡는 모습이다. 한편 상장 첫달 10조1894억원의 시총으로 제약주 최대규모로 이름을 올린 삼성바이오직스는 12월 한달 간 9조9909억원까지 시총이 하락했다.2017-01-02 06:14:52어윤호 -
보령, '창업60주년' 해맞이 행사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정유년 1월 1일 서울 종로구 본사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고 2017년 경영방침을 '60년의 도전, 100년의 도약'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령제약그룹은 2017년 경영방침을 '60년의 도전, 100년의 도약'으로 선정하고, 숫자60과 100을 동시에 형상화한 보령 창업 60주년 엠블럼을 해맞이 행사에서 새롭게 선보였다. 보령제약그룹은 "대망의 창업 60주년과 희망찬 정유년(丁酉年)을 만들자는 다짐을 했다"고 전했다. 지난 60년 도전정신과 성과들을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자는 의미를 경영방침과 엠블럼에 담았다는 것이다. 보령그룹 관계자는 "보령제약그룹 해맞이 행사는 1995년 현재 사옥이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01-01 11:48:4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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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식품의약품안전처 손문기 처장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식품& 8228;의약품& 8228;의료기기& 8228;화장품 등 식품과 의료제품 관련 분야에 종사하시는 관계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저물고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많은 성원과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2017년은 ‘열정’과 ‘덕’을 의미하는 붉은 닭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닭은 알을 품기에 풍요와 다산의 상징이며, 중국 한나라 때 한영이 지은 한시외전(漢時外傳)에는 문(文), 무(武), 용(勇), 인(仁), 신(信) 오덕을 갖춘 동물이라고 묘사하였습니다. 힘찬 울음소리로 새벽을 알리는 닭처럼 ‘뜨거운 열정’과 ‘넉넉한 마음’으로 새롭고 힘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식약처가 국민들로부터 식품과 의료제품 안전관리를 총괄하는 주무부처로서의 책임을 부여 받아 처로 승격한지 5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식약처는 국민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국민들께서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고, 식품과 의료제품 분야에 있어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우선 식품분야에서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생산& 8231;제조현장부터 국민 식탁까지 먹을거리 전 과정에 대하여 철저하게 안전관리하였습니다. 불량식품 근절을 위하여 식품위해사범을 강력하게 단속하였으며, 위생불량업소 발생율이 2013년 7%에서 2016년 3%로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제조단계에서 해썹(HACCP) 의무 적용을 확대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해썹 인증 제품의 생산 비율이 2013년 46%에서 2016년 68%로 지속적으로 늘어났고, 위해식품 유통을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는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 설치를 확대하였습니다.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해외 현지 실사를 통해 위해 우려가 있는 식품은 수입을 금지하는 등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어린이 급식의 영양& 8231;위생관리를 위하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를 확대하는 등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먹을거리 안전에 대해 피부로 느끼는 ‘식품안전체감도’가 2012년 67%에서 2015년 80%, 2016년 85%로 지속적으로 높아졌습니다. 의료제품분야의 경우에는 안전하고 우수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이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식당에서 사용되는 물수건& 8231;나무젓가락& 8231;일회용 종이컵, 흡연습관개선보조제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공산품을 ‘위생용품’과 ‘의약외품’ 등으로 분류하여 일상생활 속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였습니다. 마약류 과다처방 등 오남용을 차단할 수 있도록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의약품 적정사용정보(DUR) 공개를 확대하여 부작용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제 의약품 규제 정책을 주도하는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에 가입하고, 세계보건기구(WHO)와 백신 사전적격성(PQ) 약정 체결하는 등 우리나라 의약품 인허가 시스템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점을 인정받아 국내 의약품이 해외로 수출 될 경우 실사나 허가 절차 등의 간소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식품과 의료제품분야 전반에서 국민들의 편리한 삶과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하여 안전과 무관한 제도들을 과감하게 개선하여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고 업계의 불만을 해소하였습니다. 특히 푸드트럭의 장점인 자유로운 이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가 영업 신고할 때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였고, 하나의 영업장에서 두 개 이상의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숍인숍을 허용하였습니다. 