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약사국시 수험생 현장 응원…관내 시험장 3곳 방문
- 김지은 기자
- 2026-01-23 17: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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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서 지부 주관 새내기약사 교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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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3일 혹한의 추위 속 약사국가시험에 응시한 예비 약사들을 위해 응원전을 펼쳤다.
시약사회는 제77회 약사국가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7시부터 인덕대학교, 서울구로시험센터, 선린인터넷고등학교 등 서울 지역 3개 시험장을 동시 방문해 수험생 격려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위학 회장과 임원, 사무국, 청년약사위원회(위원장 여인준·지수인) 위원들은 수험생들에 물티슈, 에너지바, 각인 볼펜, 응원 리플렛 등이 담긴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합격을 기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현장에 ‘예비 약사의 국시합격을 응원해’가 적힌 현수막을 설치하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김위학 회장은 현장에서 "지난 수개월간 치열하게 준비해온 수험생들의 땀과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국민 건강 수호라는 사명을 다하는 훌륭한 약사로 성장해 급변하는 시대의 든든한 전문가로 자리매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험장으로 향하던 한 수험생은 “아침 일찍부터 선배님들이 직접 나오셔서 응원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큰 위안이 되고 긴장도 많이 풀렸다”며 감사를 표했다.
시약사회는 국시 이후 새내기 약사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26 새내기약사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약사는 처음이지? 우리도 처음이었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직속 선배의 실전 1년 노하우 ▲약사 커리어 로드맵 ▲신규 약사가 겪기 쉬운 법률 분쟁 예방법 등 1~3년 차 약사들에 필요한 실무 핵심 강의로 구성됐다.
시약사회 청년약사위원회 측은 “매년 약사국가시험 시기마다 수험생 격려 활동을 이어오고 있고 시험 이후에도 새내기 약사 세미나, 근무약사 교육, 청년약사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예비 약사들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며 “30일 세미나를 통해 많은 새내기 약사들이 약사로서의 여정을 함께할 든든한 조력자를 만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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