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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레놀·판콜·판피린 등 감기약 판매 최대 54% 껑충
    기사입력 : 23.11.15 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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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레놀 9.6% 판매증가 선두유지…판콜·판피린 3·4위에

    지르텍·코메키나·세노바퀵·노즈그린·알러샷 항히스타민제 강세

    애크논·노스카나 순위 하락했지만 판매는 늘어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예년보다 '추웠다, 더웠다'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진 10월, 감기약과 알러지약이 강세를 보였다. 이는 9월 24일(40주)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감기와 독감 등의 영향도 한 몫 한 것으로 풀이된다.

    타이레놀과 판콜, 판피린, 테라플루 등 감기약 판매는 최대 54%까지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다. 지르텍, 코메키나, 세노바퀵, 노즈그린, 알러샷과 같은 항히스타민제제도 강세를 보였다.



    케어인사이트가 10월 POS가 설치된 459곳 약국을 대상으로 100위 내 일반약 판매량과 판매금액을 조사해 데일리팜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 2위는 전 달과 동일하게 타이레놀정500mg과 까스활명수큐액이 차지했다. 타이레놀정500mg은 4만566건 판매되며 전 달 대비 판매량 9.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가 다소 주춤했던 판콜에스내복액과 판피린큐액의 경우 판매량이 각각 33.6%(3만1856건), 24.4%(2만212건) 늘며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타이레놀과 판콜, 판피린 이외에도 감기약의 순위가 줄줄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테라플루 나이트타임은 판매가 53.6% 증가하며 41위에서 9위로 32계단 상승했다. 콜대원 코프큐시럽과 광동원탕, 모드콜에스, 콜대원 콜드큐시럽, 콜대원 노즈큐시럽, 콜대원 키즈코프시럽, 코대원 키즈콜드시럽 등도 각각 14위, 30위, 34위, 35위, 37위, 70위, 72위에 올랐다.

    원탕의 경우 1만5252건에서 3만597건으로 판매량이 50.2% 증가했으며, 모드콜에스는 5834건에서 9062건으로 35.6%, 콜대원 노즈큐시럽은 3269건에서 6068건으로 46.1% 증가를 나타냈다.

    광동쌍화탕과 경방갈근탕액, 테라플루 데이타임, 테라플루 콜드&코프나이트도 새롭게 순위권 내에 진입했다.

    스프레이류의 판매도 덩달아 증가세를 보였다. 한미약품 코앤쿨나잘스프레이는 58위에서 '40위'로 18계단 상승했으며 gsk 오트리빈은 78위에서 '60위'로, 목앤스프레이는 96위로 1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항히스타민제의 대표주자인 지르텍은 9월에 이어 이번 달에도 17위를 차지했으며, 코메키나캡슐 50위, 세노바퀵연질캡슐 83위, 노즈그린연질캡슐 88위, 알러샷연질캡슐 100위를 보였다.

    지난 달 4위와 5위를 기록했던 동아제약 애크논크림과 노스카나겔 역시 판매량은 10.0%, 0.9% 증가했지만 판콜에스, 판피린에 밀려 5·6위를 차지했다.

    반면 추석 영향으로 판매가 증가했던 광동경옥고는 판매량이 38.1% 감소하며 19위를 보였으며 GC녹십자 비맥스메타비 역시 6계단 하락해 '20위'에 머물렀다.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과 광동우황청심원환도 각각 23위, 64위에 그쳤다.

    품절 이슈로 인해 맥시부키즈시럽은 35위에서 '67위'로 32계단 하락세를 보였으며, 챔프시럽 역시 51위에서 '62위'로 11계단 하락했다.

    파스류 역시 판매 감소로 나타났는데, 종근당 케펨플라스타는 30위에서 '36위'로, 유한양행 안티푸라민쿨카타플라스마는 63위에서 '78위'로, 신신제약 디펜쿨플라스타는 83위에서 '99위'로 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자세한 일반약 판매 순위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혜경 기자(khk@dailyphar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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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가 안가네요
      진짜 이상합니다.
      23.11.17 13: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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