또한 환자의 신체 특성에 맞게 맞춤 치료가 가능한 3D 프린팅 의료기기를 응급 상황에서 의사의 책임 하에 사전 변경허가 없이 신속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하였고,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에 맞는 ‘나만의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화장품 제도를 추진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식품& 8228;의약품& 8228;의료기기& 8228;화장품 등 관련 분야에 종사하시는 관계자 여러분! 새해에도 식약처가 식품과 의료제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환경들이 녹록치 않습니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확대로 식품 교역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농약& 8231;식품첨가물& 8231;식품유형 등에 대한 기준& 8231;규격이 비관세장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폭염 등 기후변화로 신종 질병들이 출현하고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농업용수& 8231;해수의 오염 증가, 농약& 8231;동물용의약품 오남용으로 인한 항생제 내성 증가 등 위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저출산& 8231;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식품과 의료제품에 대한 소비 패턴이 바뀌고 있으며, 안전에 대한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건강과 미(美)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3D 프린팅,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의료제품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직면하여 새해에는 국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정교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식품과 의료제품분야에서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국민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국민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겠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불량식품을 뿌리 뽑기 위하여 식품 유통기한 위& 8231;변조 등 고의성이 명백한 위반행위는 한번만 어기더라도 시장에서 퇴출시킬 수 있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를 확대 시행하겠습니다. 한번 퇴출된 영업자에 대해서는 재진입 제한 기한을 강화하고, 고의& 8231;상습적으로 법령을 위반하는 자를 상시 모니터링하겠습니다. 위해 우려가 있는 수입식품은 국내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강화하겠습니다.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유통과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마약류 취급내역 보고 의무 대상을 의료용 마약부터 마약류 취급자 전체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문신용 염료, 세척제 등 인체에 직접 적용하는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국민들이 건강하고 만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민 행복망을 더욱 넓이겠습니다.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를 확대하고, 음식점의 위생수준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시행하여 안전한 급식& 8231;외식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사업의 지급 대상을 사망보상금& 8228;장애보상금& 8228;장례비에서 진료비까지로 확대하고, 희귀난치질환 치료제가 신속하게 개발되어 공급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겠습니다. 셋째, 국민 개인 특성을 고려한 맞춤 정보 제공으로 국민 소통망이 더욱 원활해지도록 하겠습니다. 식품 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도록 식품영양성분 정보, 생애주기별 영양& 8231;식생활정보 등을 식품안전정보포털에 통합하여 안정적인 ‘영양정보 플랫폼’을 마련하겠습니다. 소비자들이 의약품과 의약외품에 사용된 보존제, 색소 등의 성분을 알 수 있도록 ‘전성분표시제’도 시행하고,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별& 8231;질병별& 8231;제품별로 안전 사용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넷째, 국민들이 원하는 우수한 식품과 의료제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국민 지원망을 더욱 촘촘히 하겠습니다.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식품 원료의 진위 판별과 신규 부정물질 탐색 시험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영업자들이 제조공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유전자교정 기술, 재활로봇 등 새로운 과학 기술이 적용된 의료제품에 대하여 선제적인 허가& 8231;심사 방안을 마련하고, ‘의약품 수출 지원 정보방’, ‘바이오 IT 플랫폼’, ‘의료기기 통합정보 BANK’을 통해 주요 수출국 관련 인허가 정보, 규제 정보 등의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시선이 땅을 향해 있으면 날고 싶어도 날지 못하고, 길은 바라보는 쪽으로 열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 곳을 향해 바라보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뀐다는 의미로, 식약처가 국민들에게 안전한 식품과 의료제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열정을 가지고 헌신의 노력을 다한다면 국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식약처 혼자의 힘으로는 ‘안전한 식의약, 건강한 국민, 행복한 사회’를 이룰 수 없습니다. 기업들과 국민 여러분들의 ‘나부터 먼저’, ‘지금부터’, ‘우리 가족이 먹는다’ 는 책임의식이 필요합니다. 식약처 직원 모두는 열정적인 자세로 식품과 의약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국민 행복을 위한 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국민들께서도 한마음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도 바라시는 소망을 모두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17-01-01 06:10:32데일리팜 -
