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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R&D강화…신약개발 전문가 속속 영입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이 최근 중앙연구소장과 고문 자리에 신약개발 전문가를 영입하며 R&D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최근 삼일제약은 신약 연구개발에 20년 이상 힘써 온 이정민 박사를 중앙연구소장으로 영입했으며, 다양한 임상진행 노하우를 보유한 곽의종 전 파마킹 대표를 고문으로 앉혔다. 이정민 연구소장은 1993년 제약업계에 들어와 영진약품과 신일제약, 진양제약 등을 거치며 천연물신약, 바이오신약, 개량신약 등 20년 이상 연구개발에 힘써왔다. 전남대학교 약대 학·석를 마치고 성균관대 약학박사를 취득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이정민 소장에 대해 "24개 특허출원과 12편 이상 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을 펼쳐왔다"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표창, 산업자원부 장관표창 등을 수상했다"며 연구개발을 이끌어갈 전문가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달 11월 국내 간전문 제약회사 파마킹 사장을 지낸 곽의종 박사도 고문으로 영입하며 R&D역량향상을 꾀했다. 곽의종 삼일제약 고문은 1979년 한독약품 개발부 경력을 시작으로 동방생약과 삼아제약 등까지 개발경력을 쌓아왔다. 이후 선경인더스트리에서 책임연구원을, SK제약에선 마케팅 팀장을 맡으며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SK제약 공장장과 SK케미칼 연구개발실장 등을 지내고 2007년 간질환 전문 치료제 개발 제약사 파마킹에서 최근까지 사장으로 근무했다. 특히 SK케미칼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며 국산 1호 신약 선플라(99발매) 출시에 기여하는 등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제와 위궤양방지 점막보호제 등 간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다양한 임상진행 및 완료경험 노하우를 가져, 향후 삼일제약 R&D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전문가로 평가된다. 허승범 삼일제약 대표는 신년사에서 "간 분야 및 안과 분야를 집중하고 해당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올해 1월 라보라토리떼아와 녹내장 치료제 독점판매계약을, 지난 8월 이스라엘 갈메드와 비알콜성지방간치료제 임상개발 및 판매계약을 체결했다"며 "9월에는 동아ST와 오젝스점안액, 타리온점안액 2종 판매제휴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당 분야 제품 라인업 및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2016-11-07 16:12:0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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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 약사 자격정지 시효제 등 약사법 처리전 성분 표기 의무화 법 논란에 발목 잡혔던 8건의 약사법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개정안 전체가 일괄 보류돼 이번 정기국회 처리가 불투명했었는데, 소관 상임위가 원포인트 법안소위를 열어 전격 처리한 것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개정안(대안)을 법안소위 의결안대로 7일 가결시켰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약사(한약사) 자격정지처분 시효 신설(정춘숙), 비제약사 상호명에 제약 등 명칭사용 금지(인재근), 제약사 휴폐업 신고 시 의약품 적정처리 의무부여(양승조), 제약사 경제적 이익 등 제공내역 지출보고서 작성 의무화 및 리베이트 처벌수위 상향 조정(인재근), 국가필수의약품 안전관리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 등(김승희), 의약품 및 의약외품 용기포장에 모든 성분기재(권미혁, 최도자, 김상희) 등이다. 이날 원포인트로 법안소위에서 다룬 법안은 최도자-권미혁-김상희 등 3명의 의원이 각각 발의한 의약품과 의약외품 용기포장 전 성분 기재 의무화 안건이었다. 법안소위는 논란 끝에 '품목허가증 및 품목신고증에 기재된 모든 성분의 명칭, 유효성분의 분량 및 보존제의 분량'을 표기하도록 한 김승기 보건복지위 수석전문위원 수정의견을 수용하는 선에서 논란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확정되면 개정법률안 시행이후 새로 생산되는 의약품과 의약외품은 품목허가증 등에 기재된 전 성분을 용기 등에 기재해야 한다. 한편 약사법개정안(대안) 중 인재근 의원의 리베이트 벌칙 상향(2년이하→ 3년이하 징역) 조정안은 앞서 같은 내용의 의료법개정안에 대해 간사협의를 통해 의견을 주기로 한 만큼 법사위에서 존폐여부가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2016-11-07 12:14:54최은택 -
