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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신약 영업, 겹치지 않는 국내사 없나요?""맡길 만한 회사들이 워낙 제휴 품목이 많은 상황이라 파트너 정하기가 어렵다." 기존 약제의 프로모션 활동 강화나 신약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다국적제약사 마케터들이 판매 제휴사 선정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다국적사 3곳 이상이 코프로모션 계약을 위해 대상을 물색중이지만 경쟁품목이 중첩되지 않는 회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파트너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다국적사의 제품들은 향정의약품, 고지혈증치료제, 천식치료제 등 장기 처방이 필요한 의약품들이다. 제품력과 영업력은 이제 제약산업에서 히트 품목을 만들기 위해 갖춰야 할 필수 요소가 됐다. 업계 특성상, 2개 요소는 국적으로 분류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국내사들도 자체 개발 의약품이 늘어나면서 변화의 기류도 생겼지만 여전히 '제품력=다국적사', '영업력=국내사'라는 등식이 성립하고 있는 것이다. 제휴가 활발한 이유다. 이렇듯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이 많다 보니, 동일 질환 영역에서 품목이 겹치는 경우가 늘어 이같은 부작용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한 회사가 2개 회사의 품목, 또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제네릭의 경쟁 품목 영업을 담당한 사례도 있다. LG생명과학은 골관절염 진통제 '비모보(아스트라제네카)'와 '신바로(녹십자)', 대웅제약은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MSD)'와 '슈글렛(아스텔라스)', CJ헬스케어는 자사 품목 '보그메트'와 '포시가(아스트라제네카)'의 영업 활동을 전개했었다. 물론 해당 회사들은 "영역은 같지만 기전과 실제 타깃 환자에 차이가 있다"라고 설명하지만 오리지널 품목을 맡기는 회사 입장에서는 껄끄러운 것이 사실이다. A다국적사 마케팅 담당자는 "특히 상위 제약사에 집중적으로 외자사 제휴 품목이 몰려 있다. 제휴를 고려중인 품목에 많은 회사들이 관심보이고 있다. 경쟁품목이 있음에도 우리 폼목에 '올인'할 것을 담보하는 곳까지 있지만 망설여 진다"라고 밝혔다.2016-09-06 12:15:00어윤호 -
SK, 독감·대상포진백신-혈우병치료제 장착 '드라이브'SK 생명과학부문이 4가 독감백신 발매와 대상포진백신 출시, 혈우병치료제 로열티 수입 등으로 외형과 수익성 부문에서 뚜렷한 성장곡선을 그릴 것으로 관측된다. 2일 SK케미칼과 증권가에 따르면 SK케미칼 생명과학 부문은 잇단 신규 제품 발매와 허가로 3분기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SK생명과학 부문은 올 상반기 1355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305억원 대비 약 4% 증가한 수치다. 자궁경부암백신 상품판매 증가 등으로 상반기 매출액은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상반기 영업이익은 90억원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상황에서 SK 생명과학부문은 올 3분기 부터 내년까지 다양한 이슈들이 쏟아질 것으로 보여 수익성 개선과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회사측은 올 3분기 매출을 약 107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 3분기 매출 1024억원 대비 약 5% 성장한 수치다. 특히 세포배양 4가 독감백신 출시는 외형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도 가져올 전망이다. 올 가을 야심차게 발매한 스카이셀플루는 SK케미칼이 최초로 개발한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 한번의 접종으로 네 종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광범위한 예방이 가능한 강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국산 4가 독감백신 중 유일하게 만 3세 이상의 전 연령에서 접종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포배양 4가 백신이라 유정란에 알러지를 보이는 환자들에게도 안전하게 접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선 의료기관의 반응이 좋다"며 "적절한 공급가와 세포배양 4가 백신이라는 강점을 살려 마케팅에 본격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올 가을부터 4가 독감백신 비중을 대폭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실제 올해 공급할 백신은 약 500만 도즈로 이는 지난해 3가 판매량 대비 약 40% 증가한 물량이다. 여기에 SK케미칼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대상포진 예방백신은 내년 상반기 발매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대상포진 예방백신 'NBP608'은 3상임상을 마치고 허가절차를 밟고 있다. 이 품목은 첫 국산 대상포진 예방백신으로 내년 출시가 되면 조스타박스의 공급부족을 해결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SK케미칼은 폐렴구균백신이 50세 이상 성인대상으로 식약청 허가를 받았고, 혈우병치료제 NBP601(앱스틸라, CLS 임상개발)의 FDA 승인으로 내년부터 로열티수입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에 개별기준 영업실적이 케미칼부문 중심으로 개선됐고, 하반기에는 독감백신 매출증가로 생명과학부문의 회복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하 연구원은 하반기 4가 백신 출시와 2017년 폐렴구균백신, 대상포진백신 매출이 본격 가세하고, 호주 CSL 사에 기술수출 된 혈우병치료제의 FDA 승인으로 수수료 수입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9-06 12:14:55가인호 -
