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프로바이오틱스' 아토피 개선 임상성공
- 김민건
- 2017-04-11 14: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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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영 아주의대 교수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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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RHT3201은 인체 면역세포와 면역시스템에 대한 조절 및 균형을 유도하는 열처리된 프로바이오틱스다. 아토피피부염 치료와 관련한 특허가 등록돼 있다.
임상연구 책임자인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교수는 8일 국제학술대회 런천 심포지엄을 통해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이수영 교수 연구팀은 아토피피부염 증상 소아 대상으로 2014년 10월부터 2016년 5월까지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있는 만1세 이상, 12세 이하 소아 100명을 대상으로 ID-RHT3201의 유효성 평가를 목적으로 임상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중등도 무작위 배정 및 이중맹검 방식을 통해 시험군과 대조군을 선정하고, ID-RHT3201(100억 단위)과 위약을 1일 1회 섭취하게 한 후 임상연구 시작 12주 째에 시험군과 대조군 사이 아토피피부염 중증도지수(SCORAD) 변화량을 비교했다.
ID-RHT3201을 섭취한 시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아토피피부염 중증도지수(SCORAD: SCORing of Atopic Dermatitis)1)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토피 피부염 중증도지수(SCORAD) 종합점수(total score)가 대조군에서 감소치(-8.37±9.95)에 비해 시험군에서 감소치(-13.89±10.05)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p<0.05)했다.
일동제약은 "아토피 피부염 병인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이는 호산구의 활성화 단백질인 ECP(Eosinophil Cationic Protein) 감소율 역시 시험군이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나 아토피 피부염 증상 개선에 유효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임상연구 참여자 중 연령 5세 이상 그룹과 유병기간 50개월 이상 그룹을 대상으로 시행한 추가 분석에서 SCORAD, IGA(Investigator’s Global Assessment) 변화량, ECP 농도 등 측면에서 대조군과 비교해서도 유의하게 개선됐다.
유병기간 50개월 이상 그룹의 경우 아토피 피부염과 연관성이 있는 IL(interleukin)-31 변화량 분석에서 대조군은 증가한 반면 시험군은 감소하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이수영 교수팀의 임상연구 결과는 이번 학회에 앞서 지난 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제4회 유럽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및 비즈니스 제휴 포럼'에도 소개돼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임상연구를 통해 ID-RHT3201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회 등 현장에서 관련 전문가 반응 역시 긍정적"라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ID-RHT3201 후속 개발작업을 통해 기능성 제품은 물론, 의약품 등 의료용 소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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