'티쎈트릭' 날개 달았다… 동반진단도 FDA 통과면역항암제 간 대결구도가 조금씩 명확해져간다. 로슈의 면역항암제 티쎈트릭( 아테졸리주맙) 투여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동반진단 검사를 허가 받으며 탄력을 받고 있다. 로슈는 과거 치료경험이 있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PD-L1 발현율을 확인하는 보완적인 진단기법인 벤타나 PD-L1 분석( VENTANA PD-L1 Assay)이 지난달 27일자로(현지시간)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고 공표했다. 벤타나 PD-L1 분석(SP142)은 벤타나 벤치마크 울트라(VENTANA BenchMark ULTRA)라는 자동 면역조직화학염색장비를 이용해 종양세포와 면역세포 2가지를 모두 염색한 뒤 PD-L1 발현 정도를 파악하는 최초의 검사방법이다.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PD-L1 발현 수치를 측정함으로써 티쎈트릭 투여로 인한 생존 혜택을 가늠할 수 있게 하는 데 주목표를 둔다. 그 외 티쎈트릭 투여 혜택을 볼 수 있는 요로상피세포암 환자를 확인하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다. 로슈에 따르면, 벤타나 PD-L1 분석을 시행했을 때 양성으로 확인된 종양세포 비율이 50% 이상이거나 종양침윤 면역세포가 10% 이상인 비소세포폐암 환자는 티쎈트릭 투여 후 전체 생존기간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종양침윤 면역세포의 PD-L1 발현율이 5% 이상인 요로상피세포암 환자는 티쎈트릭 투여 후 종양반응률(ORR)이 증가됐다는 임상 결과도 확보된 상태다. 로슈의 앤 코스텔로(Ann Costello) 조직진단부서장은 성명서를 통해 "벤타나 PD-L1 분석기법과 티쎈트릭이 함께 허가를 받음에 따라 임상현장에서 환자를 위한 치료가이드를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각국에 위치한 실험실에 벤타나 벤치마크 울트라 장비의 보급이 늘어나고 있어, PD-L1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소요시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환자 접근성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입장이다.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주요 암사망원인으로 지목되는 폐암은 매년 새롭게 발생하는 암종의 12.9%를 차지하며 연간 159만건의 사망건수가 집계된다. 그 중 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로슈는 미국을 필두로 티쎈트릭이 시장에 진출할 나머지 다른 국가들에서도 벤타나 PD-L1 분석검사의 허가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2016-11-07 12:14:51안경진 -
동국, "부모님께 사랑의 손편지 쓰세요"동국제약은 최근 오전 광화문 일민 미술관 앞에서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의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가 일민 미술관 앞을 지나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에게 '효(孝)'에 대한 가치와 관심을 유발시키는 등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동국제약은 전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참가자마다 독거 어르신들에게 치약, 가글, 칫솔 등 구강용품으로 구성된 '효(孝) 박스'를 기부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손글씨로 쓴 편지와 즉석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행사용 대형 우체통에 넣으면 이들 편지와 사진들은 부모님들께 전달되며, 편지쓰기 참여자만큼 효(孝) 박스가 쌓이고 온도계 온도가 오르며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부모님께 평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직접 편지를 써서 전해보자는 취지다"며 "절기상 입동(立冬)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인사돌플러스 브랜드 사이트에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알렸다. 온라인 이벤트는 독거 어르신들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면 참여한 수만큼 구강용품으로 구성된 효(孝) 박스를 기부한다.2016-11-07 12:04:1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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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라이프, 북한산 등 수도권 환경정화활동네츄럴라이프(대표 김경락)는 지난 10월 초부터 이달 11월 초까지 시민들과 북한산과 소요산 등 수도권 주요 등산로와 공원을 청소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등산로와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쓰레기봉투를 나눠주고 깨끗한 산행을 독려하며, 쓰레기를 가져오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네츄럴라이프 관계자는 "이용객과 함께 쾌적한 등산은 물론 우리 강산도 지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멀티비타민 얼라이브는(미국 네이처스웨이) 21가지 비타민과 54가지 보조영양 성분이 포함된 멀티비타민이다. 