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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3분기 매출 3596억원…전년비 16%↑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3분기 영업실적을 잠정 발표하며 매출액 359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매출액이 전년동기 3099억원 대비 16% 증가한 3596억원으로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3분기까지 누계실적도 964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누계기록인 8204억원보다 17.5%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159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도 83% 떨어진 46억원으로 나타났다. R&D비용 증가 등 영향으로 보인다.2016-10-27 17:40:3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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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퇴행성디스크 신약, 약효 충분치 않아 개발 중단기술수출 가능성 때문에 주목받았던 유한양행의 퇴행성디스크치료제 개발이 중단됐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주력 파이프라인 중 하나였던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YH-14618'의 임상을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임상2상 결과 위약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해 임상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YH-14618'은 국내 임상2상 당시 해외 기술수출까지 예상되던 품목이었다. 2009년 엔솔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퇴행성디스크치료제(YH14618)를 도입한 유한양행은 7년 만에 개발을 포기했다. 회사는 향후 권리반환과 기술 활용 등 관련사항에 대해 원개발사인 엔솔바이오사이언스와 논의할 방침으로 알려졌다.2016-10-27 17:22:5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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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웰케어, 더마코스메틱 '위즈더마' 출시코오롱웰케어(대표이사 홍춘극)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위즈더마(WISDERMA)'를 출시한다. 코오롱웰케어는 갤러리아면세점63에 첫 매장을 열고 오는 28일 명동 신세계면세점과 여의도 갤러리아면세점63에서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위즈더마'는 '현명한 뷰티 솔루션'이라는 의미를 담은 네이밍으로, 첫번째 제품으로 '모스트 모이스트 바이오 앰플(Most Moist Bio Ampoule)'을 선보였다. 코오롱웰케어는 지난 9월 홍콩에서 먼저 출시해 시장성을 타진했다. 개발 단계부터 여배우 재클린 청(Jacquelin Chong)이 참여했으며 현재 홍콩 위즈더마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코오롱웰케어 측은 "에센스타입의 고보습 앰플로 주름개선, 미백 등 이중기능성은 물론 차별화된 흡수력과 보습력으로 끈적임 없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히알루론산보다 보습력이 3배 이상 뛰어나다고 알려진 특허성분 '감마-PGA'를 주요성분으로, 피부 보습력 향상에 탁월한 바이오플라즈마도 함유했다. 코오롱웰케어는 '위즈더마' 국내 출시를 기념해 28일 명동 신세계면세점과 여의도 갤러리아면세점63에서 뷰티 토크쇼와 팬사인회 등을 마련한다. '한국-홍콩 뷰티 셀러브리티 토크쇼'에는 홍콩 모델인 재클린 청과 배우 변정민씨를 비롯해 위즈더마 일일 홍보대사 배우 곽희성 씨가 참석할 예정이며, 방송인 박지은 씨가 진행자로 나선다. 코오롱웰케어는 드러그스토어인 W-Store(더블유스토어)를 비롯해 면세점, 피부과, 에스테틱 등으로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다.2016-10-27 16:26:05정혜진 -
JW생명과학, 상장 첫날부터 '상한가' 기록27일 코스피에 상장한 JW생명과학(대표 차성남)이 첫날부터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기염을 토했다. 이날 JW생명은 시초가 대비 29.95% 상승한 4만2950원을 기록했다. 애초 3만3050원으로 공모가보다 약간 높게 출발한 JW생명과학은 12시 55분 4만300원으로 첫 4만원대를 넘어서며 주가시장 주목을 받았다. 한때 다시 3만원대 후반으로 내려갔지만 지속 상승해 성공적으로 첫날을 마감했다. 시가총액도 약 3400억원으로 장초반 2755억원 대비 645억원 증가했다. 이에 대해 JW생명과학 관계자는 "최근 공모주 시장이 안 좋은데 JW생명과학은 청약과 수요예측에 이어 성공적으로 IPO 진행이 됐다. 