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나브 제네릭 5월 출시…주관사 알리코 등 4개사 발매[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보령의 항고혈압 국산신약 카나브정(피마사르탄칼륨삼수화물)의 제네릭약제가 5월 첫 출시된다.주관사 알리코제약 등 4개 제약사가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카나브 제네릭은 지난 3월 급여 등재 직전 2개사가 출시를 연기한 바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5월 1일 카나브 제네릭 8개 품목(2개 용량)이 급여 등재될 예정이다.제약사는 알리코제약, 대웅바이오, 동국제약, 한국휴텍스제약 등 4개사이다. 주관사는 알리코제약으로, 생동성시험을 완료하고 3개사에 제품을 공급한다. 이에 알리코제약만 약가 기준요건을 모두 충족했다.나머지 3개사는 직접 생동시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기준요건 1가지만 충족했다.이에 알리코제약 '알카나정' 30mg, 60mg은 기준요건을 충족한 퍼스트제네릭에 부여되는 가산이 붙여져 최고가의 59.5% 수준의 약가를 받았다. 알카나정30mg가 261원, 알카나정60mg은 382원이다.반면 대웅바이오 '카나덴정', 동국제약 '피마모노정', 한국휴텍스제약 '휴나브정'은 최고가의 45.52% 수준으로 30mg이 200원, 60mg이 292원에 등재된다.카나브는 보령이 2010년 국산신약으로 허가받아 한국시장 대표 고혈압신약으로 성장했다. 작년 유비스트 기준 원외처방액만 658억원에 달한다.물질특허는 지난 2023년 2월 만료됐지만, 식약처 특허목록 미등재 특허가 존재하는 등 여러 이유로 제네릭 출시가 늦어졌다.이번에 제네릭을 발매하는 제약사들은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통해 카나브 용도특허 회피에 도전하고 있다.카나브 제네릭은 앞서 지난 3월 발매가 유력했었다. 하지만 위-수탁 그룹사끼리 시기를 맞추느라 2개사가 발매 직전, 급여 등재를 포기하면서 이번에 다같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이번 카나브 제네릭 급여 등재로 오리지널 카나브의 상한금액은 직권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1차년도 70%, 2차년도에는 53.55% 수준으로 약가가 인하될 전망이다. 약가인하로 매출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카나브가 보령 신약개발의 상징적인 제품인데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령은 직권 조정에 맞서 강력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2025-04-18 10:41:52이탁순 -
서울 분회장협의회, 다제약물관리사업 확대 방안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 분회장협의회(회장 윤종일)는 지난 15일 저녁 수담 한정식 강남점에서 전·현직 분회장들과 함께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회장, 조진영 총무이사도 참석했다. 상호협력을 통해 발전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가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또 다제약물관리사업에 진행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올해 약국별로 가능한 시간대를 정해 상담할 수 있는 약국내방형 모델을 더욱 확대하는 방향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가 있었다.시약사회 분회장협의회는 앞으로 3년간 대한약사회, 시약사회의 정책과 회무에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한편, 협의회는 상급회와 소통과 협조를 통해 회원들을 위한 발전적인 회무를 진행하기 위해 조직됐다.2025-04-18 10:40:58정흥준 -
중랑구약, 약우회원사와 상호 협력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서은영)는 16일 약우회 월례회의를 열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은영 회장은 약우 회원사들과 약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지면서 약사회와 약우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이날 월례회의에는 서은영 회장, 전종혁·유재목 부회장, 김지만 위원장과 한미 박병식(약우회장), 동화약품 정연승(약우회총무), 태극제약 한진규, 신덕약품 강종진, 일양약품 최석봉, 동성제약 양재덕, 종근당 김상범, 유한양행 김윤형, 동아제약 김재헌, 제일헬스케어 이영호 씨 등이 참석했다.2025-04-18 10:29:16강신국 -
오라틱스, 구강유산균 제품 패키지 전면 리뉴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오라틱스(대표 윤은섭)가 제품별 특징을 담아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특히 이번 리뉴얼은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사용 중인 패키지와 통일성을 이뤄 전문성과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오라틱스의 주요 제품인 그린브레스, 오라덴티, 임플란틱스, 치카키즈를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의 주요 특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제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는 설명이다.오라틱스에 따르면 구강유산균 연구를 통해 한국과 미국에서 총 11건의 특허를 취득하고, 11건의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또 38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구강유산균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구축하고 있다고 자부했다.또 오라틱스 부설 연구소에서 개발한 OraCMU® 구강유산균은 구취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 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Microbiology에 게재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오라틱스는 “미국 FDA GRAS 등록을 통해 원료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또 다른 핵심 원료인 OraCMS1® 구강유산균은 치태 형성 예방과 더불어 호흡기 병원균에 대한 항균 효능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호흡기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로 특허를 등록하며 연구의 폭을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윤은섭 대표는 "1997년부터 이어진 오라틱스의 구강유산균 연구는 무너진 구강 내 미생물 생태계 균형을 회복하고, 인간과 미생물의 공존과 균형 관점에서 각종 구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이어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기여하는 구강유산균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5-04-18 10:27:35정흥준 -
