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카브 출시 보령, '투베로'도 곧 시판 허가받는다
- 이정환
- 2016-08-09 19: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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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나브 활용한 고혈압 복합제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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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브와 노바스크(암로디핀·화이자) 고혈압 이중 복합제 듀카브 허가·출시에 이어 또 하나의 카나브 패밀리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9일 데일리팜 확인 결과 보령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신청한 고혈압·고지혈 복합제 이름은 '투베로정'이다. 카나브 30·60·120mg과 크레스토 5·10·20mg을 결합한 5개 품목이 심사중이다.
투베로는 지난 3월 허가신청됐으며, 7월 심사 보완자료를 추가 제출한 상태로 보령제약은 연내 제품 시판허가 획득과 정식 출시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보령은 카나브를 활용한 '카나브 패밀리'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카나브 단일제에 이어 지난 2013년 이뇨제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복합제 '카나브 플러스'를 시판중이며, 지난 5월에는 암로디핀 복합제 '듀카브' 허가도 획득했다.
지금까지는 고혈압 치료만 가능한 복합제를 허가받았지만, 앞으로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한 번에 잡는 복합제를 선보일 방침이다.
크레스토를 합친 투베로가 가장 첫번째 고혈압·고지혈 카나브 복합제가 될 전망이며, 회사는 국내외 처방액 1위 고지혈증약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화이자)' 복합제 개발을 위한 임상1상을 진행중이다.
여기에 카나브와 노바스크, 크레스토를 섞은 3제 복합제도 임상중이다. 보령제약이 개발중인 복합제가 모두 허가되면 카나브 단일제를 포함해 총 6개 품목의 '카나브 라인업'이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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