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우울제 브린텔릭스, 7~11세 소아 적응증 획득 추진룬드벡이 우울증 신약 브린텔릭스(성분명 보티옥세틴) 투약 연령대 확대를 위해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이 약은 현재 성인에게만 투약 할 수 있다. 65세 이상 고령자는 일반 성인의 하루 투여량인 10mg 이하 처방이 권장된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요 우울장애(MDD)가 있는 만 7세에서 11세 소아 환자에서 브린텔릭스정 5, 10, 15, 20mg의 약효·안전성 임상3상을 승인했다. 임상은 위약군, 플루옥세틴 투여군과 브린텔릭스군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4년 8월 국내 허가된 브린텔릭스는 뇌세포에 세로토닌이 접촉하는 부위인 5-HT 수용체에 작용한다. 세로토닌 운반물질의 활동을 방해해 우울증상을 개선한다. 기존 우울증약인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SSRI)나 세로토닌 노에피네프린 재흡수 차단제(SNRI)와 차별화되는 다중기전을 보유했다. 항우울제들은 소아·청소년 투약이 금지된 경우가 대부분이라 룬드벡이 승인받은 소아 적응증 확대 임상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다른 항우울제와 마찬가지로 브린텔릭스도 소아·청소년 초기 투여 시 자살 충동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경고문이 반영된 상태다. 구체적으로 브린텔릭스 주의사항에는 '주요 우울증이나 다른 정신과적 질환을 가진 소아·청소년 및 젊은 성인(18~24세)에 대한 단기간의 연구에서 항우울제가 위약에 비해 자살 충동과 행동(자살 성향)의 위험도를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다'는 내용이 기재돼 있다. '소아·청소년 또는 젊은 성인에게 이 약이나 다른 항우울제 투여를 고려중인 의사는 임상적인 필요성이 위험성보다 높은지 항상 신중하게 고려해야만 한다'는 문구도 담겼다. 한편 브린텔릭스는 우울증 환자 중 인지기능장애 개선 적응증 확대를 위한 연구도 진행중이다.2016-11-30 12:00:33이정환 -
코오롱, 신동엽 모델 '아프니벤큐액' 광고방영코오롱제약(대표 )이 지난 10월 선보인 신개념 가글형 입병치료제 '아프니벤큐액' 모델로 개그맨 신동엽이 출연한 TV광고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3일 공개된 광고에서 신동엽은 "바를 필요 없이, 지질 필요 없이, 입병은 가글로 치료하세요"라는 메시지로 간편한 입병 치료, 기존 치료제 이물감과 통증을 개선한 특장점을 전달한다. 아프니벤큐액은 '뜯고, 붓고, 1분 동안 가글가글'이라는 문구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다. 입병(구내염)은 입안 점막에 통증을 동반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국민의 70%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지만 일반의약품으로 입병을 치료하는 경우는 30% 정도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아프니벤큐액'은 국내 유일의 디클로페낙 성분가글형 입병치료제로, 디클로페낙은 강력한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로 진통과 소염효과가 뛰어나다. 스테로이드와 알코올이 들어있지 않아 부작용 우려도 없다"고 말했다. 2~3번 가글한 뒤 뱉어내면 디클로페낙이 입안 점막에 바로 흡수되는 기전이다. 특허받은 CDS 공법(Choline Diclofenac Salification: 디클로페낙콜린염 합성 공법)을 통해 효과가 더욱 빠르게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0년 동안 입병치료제 시장은 바르는 타입과 염증부위를 지지는 타입의 제품이 양분했다. 코오롱제약은 가글형 치료제를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힘과 동시에 기존 치료제의 불편함 때문에 치료를 하지 않았던 소비자에게서 호응을 받을 것이란 기대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 대상 광고와 홍보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2016-11-30 11:53:54김민건 -
조아제약 2016년 하반기 정기공채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영업& 8729;연구& 8729;생산& 8729;인사총무 등 총 12개 부문에서 인턴·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하는 2016 하반기 정기공채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위수탁사업팀 ▲영업관리팀 ▲인사총무팀 ▲신제품연구팀 ▲생산지원팀 ▲공무팀 ▲품질관리부 ▲임상개발팀 ▲생명공학연구소 ▲영업소 부분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영업부문 인턴사원을 제외한 모든 직종이 정규직 채용이다. 영업관리팀& 8729;영업소& 8729;생산지원팀은 전공 무관하며, 이 외 부서는 관련 전공자를 우대한다. 회사 관계자는 "다음달 8일까지 잡코리아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접수 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과 인& 8729;적성 검사,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합격이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헤포스, 가레오, 훼마틴, 잘크톤 등 총 130여개에 달하는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생산& 8729;공급하는 제약사다. 