암젠, 완치약 없는 '다발골수종' 신약개발 또 도전'키프롤리스(카필조밉)'를 보유하고 있는 암젠이 또다른 다발골수종 신약 개발에 도전한다. 암젠 본사는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다발성골수종 치료후보물질 ' BI 836908(AMG 420)'의 글로벌 개발 및 판권을 인수했다고 1일(현지시각) 공표했다. 'BI 836908'는 B세포 성숙화항원(B Cell Maturation Antigen, BCMA)을 타깃하는 '이중특이성 T세포 관여항체(Bispecific T-cell Engager, BiTE)'에 해당한다. 암젠이 급성림프모구성 백혈병 치료제 '블린사이토(블리나투모맙)'에 최초 적용했던 바로 그 기술로, 현재 1상임상을 진행 중이다. 본래 'BI 836908'은 2012년 암젠에 인수된 생명공학기업 마이크로메트(Micromet)가 개발한 물질이었는데, 인수 전 마이크로메트와 베링거인겔하임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베링거인겔하임으로 권한이 넘어간 상태였다. 이번 계약성사로 마침내 암젠의 손에 들어오게 된 셈이다. 단 암젠과 베링거인겔하임은 이번 계약의 구체적인 거래금액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참고로 2012년 당시 암젠이 마이크로메트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지불한 금액은 약 12억 달러였다. 향후 암젠은 베링거인겔하임과 협력 하에 'BI 836908'의 임상 개발을 진행하게 되며, 생산 및 허가신청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전권을 확보하게 됐다. 암젠의 션 하퍼(Sean E. Harper) 연구개발부서 부회장은 "베링거인겔하임과 BI 836908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B세포 성숙화 항원을 표적으로 작용하는 BiTE 플랫폼 기술 영역을 넓히게 됐다"며, "암젠의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강화시키는 한편, 희귀난치질환에 속하는 다발골수종 분야에서 새로운 옵션이 추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6-09-06 12:14:54안경진 -
신약 '심사검토서' 전문 공개…7월 허가 품목부터앞으로 신약 안전성·유효성 심사검토서 전문이 공개된다. 국민 알권리 보장과 의약품 허가심사 투명성·예측가능성 향상이 목적이다. 올해 7월 이후 허가신약에 적용되며, 경영·영업상 기밀자료 등 기업 비밀이나 개인정보 등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심사검토서 공개 시행' 방침을 유관단체에 공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04년부터 식약처가 시행해온 의약품 심사결과 정보 공개 범위가 확대됐다. 식약처가 공개한 정보공개 원칙을 살펴보면, 국민 알권리를 위해 가능한 적극적으로 의약품 검토서 전문을 공개한다. 다만 공공기관 정보공개법을 준용해 기업 비밀은 공개하지 않고, 개인 정보가 포함되거나 유출될 수 있는 자료도 비공개대상으로 정해져 있다. 특히 중앙약사심의위원회 등 안전성·유효성 관련 심의·자문결과는 공개된다. 또 비공개 대상이라도 식약처장이 국민보건상 공공이익에 부합한다고 결정한 사항은 공개할 수 있다. 비공개 대상 정보는 의료기록이나 명백히 사생활을 침해하는 개인정보, 자발적 부작용 보고 관련 보고자·기관, 관련자 이름이나 식별정보 등이 포함된다. 이밖에 기업비밀이 포함된 시험, 연구 프로토콜, 의약품 조성 관련 정도, 품질·제조 자료 등도 비공개 대상이다. 또 제조자·주성분 또는 첨가제 공급자 명칭도 공개되지 않는다.2016-09-06 11:31:56이정환 -
'CPhI Korea 2016', 전세계 159개사 참여…6일 폐막UBM(이하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가 주최한 'CPhI Korea 2016'이 폐막했다.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은 유럽과 아시아, 미주 등 전세계 159개사가참가한 'CPhI Korea 2016'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업체 51개사, 해외업체 108개사가 참여했다. 행사기간 동안 전년 대비 13% 증가한 4537명의 바이어와 방문객이 방문했으며 해외 방문객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963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게 도입한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 및 온라인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국내외 참가업체와 참관객 및 바이어간 1:1 미팅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대웅제약, 동국제약 등 국내업체들과 다국적 업체들은 네트워킹 등 교류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올해 첫 참가한 대원제약 관계자는 "온라인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기대 이상으로 많은 미팅을 했다"며 "생산성이 높아 보이는 회사들과 성사가 이뤄져 좋았다. 또 아시아 및 중동 지역 해외 바이어들과 만날 기회가 많아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건강기능성 원료 전시회인 'Hi Korea (Health Ingredients)'가 동시 개최되어 건강기능성 제품 분야도 폭넓게 접할 수 있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의약품, 제약설비, 기능성 식품 원료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오세규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 대표는 "CPhI Korea가 국내 개최되면서 해외바이어 초청뿐 아니라, 이들의 국내 기업 공장 답사까지 연계되어 심도 있는 비즈니스 상담으로 연계됐다"고 말했다. 김한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은 "향후 제약 수출입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 동향, R&D 등 제약산업의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는 행사로 거듭 발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CPhI Korea 2017 행사는 내년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6-09-06 11:25:58김민건 -
