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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일본 의료 AI 시장 진출 본격화…전략제휴 추진[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딥노이드가 '메디컬 재팬 오사카 2025 (Medical Japan OSAKA2025)' 참여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딥노이드는 현지 의료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전략으로 글로벌 입지를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메디컬 재팬 오사카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3월5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메디컬 재팬(Medical Japan)’은 일본 최대 규모의 의료·병원·제약 산업 전시회로, 매년 오사카와 도쿄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의료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 행사에서 딥노이드는 ‘DEEP:NEURO(딥뉴로)’와 ‘M4CXR’ 모델을 중점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DEEP:NEURO(딥뉴로)는 부족한 수의 의료진을 도와 높은 정확도로 질단을 보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의료현장에서 2nd opinion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뇌동맥류 판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M4CXR은 흉부 X-ray에서 병변을 탐지하고, 판독문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생성형 AI 모델이다. 판독 결과에 대해 채팅을 통한 질문이 가능하며, 자동판독결과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의료진의 과중한 업무를 줄일 수 있으며, 한층 고도화된 판독 결과를 제시하도록 돕는다. 현재 딥노이드는 KOL(Key Opinion Leader) 확보를 위해 현지의 전문 컨설팅업체와 긴밀하게 협력중이며, 대학병원과 정기적인 공동 연구 등을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이번 학회를 시작으로 일본 내 뇌신경학회 및 영상의학회 등에도 활발히 참가해 일본 의료 산업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최현석 딥노이드 CMO(최고의료책임자)는 "일본은 고령화 사회로 인해 의료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메디컬 재팬 오사카 참가를 통해 현지 의료 기관 및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의 현지화 및 서비스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5-02-25 10:04:17황병우 -
쎌바이오텍 듀오락, 3월 전국 약사 세미나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K-유산균 대장암 치료 혁신 CBT 유산균 ‘듀오락(DUOLAC)’이 약국 단독 유소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전국 8개 지역에서 ‘약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약사 세미나는 유산균 연구 동향, 최신 정보, 올바른 제품 선택 기준 등을 약사들과 공유하는 연구회로 K-유산균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쎌바이오텍이 2007년부터 주최해온 행사다. 세미나는 국내외 유산균 시장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약사들 간의 전문가적인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8개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3월 12일, 천안& 8729;아산을 시작으로 ▲제주(13일) ▲서울강남(15일) ▲대구(19일) ▲울산(20일) ▲서울 강북(22일) ▲인천(26일) ▲성남(27일)까지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듀오락 전문가 몰(expert.duolac.co.kr)에서 할 수 있다. 듀오락은 우수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CBT 유산균을 기반으로 하는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로, 지난 30년 동안 한국산 유산균 연구에 집중해왔다. 고함량 및 고스펙 전문가용 제품은 약사의 전문 상담을 통해 판매되며, 최근에는 온라인 비정상 유통을 방지하고 약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약국 단독’ 패키지를 출시했다. 또한, 약국 마케팅을 강화하고자 3월 중 약국 단독 유소아 신제품인 ‘듀오락 골드 베이비’와 ‘듀오락 골드 키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신제품은 30년 베스트셀러인 ‘듀오락 골드’를 유소아용으로 개발한 고스펙 전문가용 제품이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약사 세미나는 유산균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준을 제시하는 전문가들의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세미나에서도 약사들과 유산균 섭취의 중요성 및 약국 유산균 시장 활성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쎌바이오텍은 대장암 신약 ‘PP-P8’을 개발하고 있다. PP-P8은 CBT 유산균을 활용한 경구용 항암제로, 기존 약물들과 전혀 다른 방식인 합성생물학 기술로 개발되는 혁신 신약(FIRST-IN-CLASS)이다. 쎌바이오텍은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PP-P8의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돌입했다.2025-02-25 09:47:29노병철 -
