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전 아스피린 등 항혈전제 복용여부 쉽게 확인 가능
- 이탁순
- 2024-11-26 16:54:4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DUR 연동 관련 서비스 실시
- 19일부터 요양기관 서비스…조만간 환자용도 개발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지난 19일부터 요양기관 확인용 서비스가 오픈된 데 이어 조만간 환자들도 확인할 수 있는 화면도 개발된다.
26일 심평원에 따르면 최근 1년간 환자의 경구용 항혈전제 투약이력 정보를 알기 쉽게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가 지난 19일부터 요양기관용부터 오픈됐다.
의료진이 처방·조제시 DUR 창을 통해 환자 개인정보 동의 하에 최근 1년간 환자의 경구용 항혈전제 투약이력 정보를 알 수 있다.
이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활용한 것으로, 환자의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통해 환자의 의약품 투약이력 뿐만 아니라 항혈전제 목록만 별도 확인이 가능토록 했다.

항혈전제는 수술·시술 전 지혈 우려 때문에 일정 기간 투약을 중단한다. 아스피린 같은 항혈전제가 대표적이다. 심평원은 총 28개 성분(1001개 품목)의 경구용 항혈전제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제공정보에는 조제일자, 제품명, 성분명, 단위, 1회 투약량, 1일 투여횟수, 총 투약일수가 포함된다.
이번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의료진은 진료화면에서 수진자 주민등록번호, 처방기관 기호, 의사면허번호 기입 후 '내가 먹는 약/알러지'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이때 환자가 개인정보를 반드시 동의해줘야 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일단 요양기관이 볼 수 있는 화면이 개발돼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고, 조만간 국민들이 확인할 수 있는 화면도 개발되면 본격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약국 DUR 제공정보 확대...약물알레르기도 상담 활용"
2024-10-23 15:30
-
마약류 패취제 과다 처방 심각…DUR 개선해야
2024-10-16 09:09
-
대체조제 간소화 입법 시동…DUR로 심평원에 통보
2024-08-29 19:4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자의 눈] HLB에 '리픽투'가 남긴 것
- 2"일반인이 개업 자랑?"…백화점 창고형 약국, 면대 논란
- 323호 국산신약 '자보란테', 판매부진으로 시장 철수
- 4항생제 불순물 기준 하향 조정…검토 지연에 회수 번복 혼선
- 5계단식 15% 아닌 6% 인하...펠루비 후발약 산정 이유는
- 6전문약 분류 논란 딛고 약국으로…니코틴 스프레이 출시 관심
- 7온누리상품권 대수술…가맹 유지되는 약국, 상권별 희비
- 8비약사 조제 약국 365일 영업정지…거짓청구 기관 명단 보니
- 9첫 감사원 정기감사…마퇴본부 인사·계약·운영 무더기 지적
- 10큐리언트, 유증 신고서 뜯어고쳤다…임상 성공률 9%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