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장관 "의약갈등 규칙에 따라 조정"
- 김태형
- 2004-07-01 15:58:4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능하면 사건 발생하지 말아야"...국민 공감대 최우선
김근태 신임장관은 1일 취임식후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정책결정을 하기 전까지는 이해단체의 목소리를 듣겠지만 마지막으로 국민의 공감을 얻어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직능단체의 갈등조정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갈등조정은 충분히하고 결단할 땐 결단하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김 장관은 현 사회집단간의 의사소통과 관련 “민주화 진행과정에서 (의견을) 통합하는 방법이 기대하는 만큼 학습이 안됐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부디쳤다”면서 “규칙을 지키면서 국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김 장관은 외부에서 본 보건복지에 대한 견해를 묻자 “복지에 대한 일반적인 관심은 많았다”며 “구체적인 현안은 느낌과 판단은 있는데 이해집단과 충동에 대해서는 인상적은 것은 있지만 실제적인 현안은 복잡하다”고 즉답을 피했다.
김 장관은 그러나 “가능하면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도 “견해차가 많은 보건의료, 보건복지에 전념하겠다”고 약속했다.
관련기사
-
김근태 장관 "보건복지부 고민 끝에 결심"
2004-07-01 10:44
-
“복지부, 국민행복 책임부서 만들겠다”
2004-07-01 16:3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미 창업주 장남, 주식 전량 처분…2년새 2856억 팔았다
- 2지오영, 현금성자산 1년 새 7배↑…실적 개선으로 곳간 회복
- 3국전약품, 항암제 일본 공급 MOU…3300억 시장 정조준
- 4의약품 포장재 변경, 현장 GMP 심사 없이 서류검토로 대체
- 5정부 "투약병·주사기 등 사재기·매점매석 행정지도"
- 6301→51→148명…일동, R&D 성과에 연구조직 새판짜기
- 7주사기 등 의료용 소모품 수급 차질에 의료계도 비상
- 8한국팜비오, 매출 20% 성장한 1480억…R&D·자산 확대
- 9노보노디스크, 작년 국내 실적 신기록…'위고비' 고공 행진
- 10의료취약지 추경 30억 의결…"의료물품 공급도 챙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