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 개원 8주년 환자중심·근거기반 국제 학술대회
- 김정주
- 2017-03-24 10:54: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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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보건의료의 방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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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보건의료분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환자중심의료·근거기반의학 실현을 위한 각국의 실천 노력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개원 8주년을 맞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네카)은 오늘(24일) 오전 9시,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에서 '환자중심·근거기반 보건의료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연례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과 오제세 의원, 전혜숙 의원, 보건복지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실장,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이윤성 대한의학회장, 임태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부회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보건의료에서의 신뢰와 소통'을 주제로 보건의료체계 발전 전략'을 사회학적 측면에서 접근했다.
2부에서는 환자중심의료 구현을 위한 의료기술평가와 공익적 임상연구의 역할과 과제를 도출한다.
오후에 있을 3부에서는 '환자중심의료 구현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주제로 한국과 호주의 빅데이터 활용방향과 도전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영성 원장은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기 위해 '환자중심의료'라는 새 화두를 제시한 만큼, 환자의 가치를 고려한 의료기술평가와 보건의료계 신뢰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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