삼일제약 최대주주 잇단 장내매수…성장 자신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허승범 삼일제약 회장(44, 최대주주)이 잇단 장내매수에 나서고 있다. 허 회장의 주식 매수가는 매년 높아지고 있다. 밸류에이션이 낮아졌을 때(주가 하락) 최대주주가 주식 매수에 나서는 통상적인 패턴과는 다른 모습이다. 성장 자신감이자 책임 경영 일환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허승범 회장은 2월 24일 4만184주를 장내서 사들였다. 24일 종가(1만2050원) 기준 5억원 규모다. 허 회장의 장내매수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3년 6월19일 1785주(취득단가 7295원), 2023년 7월 10일 1300주(7483원), 2024년 2월22일 1만3049주(8430원), 2024년 12월 19일 5000주(1만3253원), 2025년 2월 24일 4만184주(1만2000원대) 등이다. 특히 수년간 주가가 올라왔을 때 장내매수를 단행하고 있다. 2023년은 7295~8430원, 2024년은 8430~1만3253원, 올해는 12000원 정도다. 최대주주의 잇단 장내매수는 성장 자신감으로 분석된다. 먼저 실적이다. 삼일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198억원을 달성했다. 역대 최대 실적이다. 매출액 증가는 ‘리박트’, ‘리비디’ 등 기존 제품 라인업과 ‘레바케이’, ‘아필리부’ 등 신제품이 성장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중 ‘아필리부’는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5월 출시 첫달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사업부별로는 안과영업본부, CNS(중추신경계) 영업본부는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안과영업본부와 CNS 영업본부는 지난해 각각 672억원, 365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34.4%, 30.4% 늘은 수치다. CNS사업부의 2021년 매출액은 67억원에 불과했다. 2021년 하반기부터 전담 영업팀을 구성하고 비아트리스, 산도스 등 정신과 의약품 신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 2022년 211억원, 2023년 280억원, 2024년 365억원의 실적을 올리게 됐다. 글로벌 사업도 순항중이다. 베트남 CMO 공장은 지난해말 베트남 GMP인증을 받았다. 국내 식약처 KGMP 인증 절차도 진행한다. 2026년말을 목표로 미국 cGMP와 유럽 EU-GMP 인증 절차도 곧 착수한다. 첫 수주도 이뤄냈다. 삼일제약은 지난해말 대만 상장 제약사 ‘포모사(Formosa)’와 안과용 의약품 'APP 13007'의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APP 13007'은 ‘포모사(Formosa)’가 개발해 작년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안과 수술 후 통증 및 염증 완화' 용도의 점안액이다. 삼일제약은 ‘포모사(Formosa)’와의 계약 이후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CMO 계약을 지속적으로 논의중에 있다. 업계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주가 많이 떨어졌을 때 최대주주들이 매수에 나서는데 허승범 회장은 주가가 오른 상태에서도 매수에 나서고 있다. 현재 주가를 저평가 상태로 보고 향후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라고 평가했다.2025-02-25 09:40:57이석준 -
SK바팜, 벨기에 업체와 방사성 동위원소 공급 계약 체결[데일리팜=차지현 기자] SK바이오팜은 벨기에 판테라와 악티늄-225(Ac-225)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악티늄-225는 알파 입자를 방출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로 방사성의약품(RPT) 개발의 핵심 원료다. 판테라는 입자가속기 전문 기업 IBA와 벨기에 원자력 연구 센터가 세운 합작사다. 대규모 악티늄-225 생산을 목표로 2022년 설립됐다. 2023년 미국 테라파워와 기술이전 파트너십을 맺었다. 판테라는 테라파워로부터 원료를 받아 고순도 악티늄-225를 생산할 예정이다. SK바이오팜은 판테라서 공급받은 고순도 악티늄-225를 RPT 후보물질 'SKL35501'(구 FL-091) 개발 등에 활용한다. 앞서 SK바이오팜은 지난해 홍콩 제약사 풀라이프테크놀로지와 FL-091의 기술도입 계약을 맺은 바 있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8월 테라파워 자회사 테라파워 아이소토프스와 국내 최초로 악티늄-225 공급 계약 체결, 원료를 확보했다. 이어 이번 판테라 계약까지 체결하면서 SK바이오팜은 방사성 동위원소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희소성이 높은 원료 수급의 안정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알파핵종 기반 RPT는 기존 베타핵종을 이용한 RPT 치료법보다 뛰어난 살상력과 낮은 부작용으로 주목받는다. 전 세계적으로 알파핵종 기반 RPT 임상 파이프라인이 확대되고 있지만, 원료 공급 부족이 한계로 꼽힌다. 알파핵종은 자연계에서 극히 적은 양만 존재하는 데다 생산 시설도 제한적이다. SK바이오팜은 수급이 어려운 고순도 악티늄-225를 선제적으로 확보, RPT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다. 특히, RPT 원료 공급 지연 등으로 인한 임상 차질 리스크를 최소화해 RPT 신약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차세대 RPT 개발에 필요한 안정적인 악티늄-225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RPT 신약 개발의 핵심 역량을 갖췄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RPT 시장에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성장 시나리오를 써 나갈 것"이라고 했다.2025-02-25 09:38:45차지현 -
홍천선마을, '봄맞이 테라피 패키지' 오픈[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강원도 홍천 대표 웰니스리조트 선마을(대표 최홍식)은 봄을 맞이하는 특별한 테라피 패키지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겨울 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정돈하고,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패키지에는 20만원 상당의 테라피 이용권과 함께, 다양한 웰니스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패키지는 페이셜테라피 3종, 바디 테라피 8종, 추가 테라피 2종 등 고객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숲 테라피와 소도구 테라피를 포함한 데일리 프로그램, 정원동 디럭스 1박, 고품질 육류 2종과 싱싱한 제철 쌈채소로 구성된 석식, 영양 만점 조식이 포함된 식사권, 그리고 스파와 찜질방 등 부대시설 프리패스권이 제공되어 전반적인 힐링 경험을 극대화한다. 선마을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식단/운동/마음/수면의 4대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돕고 있다. 