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강사 113명 선정…DB구축 작업 개시
- 강신국
- 2017-02-08 22:06: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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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철 황은경 약사 최다 추천...분회 등 강사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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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연수교육위원회(단장 이정근, 위원장 김진수)는 일선 분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수교육의 강사 선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약사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사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김진수 위원장이 31개 분회 연수교육담당 임원들과의 지속적인 논의과정을 통해 분회의 애로사항 중 하나가 연수교육 등 학술강좌에 대한 교육내용과 강사에 대한 자료 부족임을 파악하고 고충처리 차원에서 지부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자는 차원에서 시작됐다.
사업은 강사가 직접 자신의 프로필과 강의 주제 및 강의 요약 등 강의관련 자료를 입력하면, 도약사회에서 강의 내용에 따라 데이터를 분류하고 과목별 강사리스트를 작성해 각 분회에 DB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아울러 강의 후 강사 평가시스템을 통해 강사에 대한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강사에게 이 자료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더 나은 강의를 위한 강사의 자질 향상을 꾀하고 또한 강사 후보군에게는 강의법, 프리젠테이션 기법 등을 교육해 우수강사를 양성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한편, 강사 DB구축을 위해 현재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약사 강사 42명을 대상으로 강사 본인이 추천하는 강사 5명씩을 추천받은 결과 복수로 추천된 강사를 포함해 모두 113명의 강사가 선정됐고 이 가운데 김명철 약사와 황은경 약사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광훈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분회는 연수교육과 학술강좌의 강사 및 강의주제 선정과정에서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받는 기회를 가지게 되고, 강사들에게는 자신의 강의에대한 홍보효과뿐만 아니라 강의 후 평가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를 통해 강의의 질적 향상과 우수한 강사를 양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수교육 강사 DB 구축작업이 완성되는 대로 대한약사회 뿐 만 아니라 각 지부와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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