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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천 전 한국릴리 전무, 사이넥스 고문 선임
기사입력 : 21.06.01 06: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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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년퇴임 후 6월 공식 선임…약가 부문 강화


 ▲홍성천 고문

[데일리팜=어윤호 기자] 홍성천(60) 전 한국릴리 전무가 헬스케어 컨설팅업체 사이넥스의 고문으로 합류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나달(5월)을 끝으로, 릴리에서 정년퇴임한 홍성천 전 전무가 오늘(1일)부로 사이넥스 고문으로 선임됐다.

홍 고문은 2009년부터 최근까지 릴리 한국법인에서 근무했으며 제약업계 약가(MA, Market Access) 업무 전문가이다.

사이넥스는 임상, 약물감시, 허가, 약가, 시장조사 등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걸친 컨설팅 서비스 제공 업체로, 홍 고문의 영입으로 약가 비즈니스 영역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사이넥스는 의료기기, 의약품, 복합의약품 등 보건의료제품의 국내 시장진입을 돕는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2002년 김영 대표이사에 의해 설립된 이래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 설립 20주년을 맞이한다.
어윤호 기자(unkindfish@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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