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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월터 사임…베링거인겔하임, 사장 교체 예고
기사입력 : 21.06.11 06: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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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법인 인사 내정…7월부 선임

KRPIA 이사장단 구성도 변화 예정


[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베링거인겔하임 한국법인의 대표이사가 교체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테판 월터(Stephen Walter) 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표가 이달(6월)을 끝으로 사임한다. 후임 대표이사는 현 오스트리아 법인 대표로 알려졌으며 오는 7월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베링거인겔하임 한국법인은 이로써 2005년 군터 라인케, 2012년 더크 밴 니커크 대표, 2018년 스테판 월터에 이어 네번째 외국인 대표를 맞이하게 됐다.

스테판 월터 사장은 지난 2014년 7월 베링거인겔하임에 합류해 최근까지 베링거인겔하임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지역의 총괄 사장으로 근무했으며 2018년 6월 한국법인 대표로 선임된 바 있다. 그는 이번 임기만료를 끝으로, 회사를 떠나게 됐다.

아울러 스테판 월터 사장의 사임으로 인해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이사장단(BOD, Board of director) 구성에도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앞서 협회는 제니 정 전 한국얀센 대표의 사임에 따라, 이혜영 비아트리스코리아 대표를 BOD의 새로운 이사로 확정한 바 있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 지난해 모든 사업부가 순매출과 영업이익에 기여하며, 전사 기준 순매출은 195억7000만 유로로 전년대비 3% 증가했다. 환율 역풍이 상당한 영향을 미쳐 환율 효과 조정 시 순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6% 신장했다
어윤호 기자(unkindfish@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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