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채용
정보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아멜리부주 약가 24.5% 자진인하
    기사입력 : 23.02.20 12:00:12
    0
    플친추가

    복지부, 내달 1일자 약제급여목록 개정 추진

    사용량-약가연동협상 끝난 약제 2품목도 3~6%대 내려

    [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여섯번째 자체 바이오시밀러 아멜리부주10mg/mL(라니비주맙)의 보험약가를 25% 가까이 내린다. 급여 출시한 지 두 달만이다.

    한국애브비 스카이리치프리필드시린지주(리산키주맙)와 암젠코리아 레파타주프리필드펜(에볼로쿠맙)은 사용량이 많아 건보공단과 사용량-약가연동협상(PVA)을 벌여 3~6%대로 약가가 인하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계획하고 내달 1일자로 적용을 추진 중이다.



    먼저 내달 업체가 자진인하 하는 약은 총 6품목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인 아멜리부주10mg/mL는 출시 2개월만에 24.5% 가격을 내린다. 이 약제는 루센티스이 바이오시밀러로, 혈관내피생성인자(VEGF)-A에 결합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데 사용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품 출시와 함께 삼일제약과 국내 유통·판매 계약을 맺고 지난 1월 출시했다.

    이 밖에 영진약품의 영진플루옥세틴캡슐20mg(플루옥세틴염산염) 20mg과 10mg 함량 제품은 각각 53.4%, 38.4%씩 인하하고 광동제약의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 제네릭 레날도캡슐10mg과 5mg 함량 제품은 각각 21.1%, 21.2%씩 내려간다. 알보젠코리아 리볼론정(티볼론)도 14.8% 자진인하 한다.



    한편, 내달 사용량-약가인하로 인하되는 약제는 총 2품목으로, 각각 유형 '가'와 '나' 대상이다.

    제품을 살펴보면 한국애브비 스카이리치프리필드시린지주가 유형 '가'에 속해 협상 대상에 올라 6.1% 인하에 합의했다. 암젠코리아 레파타주프리필드펜은 유형 '나'에 속해 공단과 PVA 협상을 벌인 결과 내달부터 3.7% 인하된다.
    김정주 기자(jj0831@dailypharm.com)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0/300
     
    메일보내기
    기사제목 :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아멜리부주 약가 24.5% 자진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