약바로쓰기본부, 올해 첫 사업단 회의서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보현, 이하 약본부)는 지난 12일 2025년도 제1차 사업단 회의를 진행했다.약본부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사업으로 ▲온라인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 양성 및 강사 인증제 도입 ▲의약품 안전사용 표준 교재 및 교구 개발 ▲약본부 홈페이지 재구축 ▲시도지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활성화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수행 ▲의약품 불법 판매 모니터링 등을 검토하고 관련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해 “약본부는 대상별 맞춤형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이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김보현 본부장은 “그간 대국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해 해왔던 다양한 활동을 더욱 체계화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면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약본부는 전국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월 1회 온라인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식약처의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으로 올해 1600회 이상 교육을 목표로 수행 중에 있다.한편 이날 회의에는 대한약사회 권영희 회장을 대신해 황금석 부회장이 참석해 약본부 임원들에 임명장을 전달했다.2025-04-18 10:24:34김지은 -
한의협 "의사인력절벽 현실화…한의사 활용 방안 검토해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계가 의사인력절벽 현실화에 대한 우려를 내놓으며 한의사 활용 방안 검토를 주장하고 나섰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18일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증원 이전과 동일한 3058명으로 확정 발표했다. 결국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렸던 의대 증원 방침이 불과 1년 만에 없던 일이 돼버렸고, 양의사 수급난으로 인해 1차 의료와 필수의료가 위기에 빠지며 국가 보건의료체계에 크나큰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의사인력절벽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기 위해 농어촌 한의과 공보의 역할 확대, 한의사 지역필수 공공의료 한정 의사제도 도입, 돌봄·주치의 제도 한의사 적극 활용, 한의사 예방접종 시행 등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먼저 한의과 공보의 역할 강화와 관련해, 한의계는 무의촌에 한의과 공보의를 투입해 활용하는 '일차의료전담제도'를 도입하고 한의과 공보의에게 일정 기간 교육 수료 후 일차의료에 필요한 경미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농어촌의료법 개정을 피력했다.이들은 돌봄·주치의 제도에도 한의사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만성질환, 치매·어르신 '돌봄 한의사(주치의)' 제도를 도입하고 이를 한의의료의 장점인 방문진료 서비스와 연계해 국민들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실행해야 한다는 것.협회는 "각종 돌봄 한의(주치의) 제도를 활용하면 상시 건강돌봄이 가능해 재난적 의료비 지출을 방지함으로써 국가재정 절약에도 기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의약은 전인적 관점에서 건강증진과 질병을 예방·치료하고, 환자에 대한 통합관리가 가능하며 침, 뜸, 부항 등 치료를 위한 각종 의료기기의 휴대가 용이해 방문진료를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들에게 내원과 유사한 진료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어 "한의사를 활용한 지역필수 공공의료 한정 의사제도 도입도 검토돼야 한다. 한의사가 2년의 추가 교육을 받고 국가시험에 합격한 뒤, 필수의료 분야의 전문의 과정을 밟는 '3단계 투명한 과정'을 거친 뒤 지역의 공공 필수의료분야에 종사하도록 하는 지역필수 공공의료 한정 의사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끝으로 한의사에 대한 예방접종 권한을 확대해 한의사를 비롯한 타 보건의료인직역에도 예방접종 시행 권한이 주어지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한의협은 "의대증원 0명으로 인해 폭발적으로 증가할 의료수요에 대한 해결책을 빨리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가장 합리적인 대안은 한의사를 지역과 일차의료 등에 투입해 의료수요의 일정 부분을 메꾸는 것"이라며 "정부는 하루 빨리 한의계의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제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며, 대선 정국에서 여야 각 당 대통령 후보자 캠프에서도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의사인력절벽 문제해결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2025-04-18 10:07:01강혜경 -