|신년사|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2017년 정유년(丁酉年)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회원 제약기업들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다사다난이라는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지난해는 우리 제약산업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많은 혼란과 변화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쳤습니다. 혼란의 시기일수록 더욱 냉정하게 우리 제약산업이 보내온 한해를 되돌아보고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지난해에도 우리 제약업계의 신약개발과 기술수출이 이어졌습니다. 수출은 전년대비 15%이상 증가하며 4조원을 돌파했으며 생산액은 지난해보다 3.3% 증가한 17.3조원을 기록했습니다. 일자리 또한 6만 2천명으로 5.3% 증가했습니다. 우리 제약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16년은 글로벌 산업으로 도약하는 채비를 갖춘 해이기도 했습니다. 7.7약가제도 개선 등을 통해 신약개발을 촉진하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실거래가 약가인하의 시행주기가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되는 등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 잇따랐습니다.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산업인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제약산업계가 꾸준히 소통하며 힘을 모은 의미 있는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울러 식약처가 세계 6번째로 ICH 정회원에 가입하는 성과를 거두며 우리 제약산업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이는 우리 제약산업이 국가성장동력 산업으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준 좋은 성과입니다. 제약인 여러분! 2016년은 신약개발의 어려움과 신약개발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피부로 느낀 한 해였습니다. 우리가 겪은 성장통은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며 사명감을 갖고 온 역량을 결집시켜서 더 큰 결실을 맺기 위한 초석으로 삼아야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PIC/S와 ICH 정회원 가입으로 명실공히 선진 제약국가의 대열에 섰습니다. 올해도 이러한 위상에 걸맞게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우수한 의약품의 생산과 신약 개발, 글로벌 진출, 윤리경영 확립을 위해 뚝심 있게 노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청탁금지법 시행 등 시대의 흐름이자 국민적 요구인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제약 산업계 스스로가 선진 글로벌 수준의 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갈 때 우리 제약산업은 비로소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전망은 매우 어둡습니다. 2%대에 머무는 저성장, 침체 기조일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합니다. 반면에 우리 제약산업에 대해서는 올해에도 생산 3.8%, 수출 17.3%, 매출 6.3%가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예측과 기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시장 개척의 노력을 배가하여 기대에 부응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해 우리 제약산업계는 신약기술 개발에 대한 국민의 환호를 받았던 반면에 신약개발의 어려움과 실패에 따른 오해와 실망으로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매화는 추위의 고통을 이겨낸 후 청아한 향기를 뿜는다는 매경한고(梅經寒苦)의 자세로 슬기롭게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매진해야겠습니다. 제약주권의 최후 보루인 우리 제약기업들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위대한 기업, 국민이 믿고 신뢰하는 글로벌 우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담대한 행보를 이어갈 것입니다. 내수시장과 성장전망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시장에서 활약하며 파이를 키워 대한민국 경제의 새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갑시다. 2017년 1월 한국제약협회 회장 이경호2017-01-01 06:10:11데일리팜 -
|신년사|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김옥연 회장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침을 알리는 닭의 울음소리처럼 매일 새로운 시작을 거듭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6년 한 해도 KRPIA와 글로벌제약사들은 국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아직 극복되지 못한 암,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이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 신약개발과 신약의 국내 공급에도 애쓰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가 뚜렷한 저성장 기조를 띠면서 차세대 먹거리 산업에 대한 논의가 뜨겁습니다. 무엇보다도, 제약업계가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제약산업이 미래성장동력으로서 우뚝 서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약산업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정책적·제도적 지원이 건강한 산업구조를 조성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국내사와 글로벌사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2016년에는 김영란법,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시행으로 되어 기존 관행에 대한 변화와 사회적 공감이 있었습니다. 윤리적인 경영을 통한 공정한 거래관행 정착으로 제약업계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여러 정치적인 논란과 함께 보건의료정책도 그 어느 때 보다 큰 변화와 영향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는 보다 선진적인 보건의료환경 조성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정책과 새로운 보건의료제도의 변화가 무엇보다 환자중심이 될 수 있도록 국민과 정부, 의료계, 제약계를 포함한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채널로서 KRPIA는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제약업계가 한 단계 더 도약되는 한 해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7-01-01 06:10:09데일리팜 -
