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일반약 가격편차 축소…잔탁 등 5개품목 2배 차이
- 최은택
- 2016-11-08 10:00:5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다소비의약품 가격조사 결과 공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전국 2740개 약국 참여…다소비일반약 50품목
약국에서 많이 팔리는 다소비의약품 최대 가격차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차는 잔탁정 등 5개 품목으로 최고가와 최저가 격차는 2배였다.
반면 최저차는 가스활명스큐로 최고가와 최저가 격차가 1.42배로 파악됐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6년도 다소비의약품 가격조사 결과'를 부 홈페이지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다소비일반약 50개 품목은 대한약사회가 효능군별 생산 및 판매량, 인지도 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전국 2740개 약국이 이번 조사에 참여했다.

가령 A의약품 판매가가 약국1은 1500원, 약국2~약국99는 각 1000원, 약국100은 500원에 팔리고 있다면, 종전 조사에서는 기계적으로 최고가와 최저가 격차를 3배라고 기재했다.
이번 발표부터는 최고가와 최저가의 비율이 각각 공개되는데, 가령 한 시군구 지역의 B약품 최고가와 최저가가 각각 2500원, 2000원이고 비율이 각각 3.4%와 10.4%라면, 해당 지역의 B약품은 조사한 약국 3.4%가 최고가인 2500원에 판매하고 있다는 식으로 해석하게 된다.
조사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최대 가격차는 전년 3.5배에서 올해 2배로 감소했다. 최고차(2배)는 영진구론산바몬드, 하벤허브캡슐, 어른용키미테패취, 베아제정, 잔탁정, 원비디 등 5개 품목이었다. 지난해의 경우 트라스트패취가 3.5배로 가장 컸는데, 당시 조사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는 약사회 발표가 나오기도 했다.
최저차는 가스활명스큐였다. 최고가와 최저가는 각각 1000원, 700원으로 1.42배 수준이었다. 지난해에는 1.38배인 아로나민씨플로서가 차지했었다.
또 의약품 전체 기준 지역별 가격차는 최고 1.07배로 전국 대부분이 동일한 수준의 평균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평균가는 최고 울산 1만109원, 부산 9466원, 전국 평균 9718원 수준이었다.
아울러 최고가 의약품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68%, 34/50), 최저가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80%, 40/50)로 파악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2JW신약,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우려 첫 제품 자진회수
- 3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4월 6000km 뛰는 대표, 일당백 15명…아진약품의 사람경영
- 5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6국세청, 사업자 대출 주택 취득 검증...의사 등 전문직 포함
- 7복지부, 25년 만의 건보 수가 구조 대수술…향후 계획은
- 8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선두 질주…매출 점유율 66%
- 9경기도약, 마그미약국→한걸음약국 변경...사업 본격화
- 10완제약 시장 '양극화·ETC 쏠림' 심화...상위사 존재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