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완판행진' 제일헬스, 출범 4년만에 매출 613억
- 안경진
- 2021-04-05 12: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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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매출 613억원...전년비 17% 증가
- '케펜텍' 부진에도 '링클더마필름' 흥행에 외형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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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출범 4년만에 매출 규모를 2배 가까이 키웠다. 모기업의 연구개발(R&D)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발매한 패치형 화장품 제품이 시장흥행에 성공하면서 새로운 캐시카우로 자리잡았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작년 매출은 613억원으로 전년대비 17.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전년대비 51.1% 줄었다. 지난 2017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367억원에서 67.3% 확대하고 영업이익은 37억원에서 84.1% 감소했다. 외형은 출범 이래 최대 규모로 확대했지만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악화하는 모습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의 대표 품목은 골관절염과 근육통 등에 처방되는 케토프로펜 성분의 파스 제품 '케펜텍'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케펜텍'의 작년 매출은 50억원으로 전년대비 3.1% 감소했다. '케펜텍'은 2018년 매출 56억원, 2019년 51억원 등으로 완만한 감소세를 지속 중이다.
반면 법인분할 이후 야심차게 뛰어든 화장품 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새로운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2018년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니슬'(NISL)을 론칭하고, 주름, 미백관리에 특화된 기능성 패치제품 '링클더마필름'을 선보였다.

'링클더마필름' 시즌1 제품은 현대홈쇼핑과 CJ오쇼핑을 통해 연일 매진기록을 세우면서 누적판매개수 4200만장을 돌파했다. 제일헬스케어사이언스는 지난 2월부터 한국콜마와 협업을 통해 제품사이즈와 사용감을 개선한 '니슬더마필름' 시즌2 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약 발매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다수의 신제품을 발매하고 홈쇼핑 등 새로운 유통경로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판매비와관리비가 증가한 점이 최근 수익성 악화원인으로 지목된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지난해 228억원을 판관비로 썼다. 전년대비 14.6% 증가한 규모다. 광고선전비 21억원, 지급수수료 78억원 등이 발생했다.
다만 일시적인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법인신설 이후 새로운 먹거리를 개척하면서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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