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건기식 자회사 '휴온스내츄럴'로 사명변경
- 김민건
- 2016-08-29 09: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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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공장 시설 증설 등 100억원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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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을 위해 식품·건강기능식품회사인 청호네추럴 지분을 올해 인수했다. 청호네추럴은 지난해 매출 46억원, 영업이익 3억1000만원을 달성한 기업으로 식약처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와 우수건강기능식품 GMP 인증을 받았다.
한편 휴온스내츄럴은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확장 및 식품·건강기능식품 생산라인 등 시설확충을 위한 투자논의도 진행하며, 건강기능식품 진출 방침을 정했다.
제1공장은 액상 제제 위주 생산공장으로 스파우트파우치 충전, 액상 스틱충전 등의 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며, 제2공장은 분말 스틱충전과 정제, 캡슐 및 연질캡슐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휴온스내츄럴 관계자는 "제2공장은 2017년 1/4분기 내에 HACCP 및 GMP 허가를 받을 계획이다"며 "향후 시설 보수 및 신규시설 설비에 들어갈 총 소요 예산은 1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장 완공 후 주름개선과 보습에 효과가 있는 허니부쉬 추출물을 가공하여 정제, 캅셀제, 껌, 음료수 등 다양한 제형을 생산할 방침이다"며 "허니부쉬 추출물은 휴온스에서 인체적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현재 식약처에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신청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휴온스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은 의약품과 미용성형시장에서 의료기기, 피부성형,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토탈헬스케어그룹(Total Healthcare Group)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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