엔지켐, 신약개발 사령탑에 알렉산더 박사 선임엔지켐생명과학(회장 손기영)은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FDA 고위 연구자 출신인 알렉산더 플레밍 박사를 글로벌 CT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내과의사인 알렉산더 박사는 FDA에서 내분비, 항암 관련 신약/의학 심사관과 미국 국립암센터(National Cancer Institute/NCI))에서 연구원을 역임했다. ICH, WHO 등 국제기구에 미국 FDA를 대표해 심사기준 수립에 참여하는 등 과학적 리더십과 정책 기획 경험을 두루 겸비했다. 2002년부터는 글로벌 신약개발 자문회사를 운영하면서 많은 다국적 기업의 신약개발 승인과 라이센싱을 성공시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알렉산더 박사는 또 미국 최대 의료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자회사 인제닉스(Ingenix)에서 최고과학 책임자(CSO), 신약개발 업무를 주도했고, 보스턴 메디컬 테크놀로지의 최고의학 책임자 CMO)를 역임하기도 했다. 엔지켐은 알렉산더 박사 CTO 영입으로 호중구 감소 치료제 EC-18 신약개발 연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엔지켐은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EC-18을 2017년까지 미국과 국내에서 임상 2상 시험 완료를 목표와 더불어 혁신신약지정(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도 추진하고 있다. 엔지켐 손기영 회장은 "지난 7월 FDA로부터 임상2상 연구 승인을 받음에 따라 글로벌 임상2상과 혁신신약지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감과 동시에 다국적 제약사들과 라이센싱을 효과적으로 만들어 낼 경험과 능력을 갖춘 Global CTO가 필요하게 됐다"고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덧붙여 손 회장은 "플레밍 박사는 업무능력 이외에도 미국 의약업계에서 존경받는 리더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라며 "현재 개발 중인 신약과 동일성분 건강기능식품인 록피드를 통해 다양한 임상적 유효자료를 기반으로 EC-18 신약개발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엔지켐 과학자문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미국 엠디앤더슨 홍완기 박사도 "알렉산더 플레밍 박사는 지난 3년 동안 미 FDA의 항암신약 자문위원회에서 활약한 신약개발 전문가로서 Global CTO 적임자"라고 평가했다.2016-09-06 10:12:28노병철 -
주은약품 등 유통업체 4곳, 당좌거래 정지중소 의약품 유통업체 4곳이 최근 당좌 거래가 정지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9월 초 서울 소재 유통업체 세 곳, 호남 소재 한 곳 업체가 부도처리됐다. 전주시 소재 보람약품을 비롯해 서울 동대문구 소재 송석메디칼, 주은약품, 서울 강서구 소재 케이에이취팜 등이 당좌 거래가 정지됐다. 이들 업체는 경영 악화와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사업을 정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2016-09-06 09:45:0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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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어린이 건기식 '디노키즈 생유산균'(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어린이 장건강 및 뼈건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디노키즈 생유산균’을 출시했다. 디노키즈 생유산균’은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하여 어린이 장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12종의 생유산균과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3, 성장 발달 및 면역증진에 필요한 아연(Zinc) 등이 함유돼 있 제품이다. 디노키즈 생유산균에는 자일리톨, 치커리추출분말, 프락토올리고당 등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유익균 성장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함유돼 있다는 설명이다. 조아 관계자는 "노키즈 생유산균은 기존에 출시한 디노키즈 오메가3, 디노키즈 멀티비타에 이은 디노키즈 어린이영양제 제품 3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시리즈 제품이 나올 예정"라고 말했다. ‘디노키즈 생유산균’은 1일 1회 1포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되고, 약국에서 판매된다.2016-09-06 09:27:28가인호 -
안국약품, 창립 57주년 기념식 개최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지난 1일 창립 57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기념전시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창립식에는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장기근속자와 모범상 수상도 이뤄졌으며, 사내 장학기금 증서 및 기념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안국약품은 행사에서 장기근속자와 평소 직원들에 모범이 되는 직원을 선발하고 총 14명에게 모범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또 20년 근속상과 10년 근속상, 5년 근속한 직원에게 근속상을 수여하고 우수한 업무 성과를 낸 임직원에게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안국약품은 '혜정장학회' 장학기금 수여식도 가졌다. 안국약품은 2012년부터 핵심인재 채용과 육성취지로, 어 대표가 사재 1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혜정장학회'를 운영하고 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국내외 석·박사 및 MBA과정 등 학위취득을 희망하는 임직원을 매년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 대표는 기념식에서 "국민건강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펼쳐나갈 글로벌 마케팅과 인류건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고 말했다. 한편 안국약품은 창립 57주년 기념 '안국약품 캐릭터공모전 입상 57인전'을 전시 중이다. 오는 29일까지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된다.2016-09-06 09:10:0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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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 상반기 성적표, 부문별 톱10 누구?데일리팜이 그래픽뉴스로 정리한 '2016년 상반기 국내 제약산업' 결산.2016-09-06 06:14:5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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