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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LT-2 당뇨약 병용 급여확대 4월부터 적용될 듯
    기사입력 : 23.02.20 16: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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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최근 제약사 자인인하율 건네받고 전격 수용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SGLT-2 계열 당뇨병치료제와 타 계열 치료제의 병용 급여 확대가 4월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달 초 관련 업체들로부터 자진인하 내역을 받은 이후 급여확대를 전격 수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GLT-2 당뇨병치료제의 병용 급여 확대를 논의 중인 복지부가 4월 급여 적용 방안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병용급여 약제는 메트포르민+SGLT-2+DPP-4, 메트포르민+SGLT-2+TZD 등 3제요법과 SGLT-2 일부품목+설포닐우레아 또는 인슐린 병용요법이다.

    복지부는 이들 병용 급여로 수백억원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복지부는 막대한 재정이 소요되는만큼 재정 분담 차원에서 급여 확대 약제를 가진 11개 업체들로 하여금 상한금액 자진인하를 유도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자진인하율을 받아 재정영향 분석에 나섰지만 예상 범위를 초과해 더이상 진전이 없었다.

    이에 이달 초까지 다시한번 자진인하율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재정범위를 만족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체들은 기존보다 인하율을 더 확대해 복지부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용범위 확대를 위한 자진인하 약제는 심평원 약평위 심의를 건너뛰고 공단과 품질공급계약만 거치면 되기 때문에 급여적용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다.

    이에 정부는 다음달 건정심 보고를 통해 4월부터 급여 적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관련 복합제가 허가를 받아놓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병용 급여 확대가 적용되면 당뇨병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이탁순 기자(hooggasi2@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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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종의 미
      .
      2형 당뇨병 환자들의 목표혈당수치와 삶의 질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오리지널 약품 공급에 만전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23.02.21 07: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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