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직접 바르는 땀 억제제 약국시장 공략
- 강신국
- 2013-07-30 06:40: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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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광제약, '스웨트롤 패드액' 출시…"여름특수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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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제약은 얼굴땀 억제제 '스웨트롤 패드액' 이 식약처 허가를 받아 약국에 출시 준비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스웨트롤 패드액은 바르는 다한증 치료제와 그 성분자체가 다르다"며 "효능, 효과 또한 차별화됐다"고 말했다.
다한증 제품은 '염화알루미늄'을 주성분으로 얼굴 부위에는 사용 할 수 없었다. 땀구멍을 막아 땀을 차단하는 원리로 땀샘에서 나온 땀이 다른 곳에서 나타나는 보상효과가 있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
그러나 스웨트롤은 '글리코피롤레이트'를 주성분으로 부교감 신경에서 땀 자체가 생성되는 것을 차단시켜 보상효과가 없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는 얼굴부위에 사용 가능한 유일한 다한증 제품으로 원형 패드형태로 사용하기 간편하고 위생적이며 1일 1회 사용으로 24시간 땀 억제 효과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웨트롤 패드액은 캐나다 PurePharm사로부터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비엘엔에이치와 공동개발해 국내 임상시험을 거쳐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얼굴땀 억제제인 스웨트롤은 일반약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다.
또한 회사는 '스웨트롤 패드액'을 대표 브랜드화 시키기위해 개그맨 유민상을 모델로 발탁, 8월부터 대대적인 홍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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