|신년사|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2016년에도 약업계는 선진화를 위한 정부의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의 진행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 해였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채 2017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리베이트 척결이라는 정부 정책의 추진과정에서, 약업계 일각에서는 정책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해 혹독한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의약품유통협회는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 해 병원직영 편법도매 문제 공론화와 국산 약 살리기 활성화 등 유통업계 발전을 위한 여러 현안 해결을 위해, 한 걸음 씩 내딛어 왔습니다. 의약품 위수탁제도 시행과 관련해서 입법 취지를 훼손하는 부작용도 발생하는 등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지만, 금년에는 정부와 협력해 편법행위를 단호하게 막아 내, 정도영업 만이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데 총력을 쏟을 것입니다. 내부적으로도 발전적 의약품 유통시장 구축을 위한 공통된 목표를 갖고, 지금 힘들지만 고진감래(苦盡甘來)의 정신으로 꿋꿋이 현실을 헤쳐 나간다면, 반드시 ‘유통르네상스’의 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유통업계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의약계가 같이 발전해야 합니다. 제약계·의료계·정부가 모두 힘을 합쳐, 발전 지향적으로 협조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금년에는 유통업계의 주요 현안인 ▲일련번호 제도의 실효성 있는 추진▲물류 위수탁제도의 부작용 해소▲의료기관 대금결제 관련법 시행의 연착륙▲불용 재고약 반품시스템의 형평성 확보▲국산약 살리기 운동 등은 유관업계 및 정부의 공정한 인식전환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특히 유통업계의 생명줄 이라고 할 수 있는 ▲유통마진의 지속적인 축소에 대해, 공동운명체라는 인식으로 신중하게 접근해 줄 것을 신년사를 빌어 약업계에 적극 당부 드립니다. 유통협회는 금년에도 정부 정책에 부합되는 회무 추진과, 유관업계의 현안 해결에 협조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금년 한 해 약업계와 정부가 상호 영역을 존중하며 상생발전하는 2017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1일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 황치엽2017-01-01 06:10:07데일리팜 -
|신년사|김한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침을 알리는 닭의 울음소리처럼 새롭게 시작되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약업계는 많은 제도 변화의 영향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상황이었으나, 회원사 여러분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및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협회 운영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코트라, 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해외전시회 개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의약품등 수출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라고 봅니다. 2014년, 2015년에 이어 CPhI Korea를 개최함으로써 전 세계 바이어에게 한국의 의약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수출증진에 많은 역할을 하고 제약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약가제도 안정적 운영, 연구 개발 및 수출 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 등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 있으나, 여러분들의 지혜를 모아 의약품 유통 투명화 및 제약산업 건전화에 앞장서고 수출 드라이브 전략으로 글로벌제약 도약에 한 발 다가설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특히 향후 글로벌 무역 환경은 자국 산업 보호 기조 아래, 더욱 어려울 것이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층 거세지는 비관세장벽 해결을 위해 우리 협회는 GLOPHARMEX 운영의 활성화 및 해외 의약품 등록기관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아울러 오랜 숙원 사업으로 2017년 9월 완공 예정인 통합 회관 구축을 기반으로 협회 및 연구원의 시스템을 일원화하여 신속 정확한 업무를 처리하고 연구 환경 개선으로 타 검사기관과의 차별화된 전문성과 신뢰성, 시험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 회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가적인 검사 기관으로 위상을 높일 계획입니다. 항상 협회를 사랑하고, 발전을 위하여 관심을 갖고 계시는 회원님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힘을 모아 우리 업계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일마다 기쁨과 희망이 넘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2017-01-01 06:10:03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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