HLB제약, 국내 최초 '필름형 먹는 PDRN'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HLB제약이 국내 최초로 구강용해필름 제형의 먹는 PDRN ‘나티아 PDRN 다이렉트’를 출시했다.18일 회사에 따르면 '나티아 다이렉트'는 고순도 PDRN을 국내 최대 용량으로 함유했다. 100% 수용성 PDRN으로 체내 흡수가 빠르다.빠르고 효과적인 성분 전달을 위해 구강용해필름 제형으로 개발됐다. 위장을 거치지 않고 모세혈관이 밀집된 구강 점막에서 직접 흡수되기 때문에 체내 전달 효율이 뛰어나다. 특허받은 기술력을 적용해 물에 완전히 용해되는 100% 수용성 PDRN을 사용해 흡수 속도까지 높였다.특히 1mm 두께의 얇은 필름 한 장에 PDRN 100mg을 담아, 기존 제품 대비 10배 고농축된 함량을 구현했다.사람과 95% 이상 유사한 DNA를 지닌 연어 이리에서 추출한 PDRN을 사용했으며 86% 이상의 고순도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원료만을 엄선했다.핵심 성분 PDRN에 더해 콜라겐, 리포좀 L-글루타치온, 히알루론산 등 이너뷰티에 최적화된 부원료들을 배합해 복합적인 시너지 효과를 강화했다.홍준기 HLB제약 컨슈머헬스케어본부 이사는 “PDRN은 콜라겐과 글루타치온에 이어 이너뷰티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성분이다. 일부 시판 제품은 부원료의 함량이 더 높은 경우가 많은 반면 ‘나티아 PDRN 다이렉트’는 고순도 PDRN을 아낌없이 담아내 앞으로 시장을 선도할 제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2025-04-18 10:04:15이석준 -
동작구약, 신임 임원들과 워크숍서 단합 강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명자)는 지난 12일 저녁 새로 선임한 회장단, 상임위원장들과 함께 워크숍을 열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임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단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제2차 상임이사회를 함께 개최해 동작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어버이날 효도꾸러미' 후원 건과 상반기 약사 연수교육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또 추진 사업과 회무를 보고하는 시간도 있었다.이명자 회장은 "3년 동안 집행부가 약사회를 위해 봉사와 협조 잘 부탁드린다. 구약사회을 이끌어 갈 회장단과 상임위원들의 단합된 모습과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고 전했다.2025-04-18 09:51:37정흥준 -
"이번에도 의사들에 무릎"...의대증원 사실상 실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2026학년도 의개 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되돌리면서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브리핑에서 "이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에 관한 사회적 논란을 매듭짓고, 이제는 우리 모두가 의대 교육의 정상화 실현과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의료개혁에 힘을 모아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는 '의대생 전원 복귀'를 전제조건으로 내걸었는데 이를 충족하지 못했지만 정원을 동결하면서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앞서 정부는 지난달 7일 의총협과 의대협회 등의 건의를 받아들여 3월 말까지 의대생들의 전원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전국 40개 의대 수업참여율은 평균 26%로 정부가 제시한 전제조건 충족하지 못했다.이게 보건사회단체에서는 정부가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며 강하게 비판했다.보건의료노조는 "학생 복귀 및 의대 교육 정상화가 2026년 모집인원 결정에 대한 조건임을 분명히 했다"며 "의대생은 등록 후 수업 거부를 이어가고 전공의는 돌아오지 않았다. 결국 의사 집단에 무릎을 꿇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밝혔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도 "집단행동을 하면 정부를 이길 수 있다는 의료계의 비뚤어진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했다"며 "의료계는 대선을 50여일 앞둔 시점에서 집단행동 수위를 높이며 정치권에 정책 후퇴를 요구할 것이다. 의사단체가 반대하더라도 의대 증원을 비롯해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의료전달체계 개편, 비급여 관리강화 등 의료개혁 정책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대표는 "의대 정원과 관련한 모든 정책이 대 국민을 상대로 사기였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며 "의대정원 원점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중증질환자들은 그동안 참고 견뎌온 고통은 물거품이 됐고 이미 이 사태로 생명을 잃은 분들의 희생만 강요한 정부 관계자들은 책임져야 한다"고 비난했다.보건복지부도 "3월 초 발표한 2026년 의대 모집인원 결정 원칙을 바꾸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교육부의 내년도 의대정원 동결 발표에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다만 의사협회는" 만시지탄이라며 정상으로 돌아가는 한걸음을 내디뎠다"고 평가했다.2025-04-18 09:10:45강신국 -
의협 "내년 의대정원 회귀, 의료정상화 되는 한걸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확정하자 만시지탄이라며 정상으로 돌아가는 한걸음을 내디뎠다고 평가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18일 "근거 없이, 교육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증원 정책은 잘못된 것이었다"며 "그 잘못을 고쳐 다시 이야기하자고 1년을 넘게 이야기했다. 여기까지 오는 것이 왜 이리 힘들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또한 의협은 "현재 정부는 의료계혁 사업을 지속할 동력이 부족하다. 지금은 의료개혁 과제를 추진하는 것을 멈추고 정리한 후 추후 의료계와 지속 가능한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며 "우리나라의 의료의 문제는 의료계도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2025-04-18 08:42:35강신국
오늘의 TOP 10
- 1'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2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3'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4JW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페노’ 출시
- 5동물약국도 폐업신고 없이 양도·양수 가능...법령 개정
- 6의사인력 수급추계에 '한의사 활용' 카드 꺼내든 한의계
- 7이중항체 SC도 개발…로슈, 신약 제형변경 전략 가속화
- 8팍스로비드 병용금기로 환수 피하려면 '사유 명기' 필수
- 9식약처, 바이오의약품 전방위 지원…CDMO 기반 구축
- 10선우팜 조병민 부사장, 대표이사 승진...2세 경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