특히 생명과학 경우 수액 기반으로 매년 10% 이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등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본다"고 말했다. JW생명과학은 수액제 생산 전문기업으로 2014년 처음으로 매출액 1000억원대를 넘긴 뒤 2015년 1260억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향후 JW생명과학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말부터 미국 박스터사에 3챔버 영양수액제 '이너프'가 수출되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너프 수출 이후 유럽 30개국 진출도 계획 중이다. 또 2019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계획대로 된다면 현재 매출액도 1200억원에서 2000억원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기술수출이 아닌 실제 제품 공급이기 때문에 실적가치와 시장의 기대감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2016-10-27 15:45: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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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S종료 앞둔 유토마, 임상돌입…시판 가능할까천연 아토피치료신약으로 관심을 모았던 ' 유토마외용액2%'가 PMS(재심사)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임상시험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임상시험은 천연물신약 허가 조건으로 내세운 600명의 사용성적을 채우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이 제품은 2012년 11월 허가획득시 4년간 600명 환자의 사용성적을 통해 재심사하라는 조건이 붙었다.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유토마는 오는 31일 식약처가 조건으로 내세운 재심사 기간이 종료된다. 재심사 종료 후 2개월 내 시판후 조사결과를 제출하도록 규정돼 있다. 하지만 유토마는 생산원료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시판에 난항을 겪었다. 따라서 기간내 시판후 조사결과를 제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판매사인 알엔에스바이오는 재심사기간 연장을 식약처 요청하고, 일단 임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임상시험은 내달초부터 7개 대형병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엔에스바이오 측은 임상시험을 통해 600례의 사용성적을 채우고 내부 논의를 통해 본격 시판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허가와 제조권을 갖고 있는 영진약품은 이미 생산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생산된 제품은 임상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유토마의 재심사를 맡고 있는 식약처 관계자는 "규정과 절차에 따라 재심사 결과를 심사할 계획"이라며 "기한이 지나 증례수를 못채울 경우 행정처분을 내리게 된다"고 말했다. 행정처분은 1, 2차 제조정지, 3차는 허가취소다. 제조정지 기간 동안에도 증례수를 채우지 못하면 결국 허가가 취소된다. 재심사 기간 연장도 타당한 이유가 소명돼야 가능하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금 상황에서 유토마가 시장의 빛을 보기 위해서는 재심사 기간이 연장되고, 기한 내 사용성적 조사결과를 제출하는 것이다. 결국 임상시험에 존폐가 달려있다는 분석이다. 유토마는 영진약품의 모회사인 KT&G가 개발한 천연물신약이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판권이 KT&G생명과학이 보유하다 작년 7월 알엔에스바이오에 양도됐다. 신생 바이오벤처인 알엔에스바이오는 KT&G가 인수한 구 소망화장품의 아토피 관련 화장품도 판매하고 있다.2016-10-27 12:14:57이탁순 -
국산 vs 수입, 외자사 독점 영역서 정면 승부 펼친다말 그대로 국산이 없던 영역에서 토종 제약사들이 빅파마와 맞붙게 될 전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의 대상포진백신 'NBP608'과 일동제약의 B형간염치료제 '베시포비르'가 최근 식약처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일정대로라면 내년 출시가 가능한 상황이다. ◆GSK도 내년 출시 3파전 예고=MSD의 '조스타박스'가 독점하고 있는 대상포진백신 시장에는 SK케미칼 뿐 아니라 또 하나의 빅플레이어(Big Player) GSK가 합류한다. SK는 이미 지난 8월 식약처에 'NBP608'의 승인 신청서를 접수했는데, GSK는 최근 '싱그릭스(shingrix)'의 미국에서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법인도 곧바로 준비에 돌입, 2017년 국내에 도입하겠다는 복안이다. 