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세 이하 소아 '타이레놀' 용량 표기 권고
- 이영아
- 2011-05-19 09: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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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트아미노펜 오용 사고 막기 위해..
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어린이 ‘타이레놀(Tylenol)’를 포함해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에 2세 이하의 소아에 대한 용량 지시가 추가돼야 한다고 18일 권고했다. 자문위원들은 6개월에서 2세 소아의 OTC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의 용량 추가를 묻는 투표에서 21대0으로 지지했다.
아세트아미노펜 액제의 경우 2세 이하 소아에 대한 용량 정보가 없다. 이는 어린 유아의 경우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이 권고됐기 때문. 특히 6개월 미만 유아의 발열은 수막염 및 폐렴과 같은 위험한 감염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FDA전문가들은 부족한 정보로 인해 부모가 소아에 잘못된 용량의 약물을 복용시킨다며 아세트아미노펜과 관련된 과용량의 대부분은 2세 이하 소아에서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자문위원들은 FDA와 제조사가 제품의 라벨을 개정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는 이런 변화 요청은 1990년대 중반부터 있어 왔다며 개정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FDA는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참조로 이런 권고를 받아들일지를 결정해 제약사와 협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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