약국 프랜차이즈 메디팜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한편 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제약산업 위기 극복 방안 성공사례로 조아제약 사업전환을 선정하기도 했다. 회사는 ▲2002년 국내 최초 및 세계 4번째로 체세포 복제돼지 생산 ▲2005년 유즙에서 EPO(Erythropoietin) 발현 유전자 삽입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 ▲2007년 형질전환 복제 유산양 생산 등 성과를 올렸다. EPO연구와는 별도로 2009년부터 농촌진흥청 국책사업 '바이오그린21사업' 지원을 받고 성장호르몬 개발·연구에 나서 목적단백질을 제공하는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생산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2012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와 영장류 및 미니돼지 형질전환 연구를 통한 바이오신약 및 질환모델 개발 및 이를 활용한 유효성 평가 체계 확립 등 공동협력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2014년 1월에는 백혈구 세포 생성을 촉진하는 hG-CSF 유전자 도입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다수 확보하는 등 실적을 보였다.2016-11-30 11:32:30김민건
-
게보린, 브랜드 충성도 진통제 1위 선정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자사 게보린이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브랜드 컨설팅사 브랜드키가 공동 조사한 '2016 브랜드 고객충성도'에서 진통제 부문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16 브랜드 고객충성도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CLEI(Customer Loyalty Engagement Index)모델을 활용해, 각 부문별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대수준과 고객충성지수를 측정한 다음 각 부문 1위 브랜드(기업)를 발표한다. 한국소비자포럼에는 국가브랜드 위원회 분과위원장을 지낸 윤은기 위원장 등 국내 브랜드 전문가가 소속돼있다. 브랜드키는 미국 10대 브랜드 컨설팅 기업으로 알려졌다. 게보린은 1979년 출시된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이 찾아온 제품이다. 삼진제약은 제품에 대해 "효과 빠른 진통제로 소비자 사랑을 받아온 제품 중 하나다"며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등 세 가지 복합 성분 처방으로 투약 후 빠른 통증 해결이 가능하다. 두통뿐만 아니라 치통, 생리통, 근육통, 신경통 등 각종 생활통증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37년 넘게 안전하고 효과 빠른 국민진통제로 명성을 이어온 게보린이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 영예를 차지해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2016-11-30 11:15:22김민건 -
국내 개발 메르스 유전자 검사시약 첫 시판허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은 지난해 연구용역으로 개발된 메르스(MERS) 바이러스 검사시약이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품목 제조허가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2015년 메르스 국내 유행 당시 상용화 진단제제의 필요성이 요구돼 국립보건연구원은 연구용역사업을 통해 메르스 바이러스 유전자 진단시약 개발 실용화 연구를 추진했다. 이번에 허가받은 메르스 유전자 검사시약(PowerCheck MERS(upE & ORF1a) Real-time PCR kit)은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추출된 바이러스 유전물질(Viral RNA)을 사용해 메르스 바이러스의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유된 2개의 유전자 부위를 동시에 검출하게 설계돼 한 개 유전자 검출 시약을 사용할 때와 비교했을 때 동일한 성능을 유지하며 검사시간을 약 2시간 단축시킨 게 특징이다. 국내에서 임상시험을 완료해 성능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국내 메르스 바이러스 진단은 ‘감염병 검사 긴급 도입 제도(2016년 8월 시행)’를 통해 한시적으로 질병관리본부장이 인정하는 민간의료기관에서 가능하지만, 유전자 검사시약의 식약처 제조 허가를 통해 좀 더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번 허가제품 외에도 유사방식의 유전자 검사시약※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체외진단 의료기기 허가 심사가 진행되고 있어 향후 병원 등에서 메르스 검사에 사용할 진단시약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16-11-30 11:14:27최은택
-