올인클루시브리조트로서 숙박, 식사, 테라피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여, 고객들이 별도의 계획 없이도 편안하게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연중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 행사를 통해 경제적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선마을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테라피 패키지는 고객들이 몸과 마음을 새롭게 리프레시하며, 다가오는 봄을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년 동안 고생한 나 자신, 가족, 친구를 위한 선물로도 손색없는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1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선마을 홈페이지와 콜센터(1588-9983)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5-02-25 09:26:42노병철 -
SK바사, mRNA 백신 글로벌 임상 개시…"플랫폼 확장"[데일리팜=차지현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이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mRNA 기술 기반 일본뇌염 백신 후보물질 'GBP560'의 글로벌 임상 1/2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GBP560 임상 1/2상은 호주와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건강한 성인 402명이 대상이다. 접종 후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1단계는 저용량, 중간용량, 고용량 또는 대조약을 대상자에게 28일 간격으로 2회 투약 후 대상자의 내약성과 면역원성을 확인한다. 이후 2단계에서 1단계 결과를 바탕으로 용법과 용량을 설정한 뒤 대조군과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내년 GBP560 임상1/2상의 중간 결과를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GBP560 비임상 시험에서 반복투여독성시험, 안전성약리시험, 동물효능시험, 면역후공격시험 등을 통해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일본뇌염과 백신 개발은 mRNA백신 플랫폼을 구축키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제기구와 함께 수행하는 넥스트 팬데믹 대비 '100일 미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100일 미션은 미지의 감염병(Disease-X) 발병 후 수 주 안에 백신을 개발해 대규모 생산함으로써 100일 안에 팬데믹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2년 국제기구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 4000만 달러의 초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기로 협약을 맺고 해당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후기 개발 단계에 돌입하면 CEPI는 최대 1억 달러를 추가로 SK바이오사이언스에 지원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팬데믹과 다양한 질병에 대응이 가능한 mRNA 백신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고 신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다는 포부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mRNA 플랫폼으로 기술 확장이 이뤄지면 미지의 질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함께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성과 충분한 공급량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성공적으로 임상을 수행해 글로벌 공중보건에 기여하고 백신 R&D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가겠다"고 했다.2025-02-25 09:12:17차지현 -
삼성에피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 미국 출시[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피즈치바(우스테키누맙)가 마케팅 파트너사인 산도스를 통해 미국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피즈치바는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로 스텔라라는 얀센이 개발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스텔라라의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15조원(103억6100만달러)에 달하고 미국 매출 규모는 약 10조원(67억2000만달러)에 달한다. 피즈치바는 면역반응에 관련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한 종류인 인터루킨(IL)-12,23의 활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피즈치바의 출시로 기존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종양괴사인자 알파(TNF-a) 억제제 2종에 이어 인터루킨 억제제까지 3번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출시하며 항암제, 안과질환 치료제를 포함해 미국 시장에서 총 5번째 제품을 출시하며 미국 내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린다 최(Linda Y. MacDonald) 삼성바이오에피스 커머셜 본부장 부사장은 "피즈치바의 미국 출시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치료 옵션이 확대되면 의료비가 절감되어 궁극적으로 지속 가능한 의료 시스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앞으로도 미국 의약품 시장에서의 미충족 수요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에서도 산도스를 통해 피즈치바를 판매하고 있으며, 유럽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중 점유율 43%로 바이오시밀러 시장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는 지난해 7월 직접 판매 체제를 통해 에피즈텍(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국내 제품명)을 오리지널 의약품 기존 약가 대비 약 40% 낮은 금액으로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2025-02-25 08:58:14황병우 -
