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 난임·피임약 3종 직접 판매 나서
- 정새임
- 2022-12-19 1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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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레곤·오가루트란·임플라논 내년부터 직접 영업·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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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가논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년부터 난임 치료제 '퓨레곤'과 '오가루트란', 체내 삽입형 피임제 '임플라논'을 직접 영업·마케팅할 예정이다. 회사는 여성건강 증진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비즈니스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여성건강 제품을 포함해 난임·피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임플라논은 2023년 1월 1일부터 직접 마케팅에 돌입한다. 퓨레곤과 오가루트란은 내년 상반기까지 예정된 한화제약과의 코프로모션 계약이 끝나면 한국오가논이 담당할 예정이다. 직접판매로 전환되는 세 가지 제품은 지난 20여년간 국내 판매된 대표 난임·피임 의약품이다. 퓨레곤은 배란유도제인 난포자극호르몬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했다. 오가루트란은 GnRH 길항제로서 보조생식술을 위해 과배란 유도를 받는 여성에서의 조기 배란 급증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됐다. 임플라논은 피하에 삽입하는 장기지속형 가역적 피임제로 피임 효과가 99%, 최대 3년간 효과가 지속된다.
김소은 대표는 "다양한 여성건강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전문성 강화 및 차별화를 통해 여성건강 증진에 있어 유의미한 진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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