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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 "펙수클루,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3위 진입"
    기사입력 : 23.04.24 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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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매출 100억원 돌파…"연 1천억원 규모로 성장시킬 것"


     ▲펙수클루 제품사진.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웅제약은 '펙수클루(펙수프라잔)'가 지난 1분기 108억원의 원외처방 실적을 기록하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3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24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펙수클루의 지난 1분기 처방액은 108억원이다.

    대웅제약 펙수클루는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대웅제약이 직접 개발해 지난해 3분기 발매했다. 펙수클루의 처방액은 작년 3분기 46억원에서 4분기 83억원으로 80% 늘었고, 이어 올해 1분기엔 이보다도 31% 증가했다.

    동시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월별 처방액 기준으로 지난 2월부터 펙수클루는 P-CAB과 PPI(프로톤펌프억제제) 계열 약물을 포함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펙수클루의 분기별 처방액(단위 억원, 자료 유비트스)


    대웅제약은 "펙수클루의 장점이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펙수클루는 기존 PPI 제제 대비 ▲빠른 약효 발현 ▲신속하고 우수한 증상 개선 ▲우수한 야간 증상 개선 ▲복용 편의성 ▲낮은 약물 상호작용 ▲약효의 일관성 등의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2분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상반기 내 주요 상급종합병원 랜딩을 마무리해 안정적으로 처방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심포지엄 개최와 학술대회·박람회 등에 참석해 학술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5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화기 관련 국제학회인 '2023 미국 소화기학회(DDW, Digestive Disease Week)'에서 오프라인 홍보부스를 열어 펙수클루의 우수성을 직접 알린다.

    박은경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펙수클루의 강점과 우수성을 대내외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후속 적응증 추가 연구에 박차를 가해 연 매출 1000억원 규모의 품목으로 성장시키겠다"며 "나아가 2027년 100개국 진출 달성을 위한 글로벌 전략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2008년부터 13년간 자체 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국산 신약이다. 확보된 적응증으로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 위점막 병변 개선 총 2개가 있다.
    김진구 기자(kjg@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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