휴미라, 중증 화농성한선염 치료에 급여확대애브비의 휴미라(아달리무맙)가 보건복지부의 고시에 따라 12월 1일부터 기존 전신치료에 적절한 반응이 없는 중증 활동성 화농성한선염 성인 환자들에게 투여 시 급여적용을 받게 된다. 이로써 휴미라는 국내 화농성한선염 치료제로 허가된 약제 중 급여인정을 받는 최초이자 유일한 생물학적 제제가 됐다. 구체적인 보험 적용 대상 환자는 화농성한선염으로 최초 진단된 후 1년 이상 경과한 18세 이상 성인들 가운데 2개 이상의 각기 다른 부위에 병변이 있고 농양과 염증성 결절 수의 합이 3개 이상이며, 3개월 이상 항생제를 투여받았으나 치료 효과가 미흡하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중단한 중증(Hurley stage III) 단계다. 보험 대상 환자는 연속 투여 시 최대 36주까지 급여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애크니 인버사(acne inversa)'라고도 불리는 화농성한선염은 상당히 고통스러운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주로 겨드랑이와 서혜부, 둔부 및 유방 아래의 피부에 통증이 심한 재발성 농양과 결절이 나타난다는 임상적 특징을 갖고 있으며 환자의 일상생활과 업무 능력, 신체 활동, 정서 상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 세계 성인 인구의 1~4%가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국가별 유병률은 다양한 실정이다. 다른 옵션으로는 병변이 있는 피부를 절제하는 수술적 치료와 수술 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항생제 투여가 고려될 수 있는데, 대부분의 환자들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서대헌 교수는 "현재 화농성한선염 치료에 허가받은 유일한 생물학적 제제인 휴미라는 글로벌 다기관 임상연구에서 통증을 포함한 화농성한선염의 여러 증상을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며, "환자의 삶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질환임에도 치료 방법이 제한적인 데다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던 만큼 이번 급여확대가 화농성한선염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휴미라는 13년 전 처음 허가된 이래 전 세계 90개국 이상에서 14개 적응증을 확보했고, 국내에서는 13개 적응증을 허가받았다.2016-11-30 11:10:03안경진 -
政, 초창기 바이오벤처 지원 385억원 펀드 조성정부가 초창기 바이오 벤처기업이 투자 자금을 손쉽게 조달할 수 있도록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창업 초기 자금난을 겪는 바이오벤처에 투자자금을 공급하는 300억원대 정책펀드를 조성하고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산자부가 100억원(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출자)을 출자하고, LSK인베스트먼트 등 17개 민간 투자자들이 285억원을 출자해 총 385억원 규모 초기 바이오기업 육성펀드가 조성됐다. 투자비용 회수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바이오산업 특성상 중·후기 기업 집중투자로 창업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가 미흡했단 지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조성 총액의 45%(175억원) 이상을 창업 5년 미만의 바이오기업에 대해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기업당 투자 규모는 조성 총액의 20%(약 77억원)이내로 제한된다. 펀드 운용은 산업부 운용사 공모를 거쳐 선정된 LSK인베스트먼트, BNH인베스트먼트가 향후 8년간 공동으로 맡는다. 산자부는 이번 펀드 모집에 참여한 민간투자자에 대해 "투자 대상이 창업 초기기업으로 설정된 고위험 구조임에도, 민간 출자금액이 당초 목표인 200억원을 초과한 285억원을 모집한 것은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긍정적 평가다"고 밝혔다. 2015년 신성장동력펀드 정부·민간 출자비율이 1:1.5였던 점을 감안해 설정했다. 한편 펀드 투자 대상 확정 시 한국바이오협회 운영 'CEO 육성 프로그램' 등 주요 창업 보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선배 벤처기업인들로부터 생생한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CEO 육성 프로그램(회계·마케팅 등 교육) ▲단계별 VC 매칭 프로그램(후속 투자유치) ▲성공기업 멘토링 ▲국내외 제약사·벤처와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도경환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에 원활한 자금 공급은 물론 창업자들간 상생하는 문화 조성에 기여해,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역동성을 높이고 지속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11-30 11:02:14김민건 -
대웅, 건강걷기 노르딕워킹 프로그램 운영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건강하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강걷기'와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걷기 운동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틈틈이 실천하기 쉽고 무리없이 체력을 증진할 수 있기 때문에 임직원이 평상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건강걷기는 지난 10월부터 매일 아침 10명 내외의 직원과 경영진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동시에 자유롭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대웅제약은 본사가 있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 탄천에서 잠실로 이어지는 한강 주변 산책로를 1시간여 걷기 코스로 개발해 임직원에게 소개했다. 