싱그릭스의 경우 공개된 3상 데이터에서 놀라운 반응률을 입증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결과를 살펴보면 2회 접종 시 위약군에 비해 50세 이상 성인의 대상포진 발병 위험이 97.2%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SK의 경우 아직 구체적인 임상 결과가 공개되진 않았지만, 백신 국산화에 대한 의지가 높은 상황에서 토종 백신의 경쟁력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시판된 유일 대상포진백신인 조스타박스의 메인 임상을 보면 전체적으로 51%의 예방율을 보이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60세에서 69세 사이의 고령자는 64%, 70대 이상에서는 38%로 나타났다. 여기에 ZEST라는 연구가 있는데, 백신 투여군과 위약 투여군으로 나춰 1년 반(피험자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으나 평균적으로 1년 반 조금 덜 되게, 약 15개월 정도)동안 환자들을 추적해서 살펴본 결과, 이 연구에서는 70%의 예방율을 보였다. 한 제약사 백신 담당 마케터는 "다수 제약사들이 백신을 먹거리로 인식하고 있고 다양한 제품이 개발되고 있어, 경쟁은 점점 심화될 것이다. 제품력과 가격경쟁력이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다. ◆일동, TAF 장착한 길리어드와 승부=베시포비르는 길리어드의 '비리어드(테노포비르)'를 정조준한다. 이 약은 비리어드와 같은 뉴클레오티드 계열의 약제로 3상에서 대조군을 비리어드로 선정했다. 아직 결과가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항바이러스 효과에서 '우월'이 아닌'비열등'만 입증하더라도 이는 충분한 경쟁력이 된다. 일동은 최근 비리어드 성분의 부작용으로 지적돼 온 '신기능 장애, 그로 인한 골밀도 감소' 면에서도 베시포비르가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역시 3상 결과를 확인해야 할 일이지만 사실이라면 상당한 강점이다. 다만 길리어드 역시 기존 비리어드의 해당 단점을 보완한 업그레이드 약물 '비리어드 TAF(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의 허가 신청서를 제출, 빠른 시장지입을 노리고 있다. 비리어드의 타깃 전구약물인 TAF는 1/10 용량으로 비슷한 효능을 냄과 동시에 신기능 장애 등 안전성을 개선한 약물이다. 간학회 관계자는 "바라크루드, 비리어드 이후 등장하는 약물들은 안전성에 더 집중돼 있어 처방 환경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예상했다.2016-10-27 12:14:53어윤호 -
식약처-지방청, 매월 영상회의…허가심사 일관성 제고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월 1회 본부와 6개 지방청 간 실시간 영상회의로 허가심사 일관성·투명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식약처는 서울 소재 그랜드컨벤션에서 개최한 '팜나비사업 의약품 개발지원 워크숍'에서는 허가·신고·심사 공동체 운영사례를 소개했다. '허가·신고·심사 공동체'는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전국 6개 지방청이 영상회의를 통해 제약산업 민원 사례를 공동 검토하는 협의체다. 사례 발표를 맡은 의약품심사조정관 최승진 서기관은 이날 "심사공동체 영상회의로 심사부서 간 소통의 장을 열어 식약처와 지방청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허가심사 전문성·일관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심사공동체 영상회의는 안전평가원 내 의약품심사조정과가 주관한다. 의약품규격과, 생약제제과, 소화기약품과 등 민원 별 담당부서와 함께 지방청 허가·신고 부서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고 있다. 심사공동체는 민원 처리 시 일관적인 내부지침이 필요하거나 특이사항 해결방안에 대한 공동모색이 요구되는 안건을 논의한다. 영상회의는 매월 4주차에 열리며, 그때까지 수시 메모보고와 제출된 안건을 취합해 마련된 최종본이 회의에 오른다. 심사공동체는 그동안 ▲의약품 도매상이 수입업을 할 때 고용해야하는 관리자 인원 ▲생동 공고 품목 위탁제조사를 A사에서 B사로 변경할 때 민원사무명 ▲완제 주성분 제조원 확인을 위한 제출자료 요건 등을 논의했다. 논의결과 의약품도매상의 수입업을 하는 경우 안전관리책임자는 별도 지정하고, 도매관리자·수입관리자를 겸직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생동 공고 품목 위탁제조원 변경시 민원명은 허가 때는 '의약품변경허가-안유(생동)'으로, 신고 때는 '의약품변경신고-생동'으로 정했다. 완제 주성분 제조원 제출자료는 종전 요구했던 GMP증명서를 면제키로 했다. 최 서기관은 "심사공동체는 2014년부터 운영돼 왔다. 이 협의체를 통해 긴급한 민원 등의 업무해결이 신속 처리된다"며 "허가신고 관련 문제점이 있으면 영상회의 협의로 해결방안을 도출해 민원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있다"고 밝혔다.2016-10-27 12:14:49이정환 -