회사 측은 미국 현지에서 2년 연속 비타민-미네랄 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밝혔다.2016-11-07 11:46: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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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치매치료제 '뉴토인 구강붕해필름' 출시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최근 입에서 녹여 간편하고 쉽게 복용하는 필름형 치매치료제 '뉴토인 구강붕해필름'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구강붕해필름과 같은 제형은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하고, 피부자극 등의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 주성분인 도네페질(donepezil)은 효능과 안전성이 다년간의 임상경험을 통해 입증되어, 현재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약물이라는 설명이다. 뉴토인 구강붕해필름은 도네페질염산염 5mg, 10mg 두 가지 함량으로 출시되며, 물 없이 혀 위에 놓고 녹여 1일 1회만 복용하면 돼 고령 노인들도 편리하게 치료제를 복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기존에 삼킴 곤란이 동반된 치매 환자는 주로 구강붕해정, 패치제, 액제 등 다양한 제형의 치매치료제가 사용됐지만 여전히 복용과 보관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지적되어 왔다. 삼진 관계자는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니즈에 맞게 처방할 수 있는 뉴토인 구강붕해필름의 신제품 출시로 기존 뉴토인정과 더불어 처방의의 선택 폭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입에서 녹는 필름형 제형은 삼키는데 곤란을 겪는 치매 환자를 효과적으로 치료 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11-07 11:44:28가인호 -
국회, 군 약품 투약실태·올리타 허가 등 4건 감사요구올해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던 한미약품 폐암신약 올리타정 사망 부작용과 조건부 허가 등과 관련한 감사원 감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국회 상임위원회가 국정감사 후속조치로 감사원 감사를 요구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7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이 감사원 감사 요구안을 채택했다. 감사요구안은 본회의 의결을 거치면 확정되는데, 상임위 의결만으로 사실상 결정됐다고 볼 수 있다. 보건복지위가 이날 감사원 감사를 요구한 안건은 올리타정 논란 외에 군대 내 의약품 투약실태, 적십자사 접대비 실태, 보건의료재단 수의계약 실태 등 3건이 더 포함돼 있다.2016-11-07 11:38: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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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 모바일 조달시스템 'Smart MDvan' 오픈이지메디컴이 공급업체의 편의와 서비스 만족도를 강화하고자 MDvan (MeDical system Value-Added Network, 의료전자구매조달시스템) 모바일 전용 시스템 ‘Smart MDvan’ 서비스를 7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MDvan'은 국내 의료환경에 최적화된 의약품 및 의료기기 조달에 대한 데이터·문서 표준화 전자시스템(EDI, Electronic Data Interchange). 이지메디컴은 이번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간편하게,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의료기기 조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공급업체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페이퍼리스 업무 기반을 마련하여 보다 심플하고 간편한 업무환경을 마련했다. 시스템 개발은 이지메디컴 자체 IT 전문가 조직인 IT연구소에서 담당하였으며,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의 연구개발과 테스트를 통해 완성됐다. IT연구소는 기존 PC환경에서 사용하던 MDvan을 이용하던 기능을 모두 구현하는 동시에, PUSH 서비스, 연락처기능 등을 추가하여 업무별 담당자와 실시간으로 연락 및 업무처리가 가능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마련했다. 사용방법은 구글 및 애플앱스토어에서 'Smart MDvan' 어플을 다운로드한 뒤 로그인해 사용할 수 있으며, 최소 IOS 7.X버전 이상, Android 4.4.X KITKAT 버전 이상만 지원된다.2016-11-07 11:03:51정혜진 -
