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천 전 한국릴리 전무, 사이넥스 고문 선임
- 어윤호
- 2021-06-01 06:12: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5월 정년퇴임 후 6월 공식 선임…약가 부문 강화
- AD
- 12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나달(5월)을 끝으로, 릴리에서 정년퇴임한 홍성천 전 전무가 오늘(1일)부로 사이넥스 고문으로 선임됐다.
홍 고문은 2009년부터 최근까지 릴리 한국법인에서 근무했으며 제약업계 약가(MA, Market Access) 업무 전문가이다.
사이넥스는 임상, 약물감시, 허가, 약가, 시장조사 등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걸친 컨설팅 서비스 제공 업체로, 홍 고문의 영입으로 약가 비즈니스 영역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사이넥스는 의료기기, 의약품, 복합의약품 등 보건의료제품의 국내 시장진입을 돕는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2002년 김영 대표이사에 의해 설립된 이래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 설립 20주년을 맞이한다.
관련기사
-
김성호 전 KRPIA 전무, 제약컨설팅 전문가로 새 도전
2021-05-13 06:00:27
-
법무법인 강한, 한국BMS 출신 권재홍 고문 영입
2021-01-21 11:58:12
-
로펌, 제약 고객 유치 집중…인재 영입 움직임 확산
2020-10-13 06:20:35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2'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3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4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5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 6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7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8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9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10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