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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플랫폼, 30개 운영중…산부인과·탈모 타깃 업체도
    기사입력 : 23.04.22 05: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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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친추가

    복지부, 3월 27일 기준 집계…11개 업체 원산협 소속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내에서 비대면진료 중개와 의약품 배송을 주요 수익원으로 경영 중인 플랫폼 업체가 총 30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원격의료산업협의회(원산협) 회원사는 닥터나우, 굿닥, 솔닥 등 11곳이었다.

    비대면진료·약 배송이 대다수 플랫폼의 사업모델이었으며 일부 플랫폼은 소아과, 산부인과, 여성질환, 남성, 탈모, 영유아, 외국인을 타깃으로 해 비대면진료 중개·약 배송 사업 차별화를 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비대면진료 중개 플랫폼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자료를 보면 올해 3월 27일을 기준으로 비대면진료 플랫폼은 총 30곳이었다. 지난 2020년 2월 복지부가 한시적 전화상담·처방으로 비대면진료를 허용한 이후 생겨나 경영을 계속 중인 기업이 30곳인 셈이다.

    이 가운데 초진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요구 중인 원산협 회원사는 닥터나우, 굿닥 등 11곳이다.

    플랫폼들은 대부분이 비대면진료 중개과 함께 약 배송을 병행하는 식의 경영 모델을 채택하고 있었다. 시장 1위 닥터나우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모델이다.



    다만 일부 플랫폼은 비대면진료·약 배송 경영 차별화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닷케어의 알잠닥터 서비스는 소아과 비대면진료를 중개 중이며, 모션랩스의 닥터벨라는 산부인과, 쓰리제이 체킷은 여성질환, 임팩트스테이션 파닥은 한의원을 타깃으로 비대면진료 중개와 약 배송을 시행 중이다.

    캐번클럽의 홀드와 TS트릴리온의 MO는 탈모, 트러스트랩스의 썰즈는 남성, 프릭스헬스케어 닥터아이는 영유아, 히포메딕 하이메디는 외국인 중심 비대면진료·약 배송이 주요 사업 모델이다.
    이정환 기자(junghwanss@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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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
      비대면
      비대면 진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탈모같은 경우는 비대면을 원하는 환자들이 많을텐데..
      주변에 MO어플로 처방받아서 편했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23.04.25 09:05:54
      1 수정 삭제 0 1
    • ㅇㅇ
      의사들 욕심이 이 사태를 만들었구나!!!
      외국에서는 약국에서 약사가 수여하는 약, 건식들을 전문약으로 묶어놓고 영업하더니 이런 사태를 만들었네..우리나라 보건의료는 의사들 욕심때문에 엉망이 된다. 자영업 의사들을 절반이상 줄여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것 같다.
      23.04.24 09:53:00
      0 수정 삭제 2 0
    • 땅땅땅빵
      비대면 필요한 거 같긴해요
      비대면으로 진료받고 싶은 경우가 분명 있는데 탈모나 기타 등등 오히려 이런 분들 진료도 받을 수 있게 하고 의사야 똑같이 수가만 타도 이득이니 손해보는 사람이 없는 거 같네요. 저도 탈모 같은 건 부끄럽기도 하고 그거 때문에 회사 시간내서 가기도 좀 뭐해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23.04.24 09:10:42
      1 수정 삭제 1 1
    • 대세는
      대세는 비대면이지
      솔직히 누가 요즘 바쁜데 탈모약 처방받으러 그 먼데까지..
      MO 어플 잘해놨드만
      여기서 주문해봄
      23.04.24 08:48:39
      1 수정 삭제 1 0
    • ㅇㅇ
      차라리 분업깨라~
      차라리 분업깨고 오프라인 환자들 잡는게 낫지 않겠나?
      23.04.22 23:08:53
      0 수정 삭제 0 0
    • 약배송과 비대면 진료 중개는 겸업 못하게 해야
      한 업체가 둘을 동시에 하는건 의약분업 원칙 위반이다
      23.04.22 11:15:21
      1 수정 삭제 1 0
    • 박약사
      결국 비대면 플랫폼이 약국을 경영하는 것이네..
      비대면도 약배송하는데 대면도 약배송 못하면 역차별이 되겠군.
      의약품 직수입이 판치는데 약국이 직수입못하면 이 또한 역차별이겠군.
      직수출은 가능한가? 이참에 약국쇼핑몰(수출용)을 만들면 불법일까? 애매한데..
      23.04.22 10: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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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 비대면 플랫폼, 30개 운영중…산부인과·탈모 타깃 업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