또한 전문강사가 1:1로 바른 걷기 자세를 알려주는 '노르딕 워킹' 강의도 지난 10월부터 한강 주변 산책로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두 달간 총 120명의 직원들이 참가했다. 노르딕워킹은 양손에 스틱을 잡고 걷는 운동으로 상·하체 근육을 모두 이용하기 때문에 신체 근육의 90% 이상을 사용해 전신운동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체중을 분산시켜 허리와 무릎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며, 집중력, 다이어트, 자세교정까지 모두 가능해 고강도의 운동이 힘든 현대인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대웅제약은 직원들이 스틱 구매의 부담 없이 자유롭게 노르딕 워킹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용스틱을 구매해 직원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대여해주고 있다. 또한 내년 봄부터는 연구소와 공장에서도 노르딕워킹 교육을 실시해 더 많은 직원들이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노르딕워킹 교육에 참여한 경영혁신실 김준희님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바른 운동법을 배우고 효과적으로 운동 할 수 있어 좋았다"며 "맑은 공기를 마시며 직원들과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기분전환이 돼 업무 몰입도가 높아진다"고 전했다.2016-11-30 11:02:12이탁순 -
광동,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대표 허기복)과 지난 12일 노원구 중계본동의 백사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광동제약 임직원 및 가족 60여명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자원봉사자들이 백사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소외이웃을 위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3000장을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고. 광동제약은 지난 2005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후원금 지원과 매년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가정에 직접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신미애 사무국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다, 최근 비싸진 연탄값으로 여기 계신 분들에게는 겨울철 난방비가 가장 큰 걱정거리였다"며 "힘든 기색 없이 환한 미소로 연탄 나르기에 함께해 주신 광동제약 봉사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자녀와 함께 참여한 광동제약 정준호 팀장은 "작은 노력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 탓인지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다"며 "오늘 함께한 참가자들의 사랑이 전달되어 주민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6-11-30 10:56:47이탁순 -
안국,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에 선정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지난 22일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메세나대회'에서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 제도는 문화예술후원의 지속성, 문화예술후원에 필요한 조직의 역량, 적절한 운영체계의 구축 등을 평가해 모범적으로 문화예술을 후원해온 단체 및 기업들을 발굴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이번 2016년에는 제약기업 중 유일하게 안국약품이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신한은행, 아시아나항공, GS칼텍스주식회사, KB국민은행, KT, KT&G, 포스코 등 총 14개 기업 및 단체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국약품은 2009년 비영리문화공간 '갤러리AG'를 개관했으며, '작가추천공모'를 통한 신진작가 발굴 및 창작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AG아트스쿨' 과 '어린이작품 공모전' 등 지역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직장인과 지역주민을 위한 '힐링테라피 클래스', 'AG아트톡'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예술계의 문턱을 낮추고, 일반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안국약품은 국내 제약업계 중견기업으로서,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지원이 기업의 책임과 의무라고 생각하고, 2008년부터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며 "신진작가 발굴 및 중견작가 재조명을 통한 문화예술계 공헌 과 소외된 지역문화 활성화 등 앞으로도 몸과 마음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6-11-30 10:50:20이탁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