녹십자, "창사이래 최대 분기실적"녹십자(대표 허은철)가 3분기 매출액 3276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올렸다고 27일 잠정 발표했다. 올 3분기 매출액만 3276억원(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수치다. 2분기와 비교해도 7.9% 오른 것이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연구개발비 증가로 28.2% 감소한 346억원, 당기순이익은 229억원으로 나타났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같은 실적 상승에 대해 "국내 사업이 매출 성장세를 주도했다"고 말했다. 녹십자 주력 혈액제제 사업의 국내매출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8% 늘었으며, 전문의약품 국내실적 성장률이 61%에 달했다. 한편 회사 관계자는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효율적인 판매관리비를 집행했음에도 연구개발비가 약 39% 증가했기 때문이다"며 "순이익 변동 폭이 컸던 이유도 일동제약 주식 처분으로 일회성 이익이 반영됐던 작년 3분기 대비 '역기저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녹십자는 일부 이월된 독감백신 국내 매출이 4분기에 반영되면 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연구개발 투자는 앞으로도 효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2016-10-27 12:06:04김민건 -
동국, '훼라민큐, 센시아 동행' 캠페인 개최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훼라민큐, 센시아와 함께하는 동행캠페인' 하반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에 이어 진행된 하반기 행사로 여성들 약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1일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과 26일 도봉구 북한산 둘레길 코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념사진 촬영과 레크리에이션,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음, 함께 걸으며 가을 단풍을 만끽했다. 또 직접 주운 낙엽으로 '동행' 모자이크 글자를 만들어 학창시절 미술시간을 떠올리는 추억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행사에 참가했던 한 여성은 "다양하고 유쾌한 프로그램에 동참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흘렀다"며 "많은 중년 여성들이 이러한 행사를 통해 일상의 활력도 찾고, 건강관리도 신경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여성갱년기 질환과 정맥순환장애는 많은 중년여성들이 겪음에도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예방 등 필요성을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갱년기 질환과 정맥순환장애 정보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또래 친구나 모녀가 '걷기를 통해 중년 질환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슬로건 아래 이뤄져 중년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훼라민큐, 센시아 동행켐페인'은 매년 상·하반기 각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 중이다.2016-10-27 10:59:12김민건 -
조아, 서울문화재단과 '장애아동 미술전시회'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서울문화재단(서울시 출연기관) 잠실창작스튜디오와 함께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 에이(A)' 작품 전시회를 다음달 11월 7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젝트 에이(A)는 장애아동의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키워 미래 예술가로 키우자는 '미술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해 예술가와 일대일로 미술작업을 진행한다. 이 작업에는 마리킴, 아트놈, 임지빈, 라오미, 홍원표 등 5명의 예술가가 참여해왔다. 조아제약은 첫 시작부터 4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조아제약은 "이번 전시회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준비한 회화 및 도예 등 44개 작품을 선보인다"며 "장애아동의 창의적인 미술작품들이 후원사 조아제약의 제품 포장박스와 탁상달력 디자인에 적용된 사례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국메세나협회 지역특성화 매칭지원사업에도 선정되며 장애아동 작품을 활용해 만든 아트상품 에코백과 아트램프, 우산 등 총 8종도 함께 전시된다. 어린이관람객을 위한 미술체험프로그램, 스탬프 찍기, 포토존도 운영된다. 한편 멘토로 참여한 예술가 사인회는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다.2016-10-27 10:18:3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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