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담배소송변론 앞두고 시민단체와 금연캠페인
- 이혜경
- 2017-04-27 16:34: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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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적인 금연정책 수립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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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내일(28일) 건보공단에서 제기한 담배소송 12차 변론을 앞두고 담배소송에 대한 지지와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공단과 소비자& 8228;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한국YWCA연합회 이명혜 회장은 "담배는 매년 6만여명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으며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3위인 암과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의 공통 위험인자로 흡연율 감소를 위하여 학교정화구역 내 담배광고 전면금지 법제화, 담뱃값 경고그림 면적 확대 등 효과적인 금연정책 수립을 촉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부인회 김선희 사무총장은 "정부의 담뱃값 인상, 금연구역 강화 등 금연분위기 확산 노력으로 2015년 성인남성의 흡연율이 최초로 30%대로 하락했다"며 "2016년 담배판매량이 36억갑으로 2014년보다 7억갑이 감소됐다"고 말했다.
건보공단 전종갑 징수상임이사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담뱃값 상단에 흡연경고그림 표시제’가 도입되어 폐암·후두암 등 사진이 담긴 담배가 판매되어 흡연률 감소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며 "공단은 청소년대상 금연 교육확대와 금연 치료비 지원사업 강화 등 비흡연자의 건강권 보장과 금연확산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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