한독, 세계당뇨병의날 맞춰 '당당발걸음' 진행한독(회장 김영진)이 오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이해 당뇨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하는 '제8회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이하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로 8회 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당뇨병 환자에게 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한독 관계자는 "당뇨병 합병증은 발 절단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걷기 운동 등으로 혈당 조절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사회공헌 활동 배경을 밝혔다. 지난해 당뇨발로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위해 편지를 보냈던 한 학생은 "어머니가 신발을 신고 편히 걷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당당발걸음을 통해 어머니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한독은 당뇨병 치료제 테넬리아 100억 매출 돌파를 기념해, 의료진이 당뇨 환자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면 1건당 5000원 기금을 적립하는 '텐바이텐(T.E.N by T.E.N) 캠페인'도 열었다. 이때 모인 기금은 총 150명의 당뇨 환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당뇨병 환우들에게 선물하는 신발은 한독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나눔을 통해 모은 기금이다. 정성이 담긴 만큼 신발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며, 당뇨병 극복의 희망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당발검은 캠페인은 당뇨 환자 본인과 가족·이웃·친구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이 필요한 사연을 11월 20일까지 한독홈페이지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2016-11-07 09:58:3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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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 5년간 다국가임상 57% 증가국내제약사들의 글로벌시장 진출 관문인 다국가임상 건수가 5년만에 50%이상 증가했고, 바이오의약품 다국가임상건수는 2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5년전만 해도 7만여명에 머물던 제약기업 종사인력이 1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제약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진출 등 제약산업 전반의 현황과 가치를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2016년 제약산업 데이터북’을 7일 공개했다. 이번 데이터북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산업진흥원, 금융감독원 등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보건산업 정보를 토대로 ▲제약산업 일반 ▲연구개발·허가 ▲생산실적 ▲보험등재 및 유통 ▲제약기업 경영 ▲글로벌 ▲보건통계 일반 ▲제약산업의 가치 등 8개 부문으로 구성했다. 제약기업 인력 10만명 육박...일자리 창출 적극 기여 조사결과에 따르면 5년전만 해도 7만여명에 머물던 제약기업 종사인력이 1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실업문제가 심화되고 있지만 제약업계는 지속적으로 고용을 늘리며 일자리창출에 적극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데이터북에 따르면 지난 2011년 822곳 7만 4477명이던 제약기업 종사인력은 2015년 들어 842개 업체, 9만 4510명으로 조사됐다. 4년만에 26.9%나 늘어난 수치다. 직종별로는 사무직 20.23%(1만 9115명), 영업직 27.24%(2만 5747명), 연구직 11.7%(1만 1057명), 생산직 33.5%(3만 1664명), 기타 7.33%(6927명)로 집계됐다. 이는 제약기업의 꾸준한 신규채용에 기인한다. 60개 제약기업의 2016년 6월말 현재 직원수는 3만 7599명으로, 전년 대비 1100명이 증가했다. 기업별로는 일동홀딩스가 전년 대비 124명, 녹십자 117명, 한미약품은 107명을 새 구성원으로 맞이했다. 해외법인 설립·다국가 임상 등 글로벌 진출 활발 국내 제약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먼저 해외 법인 설립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전세계 지역별 진출현황(2015년말 기준)을 보면 아시아가 55개사로 가장 많다. 중동이 27개사로 다음으로 많다. 이어 중남미(24개사), 유럽(22개사), 북미(18개사), 아프리카(15개사), CIS(독립국가연합, 8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의약품시장 진출의 관문인 다국가(해외) 임상시험도 가파른 속도로 늘고 있다. 2011년 189건이던 다국가 임상건수는 2015년 296건으로 107건 증가, 56.6% 가량 대폭 확대됐다. 바이오의약품의 증가세는 더욱 가파르다. 2011년 55건이던 바이오의약품의 다국가임상건수는 2015년 140건으로 치솟으며, 154%의 증가율을 보였다. 국내임상도 2011년 209건에서 2015년 245건으로 확대되는 등 17.2%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허 증가세 ‘뚜렷’ 의약품특허출원도 대폭 늘었다. 2009년 713건이던 기업체의 의약품 특허출원 건수는 2013년 들어 397건 늘어난 1110건을 기록했다. 공공기관은 248건에서 371건으로, 대학은 717건에서 1237건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2016-11-07 08:19: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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