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건강연대, 21일 폐의약품 수거 개선 토론회
- 강신국
- 2016-10-20 22:49:0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시청 4층 회의서 열려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녹색건강연대에서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4층 회의실에서 '폐의약품 수거와 처리방법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가정 내 불용의약품을 수거해 환경에 해가 없게 처리하는 폐의약품 수거사업은 2008년에 시작됐고 2014년엔 390톤, 2015년엔 350톤의 폐의약품이 약국을 통해서 수거되고 있다.
그동안 가정 내 불용의약품에 대한 상담을 통해 약의 올바른 사용과 폐기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많이 향상됐지만 아직도 대국민 홍보가 부족한 상황.
특히 유해폐기물 문제로 시작됐던 폐의약품 수거 사업이 2010년에 생활폐기물로 분류됨에 따라 소각 처리해야 할 폐의약품이 일반 종량제 봉투의 생활 쓰레기와 같은 방법으로 처리되고 있다.
이렇게 매립되는 폐의약품은 애초의 환경문제를 해결하지 못할뿐더러, 폐의약품의 소각 시 어떤 유해성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도 부족한 실정이다.
폐의약품의 수거 방법 역시 약국을 통해 시행되고 있으나 소비자 친화적인 방식이 필요하며, 수거하는 약국 역시 공간적, 보관상의 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녹색건강연대는 폐의약품 수거와 처리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주민 참여사업으로 진행된 아파트 폐의약품 수거 운영 사례를 통해 다양한 수거 방식을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회 주제 발표는 이주영 녹색건강연대 본부장과 신민호 사무총장이 담당하며 토론에는 이윤희 의원(서울시 의회), 박유미 과장(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최상은 교수(고려대 약대), 박혜경 부회장(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우경아 회장(은평구약사회), 오상철 소장(마포구보건소), 김상준 소장(도봉구보건소)이 참여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7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8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9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