파마리서치문화재단, 강릉영동대학교와 업무협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재단법인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이사장 박필현)은 강릉영동대학교와 ‘제3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angneung International Art Festival: GIAF25) 에시자, 오시자’의 성공적인 개최 및 운영과 강릉시 문화예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강릉영동대학교 본관 스마트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파마리서치문화재단 박소희 총괄이사와 강릉영동대학교 정애란 부총장, 서원석 기획처장, 박창형 국제교류어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강원 RISE 사업 일환으로 체결됐다. 협약을 바탕으로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은 강릉영동대 학생들과 함께 ‘제3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25)’의 시티도슨트 & 시티가이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에게 도슨트 교육 및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관람객과의 소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마리서치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예술을 경험하고 실질적인 역할을 하는데 도움을 주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문화예술 기관과 협력해 문화적 가치 확산과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은 2022년부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2025년 3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제3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25) 에시자, 오시자를 개최한다. 제3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25)은 강릉역, 강릉대도호부 관아 등을 비롯해 강릉 곳곳에서 펼쳐지는 국제적인 예술 행사로, 정연두, 홍이현숙, 호추니엔 등 국내외 작가 11명이 참여한다.2025-02-25 08:54:31이석준 -
엔지켐생명과학, 비타민 함유 '스포츠킹젤리'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회장 손기영)은 위대한 밥상 식품영양학 박사 한영실 교수 맞춤식품연구팀과 함께 국민 한끼 건강식인 '인생쉐이크' 출시에 이어 제로슈가로 식감과 건강까지 챙긴 스포츠킹젤리 5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스포츠킹젤리는 당류, 트랜스지방, 포화지방이 모두 ZERO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타입이며, 건강한 5가지 과일을 먹는 캠페인 '5 Color Food a Day'의 시리즈로 출시했다. 스포츠킹젤리는 5가지 과일맛에 5가지 영양소인 칼슘, 비타민C, 비타민A, 콜라겐, 식이섬유를 첨가한 신개념 젤리로, 건강한 단맛을 위해 당뇨, 비만 등의 건강문제를 일으키는 액상과당과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유래 감미료만으로 맛을 내 열량은 낮추고 상쾌한 단맛을 즐길 수 있는게 특징이다. 또한 탱글탱글한 젤리의 식감을 높이기 위해 천연 젤라틴, 식물성검류, 펙틴을 사용하여 씹는 즐거움은 물론, 어린이, 성인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스포츠킹젤리는 기존의 젤리처럼 당류가 다량 포함된 젤리가 아니라 당류가 0g 이기 때문에 당에 민감한 성인이나 운동 전후, 유아 및 성장기 청소년 간식 대용으로 맛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NO트랜스지방 간식으로 다이어트 중인 여성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스포츠킹젤리를 만든 한영실 교수는 식품영양학 박사이자 전 숙명여대 총장으로, KBS '비타민'의 코너인 '위대한 밥상' 등에 출연해 식품영양의 대중화를 이끈 장본인이다. '식약방', ' 엄마의부엌 나의부엌', '위대한 밥상' 등 다수의 저서 및 논문발표와, 이마트, GS리테일, 세븐일레븐, 롯데푸드 등과 협업해 편의식 밀키트 250종을 개발한 바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김혜경 부회장은 "2012년 세계 최초 면역조절 건강기능식품 '록피드'(ROCKPID)를 출시한데 이어, 한영실 교수와 함께 최고의 재료와 영양요소를 담은 식품인 인생쉐이크, 스포츠킹젤리로 건강한 식품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킹젤리는 스포츠를 모티브로 축구, 농구, 골프, 야구, 테니스 5종의 스티커를 포함해 게임도 즐길 수 있는 재미요소를 추가했다. 고객감사 출시 이벤트로 골드카드를 뽑은 고객에게는 별도의 경품도 지급된다. 해당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인생쉐이크 또는 스포츠킹을 검색하면 쉽게 만날 수 있다.2025-02-25 08:50:28노병철 -
한화제약, 보령 출신 박세용 상무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은 경영지원부문을 이끌 신임 부문장으로 박세용 상무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박세용 부문장은 보령(옛 보령제약)에서 21년간 재직하며 인사기획, 채용, 평가, 보상, 노무, 육성, 조직문화 등 인사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업무를 수행하고 지주사 인사 총괄을 맡아 그룹 차원의 인사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HR 전략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를 이끈 인사기획 전문가다. 한화제약은 박세용 부문장 영입을 통해 HR 기반의 경영 혁신을 가속화하고 체계적인 인사전략과 평가·보상 체계 정비, 인재 육성,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속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박세용 신임 부문장이 보유한 제약업계의 폭넓은 인사 및 조직운영 경험이 한화제약의 지속 성장과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인사·경영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5-02-25 08:31:09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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